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격포/대중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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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중매체에서의 박격포에 대한 문서이다.


2. 설명[편집]


다양한 매체에서 박격포를 볼 수 있다.


3. 드라마[편집]



3.1. 더 퍼시픽[편집]


미드에서는 주인공 중 한 명인 유진 슬레지가 박격포 특기로 등장한다.

훈련소에서 아군 표적에 오사를 해서 조교에게 갈굼당하기도 하고 어리버리한 신병 때문에 포탄이 다 젖어버려서 불발난 포탄을 손으로 꺼내 폐기하는 것도 모자라 소총병으로 전투에 차출되기까지... 공격시 스내푸가 조준 및 겨냥대, 좌표 다 생략하고 감으로 발사하는 장면이 자세히 나온다. 실제 전시에서는 이런 사수의 감으로 사격하는 경우도 잦으며(계속 이동하면서 약진하는데 겨냥대 꽂을 시간이 있겠는가)현대 미군의 경우 좌표하나 따놓고 편각 사각으로 연속사하는 전술(개박살)을 잘 구사한다.


4. 영화[편집]



4.1. 라이언 일병 구하기 / 헥소 고지[편집]


라이언 일병 구하기 후반 전투 장면과 헥소 고지에서는 추가 화력이 필요한데 던질 수류탄은 다 떨어진 미군 병사들이 박격포탄을 사용하는 장면도 나온다. 정확히는 박격포탄의 신관 안전핀을 빼고 이어서 후미 뇌관부분을 포판이나 바위에 강하게 내리친 다음 던지는 장면이다. 이것이 실제로 가능한가에 대한 논란이 밀리터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일부 있었는데, 한마디로 말해서 뭘 잘 모르는 논란이다. 여담에서 언급된 명예 훈장 수훈자 뷰포드 앤더슨을 포함하여 제2차 세계대전에서 이러한 방법으로 적과 교전해 훈장을 받은 군인이 여럿이다.(...) 물론 이러한 전법은 급박한 적의 공세에 맞서는 최후의 수단이지 통상적인 전술은 절대 아니며, 하려고 해도 박격포탄의 종류와 구조에 대해 빠삭하게 꿰고 있어야 한다. 소이탄으로 이짓거리 했다간 주변 전우들까지 다 죽는다.


4.2. 모히칸족의 최후(영화)(1992)[편집]


1992년도 편을 보면 18세기 당시의 박격포의 모습을 제법 생생하게 묘사해 놓았다. 위에서 나온 절구같이 생긴 디자인을 하고 있으며, 사정거리를 대포 보다 짧은 대신[1] 위력은 대포 포격전으로 결판이 나지 않던 영국군의 진지를 말 그대로 박살낼 정도. 결국 박격포 포격을 견디지 못한 영국군은 항복하게 된다.


4.3. 위 워 솔저스[편집]


박격포를 과도하게 사용해 포신이 과열되어 사용할 수 없게 되자[2] 무어 중령은 "그럼 오줌으로라도 식혀!" 라면서 직접 오줌으로 열을 식히자 나머지 부대원들도 따라서 오줌으로 포신을 식히는 장면이 나온다.


4.4. 13시간[편집]


전세를 일거에 역전시킨 무시무시한 무기로 등장한다.


5. 게임[편집]


  • ARMA 3, America's Army, Squad등 리얼리티 FPS에서 구현된 박격포의 위력은 실제와 마찬가지로 흉악하기 그지없다. 한방에 피떡이 된 시체가 되는건 물론이요, 그 범위도 어마무시하게 넓어서 잘 쏘아올린 박격포 한발에 분대급, 더 나아가서 소대급 피해가 일어나는 경우가 상당히 발생한다. ARMA 3에서 보병 장구류가 제일 단단한 CSAT 보병들도 NATO의 120mm 박격포 한두발 맞다보면 방어력이고 뭐시고 그런 거 없이 단체로 몰양심포 앞에 모랄빵나며 이승을 하직하기 시작한다.(...)


