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아
덤프버전 :
예비역 
참모장 준장 
사령관 대장 
사단장 소장 
인사처 복지담당관 중사 
공관병
공관병
대대장 대령 
지원과장 대위 
인사 담당관 상사 
주임원사 원사 
1. 개요[편집]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등장하는 배원영의 딸이다. 조리 부사관을 지망하는 것 같다.
2. 인간관계[편집]
8군단장이었던 정영조가 성재를 찾아 강림소초에 방문한 일로 배원영이 성재를 불러 무슨 사이냐고 물으며 처음 만났다. 성재가 요리를 잘해서 호감을 가졌으며, 소설에서는 결국 성재와 교제하게 되었으나 웹툰에서는 본인이 요리고등학교로 전학가고 성재는 최성복의 딸 최미연과 이어지게 되었다.
- 그 외 60연대 병사들
배원영을 따라 종교행사에 자주 나와 군대여신 소리를 듣고 있다.
- 장종수
본래 윤아가 자신을 짝사랑한다며 망상의 날개를 펼쳤지만 배원영이 지옥에서 온 마귀 표정으로 분노한 채 그를 감시해서 현재는 오히려 종수가 윤아를 피해다닌다.(...) 그래도 외전에서는 가깝게 지내는 듯하다.
3. 작중 행적[편집]
- 47화에서 연대 교회 성탄절 행사 때 찬송가를 부르고 이후 민철의 지목으로 민호가 발라드를 부르려고 하자 민철이 발라드를 혼자 부르기는 그렇다며 윤아를 불러내지만 수줍어하면서 거부한다. 다만 배원영과 용돈 10만원에 협상해서 나가게 된다.
- 48화에서 자기소개를 하고 민호와 함께 '처음 만난 우리'라는 노래를 듀엣으로 부른다.
- 52화에서 정영조가 강림소초에서 성재를 찾은 일로 배원영이 성재를 불러 무슨 관계인지 묻는데 이때 성재와 처음으로 대면한다. 흰자가 많이 탄 2성 계란 프라이를 만들어서 배원영이 먹으려고 하자 탄 부분은 떼서 먹으라고 말한다. 이후 배원영이 성재의 이름을 말하자 이름을 기억하고 성재와 권은영이 만든 4성 손칼국수를 배원영이 예술이라며 권하자 다이어트를 해야한다고 한입만 먹으려고 하지만 어느새 국물까지 마셔버린다.[3] 이후 성재에게 손칼국수 레시피를 달라고 하며 성재에 대한 호감도가 300 포인트 상승한다. 연락처를 달라는 것은 아닐거라며 기분나쁜 표정을 보이는 배원영은 덤이다.
- 53화에서 김명성의 간단 요리 비법을 시청하다가 배원영한테 대도시로 이사가자는 말에 그러면 아버지가 진급 못한다며 걱정한다. 이곳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다며 진급을 포기하지 말라고 말하자 배원영이 용돈을 주려고 하나 용돈은 됐다며 어머니의 유언이 아버지가 장군이 되라는 것이라며 들어가서 공부하겠다고 말한다.[4]
- 62화에서 윤미옥과 함께 가면서 앞머리를 잘 자른 것 같다는 말을 듣는다. 셀프 커팅했다고 말하고 먹거리 부스에 찾아와 멘보샤를 보고 하나만 먹고 윤미옥한테 드려야겠다며 성재한테 1인분을 달라고 말하고 멘보샤 한 개를 먹는다.[5] 이에 성재에 대한 호감도가 200 포인트 상승하고 음식을 진짜 잘한다고 말한다. 이에 효석이 나중에 성재가 교회에 갈 때 레시피를 보내주겠다고 한다. 호감도가 100 포인트 더 상승하는 것은 덤이다.
- 77화에서 성재에 대한 호감도가 30 포인트 하락한다. 성재가 멘보샤 레시피를 안 보내서 그런 듯하다. 이에 연대장이 전화를 걸어 멘보샤 레시피를 알려줄 병사를 한명 보내달라고한다. 하지만 일이 바쁜 성재 대신 민호가 가자 다시 호감도가 100 하락한다. 그러나 민호의 탄 멘보샤를 먹고 성재의 소중함을 느낀후 성재에 대한 호감도가 300 포인트 상승한다.
