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글(포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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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바글바글_견신.png
1. 정보[편집]
그녀의 얼굴이 후드로 덮여있는 상태에서 바글은 항상 멍청하다. 그녀는 너무 많이 말하고 너무 자주 부수되기 때문에 그녀가 요점을 파악하는 데 영원히 걸린다. 구름은 자신의 환상 사본을 만들어 적을 산만하게 하는 데 능숙하다. 그녀는 또한 예리한 코와 함께 심리 측정법을 사용하여 물체의 냄새에서 기억과 정보를 읽는다.
2. 소개[편집]
개리우스 말은 다 뻥이었네! 세상엔 좋은 인간들 많은데?[TCG]
마약 방석엔 진짜 마약을 발라놨나?[TCG]
싸움은 나한테 맡기면 되는데, 바글바글.[TCG]
바글이는 새끼 때부터 개리우스의 사상을 주입받았으나 반려인간과의 장밋빛 견생을 꿈꾸며 골드팽을 탈출해 포동넷에 든 포텐독.[1] 암컷이며 자신과 똑같은 형태의 분신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이미지 컬러는 보라이며, 후드를 깊게 쓰고 다녀 팬덤에서의 인기도 있는 편이다.
말할 때 항상 얘기가 삼천포로 흘러들어가는 편이다.
말할 때 항상 얘기가 삼천포로 흘러들어가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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