5.1. 콜 오브 듀티 시리즈[편집]




5.2. 콤바인(하프라이프 시리즈)[편집]


Lambda Wars콤바인 진영에 소멸 박격포, 박격포 신스 등이 있다.


5.3. 레드 오케스트라 2[편집]


지휘관이 박격포 포격을 시전할 수 있는데 할 경우 목표 지점이 1분 정도 초토화가 된다. 근처에 다가가기만 해도 사기가 팍팍 깎이며, 오체분시가 된다. 대신 범위는 좁고 시간도 짧다.


5.4. 배틀필드 시리즈[편집]


  • 배틀필드 배드 컴퍼니 2: 정찰병이 사용할 수 있다. 쌍안경을 꺼내들고 포격 지점을 잠시 찍고 있으면 그 지점에 박격포탄이 떨어진다. 전차나 장갑차같은 기갑 장비에도 대미지가 들어가지만, 이걸로 장비를 격파한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 애초에 보병 잡기도 힘들다.(...) 위력은 나쁘지 않지만, 박격포가 떨어지는 걸 알아채자마자 범위에서 금세 벗어나버리기 때문.
  • 배틀필드 3: 60mm 박격포가 보급병 장비로 등장한다. 게임이니 어쩔 수 없겠지만 혼자 도수 운반하고 혼자 쏜다. 미니맵에 크로스헤어가 생겨 그걸로 탄착을 조절하고 발사하는데, 밸런스 때문에 보병에게는 대미지가 절반만 들어간다. 즉 장비를 맞추면 장비에게도 대미지가 들어간다는 뜻. 나쁘지 않은 대미지긴 하나 이걸로 장비를 잡기는 힘들다. 보병과는 달리 장비는 아예 직격시켜야 대미지가 들어가기 때문. 그래도 지근거리에 포탄이 떨어지면 풀피 보병도 한 방에 잡아낼 수 있기 때문에, 격렬하게 펼쳐지는 화망 때문에 보병이 이리저리 움직이지 못하는 난전에서 빛을 낸다. 난전이 아니더라도, 가만히 앉아서 저격이나 하는 정찰병들, 같이 박격포 쏘고 있는 보급병들 상대에 유리하다. 박격포를 쏘면 포탄이 직사가 아니라, 실제 탄도 곡선을 그리며 날아가 꽂히므로 표적이 이리저리 움직이고 있으면 명중률이 급감하기 때문에 멈춰선 보병 상대로 뛰어난 화력을 보여준다. 그리고 싱글캠페인에서도 한번 등장하는데 주인공이 도수운반하여 설치 한 뒤 조명탄 1발만 쏘고 간다.
  • 배틀필드 4: 같은 60mm 박격포가 나오는데, 그대로 보급병 장비이다. 그런데 무려 원격 조작이 되는 물건으로 나왔다. 원격 조작이라 하면, 어디 포각이 나오는 개방된 지형에 박격포를 갖다 놓고 안전한 실내에 숨어서 PDA를 조작하면, 박격포가 알아서 돌아가 맞추고 알아서 재장전한다! 도대체 무슨 기술로 그런걸 만들었는지 알 수가 없다. 딱 봐도 동력원도 없는데 회전 및 자동 장전을 행하는 물건은 미군도 없는데... 그 외의 변경점으로는 그래픽적으로 일신한 덕에 체공하는 중간과정 동안 탄이 사라졌던 전작과는 달리 체공하는 모습이 딱 보이기 때문에 어디 높은데 올라가서 보면 박격포탄이 날아오는게 다 보인다. 또, 장전시간도 빨라진 탓에 박격포 속사가 가능한데, 패치로 속사할 경우 명중률이 안드로메다로 가게끔 설정되었다. 미니맵의 크로스헤어가 총기 사격마냥 발사마다 커지는 모습을 보면 알 수 있다. 장비 취급을 받기에 예비탄 개념이 있어서, 주어진 탄을 다 쓰면 기다리면서 탄이 다시 차기를 기다려야 한다. 보병 장비류라 MAV의 재밍 공격에 한 번에 터지는데, 지휘관 보급 없이 박격포를 재보급받으려면 30초를 기다려야 한다. 왜인지 중장갑이 이거에 많이 아파한다. 고폭탄인데도.
  • 배틀필드 1: 보급병의 가젯으로 등장했다. 등장 모델은 그라나트베르퍼 16. 전작보다 사람이 쉽게 뭉치고 화력도 좋아진 데다 탄 수도 많고, 연막탄도 기본적으로 쓸 수 있는데다가 기본 언락이어서 엄청나게 흉악하다. 다만 배틀필드는 메딕이 부활을 시킬 수 있는 게임이다보니 박격포의 킬 수는 허수가 많아 주구장창 박격포만 쏘는 유저는 게임내에서 충 취급을 받는다.
  • 배틀필드 2042: 나오긴 하는데, 특이하게도 보병이 들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 장갑차와 전차에 장착되어 2번 부사수(탑승 단축키 기준 F3)가 사용할 수 있다.


