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필드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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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1년 11월 9일 신설된 디시인사이드 FPS 갤러리의 하부 갤러리로 배틀필드 시리즈를 다룬다. 약칭 뱊갤.
생성 당시에는 '배틀필드 3' 갤러리였으나 배틀필드 4가 발매된 이후로는 '배틀필드 갤러리'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다만 주소는 그대로.
현재 정갤은 마이너 갤러리에서 다계정으로 분탕을 치다가 걸린 분탕충들만 남아있는 상태고, 대부분의 기존 유저들은 배틀필드 2042 갤러리로 이주했다.
2. 상세[편집]
2.1. 배틀필드 3[편집]
갤러리가 생기기전 한동안 FPS 갤러리가 잠시 활발하게 돌아갔지만 FPS 갤러리의 특징인 친목+각종 패드립 및 디씨식 말투 등 병맛을 이겨내지 못한 유입들은 대부분 배틀필드3 갤러리가 생기자마자 이주했다.
배틀필드3의 엄청난 그래픽에 감탄해 입문한 초보들도 꽤 있었으나 일명 김치엪겜이라 불리는 국내FPS 게임에 너무 물들어져 있어서 탄도학이나 장비탑승, 분대개념이 전무해 큰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하나둘씩 접게되어 갤러리도 마찬가지로 죽어있다. 게다가 변방 갤러리의 최대악인 친목질을 피할수 없게 되었는데 일종의 클랜개념인 플래툰을 만들어 급속도로 친목화가 되었으며 현재는 닉언급은 당연시 돼있고 심지어 존댓말을 하는 갤러들도 심심치 않게 눈에 보인다.
참고로 FPS 갤러리는 배틀필드3 갤러리를 보고 배3갤 찐따/찌질이라고 조롱한다. 사실 FPS게임 갤러리도 친목질로 이미 오래전에 변질된 갤러리이지만 배틀필드3 갤러리의 구성원들은 애초에 디시 유저보다는 팀버닝헤드(배틀필드 클랜)와 에펨포에서 활동하는 유저들이 갤러리 구성원의 대부분이다.(디시에서 흔히 말하는 유입/x뉴비 혹은 첩자) 더욱이 눈살이 찌푸려지게 만드는 개념없는 존댓말 유저들이 많은 까닭은 이런 이유때문. 아마도 롤갤이나 이전 와갤같은 곳에서 활동하는 갤러가 이 곳을 방문하면 엄청난 컬쳐쇼크를 먹을 정도이다. 알려지진 않았으나 친목으로 흥하기도 전에 망한 갤러리(...)의 표본.
FPS 게임 특성상 친목은 어찌보면 필수불가결이라고도 말할 수 있을 만큼의 요소인데 각종 개드립이나 패드립으로 친목키배를 만들어내고 특유의 말투로 병맛을 만들어내는 FPS 갤러리에 비해 배틀필드3 갤러리는 그런거 없다. 서로 스탯자랑하고 총기나 장비 얘기나 가끔 올라올 정도. 반말하는 에펨포/팀버닝헤드로 보면 OK.
그러다 2012년 5월 중견급 고정닉이 일베저장소 난민+핵쓰면서 당당하게 고정닉 행세했다는게 밝혀져서 이전에는 친목라인 무서워서 제대로 깔수도 없는 분위기지만,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이제 까임드로 되돌아가고 있다. 게다가 디아블로 3 출시이후 디아3 갤러리에서도 친목질에 관한 이중잣대를 적용한게 드러나서 더 까이는듯.
뱊3 말기때만 해도 갤이 좀 죽었지만 뱊4가 나온후 당연하게도 신작버프로 갤러리가 어느정도 다시 활성화되었다.
친목질의 폐해도 종종 있는데 서버내에 친목라인들만 줄서기해서 일방적인 양학플레이를 한다던지, 서든어택같은 친목클랜에서 통할 법한 행동으로 까인다던가[1] 자신이 유명클랜의 멤버라는 이유로 까불다 개처럼 까이고 탈갤한 경우도 있다.[2] 게다가 악성 친목유저들도 있는데 줄서기가 싫으면 니들도 친목질해서 줄서기하라는 식이라던가 랜선친구도 못 만드는 놈들이 현실친구도 못 만들고 여기와서 찌질댄다는 논리로 친목질을 합리화하는 여론을 형성하는 갤러들도 있다. 사실상 친목질없이 혼자 플레이하는 유저는 거의 없다고 보는 편이 맞다. 게임자체가 보이스채팅과 분대플레이가 더 재밌고 게임을 유리하게 이끄는게 사실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긴 하다.
