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크(미라큘러스)

최근 편집일시 :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미라큘러스/콰미

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png   관련 문서: 미라큘러스/등장인물




동경의 요정
Barkk[1]
형상
[2]
변신체
미스 하운드(Miss Hound)[3][4]
플레어미더블(Flairmidable)
캐니걸(Canigirl)
[합체 변신체 펼치기 · 접기]

능력
가져 와(Fetch)[5]: 공으로 맞춘 물건을 공을 눌러서 가져올 수 있다.[6] 한번 기억한 물건이면 시간, 공간을 무시하고 가져올 수 있다.[7]
부작용[부작용]
아직 나오지는 않았지만, 주변 무작위 물체 하나를 자신에게 텔레포트 시킬 것으로 추정된다.[8]
스톤
동물 목걸이형 금속 초커
무기

먹이
뼈다귀 모형 과자[9]
주인
정식 소유: ?→중국 수호자 사원→마스터 푸마리네뜨 뒤팽쳉가브리엘 아그레스트마리네뜨 뒤팽쳉사브리나 렝콩프리
임시 사용:
사브리나 렝콩프리
필릭스 파톰
알릭스 꿉델
얼라이언스를 통한 임시 사용:
베니셔
성우
권영지[10]

"Barkk, on the hunt!"(바크, 사냥에 나서!)[11]

"Barkk, transforme-moi!"(바크, 날 변신시켜!)

"변신, 미스 하운드!" (추정)


Fetch!

가져 와!


Barkk

레이디버그: 이건 개 미라클스톤이에요. 이건 당신에게 당신의 공으로 맞춘 물건을 가져오고 돌려줄 수 있는 힘을 줄 거에요.


십이지 중 (戌, 개)의 요정이자 찬미[12]/동경의 요정이다[13]. 잠식 미라클스톤은 동물 목걸이형 초커(줄로 된 초커가 아닌 금속카라 초커다.). 위장모드일땐 마리네뜨가 착용할땐 로즈골드색, 클로이는 옐로골드, 사브리나는 오렌지골드, 필릭스는 검은색이다. 이름의 어원은 '짖다' 라는 뜻의 영단어 'bark'로 추정된다. 이름과 다르게 목소리와 성격들을 미루어 보아 여성체 인듯하다. 콰미들 중 몇안되는 어른스러운 성격으로, 가장 어른스럽다. 시즌4 5화 <분노의 화신, 퓨리어스 푸> 편에서도 티키를 제외한 다른 콰미들이 마스터 푸를 만나게 해달라고 생떼를 부릴 때도 혼자 컴퓨터를 보고있었다.
트릭스와 웨이즈, 티키와함께 모든 콰미들중 분량이 가장많다. 변신해제 대사는 lay down.

시즌 4 1, 2화는 살짝 등장하거나 아예 없다.

시즌4 3화 <비밀 결사단> 편에서는 친구들의 사진을보며 슬퍼하는 마리네뜨를 보고 사진을 없애려 했다. 그리고 신기루를 쓰는 트릭스를 말렸다.

시즌4 5화 <분노의 화신, 퓨리어스 푸> 편에서 혼자 시크하게 집에 있다 마스터 수한에게 잡히는 수모를 겪는다.

시즌4 24화 <반칙왕, 페널티> 편에서는 사브리나의 콰미가 된다. 변신체는 '미스 하운드'로, 능력 "복귀/가져와"는 무기인 공으로 한 물체에 던지고 발동하면 그 물체가 원하는 곳으로 순간이동하는 능력. 칼키랑 중복능력이 아닌가 싶기는 하지만 칼키는 포탈을 열기에 다른 사람도 이용가능한 반면 이쪽은 정말 만진 물체만 순간이동으로 데려온다. 능력자체는 물건을 물어오는 강아지가 모티브인 듯하다.

시즌4 26화 <최후의 공격 2> 편에서 필릭스가 개 영웅으로 변신한다. 사브리나와 다르게 쫄쫄이 형식이며 모자가 아닌 블랙캣처럼 서있는 귀다. 은근 레나루즈 의상과 비슷하다. 마리네뜨가 아드리앙으로 착각하고 필릭스에게 개 미라클스톤을 주지만 결국 돌려받지 못한 듯. 빌려준 사람이 아드리앙이 아닌 필릭스란걸 알고 마리네뜨는 충격에 빠진다. 그리고 필릭스가 개 미라클스톤의 힘으로 무당벌레, 고양이를 제외한 모든 미라클스톤과 공작 미라클스톤을 교환하는 바람에 주인이 가브리엘 아그레스트로 바뀐다.[14]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9 13:26:57에 나무위키 바크(미라큘러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콰미들은 영문명에 같은 알파벳이 반복된다.[2] 바크의 생김새나 변신 대사나 변신명을 볼때 종은 그레이 하운드로 추정된다. 다만 필릭스가 변신할땐 웰시코기, 알릭스가 변신할땐 비글처럼 보이는데 사용자에 따라 변하는 듯.[3] 프랑스명 트랭크모아젤(Tranquemoiselle)[4] 이름의 유래는 여성을 칭할 때 쓰는 미스와 개의 종인 그레이 하운드나 사냥개를 일컫는 영단어 'Hound'를 합친 것으로 보인다.[5] 발음이 뭉개져서 "Catch"로도 들리나 "가져오다"라는 뜻을 가진 "Fetch"다.[6] 몇 안되는 무기가 꼭 있어야 발동 가능한 능력이다. 다른 능력은 행운의 부적, 악을 치유할 시간, 마법의 신기루, 보호막, 검은 깃털, 상상의 붓, 독침이 있다. 반대로 미라클스톤이 필요한 경우는 고대의 재앙, 분노의 펀치, 한번 더가 있다.[7] 이 시간선의 어딘가에 해당 물건이 존재하기만 한다면 알아서 가져온다. 시즌 4 26화에서 레이디버그가 이 특성을 이용해 과거로 넘어가 공으로 검은 나비가 들어간 인형을 터치하고 현재 시간선으로 와서 "가져 와"를 발동해 빌런이 숨긴 인형을 손에 넣었다. 그리고 시즌 5 1화에서 모나크는 이 특성을 이용해 공에게 토끼 미라클스톤를 인식해 토끼 미라클스톤을 빼앗겨도 바로 이 능력으로 다시 가져올 수 있게 만들었다. 그러나 마지막에 캐니걸이 토끼굴에 들어가면서 이 시간선에 활성화 된 토끼 미라클스톤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아 마법의 연결이 끊기게 되었다.[부작용] [8] 같은 이동계 능력인 칼키와 비슷하다.[9] 개껌을 오마주한 것 같다.[10] 사브리나 렝콩프리와 중복[11] 변신 해제 대사는 "Barkk, Lay down!(바크, 내려 놓자!)[12] 한국 더빙판 기준[13] 영어: Kwami of Adoration[14] 때문에 레이디버그가 미라클스톤들을 되찾아오면 주인이 사브리나로 돌아갈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