- 78화에서 결국 성재에 대한 호감도가 700 포인트를 초과해버리는 바람에 성재는 사단 회관 조리병 전직 퀘스트에 실패한다.[6] 유정을 만나서 중국집에서 쟁반짜장과 멘보샤를 먹고 멘보샤가 성재 것만큼 맛있지는 않다고 평한다. 유정한테 식사를 쏘면서 요리를 배우고 싶다고 고민을 말하고 유정이 조셉 오빠들한테 주려고 농담을 하자 빡칠 뻔한다.(...) 그러자 유정이 요리학원이 생겼다며 가보자고 말하자 좋아한다.
- 115화에서 삼척시 국가기술자격 시험장에서 한식조리기능사 필기 시험을 보지만 떨어져서 풀이 죽은 모습을 보인다. 배원영이 시험문제가 잘 안 풀린 모양이냐고 물어보자 5점 차이로 떨어졌다며 공부를 더 열심히 했어야 했다며 아쉬워한다. 이어 오랜만에 성재를 보자 놀라워하고 성재한테 한식조리기능사 시험에 떨어졌다고 말하자 배원영이 성재가 이 시험을 봤다고 말하자 공부 방법을 물어본다. 이에 그날 저녁에 성재가 정리한 노트를 받고 정리가 깔끔하다며 머리에 들어온다고 생각하고 성재에 대한 호감도가 150 포인트 상승한다.
- 123화에서 제 1회 강원도 및 삼척시 공동주관 지역요리 경연대회에 참가한다. 배원영한테 짐을 들어달라고 말한다.
- 125화에서 심사위원들에게 요리를 제출하고 돌아가는 성재와 효석을 마주한다. 귓속말로 자리를 비켜주겠다는 효석의 말에 기겁하는 성재는 덤이다. 윤미옥과 함께 3성 참치에그마요샌드위치와 3성 양송이버섯 수프를 만들어서 성재한테 보여준다.[7] 첫 만남부터 줄곧 다나까의 존댓말을 쓰는 성재에게 본인이 동생인데 말을 놓으라고 한다. 윤미옥이 제출하러 가자고 말하자 성재와 효석의 배웅을 받는다. 이후 성재와 효석이 2등을 한 것을 보고 성재는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 126화에서 최성복이 장성우한테 건의해서 병사들의 휴대전화 사용이 허가되자 성재의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 성재의 휴대전화로 전화를 건다. 지난번 요리 대회에서 성재와 효석이 2등을 한 것에 축하인사를 건네고 이참에 요리를 좀 가르쳐달라고 부탁하나 과거에 배원영이 내 딸은 아직 학생이라고 한마디를 들은 성재는 이를 거절한다. 해야 할 일이 많다며 갑자기 끊는다. 이에 성재한테 너무하다며 허란희한테 언니라고 부르며(...) 전화를 건다.[8] 이후 허란희와 함께 배원영의 관사에 온 성재한테 도와달라고 말한다. 성재는 당연히 이런 식으로 하면 안된다고 한소리를 하지만 배원영한테 맛있는 음식을 해주고 싶다며 부탁한다.[9][10] 성재와 함께 4성 간고등어, 4성 소불고기, 4성 해물파전을 만들고, 단독으로 2.5성 콩나물 무침과 4성 바나나 딸기 샐러드를 만들고 성재한테 감사하다고 말한다.[11]
- 127화에서 배원영과 윤미옥이 오자 배원영한테 벌써 왔냐고 물어보는데 배원영은 성재와 윤아가 사귀게 되어 자신에게 공개연애를 선언하는 모습을 상상해서(...) 둘이 왜 붙어있냐며 빡친 모습을 보이자 떨어져 있다며 어이없어한다. 그리고 성재는 자신이 불렀다고 해명하지만 배원영은 그래도 자신에게 허락을 구했어야 했다고 한다며 성재를 질책한다. 이후 윤아가 상처받을 것을 우려한 윤미옥의 조치로 성재까지 넷이서 음식을 먹게 되자 불편한 반응을 보인다. 이후 성재가 만든 4성 소불고기 쌈을 먹고 깜짝 놀라며 맛있다고 생각하고 성재한테 불을 꺼달라고 부탁한다. 이어 배원영과 윤미옥의 모습이 그려진 케이크를 꺼내와 권사님이라면 엄마라고 부를 수 있다며 두 분이 행복했으면 한다고 이야기한다. 이후 다시 불을 켜고 사진을 찍으며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된다.