2012년 바꽁이라는 뱁갤 유저가 있었는데 실력이 매우 뛰어났다고 한다 국내 기존에 LW 소대에 있었으나 유명 팀으로부터 스카웃되어 정식 멤버로 활동을 하였다 (KsrT Team) 시간이 흘러 바꽁이라는 실력이 거품이라는것이 들통났고(사실 국내 소대전 교류에서 국내 플레이어들 상당수가 핵커로 의심하였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리더는 PB와 각종 데이터를 분석하여 해커임이 밝혀지게 되었다 위기를 느낀 바꽁은 잠수를 탔고 많은 뱁갤러들이 바꽁 피드에 조문을 왔다 갔다고....(사실상 뱁갤러중 최초의 핵플레이어)
2.2. 배틀필드 4[편집]
당연하지만 신작 버프로 어느정도 갤러리가 활성화된건 위에도 서술한바와 같다.
허나 게임특성상 친목질은 변함없이 성행 중이며 사실상 에펨포 말고는 배틀필드와 관련해 활발하게 돌아가는 커뮤니티가 이곳밖에 남지 않아서 친목질 배척이 거의 없는 여러 커뮤니티에 극소수로 존재하던 배틀필드 유저들이 이곳에 눌러 앉고, 국내에 몇몇 배틀필드 고수들이 모여있는 유명클랜에서 멀티를 깠다 갤질하는 시절도 있어서 그런지 이제는 어느정도 친목질 자체가 일반화되어가고 있다. 특히 클랜 유저들의 갤질이 활발할 시절엔 그들을 대놓고 후빨하면서 친목화가 심화되기도 하였다.
배틀필드 4 출시 초기에는 배틀필드 4에 관한 팁, 공략 등을 제시하는 말투만 다른 에펨포였으나, 게임의 유통기한이 점점 지나가면서 간간히 패치 노트나 CTE 서버 관련 소식 들만 올라오는 상황, 배틀필드 3, 배틀필드 4 초기 네임드 유저들의 90%는 갤러리를 떠났고 그 뒤에 입갤한 유저들이 갤러리를 연명해 가고있다.
글리젠은 적은 편이나 간간히 떡밥이 터지면 중견급 갤러리 만큼의 화력을 보여준다.
14년 말 경, 배틀필드 갤러리의 한 유저가 그린 만화가 러브라이브 갤러리를 도발하게 되어 실시간 북적 갤러리 1위를 달성한 적도 있다.(...)
많은 럽갤러가 보고 한걸음에 달려온 만화[3]
국제대회에도 출전했던 SuperJennet라는 인물이 해커임이 밝혀지며 상당히 갤내 글 리젠율이 폭발했던 적이 있는데 인성과 평소 언행,행동 및 금전적인 문제가 불거져 현재도 땅콩마냥 까이는 중....이었으나 최근 같은 소대[4] Lukacious 라는 유저가 페어파이트 밴으로 캐리하였다.
15년 말의 갤러리 상황은 올비들은 대부분 떠나고 뉴비들이 갤러리를 이끌어 가는 편이다. 글리젠은 하루 5페이지 정도로 매우 적은 편이다. 대외 활동이나 공식전은 거의 전무한 상태이고 정보글은 간간이 업데이트 소식이나 CTE 패치 소식 등이 올라오는 편이다.
2.3. 배틀필드 하드라인[편집]
하드라인, 특히 PC판이 흥행에 실패하여 특성상 PC유저가 절대다수인 뱊갤특성상 하드라인은 고인겜 취급당한다. 다이스의 사후지원으로 소위 봄패치, 6번째 DLC 등으로 불리는 무료 추가콘텐츠 개발[5]과 밸런스패치, 서버개선 등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배틀필드 4 이야기가 더 많다.
다음팟 TV와 아프리카 TV에서 갤러들의 방송을 자주 볼 수 있으며, 방송 시작 공지 또한 갤이나 배틀로그를 통해 자주 한다. 고정적으로 실력있는 갤러 세네명 정도가 방송을 하는편.
