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란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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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노르 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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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andur

1. 개요
2. 이름
3. 행적


1. 개요[편집]


아르노르의 제8대 국왕이다.


2. 이름[편집]


  • 발란두르(Valandur)[Q] - 정확한 뜻은 불명이지만 '발라의 시종(Servant of the Vala)'이라는 뜻으로 추정된다. vala[1] + -(n)dur[2]


3. 행적[편집]


제3시대 462년에 타론도르의 아들로 태어났다. 602년에 아버지 타론도르가 사망하자 그의 뒤를 이어 아르노르의 국왕이 된다.

그의 치세에는 별다른 사건이나 재난이 일어나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따라서 전해지는 내용도 없다. 그는 50년 동안 아르노르를 다스린 뒤, 652년에 190세의 나이로 살해당한다. 그는 이실두르 이후에 살해당한 두 번째 왕이었다. 왕위는 아들인 엘렌두르가 잇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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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퀘냐[1] 발라[2] Servant/to Serve(하인/접대하다). 'Love/Feeling of special concern with/Care for(사랑하다/특별한 관심의 감정/보살피다)'를 의미하는 원시 요정어 어근 (N)DUR에서 파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