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프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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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ァムラン · "バルフレア" · ミド · ブナンザ Ffamran "Balflear" mied Bunansa[1]

1. 개요
3.1. 어빌리티
3.2. 패시브 어빌리티
3.3. 상성 장비
3.4. 공투 전용 대사
4. 그 외



1. 개요[편집]


RPG파이널 판타지 XII》의 등장인물이자 진 주인공 취급을 받는 이단아. 성우는 히라타 히로아키. 북미판 성우는 기디온 에머리.

나이는 22세. 비공정 슈트랄을 몰고다니는 공적으로 여러 사람들에게 꽤 유명한 듯하며,[2] 파트너로는 비에라족인 프란이 있다.

목적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수단도 가리지 않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꽤나 건방진 듯한 행동과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특징으로, 화려한 활약을 통해 FF12의 주인공이였어야 할 페이크 주인공으로 밀어버린 원흉(...).[3]

많은 팬들은 발프레아의 모티브를 스타워즈 시리즈의 한 솔로로 보고 있다. 비행정을 가지고 이곳 저곳을 헤집고 다니는 것부터 시작해서, 유쾌하고 느긋한 성격, 파트너가 수인족이라는 점에서 유사점을 발견할 수 있다.

2. 파이널 판타지 XII[편집]





: 누구냐!

발프레아 :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시지.


주인공치고 어리버리한 데다가 대사의 대다수가 '누구야?' '저건 뭐야?'로 첨절되어있는 과는 달리 아는 것도 많고 쌈박질도 잘하고 일처리도 완벽하고 여자에게도 친절한 진주인공되시겠다. 포지션상 반과 티격태격하는 일이 잦을 것 같지만, 이 무슨 말을 하던 발프레아가 받아치면 은 무조건 깨갱이다. 심지어는 많은 이벤트 신을 잘 보면 발프레아가 가운데에 있고 반이 주변에 있다. 디자이너의 말에 의하면 행동거지나 모션등을 유명 스포츠 스타에게서 따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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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케이디아 제국시드 박사의 아들. 과거에는 저지였을 정도로 나름 엘리트 코스를 밟고 있던 듯 하나, 아버지와 제국이 점점 맛이 가버리는 모습에 정이 떨어져 저지를 그만두고 공적으로써 세계를 떠돌아다니게 되었던 것이다. [4] 세상에 관여하지 않는 공적이면서도 일행을 도왔던 이유가 맛이 가 버린 아버지와 제국을 막아야 한다는 사명감을 오래 전부터 품고 있었기 때문이다. 후반부 스토리가 짤려나간지라 부분부분 영상으로 상상할 수밖에는 없지만, 아셰와 썸씽도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며, 반에게는 스승 비슷한 역할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엔딩에서는 추락하는 공중요새 바하무트에서 아셰 일행을 무사히 보내기 위해 반에게 비공정과 자신의 뒤를 맡기고 자신이 희생하지만, 무사히 살아남아서 비공정을 다시 회수해 간다.

파이널 판타지 XII 레버넌트 윙에서는 주인공은 은퇴다.라는 대사를 해서 에게 주인공을 넘겨주었다(...).


3.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오페라 옴니아[편집]


파일:OO_balfrea.jpg

파트너 프란과 함께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자유를 무엇보다 사랑하는 젊은 공적.

우연한 사건으로 과 만나 다르마스카 해방을 위한 여행에 동행한다.

가벼운 말투가 특징적인 멋쟁이지만, 자신의 아버지나 과거의 이야기에는 격하게 반응하기도 하는, 여전히 젊음이 느껴지는 일면도 있다.


