민스미트 작전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제2차 세계대전 중 연합군의 시칠리아 침공 도중 실행된 민스미트 작전을 다룬 영화이다.
2. 시놉시스[편집]
제2차 세계대전의 판도를 바꿀 단 한 번의 기회!
우리는 이 전쟁의 승기를 잡을 것이다!
사상 최대의 인명 피해를 낳은 제2차 세계대전,
연합군과 추축군은 전쟁을 승리로 이끌 교두보 시칠리아를 두고 팽팽한 대립을 펼친다.
하지만, 추축군 독일의 위세가 상당해
시칠리아에는 이미 추축군 병력 무려 23만 명이 주둔해 있던 상황!
연합군은 해군 정보장교 ‘이웬 몬태규’와 ‘찰스 첨리’를 주축으로
전쟁의 승기를 잡을 단 한 번의 ‘민스미트 작전’을 계획하는데…
2022년, 예상을 뛰어 넘는 위대한 작전이 시작된다!
3. 등장인물[편집]
- 콜린 퍼스 - 이웬 몬태규 역
- 매튜 맥퍼딘 - 찰스 첨리 역
- 켈리 맥도널드 - 진 레슬리 역
- 페넬로페 윌턴 - 헤스터 레겟 역
- 자니 플린 - 이언 플레밍 역
- 제이슨 아이삭스 - 존 고드프리 역
- 론 맥패디언 - 로저 디어본/글린더 마이클 역(1인 2역)[3]
- 사이먼 러셀 빌 - 윈스턴 처칠 역
- 알렉스 제닝스
4. 예고편[편집]
5. 줄거리[편집]
6. 실제 역사와의 비교[편집]
7. 사운드트랙[편집]
8. 흥행[편집]
8.1. 대한민국[편집]
8.2. 영국[편집]
개봉 첫주 5위로 데뷔했다.
9. 평가[편집]
10. 기타[편집]
- 동일한 소재를 다룬 1956년 작 "존재한 적이 없는 사나이 (The Man Who Never Was)"라는 영화가 있다#. IMDb에서는 Remake 취급을 하는 듯하지만,# 잘못된 정보다. 1956년 작 "존재한 적이 없는 사나이"는 이완 몬테규의 소설이 원작인 영화이고 본작은 벤 매킨타이어의 소설이 원작인 영화다.
- 체르노빌(드라마)에서 '아나톨리 스테파노비치 댜틀로프' 역으로 유명한 배우 폴 리터(Paul Ritter)의 유작.
- 이 영화의 또 다른 관련점은 두 주연인 콜린 퍼스와 매튜 맥퍼딘이 각자 제인 오스틴 원작 오만과 편견의 드라마판과 영화판의 다아시 역을 맡았다는 것이고, 이에 더해 이안 플레밍 역을 맡은 자니 플린 역시 제인 오스틴 원작인 영화 엠마(2020)에서 남자주인공인 나이틀리역을 맡은 적이 있는 것을 보면 감독이 의도한 바인지는 불분명하나, 제인 오스틴의 미디어화 작품을 좋아하는 팬들에게는 반가운 일 일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