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토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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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밀리토리네 운영자의 애완묘 밀리, 토리의 팬카페이다. 2022년 11월 21일 기준 회원 수는 약 10만 명, 카페 랭킹은 178단계. 2006년생 이상의 여자만 가입 가능하다.
밀리토리네 운영자가 2013~14년 쭉빵카페 운영자로 활동하던 당시 아프리카 TV에서 방송을 진행했었고[3] , 쭉빵 운영자를 그만둔 이후에도 시청자와 소통하였고 2020년에 '밀리토리네'라는 이름으로 카페를 설립하였다.
2. 성향 및 특징[편집]
고양이 밀리와 토리의 팬카페를 표방하며, 성향은 쭉빵카페, 여성시대와 같은 여초 다음 카페와 비슷하다. 연령대는 20대~30대 초반이다. #
페미니즘 지향 카페이다. 공지로는 금지되어 있지 않지만 애기어, 코르셋 관련 글은 회원 간 지양하는 분위기이다.
기본적으로
외부에서는 쭉빵카페의 파생이 아니냐는 점을 들어 출신 콤플렉스가 있다고 주장하지만, 커뮤니티 업계에서 '타 카페의 파생'이라는 단어는 부정적, 치명적임을 입증하여 허위사실로 인한 업무방해로 2020년 6월부터 현재까지 약 80건의 형사고소가 진행되었다. 추가 법적 대응을 위해 지속적으로 채증하고 있으니 이 점을 유의하자.
트위터에 카페 내 웃긴 짤을 올리는 비공식 계정 '밀리토리네 팬계정'이 있으며[4] , 초반 쭉빵카페 예전 운영자란 타이틀로 인한 급격한 성장 이후에는 트위터로 인해 회원 수가 조금씩 늘어나는 중이다.
회원들끼리의 호칭으로는 눈아, 토비[5] , 독기 등이 쓰인다.
카페 고유의 말투로는 '잔아체'가 있다. 문장의 끝을 '잖아'를 변형한 '잔아'로 마무리 짓는 것이 특징이다.
3. 게시판[편집]
카페지기의 반려묘 '밀리'와 '토리'의 이름을 따 게시판 이름을 짓는다.
3.1. 토리의 비밀일기(익)[편집]
카페 내에서 가장 화력이 강한 게시판으로, 정회원 이상만 이용 가능하다. 익명 게시판이기 때문에 어그로와 분탕이 가장 쉽게 꼬이는 곳이기도 하다. 일상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게시판 이름인 토리의 비밀일기를 줄여 '토비'라는 호칭을 쓴다.
3.2. 밀리의 교환일기(닉)[편집]
마찬가지로 일상 이야기가 주를 이루며 준회원도 이용 가능하기 때문에 정회원 등업 전 거치는 곳이란 인식이 있다. 글 리젠은 토리의 비밀일기 보다는 느리지만 댓글은 더 잘 달리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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