참가시점
크리스탈 컬러
무기타입
공격타입
단장
황색

원거리 물리

12편 최초의 이벤트 캐릭터. 등장과 동시에 원작의 명대사인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시지!를 말하며 등장해 진주인공임을 과시한다. 과 달리 성우의 변동이 없다. 원작처럼 쿨하고 자기 앞길만 가는 스타일로 처음 몇 씬에서는 비협조적인 모습으로 나오지만 야슈톨라에게 의표를 찔리는 모습도 보여준다. 그러니까 야느님이 최강이라니까 대사를 보면 이세계에 떨어지고 프란과 헤어져서 찾아다니고 있는 듯.

모든 어빌리티가 적의 버프를 뺏어오는 효과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고효율의 버프를 거는 보스전에서 매우 유용하다. 특히 헤이스트를 거는 철인 계열 보스전에서 활약하기 좋다.

사실상 출시 시점부터 주욱 총 계열 캐릭터 중 독보적인 최강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직전에 나온 비슷한 버프 해제계열인 바닐라을 생매장(...)시켜 버린 건 물론이고, 워낙 사기적인 어빌리티때문에 그런지 프릿슈 이벤트의 보스 키마이라골렘은 무려 제거/강탈이 불가능한 프레임 버프를 가지고 나왔다![5]. 다행히 2017년 10월 11일의 패치를 통해 프레임 버프의 효과가 6개 이상의 버프/디버프 상태에서도 지워지지 않는 것으로 변경, 제거와 강탈이 걸리게 되었기 때문에 다시 영광의 시기가 돌아오게 되었다.

여타 이벤트 캐릭터들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데 반해 최근까지도 이벤트 캐릭터중에서 가장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 역시 사람은 날 때부터 잘나야 한다는 걸 여실히 보여준다. 버프를 빼앗는 점도 좋지만 기본성능이 좋다보니 어태커로서도 쓸만하다.[6]

2018년 4월 30일에 레벨 캡이 해제되었다. 익스텐드의 방향성은 기존 성능의 강화인 것으로 보이며 특히나 그레이스 에이밍보다 스내치 샷 쪽의 강화가 더욱 집요하게 이루어져 있다. 스내치 샷의 대상이 전체화, 버프를 뺏어올 확률을 상승시키는 것도 모자라 일시적으로 BRV 공격에 적의 공격을 뺏어오는 효과까지 부여한다. 잘만 하면 단기간에 적들의 버프를 탈탈 털어서 죄다 뺏어올 수도 있다. (...)

2018년 10월 26일에 프란 이벤트의 은혜 효과 캐릭터로 선정되면서 조정이 가해졌다. 스내치 샷이 익스텐드 이후에 HP 어빌리티로 변하는 것, 그리고 양 어빌리티 모두 히트수가 증가하는 정도가 기본적인 변화. 여기에 추가로, 단계형 버프인 공적의 유의가 추가되었다. 공적의 유의는 특이하게도 단계가 오를 때 마다 새로운 효과가 추가되는 형식. 여기에 공적의 유의가 3단계가 되면 기존의 어빌리티들이 +로 강화되어 히트수와 최대 BRV 초과 축척이 가능해진다. 애석하게도 공적의 유의는 익스텐드에만 적용되니 만큼 한번에 3단계를 올리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기껏해야 어빌리티로 브레이크시키거나 브레이크 된 적을 공격하면 2가 오르는 정도이며, 결국 +가 되지 않으면 초과 축척이 없어서 현재 메타에는 애매한 성능이 나오게 된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지속시간이 8턴이나 되기 때문에 다른 +형 어빌리티들에 비해서 + 상태 유지 시간이 길기에 발동까지 시간이 걸리는 편이라고 봐도 무난하다. 속공에는 어울리지 않지만 끈덕진 보스와의 대결에서는 꽤 괜찮은 성능.

공적의 유의는 1단계에서는 물리 공격력 상승 中을, 2단계에서는 최대 BRV 상승 中을, 3단계에서는 공격력 상승 小를 부여한다.


