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제트(메이드 마스터)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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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메이드 마스터의 메이드.

2. 프로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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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cctv를 쳐다보는 일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하지만 감시 전문 메이드 바제트는 다릅니다. 무언가를 훔쳐보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 때문에 그녀에게 하루종일 쳐다보고 있으라는 명령은 오히려 포상이 될 것입니다.

단 주인을 몰래 훔쳐보는 것 또한 좋아한다는 사실을 잊지마세요.

3.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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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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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E: 3인방과 조합하면 빠른 클리어를 장담할 수 있음
PVP: 없으면 섭할 극딜러, 샤콘느의 카운터로 주력 5인에 많이 채용되는 메이드
아레나 컨텐츠에서 많이 채용되는 스나이퍼 메이드이다. 아키나가 원래 독무대를 즐겼었으나, 바제트가 출시된 시즌 13이후부터는 바제트의 독무대가 시작되었다.

4.1. 장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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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에서 만나면 골치가 아파진다. 자리만 잘 잡고 딜을 시작하면 누구든 찢어버릴 수가 있으니까. 스펙이 쌓인 바제트가 궁을 쓸 경우 아레나 중위권까지는 대부분 2-3명의 적들을 다 처리하기 때문. 스펙이 높다면 몰살도 가능하다.
또한 유키와 바제트를 들어 상대팀의 샤콘느를 끔살시킬 수 있다. 빠르게 샤콘느를 없애는게 승리할 확률이 높아지므로 샤콘느의 카운터이다. 상대의 회피를 뚫을 수 있기에 기용가치가 높고 사정거리도 긴 편이다.
바제트를 아군 체력이 낮은 후열딜러와 탱커 사이에 배치하면 어느정도 네로를 견제할 수 있다.

4.2. 단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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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 자체로 이동이 불가능하다. 또한 능력 사용같은 경우 유키와 같이 써야 효과가 극대화되며, 스스로 명중을 껴도 샤콘느의 사기적인 패시브로 인해 빨리 녹이질 못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또한 상대 바제트[1]/아키나/네로 등을 신경써야 하기 때문에 아레나에서 무적의 카드는 아니라는 것을 명심.

5.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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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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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시

주인님. 오시는 것을 CCTV로 지켜보고 있었어요. 저의 시선이 느껴지셨나요?

(찰칵) 앗! 주..주인님을 찍은거 아니에요! 집무실이 너무 예뻐서..헤헷.

이 카메라, 주인님의 침실에 설치해도 될까요? 아, 물론 주인님의 안전을 위해서 랍니다~

•스킬 사용시

어디 한 번 숨어보시죠!

목표를 포착했습니다!

제 눈에서 벗어날 생각이신가요?

•멘션

저의 시선이 느껴지시나요?

여기에 카메라를 설치하면..후후

주인님이 날 보고 계셔..♥

7.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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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 사용 일러를 잘 보면 그게 유난히 좀 부각된 것 같다(...) 단순 옷 주름이라고 하기에는 위치가 너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