2.4. 배틀필드 1[편집]
신작 발매로 갤이 다시 부활했다. 주된 떡밥은 지강캐 중전차, 똥싸개 너무 많아, 어썰 사기요, 보급병 야캐요, 베히모스 야캐요, 핵쟁이 잡아라 등이다.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박쥐짓도 이젠 실력임 렙 높은 애들이 괜히 박쥐짓하는게 아님. 150렙[6]
인 애들 봐라. 얼마나 박쥐짓 잘하냐. 이길려면 뭔 수를 해서든 이겨야 하는데 박쥐짓도 그 방법 중 하나임. 괜히 눈치 없는 쪼렙 늅들만 팀밸 안 맞다고 욕함 지들도 박쥐짓하면 될 것인데ㅋㅋㅋ - 뱊갤에 자주 올라오는 박쥐 관련 꾸준글 #
팀 스위칭 기능을 이용하여 이기는 팀으로 팀을 옮겨 승리를 챙기는 일명 '박쥐' 플레이어에 관한 이슈도 자주 올라오는 편이다. 박쥐 플레이어에 관한 꾸준글도 있는데, 이 꾸준글을 쓰는 갤러는 배트맨, 제목에서 따온 안현박실 등 여러 별명으로 불린다.
또한 엉망진창인 밸런스의 신규 맵들과 특정 총기가 매우 강력한 모습을 보이는 점, 온갖 버그들로 인해 다이스나 개발팀들을 까는 글도 많다.
다만 겜 자체는 명작인데다. 최근작인 배틀필드 V가 거하게 똥을 싸버리면서 그래도 분위기 하나는 미쳤던 새끼로 재평가 받고 있다.
2.5. 배틀필드 V[편집]
차기작 트레일러 공개로 인해 배틀필드 갤러리가 다시 활성화되었다. 그런데 트레일러가 혹평을 받은 것처럼 분위기도 싸늘한데, 2차 세계대전이라는 배경에 맞지 않는 인물들이나 트레일러에 대한 실망감 등으로 가득하다. 이로 인해 단단히 불이 붙어 정치적 올바름이나 페미니즘 등을 까며 '그 사상', '페미필드', '배미니즘' 이라며 마구 비난하는 글을 많이 볼 수 있다.
공개된 게임플레이나 모드 등에 대해선 멀티플레이 트레일러와 게임플레이가 공개되기 전까지는 기대를 하거나 악평을 하는 등 반반인 평가를 받았지만 공개 이후로는 완전히 배틀필드 V에 대해 악평을 하고 있다. 개선된 것 없는 게임플레이, 밋밋한 사운드, 이상한 UI나 모드, 전작에서 복붙한 여러 요소, 억지스러운 커스터마이징 등등으로 매우 까이고 있으며 설상가상으로 제작진들의 경솔한 발언 등으로 여론이 매우 나쁘다.
하지만 배틀필드5 알파 테스트 직후 재밌다는 찬성여론도 만만치 않은데, 발매 이후부터는 게임 만큼은 재밌다는 여론이 주류로 들어섰으며 배필 커뮤니티들 중에 가장 활발한 리젠을 보였었다. 다만 여러가지 문제점이 많은 버그나 업뎃 등으로 여전히 욕을 하는 유저들도 있는데다가, 최근에는 개발자들이 유저들과의 충분한 의견수렴없이 멋대로 ttk를 바꾸려고 하거나 새로운 정보에 대해서 말장난을 하며 유저들을 조롱하는 행보를 현 정권과 대통령에 빗대어 '브죄인', '브재앙'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거기에 사설서버 문제로 핵 문제가 전작보다 심해지면서, 배틀필드 1과 배틀필드 4가 재평가 받으며 인원도 늘어나는 사태에 직면했다. 결국 현 시점에서 배틀필드 5를 옹호하는 의견은 좋게 봐줘도 브재앙 별명을 이은 대깨브, 심하게는 홍위병 소리를 듣기 일쑤다.
현황은 뻘글과 좆목, 근첩사냥 3박자가 딱딱 맞아들어가는 전형적인 망갤테크를 착실히 밟는 중이다. 당연하게도 갤의 기반이 될 게임이 폭망했으니 예견된 수순.