3.1. 어빌리티[편집]


  • 스내치 샷 (5회)
원거리 물리 BRV 공격. 보통 확률로 대상의 버프를 랜덤하게 1개 빼앗아온다. 공적의 유의가 3단계일 경우 스내치 샷+로 강화된다.
그냥 흔한 물리 BRV 공격이지만, 버프를 뺏어오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자가 버프를 거는 보스전에서 매우 유용하다. 표기확률은 보통확률이지만 어빌리티의 확률 중에서 보통 확률이면 높은 축에 든다.
어빌리티 상성 무기는 알데바란 [XII]. 알데바란 [XII]의 패시브 어빌리티인 일류 공적의 효과는 위력 상승과 버프를 뺏어올 확률이 증가, 뺏어온 버프의 효과기간까지 연장시킨다.
패시브 익스텐드의 효과는 사용횟수 2회 증가, 공격 대상 전체화, 히트수가 2히트로 증가. 적이 1체일 경우 위력이 추가적으로 상승(中). 버프를 뻇어올 확률이 상승(中). 사용 후 자신에게 8턴간 공적의 유의를 1단계 부여, 적을 브레이크시키거나 브레이크 된 적을 공격할 경우 추가로 1단계를 더 받는다. 사용 후 대상 1체에게 HP 공격이 발동한다.
  • 스내치 샷+
4히트 원거리 물리 전체 BRV 공격 + 객체 HP 공격. 적이 1체일 경우 위력 상승. BRV 공격을 통해 획득 가능한 BRV의 상한은 120%. 높은 확률로 대상의 버프를 랜덤하게 1개 빼앗아온다.
버프 공적의 유의가 3단계일 경우 스내치 샷이 변화하는 어빌리티. 히트수가 증가했으며, 위력 자체도 상승(大)했다. BRV 공격은 전체지만 HP 데미지는 대상에게만 한정적으로 들어감에 주의. 빠르게 +로 만들기는 어려우나 공적의 유의 자체가 8턴이나 지속되기 때문에 지속력 자체는 높은 편이다.

  • 그레이스 에이밍 (3회)
자신의 BRV를 1.3배 + HP 공격. 보통 확률로 대상의 버프를 랜덤하게 1개 뺏어온다. 공적의 유의가 3단계일 경우 그레이스 에이밍+로 강화된다.
스내치 샷의 HP 공격 버전으로 이해하면 쉽다. 상황에 맞춰서 스내치 샷과 병용하는 것을 추천.
어빌리티 상성 무기는 거베라 [XII]. 거베라 [XII]의 패시브 어빌리티인 자유를 사랑하는 남자의 효과는 BRV의 가산치를 1.4배로 상승시키고 자신의 디버프를 오래된 것부터 3개 제거한다. 또한 버프를 뺏어올 확률이 상승시킴과 동시에 한 번에 3개의 버프를 동시에 뺏어올 수 있게 된다. 추가로 뺏어온 버프의 지속시간도 연장.
패시브 익스텐드의 효과는 사용횟수 4회 증가, 버프를 뺏어올 확률 증가 小, BRV 증가 전 자신의 공격력에 의존한 만큼 자신의 BRV를 회복. 이 후 1히트 원거리 물리 BRV 공격이 발동한다. 사용 후 자신에게 8턴간 공적의 유의를 1단계 부여, 적을 브레이크시키거나 브레이크 된 적을 공격할 경우 추가로 1단계를 더 받는다.
  • 그레이스 에이밍+
자신의 공격력을 기반으로 한 만큼 자신의 BRV를 회복 + BRV를 1.3배 + 3히트 원거리 물리 BRV 공격 + HP 공격. BRV 공격을 통해 획득 가능한 BRV의 상한은 120%. 보통 확률로 대상의 버프를 랜덤하게 1개 뺏어온다.
버프 공적의 유의가 3단계일 경우 그레이스 에이밍이 변화하는 어빌리티. BRV 공격이 붙어버려서 사용성 자체는 스내치 샷과 크게 다를 바가 없다. 굳이 구분하자면 스내치 샷은 전체 공격, 그레이스 에이밍은 객체 공격이며 BRV 회복 단계가 붙어있어 BRV 수급에 있어서 훨씬 더 효과적인 회복력을 보인다는 정도. 적이 객체일 경우는 그레이스 에이밍 위주로 싸우는 쪽이 편하다.
  • BRV 공격+ [7]
2히트 원거리 물리 BRV 공격. 보통 확률로 대상의 버프를 랜덤하게 1개 뺏어온다.
자신에게 공적의 유의가 부여되어 있을 경우 일반 BRV 공격이 변화하는 어빌리티. 기존 BRV 공격보다 데미지가 상승(大)되었으며, 적의 버프를 보통 확률로 뺏어올 수 있게 된다. 그야말로 노멀버전 스내치 샷에 가까워졌다.