5.5. 카르마[편집]


카르마 2로 불릴 시절 잠깐동안 박격포가 존재했었는데 설치하고 나면 작은 미니맵에 조준점이 나타나는 형태였다. 설치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지만 천장만 없다면 어디든 타격 가능한 데다 위력도 1~2발에 1킬을 올릴 수 있을만큼 절륜했다. 사거리 제한이 있긴 있었고 폭발 범위는 수류탄 수준이었지만 온라인 팀 데스매치 게임인 만큼 맵이 좁아 사거리는 문제되지 않았고 리스폰 장소가 고정되어 있으니 구석에 잘만 짱박히면 저격수나 닌자에게 털릴 일도 없어 말 그대로 꿀을 빨 수 있는 주무기였다. 유일한 회피법은 발사시 탄이 올라오는 연기 궤적을 보고 착탄 위치를 가늠해 피하는 수밖에 없었고 이는 당연히 난전 상황에서는 적용될 수 없는 방법이다. 결국 카르마 2로 오면서 삭제되었다.


5.6. 슈퍼셀의 게임[편집]


클래시 오브 클랜, 붐비치, 클래시 로얄의 방어 건물 중 하나이기도 하다. 클래시 로얄에서는 특이하게도 적 타워를 공격하는 데 사용할 수도 있다. 박격포(클래시 오브 클랜), 박격포(붐비치), 박격포(클래시 로얄) 참조.


5.7.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시리즈[편집]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진영별로 다양한 종류의 박격포가 등장하는데, 미군은 60mm 박격포로 주로 국방군의 MG를 철거하기 위해 쓴다. 국방군은 81mm인데, 사거리가 미국보다 좀 더 긴 대신 연사력이 떨어진다. 영국군은 박격포 진지와 코만도 전용 박격포팀이 있는데, 진지 답게 내구도가 다른 박격포에 비해 절륜하지만 대전차화기에 약하고 움직일 수 없는 것이 단점. 전차군단은 반궤도 장갑차에 탑재한 81mm 박격포를 사용하며, 차량화된 만큼 기동성이 좋고 소이박격탄으로 구역을 불태울 수 있지만, 연료가 많이 필요하다.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 보병 분대의 중화기로 나오며 게임적 허용으로 그 무거운 박격포를 보병 한 명이 풀세트를 번쩍 드는 걸 볼 수 있다. 다만 성능면에서는 애매한 평을 받고있는데, 거듭된 패치로 진영별로 성능을 평준화해 개성을 없애버렸고, 거기다가 데미지 또한 영 시원찮게 만들었기 때문. 특히 미국과 영국의 M1 81mm 박격포는 독일과 소련의 것과 달리 사거리도 짧고 특수능력도 없어 연막탄 활용외엔 외면받고 있다. 독일의 GrW34 8.1cm 박격포는 베테런시 스킬로 대포병 사격을 사용할 수 있어 상대 포병의 활약을 틀어막는 능력이 강하다. 소련의 82mm, 120mm 박격포는 조명탄을 쏴 해당 지역의 시야를 밝혀줘 정찰 및 포격, 폭격과 시너지를 낼 수 있다. 미국의 81mm 박격포는 빠른 타이밍에 나와 독일의 기관총을 무력화 하기 좋지만 짧은 사거리와 고유 스킬이 없어 선호도가 낮다. 차라리 뒤에 나오는 상위호환급 포병 유닛을 뽑는 경우가 많은 편. 영국군은 랜드리스 지휘관이 미군의 M1 박격포를 사용할 수 있어 초반 보병전에 힘을 실어주는 경우가 자주있지만 유통기한 덕분에 불만이 많다. 영국은 특이하게 기본 박격포가 없고 그 대신 3인치 박격포 2개가 방열된 진지를 설치할 수 있다. 강한 몸빵으로 위치만 좋다면 초반부 적의 중화기 운영을 안정성 있게 카운터 할 수 있지만 이동이 불가능한 진지다보니 수동적인 단점이 있어 위치를 잘못잡으면 적 공세에 무력하게 파괴당할 수 있다.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3:


