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와인스틴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미국의 영화 제작자. 하비 와인스틴의 남동생이다.
디멘션 필름즈의 사장이자 설립자겸 프로듀서.
영화 제작보다는 브로드웨이 활동이 많았다.
형과는 처음엔 사이가 좋았지만, 경영권 문제로 완전히 소원해진 사이.
2. 논란[편집]
2.1. 영화 제작 간섭[편집]
디멘션 필름즈에 있을 당시 헬레이저 3, 4도 원래는 제대로 된 완결편으로 만들려고 했지만 제작비를 사정없이 처내 간섭도 했다고 한다. 7편에선 핀헤드와 커스티의 갈등을 그릴려고 하였으나 아예 기각되고 클라이브 바커 등의 다른 호러 감독들도 헬레이저 시리즈를 리메이크해서 부활시킬려고 했으나 간섭을 여러 번하여 불만을 얻은 덕분에 다른 호러 감독들도 하차하였다.
2.2. 가정폭력 혐의[편집]
이 사람도 두 번 결혼하고 두 번 이혼했는데 2012년 4월 폭력으로 인한 불화로 이혼 소송을 하는 등 가정 폭력 혐의로 구설수에 오른 적이 있다.
2.3. 성폭력 혐의[편집]
현재는 여성 프로듀서 대상으로 성폭력 혐의도 있는 상황이다.
이 영향 덕분에 그가 세운 디멘션 필름즈도 2019년에 파산되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1 16:00:14에 나무위키 밥 와인스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