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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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아프리카TV 소속 여성 인터넷 방송인 겸 유튜브 크리에이터. 현재 비키니 쇼핑몰 '지니앤미'의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
2. 활동[편집]
2.1. 아프리카TV[편집]
비키니 쇼핑몰을 운영하는 CEO답게 노출 방송을 많이 하는 편이다. 하지만, 원래는 조신하고 정숙한 성격이었다고 하며, 방송 中에 심경의 변화를 자주 일으키는 편이다.
3. 경력[편집]
4. 주변 관계[편집]
- 바비제인: 같이 댄스팀에서 동거동락을 같이 한 사이라 거의 자매같은 사이이다. 아프리카 방송에서 자주 출연한다고 한다.
5. 사건 사고[편집]
5.1. 태국 총기 난사 사건 관련[편집]
2023년 10월 3일, 태국 방콕 시암 파라곤 쇼핑몰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다. 총소리를 듣고 쇼핑몰 밖으로 뛰어 나오는 장면이 그대로 송출되었다. 추후, 쇼핑몰에서 나오자마자 아기 어머니가 유모차를 버리고 냅다 뛰는 모습을 보고나서는 실제 상황이란 것을 바로 인지하게 되었고, 바로 출구로 전력질주했다고 한다.
네티즌들은 해당 대처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MBC 뉴스에서 보도되었듯, 아래층에서는 위에서 총소리가 들려도 인지하지 못하고 설렁설렁 걷는 관광객도 있었다.[2] 하지만 그럼에도 자신의 판단이 틀리지 않았다 생각했고, 그 결과 보다 위험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었다.
5.1.1. 관련 뉴스[편집]
6. 여담[편집]
Q. 이상형이 어떻게 되시나요?
배울 점이 많고, 나만 바라봐주는 사람.
이상형 인터뷰
- 원래는 심각한 유교걸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20대 중반부터 엔터에서 방송을 진행하면서 노출을 많이 한 덕에 많은 것들을 내려놓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 아프리카 방송을 하다 말 언급을 잘못해서 기사까지 나고 나락을 갔던 경험이 있따. 기사 사실들과 왜곡된 부분이 있어 자살시도까지 했었다고 한다. 현재는 정정기사가 나갔고, 주변에 있던 당사자들 글로 인해 오해가 많이 와해된 상태라고 한다. 하지만, 위와 같은 일이 있어도 방송을 그만두지 않을 정도로 방송에는 진심이라고 한다.
- 보이스피싱을 여러 번 당했고, 귀가 상당히 얇은 편이라고..
- 원체 성격이 진중하고 술, 담배 싫어한다고 한다.
- 2년동안 아픈 아버지 병원비와 모든 생활비 지원을 하게 되면서 빚도 많이 생겼다고 한다.
- 여가시간에는 애니메이션만 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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