5.8. 워크래프트 3[편집]


인간 얼라이언스의 유닛으로 박격포 부대가 등장한다. 드워프가 2인 1조를 이뤄 나이든 드워프가 포탄을 장전하고, 젊은 드워프가 포격을 가한다. 가까이 붙은 적 유닛을 공격할 수 없고, 느린 편이지만 긴 사거리와 스플래시 데미지, 건물과 비무장 유닛에게 강하다는 이점을 가졌지만 잘 안 쓰인다. 여기까지는 오리지날 이야기고, 확팩인 얼어붙은 왕좌에서는 잉여력이 하늘을 찌르는 라이플맨을 사실상 대체해버리는 수준까지 갔다. 특히 사격진이 죄다 언아머드인 대 나엘전에는 그야말로 필수.


5.9. 스타크래프트 2[편집]


궤멸충이 부식성 담즙이라는 박격포와 유사한 기술을 쓴다.


5.10. 미스(게임)[편집]


2편에서는 1편에서 나왔던 화염병과 폭탄가방매설로 싸우는 드워프의 업그레이드판으로 등장한다. 설정상 기존의 화염병 투척과 폭탄가방 매설 이상의 기술에 적응하지 못한 드워프들이 이 무기를 운용해보려고 하다 자폭하기 일쑤였고, 결국 사용법을 익힌 드워프는 극소수였다고 한다.

업그레이드이니만큼 기존 화염병 투척과 달리 불발탄이 거의 존재하지 않고 사거리도 훨씬 길지만 폭탄가방 매설 기능이 사라지고 최소사정거리도 그만큼 길어서 근접전투에 불리하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5.11. 메탈기어 시리즈[편집]


4와 팬텀페인에서 나왔는데 4에서는 액트 2의 건물 옥상에 배치된 고정무기로 따로 들고다닐수는 없다. 사용법은 수류탄 투척과 같고 탄수는 무한.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에서는 초소 및 전진기지에 거의 반드시 배치되어 있으며, 발각되면 적병들이 이걸 이용해 조명탄을 쏴서 주위를 비추거나 실탄으로 포격을 퍼부어댄다. 일반 전투복이나 스니킹 슈트같이 방어력이 없는 복장의 경우 직격당하면 즉사하며, 방어력이 높은 배틀드레스를 입었다고 하더라도 매우 아프기 때문에 보이는 족족 사보타주 겸 풀톤 회수를 하는 편이 좋다. 마더 베이스에 배치하지 않더라도 개당 5000 GMP이므로 갖다 팔면 짭짤하다. 물론 플레이어가 쏠 수도 있는데, 탄약에 관계없이 무한정 쏠 수 있으며, 곡사 특성상 상당한 거리까지 화력을 투사해 줄 수 있다. 비살상 스텔스가 기본인 게임이라 자주 쓸 일은 없지만 일부 보스전에서 사용할만한 여지가있다. 이 때문인지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에서도 스네이크의 무장 중 하나로 등장한다.