3.2. 패시브 어빌리티[편집]


각성 어빌리티
이름
획득 각성 레벨
CP
효과
버프 어택
5
10
자신에게 버프가 걸려있을 경우, 자신의 공격력 상승 小
스내치 샷 파워
10
10
스내치 샷의 BRV 데미지 상승 小
BRV 스피드 업
15
10
자신의 BRV가 최대 BRV의 50% 이상인 경우, 자신의 속도 상승 小
버프 스피드
25
10
자신이 버프 상태일 경우, 자신의 속도 상승 小
그레이즈 에이밍 라이트
30
10
그레이즈 에이밍의 사용 후 딜레이 감소
스내치 샷 챠지
35
10
스내치 샷의 사용횟수 +1
그레이즈 에이밍 챠지
40
10
그레이즈 에이밍의 사용횟수 +1
버프 콜렉터
45
10
자신에게 버프가 2종류 이상 부여된 경우, 자신의 최대 BRV 상승小
최속의 공적
50
20
BRV 공격 사용 시, 낮은 확률로 대상에게 2턴간 속도 감소 小 부여, 자신에게 2턴간 속도 증가 小 부여
버프 어택 스피드
54
5
자신에게 버프가 부여되어 있을 경우, 자신의 공격력과 속도 상승 中[8]
스내치 샷 익스텐드
55
15
사용횟수 +2 + 공격 대상 전체화 + 히트수 2히트로 증가
+ 적이 1체일 경우 위력 상승 中
+ 버프를 뻇어올 확률 상승 中
+ 사용 후 자신에게 8턴간 공적의 유의를 1단계 부여
+ 적을 브레이크시키거나 브레이크 된 적을 공격할 경우 1단계 추가 부여
+ 사용 후 대상 1체에게 HP 공격 발동[9]
버프 부스트
58
5
자신에게 버프가 부여되어 있을 경우, 자신의 최대 BRV 상승 中
그레이스 에이밍 익스텐드
60
15
사용횟수 +4회 + 버프를 뺏어올 확률 증가 小
+ 자신의 공격력에 의존한 만큼 자신의 BRV를 회복
+ HP 공격 전 1히트 원거리 물리 BRV 공격 발동
+ 사용 후 자신에게 8턴간 공적의 유의 1단계 부여
+ 적을 브레이크시키거나 브레이크 된 적을 공격할 경우 1단계 추가 부여[10]

장비 어빌리티
이름
획득 장비
CP
효과
자유를 사랑하는 남자
거베라 [XII]
20
그레이스 에이밍의 BRV의 가산치 1.4배로 상승 + 자신의 디버프를 오래된 것부터 3개 제거
+ 버프를 뺏어올 확률이 상승 + 뺏어오는 버프의 수 2개 증가
+ 뺏어온 버프의 지속시간 연장
일류 공적
알데바란 [XII]
20
스내치 샷의 위력 상승 + 버프를 뺏어올 확률 증가 + 뺏어온 버프의 효과기간 연장
파괴와 힘의 의지
카메오의 벨트 [XII]
20
최대 BRV 220 상승 + 공격력 72 상승
생명과 수호의 의지
아다만 베스트 [XII]
20
HP 680 상승 + 방어력 84 상승
최대 BRV +110
알타이르 [XII]
2
최대 BRV 110 상승
HP +680
장미 코르사주 [XII]
5
HP 680 상승