- 130화에서 배원영이 윤미옥과 결혼하게 되어 성재, 효석, 민호에게 청첩장을 보낸다.
- 131화에서 성재한테 배원영의 재혼식 사진을 같이 찍자고 말하고 사진을 찍는다. 이어 식사를 하고 있는 성재를 보고 아직 안 갔다며 다행이라고 생각하고[12] 유정이 할 말이 있으면 얼른 하고 오라고 말하자 뭔가 말하면 쑥스럽다고 말한다. 이에 유정이 성재를 보고 요리 공부를 하고 전학가는 게 아니냐고 묻고 도움을 받는다. 성재한테 자신이 곧 서울특별시로 가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와 같은 결정을 하게 된 데에는 성재의 역할이 컸으며 성재를 본인의 선생님처럼 여기겠다고 말한다. 곧이어 성재와 함께 셀카를 찍고 엉성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아까 두 번째 제자라고 말한 성재한테 첫 번째 제자는 누구냐고 물어본다.[13]
강성재 曰 : 부대 선임. - 175화에서 요리과학고등학교 수업을 하고 있을 때 어떤 학생으로부터 문제의 정답(가니쉬)이 적혀있는 쪽지를 받고 수업이 끝난 후 종수[14]에게 대시를 받아 디저트 카페로 간다. 카페에서 크로플을 먹고 3학년 때 있을 현장 실습에 관해 이야기를 하고 종수가 삼촌이 여수시에서 호텔을 운영하는데 2명까지 받아준다며 같이 가자며 애원하자 배원영한테 전화해서 물어보지만 배원영이
지옥에서 온 마귀가 된 모습으로 분노하면서더 좋은 곳(군 시설)을 알아봐준다. - 196화에서 베스트 셰프 2 서울 예선전에 참가해 성재한테 배운 멘보샤로 가볍게 통과하겠다고 다짐한다. 심사위원인 쿡킹.B.드래곤(...)한테 자기소개를 하고 쿡킹.B.드래곤이 조금 덜 튀겼으면 딱 좋았을거라면서 속으로 아쉬워하지만 맛은 그래도 안정적이라며 합격을 주자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한다. 이후 대회가 끝나고 효석과 만나서 각자 요리를 교환해서 먹는다.
- 207화에서 베스트 셰프 본선 1차전인 '생존게임'에 참가하고 전복 회를 시식하고 암수를 구별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회여서 쉽게 구별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15]
- 208화에서 하지만 무사히 통과한 모습으로 나온다.
- 209화에서 효석과 함께 B팀으로 배정되고 종수와 마주치고 인사하지만, 종수가 자신을 피하는 것을 보고 왜 자신을 피하는 것인지 당최 이유를 모르겠다고 생각한다.[16] 이후 효석과 함께 난자완스를 만든다.[17]
- 210화에서 본선 1차전 3라운드에서 통과한다. 며칠 후, 종수와 함께 레스토랑 '진'에 가고,[18] 자꾸 자신을 피하는 종수가 답답해서 종수에게 대체 왜 그러냐면서 쏘아붙인다.[19]
- 211화에서 나머지 9명과 함께 다음 경연을 위해 대전광역시에 있는 한 리조트에서 모인다.
- 213화에서 등장하지 않지만 희철, 종수, 하연수와[20] 함께 최후의 5인 선정에서 탈락한다.
- 218화에서 종수와 함께 베스트 셰프 2 결승전을 휴대전화로 본다.
- 234화에서 윤미옥과 함께 장을 보는 것으로만 언급된다. 얼마 뒤 육군으로 입대해서 강림소초로 배정받은 종수의 휴대전화에서 여자친구 사진으로 나온다.[21]
4. 비판 및 논란[편집]
126화에서 배원영과 윤미옥을 이어지게 해서 결혼을 시키겠다는 명목으로 허란희를 통해 일과 중인 현역 병사인 성재를 관사로 불러 요리를 가르쳐달라고 한 것에서 비판을 받는다. 성재도 진상을 알자마자 이런 식으로 하면 안된다고 말한다.
