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콘느(메이드 마스터)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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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메이드 마스터 의 메이드.

2. 프로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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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바람의 힘을 마음껏 다루세요! 샤콘느는 기분 좋은 산들바람부터 모든 것을 날려버릴 소형 회오리까지 다양한 바람을 생성해낼 수 있습니다.

이그나와 함께라면 뜨거운 바람을, 유키와 함께라면 차가운 바람을 만들어 낼 수 있으니 상상력의 나래를 마음껏 펼쳐보세요. 이따금씩 후~하고 당신의 귓가를 간지럽힐 수 있으니 너무 놀라진 마세요.

3.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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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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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E: 파밍에서는 클리어 속도때문에 점차 빼는 추세
PVP: 미사일 타입의 딜러들을 고문하는 탱커/아레나 사용률 1위

아레나에서 없으면 안되는 메이드
아레나 컨텐츠에서 가장 많이 채용된 디펜더 메이드이기도 하다. 압도적인 수치로 같은 디펜더 직종인 시링크스랑도 엄청난 차이가 나며 메마 시즌0 부터 채용된 전통의 강호. 회피로 탱킹을 하며 저스팩부터 상위스팩까지 두루 애용할 만큼 사기적인 메이드.

4.1. 장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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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에서 만큼은 과장이 아니라, 상대 팀이 미사일 공격타입이 아닌 타격타입이던 뭐던 일단은 아레나에서는 꼭 필요한 메이드이다. 특성상 회피를 이용한 끔찍한 탱킹이고 패시브가 매우 사기적[1], 궁극기로 인한 변수가 있다. 물론 항상 무적은 아니지만 그 대응법 자체가 "샤콘느를 피해 다른 친구들을 먼저 제압한다" 인 것 자체가 이미 OP이기 때문이다.

4.2. 단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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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의 한기 패시브에 회피가 감소해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즉 유키가 샤콘느의 카운터인 셈. 게다가 상대측이 유키+바제트를 들면 정말 바로 끔살당할 수 있다.

순수한 딜이 거의 없다. 물론 유저들은 아레나를 놀리면서 샤콘느의 이런 단점에 대해서는 디펜더의 몫에 충실했으니 딜은 없어도 괜찮다는 평.

5.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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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4에서 세인의 소개로 모두의 탱커로 등장한다. 모두를 회피시키고지독한 설정 안전하게 대피시켜주는 듯 했다. 그 이후는 등장하지 않는다.

6.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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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시

어서오세요. 오늘도 기분좋은 바람이 부는군요.

곧 태풍이 온다고 하는군요. 함께 바람을 쐬러 나가는건 어떠신가요?

마스터? 잠간 얼굴을 이쪽으로..후~~ 헤헷

•스킬 사용시

날아갑니다~!

어멋 보시면 안돼요!

꽉 잡으세요!

•멘션

바람이 불 때면 가만히 느껴보세요.

집안을 환기해야 해요!

오늘은 공기가 깨끗하군요~

7.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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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식 인기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바가 있다. 2위는 클레이모어.

• 메이드 마스터 최초 스킨을 가지고 있다. 상쾌한 바닷 바람 스킨은 유료 가넷 1440개로 구입할 수 있다.

• 시링크스와 동일 성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