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히르(곤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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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곤도르의 제 8대 섭정
3. 파라미르의 손자


1. 개요[편집]


이름은 제1시대베렌의 아버지인 영웅 바라히르에게서 유래했다.


2. 곤도르의 제 8대 섭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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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시대 2290년에 하도르의 아들로 태어났다. 하도르가 사망하자 곤도르의 제 8대 섭정이 되었고, 2395년부터 2412년까지 17년간 섭정으로 있었다. 그에게는 딸 리안과 아들 디오르가 있었으며, 그가 122세의 나이로 사망했을 때, 섭정 자리는 아들인 디오르가 이었다.


3. 파라미르의 손자[편집]


보로미르의 동생인 파라미르의 손자. 섭정 바라히르의 먼 후손이기도 하다. 반지의 제왕에 언급되지만 등장은 없다. 애초에 등장한 곳도 반지전쟁이 끝나고의 일을 다룬 초반부 서문에 '섭정 파라미르의 손자 바라히르 때 강노루 집안 메리아독이 수집한 기록을 다루면서 한줄로 등장하기 때문. 엘렛사르 왕이 승하한 뒤, '아라고른아르웬의 이야기'를 저술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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