127화에서 성재한테
5. 기타[편집]
- 소설판에서는 최종적으로 성재와 이어진 인물이지만 웹툰판에서는 민아가 이어진 상태였는데 이후 성재가 민아와 헤어져서 소설판을 따라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런데 최성복의 딸인 미연이 성재를 짝사랑하는 것이 밝혀지고 배원영은 성재한테 대놓고 윤아는 아직 학생이니까 건들지 말라고 말했다. 이후 131화에서 대화를 끝으로 현재까지 등장하지 않고 있어서 윤아는 메인 스토리에서는 잠시 하차한 상태에서 성재가 미연과 연인이 되었기에 현재 전개상으로는 미연이 최종 히로인이 될 가능성이 훨씬 더 높아졌다. 결국 성재와 미연이 결혼하게 되면서 결합 가능성이 아예 소멸됐다. 대신 성재와 외모가 닮은 종수와 결합하게 되었다.[23]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30 06:02:49에 나무위키 배윤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첫 등장인 2018년 기준으로 고등학교 2학년이다.[2] 작중 시점에서 고인이다.[3] 손칼국수가 장발의 미남이 되어 식욕 인간들의 보호를 받고 다이어트 인간들의 사이를 지나간다.[4] 여담으로 배원영이 자신의 전처의 모습을 보는데 전처의 모습은 윤아와 많이 닮았다.[5] 다이어트와 식욕이 인간화가 되어서 서로 싸우다 다이어트가 패하자 식욕이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라는 말을 하는 것이 압권이다.[6] 하지만 이후 효석이 사단 회관 조리병으로 보직을 옮기면서 같은 보직을 받는다.[7] 요리실력이 상당히 향상된 듯하다.[8] 참고로 허란희는 30여년 전에 여자아이였다. 성재가 만든 3.5성 김치전을 먹고 30여년 전의 과거를 회상한다.[9] 이때 하는 이야기로는 배원영과 윤미옥이 서로 관심을 가지고 있으나 배원영이 자신때문에 재혼을 번번이 거절했다고 한다. 윤아는 몰랐겠지만 성재가 강일용을 생각하는 것도 같은 마음이기에 한부모가정 자녀로써 동병상련을 느낀 듯하다.[10] 자신의 생모의 모습이 사진으로 나온다. 당시 배원영의 계급은 중령이다.[11] 단독으로 만든 요리들 중에서 최고 등급인 3성 양송이버섯 수프의 기록을 1화만에 깬다.[12] 프로필 사진이 바로 이 장면이다.[13] 성재의 첫 번째 제자는 희철이다.[14] 윤아는 종수를 보고 성재와 닮았다고 생각한다.(...)[15] 참고로 전복은 자웅동체 생물이다.[16] 알고 보니 육군 회관에서 종수와 만났는데 배원영이 처음부터 계속 지옥에서 온 마귀의 모습을 보이면서 종수를 보고 있었고 이후 종수를 감시했기 때문이었다.(...)[17] 여담으로, 이 회차는 요리 대회가 각 라운드 별로 최소 2~3화 정도가 기본으로 묘사되는 웹툰의 특성 상, 전개가 느리지 않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전개가 느리다며 선동하는 댓글들이 많아서 그 댓글들을 비판하는 댓글들이 많이 달렸다. 앞서 많은 비판을 받은 94화는 개연성이 없어서 비판거리라도 있었지만, 전개가 느리다는 이유로 비판하는 것은 너무 억지가 아니냐는 의견이 대다수다.[18] 성재가 개발한 아란치니를 맛보러 온 것이다.[19] 종수가 이러는 이유는 아시다시피 배원영의 감시를 받고 있었기 때문이다.[20] 원래 미리보기에서는 하천석이라는 이름으로 나왔고 착용한 선글라스에 비친 눈이 보이는 상태였는데, 미리보기가 해제되면서 이름이 바뀌고 눈이 안 보이는 상태로 수정되었다.[21] 예전에 배원영 때문에 종수와 관계가 멀어진 듯한 모습을 보인 것과 다르게 옆에 가까이 붙은 모습으로 같이 사진을 찍었다.[22] 다만 본인도 식사 후 성재한테 크게 화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으며 애초에 윤아가 이 일을 벌인 동기 자체가 불순하지는 않았던데다가 윤아와 성재의 관계 역시 좋은 편이기 때문에 일이 크게 번지지는 않을 듯하다. 그리고 위 행적보다 훨씬 더한 민아가 존재하기 때문에 잠깐 여론이 나빴다가 되돌아왔다.[23] 종수가 입대 때 성재와 비슷한 전개가 나왔다. 단 그 이유가 배원영 준장의 딸의 남자친구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