4월 말 배틀필드 5의 사후지원이 전면중단되며 호흡기가 1년 8개월만에 끊어지자, 그나마 남아있던 유저들마저 환멸감에 게임을 접고 배필1로 복귀중이다. 갤은 현재 죽어가다 오히려 되살아나며 배필1 갤섭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중..
2.6. DICE 마이너 갤러리 이주[편집]
배틀딱 갤섭이 종료된 후, 거의 망갤이 되었고 사후지원 중단 후 게임 내적으로 태울 떡밥이 아예 사라져 고닉 사냥이 끊이질 않는 마경이 벌어졌었다.
2020년 12월 7일, 관리가 어려운 정갤 특성상 하라는 배필 얘기는 안하고 허구한날 분신술을 쓰는 일부 고닉들에 지친 나머지 DICE 마이너 갤러리를 새로 만들었다. 원체 인구가 적은 나머지 주요 인원들은 하루만에 이주가 완료된 상태이다.
기존에 친목과 고로시 위주의 갤상황과는 아주 다르며, 친목질은 엄격하게 관리한다. 배틀필드 얘기를 하는 것만 공통적일 뿐, 완전히 다른 갤러리라고 생각하면 편할듯 하다.
12월 21일, 현재 배틀필드 갤러리는 글리젠이 없다시피 하며 DICE 마이너 갤러리는 배3 프리서버 떡밥이 주를 이루고 있다.
2021년 초에는 스팀, 오리진에서의 세일로 신규 유저의 유입이 늘어 글리젠 또한 크게 늘었다.
2021년 3월, 초대 매니저가 혁명으로 사임했다. 글삭 논란이 발단이었는데, 오히려 주딱과 다른 파딱들이 사임하고 해당 파딱은 주딱을 받았다.
21년 4월 말, 3월 혁명으로 파딱을 받은 한 고닉이 친목디코 서버에 있댜는 것이 폭로되었고, 갤의 이야기를 디코방으로 퍼날라 자기들끼리만의 이야기를 몰래 나누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다른 완장들과 친목을 다진 것이 아니었음에도, 주딱이 해당 파딱을 쉴드쳐주며 해임하라는 갤러들의 의견에 '해줘'콘을 도배해서 민심이 나락으로 가고 나서야 해임됐다.
이 사건 이후로 다이스갤은 서서히 망해가기 시작했다.
2.7. 프로스트바이트 마이너 갤러리 이주[편집]
비록 서서히 망해가고 있었지만 어찌 되었든 갤은 수습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뱊갤에서 고로시로 악명을 떨치던 단또라는 분탕충이 몰래 수개월간 새로운 고정닉으로 활동하며 주딱의 신뢰를 쌓다가 DICE 갤러리의 매니저를 넘겨 받는 전대미문의 사태가 벌어졌다. 매니저 위임 직후 자신이 단또임을 밝히며 자신을 피해 도망친 슨갤러들을 뱊갤로 돌려보내는 것이 목적이라고 선언했다. 그와 동시에 개념글이 모두 증발했으며 단또와 좆목을 다지던 일부를 제외한 모든 고정닉들이 차단당했다. 이후 정전갤이 되었다.
하지만 경악을 금치 못했던 슨갤러들에게 또다른 기회가 있었으니 바로 프로스트바이트 갤러리였다. 이것은 상술한 파딱 좆목 사건때 한 갤러가 파딱한테 차단당한 고닉이나 집피들의 피난처 용도로 개설해 둔 것이었다. 갤러들은 아직 삭제되지 않은 슨념글들을 프바갤로 백업하며 피난하기 시작했으며, 단또는 프바갤의 존재를 몰랐다고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배틀필드 2042가 공개된 이후, 프로스트바이트 갤러리는 트레일러가 뜰 때마다 실북갤 1위를 가며 흥갤 20위권에 드는 등 갤이 크게 활성화되었다.
그리고 배틀필드 4, 배틀필드 1, 배틀필드 V이 연달아서 스팀 할인을 받고 무료로 풀리는 등 올드비와 뉴비 둘다 분위기가 좋아 배틀필드 V 이후 침체되었던 갤이 부흥하고 있다.