5.12. 스펙 옵스: 더 라인[편집]


워커 일행이 중반부에서 관문을 방어하던 제33차량화보병대대에게 게임을 광기로 몰아넣게 만든 걸 쏴서 그들과 함께 있던 민간인들에게 하면 안 되는 걸 하고 말았다.


5.13. 마운트 앤 블레이드[편집]


확장팩인 Napoleonic wars 에도 박격포가 등장하는데 물론 나폴레옹 시대 버전이다. 물론 그럼에도 흉악한데 특히 공성전에서 그 성능을 뽐낸다. 특히 요새를 공략하는 입장이라면 더욱 그런데 직사포들이 요새를 부수고, 보병들이 사다리를 오르는 사이 우직하게 요새 내부를 그대로 날려버릴 수 있다. 폭발 대미지뿐만 아니라 파편 대미지까지 줄 수 있기 때문에 수비하는 입장에서는 욕밖에 안나온다. 특히 리스폰 지점을 계속 타격하면 상대 입장에서는 수비 자체가 불가능해진다. 물론 나폴레옹 시대답게 미니맵이고 자시고 할 것 없이 눈대중으로 알아서 그 자리에서 조준해서 쏴야 하기 때문에 익숙하지 않다면 게임 하는 내내 1킬도 못 딸 수 있다.. 물론 굇수들은 서너 발만으로 바로 정확한 위치를 잡고 학살을 시작한다. 이를 막으려는 수비측 포병과의 저격전도 덤이다. 결국은 먼저 포격 지점을 제대로 잡는 사람의 승리.


5.14. 소녀전선[편집]


중장비부대 화력소대 중 한 주축을 맡는 것으로 나온다. 같은 화력소대에 속하는 대전차화기와 유탄발사기와 비교하면 박격포는 사거리가 길고 화력이 강력해서 뭉쳐있는 잡다한 적들 상대로는 강력하나 파쇄력이 약해서 구조물 파괴나 높은 역장을 가진 상대에게는 취약한 편이다. 등장하는 것은 2B14M2.


5.15. 라스트오리진[편집]


혼자서 박격포를 운용하는(!) M-5 이프리트가 있다. 사용 탄종은 140mm인데 이걸 혼자서 들고 뛰면서 운용하는 걸 보면 박격포가 미래기술로 경량화되었거나, 혹은 운용하는 캐릭터가 신체강화가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다만 바이오로이드가 신체능력이 보통 인간보다 월등히 뛰어나다는 점을 생각하면 신체강화 혹은 둘 다 일 수 있다. 스틸라인 여름훈련때도 박격포를 짊어진 채로 훈련한다.


5.16. 도미네이션즈[편집]


  • 방어 건물: 투석기가 박격포로 변모한다.
  • 훈련소
    • 박격포 병력: 최소 공격범위가 있으며 낮은 스플레시 데미지를 입히는 것과 느린 탄속이 특징이다.
- 박격포
- 박격포 근위병
- 참호 박격포: 스톡스 참호 박격포
- 야전 박격포
- 중장갑 야전 박격포: Mle 27/37
- 정예 야전 박격포: M29A1 81mm
- 용맹한 야전 박격포
- 명예 야전 박격포

5.17. 워게임: 레드 드래곤[편집]


지원병종으로 나온다. 구경이 작을 수록 방열 속도가 빠르지만 그만큼 살상 범위가 좁다. 연막탄 사용도 가능해 시야 차단용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5.18. 블루 아카이브[편집]


네코즈카 히비키가 사용한다.

5.19. Tower Defense Simulator[편집]


Mortar(Tower Defense Simulator)

[1] 때문에 포격전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와중에 프랑스군은 어떻게 해서든 박격포 사정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참호를 파고 있는 중이었다.[2] 원래는 식수까지 써가면서 사격을 강행했지만, 결국 그것마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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