3.3. 상성 장비[편집]


이름
전용 유무
초기 등급
타입
CP
패시브 어빌리티
알데바란 [XII]
X
5

15 / 20 / 25 / 30
일류 공적
거베라 [XII]

5

35 / 40 / 45 / 50
자유를 사랑하는 남자
카메오의 벨트 [XII]

5
방어구
35 / 46 / 58 / 70
파괴와 힘의 의지
아다만 베스트 [XII]

5
방어구
90 / 100 / 110 / 120
생명과 수호의 의지
알타이르 [XII]
X
4

10 / 13 / 16 / 20
최대 BRV +110
장미의 코르사주 [XII]
X
4
방어구
20 / 26 / 33 / 40
HP +680


3.4. 공투 전용 대사[편집]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지.

この物語の主人公さ


구속받는 걸 싫어하는 타입이라서 말이야.

拘束されるのが嫌いなタイプでね


여기까지일 줄은 몰랐었는데...

ここまでとは知らなかったが...'''


주인공은 절대 죽지 않는 법이지.

主人公は絶対に死なないのさ



4. 그 외[편집]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PSP 이식작인 사자전쟁에서 숨겨진 캐릭터로 등장한다. 성능은 꽤나 좋은 편. 본래 FFT에는 총을 사용하는 '기공사'라는 직업의 무스타디오라는 캐릭터가 있었으나, 발프레아의 '공적'이 기공사의 상위호환인 탓에...

파이널 판타지 XIV에선 오본느 수도원의 원거리 딜러 세트가 발프레아 의상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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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미판에선 "Balthier".[2] 특히 바가모난이 발프레아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다.[3] 사실 진지하게 해석하면 발프레아가 주인공이라고 하기도 좀 그렇긴 하다. 후반에 좀 붕 떠버리고, 따로 행동하는 경우도 꽤 잦기 때문이다. 사실 스토리상 가장 주인공이라고 할 인물은 히로인인 아셰. 결국에는 아셰로 인해 벌어지고 아셰로 인해 끝나는 이야기이다. 아예 군상극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꽤 있다. 혹자에 따라 기획단계에서 주인공이었던 바슈 폰 로젠버그라 보는 경우도 있다.[4] 아르케이디아 제도에 당도하여 길 NPC에게 말을 걸면 "시드 박사의 삼남이 제도로 돌아왔단 얘길 들었다"라는 말을 하며 발프레아의 정체에 대해 간략하게나마 알려준다.[5] 이때 사람들의 반응은 하나같이 발프레아 때문이라고...[6] 단 알데바란을 갖췄을 때의 이야기[7] 2018년 10월 26일 이전까지는 원거리 물리 BRV 공격에 보통 확률로 대상의 버프를 랜덤하게 1개 뺏어오는 어빌리티로, 스내치 샷 익스텐드 사용 후 변화하도록 되어 있었다.[8] 2018년 10월 16일 조정으로 기존보다 약간 성능이 상승했다.[9] 2018년 10월 26일 이전까지는 사용횟수 +2 + 공격 대상 전체화 + BRV 데미지 상승 中
+ 버프를 뺏어올 확률 증가 中 _ 공격 종료 후 BRV가 최대 BRV의 80% 이상인 경우 HP 공격이 발동
+ 사용 후 5턴간 일반 BRV 공격이 BRV 공격+로 강화
[10] 2018년 10월 26일 이전까지는 사용횟수 +1 + 버프를 뺏어올 확률 증가 小
+ BRV 증가 전 자신의 공격력에 의존한 만큼 자신의 BRV를 회복
+ 사용 후 8턴간 자신에게 물리 공격력 증가 中 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