반면 본진이라고 할 수 있는 배틀필드 갤러리는 프바갤에서 큰 떡밥이 터질 때마다 분탕충들의 회의장으로 비참하게 전락해버리고 말았다. 때문에 프바갤의 존재를 모른 채 뱊갤에서 폐사할 뉴비들을 데려오기 위해 자주 이주선을 보내고 있다.
갤 내부의 갈등으로는 배틀필드 1 유저와 배틀필드 V 유저의 싸움(프바갤에서는 대깨틀 vs 대깨브로 불린다)과 거기서 비롯된 랜덤스프레드 논쟁이 있으며, 시즌마다 파딱고로시 대회가 열리기도 한다. 핵 사용 의심 유저 저격 논란이 일기도 한다.
배틀필드 2042의 흥행으로 몰려온 배필판 렉카유튜버와 그 추종자들(속칭 유튜브 에디션)은 크게 배척당하고 있다. 아예 갤러리 규칙에 일부 인기있는 해외 유튜버 혹은 공신력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국내 유튜버를 제외하면 언급 자체가 금지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일부 FPS 갤러리에서 신작이나 업뎃이 불만스러워 배틀필드 2042 구매를 하고 프바갤에 그것을 인증하는 난민들을 배틀필드 2042의 설정에서 나온 '비송환자'라고 부른다.
2042 유출 정보를 트위터에 올리던 "톰 헨더슨"이 2021년 게임스컴에 배틀필드가 나올것이라는 트윗을 올렸으나 게임스컴 행사 내내 배틀필드는 코빼기도 비추지 않았고, 며칠동안 밤을 새게 되어 화난 프바갤럼들은 게임스컴을 게임스캇이라고 부르는 한편 폭동을 일으켜 헨더슨의 트윗을 번역해 갤에 가져오던 파딱을 기어코 고로시해버리고야 말았다.
배틀필드 2042의 출시일이 공식적으로 11월 19일로 미뤄지자 환불 인증글이 개념글을 도배하는 등 분위기가 안좋은 편이다. 출시 연기 발표일 당일, 민심이 흉흉해진 가운데 디시인사이드의 새로운 기능인 성인인증글로 어그로를 끌던 고닉과 프바갤을 비하하며 선민의식을 드러내던 고닉이 폭동으로 차단되었다.
이에 기존 주딱은 갤 관리의 한계를 인식하여 예전 파딱 2명을 재소집 하였다.
파딱고로시[7]의 범인이 단또로 추정되자, 분탕글에 고닉추를 박던 고닉을 색출하는 과정에서 억울한 고닉이 단또로 몰렸지만 잘 해명한 해프닝이 일어나기도 했다.
출시 연기 발표 이후로 공식 정보가 풀리지 않자 게임 외 떡밥으로 핵쟁이 떡밥이 크게 흥했다. 해당 유튜버는 라이브 해명 방송을 켰지만 클립에는 미치지 못하는 실력을 보여줘 의혹이 풀리지 않고 있다.
개발사인 EA Digital Illusions CE는 9월 중 오픈 베타를 약속하였지만 게임스컴에 참여하지 않았고, 오픈베타 소식을 달라는 팬들의 요구에 "September has 30 days"라는 트윗을 올리며 팬들을 조롱하였다. 하지만 출시가 연기되고 9월이 끝나가는 시기에도 발매 연기 발표 이외에는 공식 정보를 하나도 풀기지 않아 저 트윗은 팬들에게 "Uneducated" 발언과 동급으로 취급되어 밈으로 쓰이고 있다.
9월 29일 정각에 오픈베타 트레일러가 공개되어 축제가 열렸으나, 새벽이 끝나고 해가 밝아오자 소식을 전해들은 타 갤러리들에서 온갖 분탕이 몰려와 그래픽 망무새와 자신의 컴퓨터 사양 자랑글로 도배되었다.
10월 2일 저녁 9시 10분에 일본의 도쿄게임쇼에 배틀필드 2042가 편성됐다는 소식이 알려져 기대가 커졌지만 공개 트레일러 재탕으로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10월 5일, 곧 있을 오픈베타 덕분에 갤러리는 축제 분위기였다. 하지만 10월 6일, 오픈 베타 공개와 동시에 엄청난 버그와 허술한 게임성으로 절반 이상의 갤러들에게 손절당하며 환불 인증글이 줄을 이었다. 당일 저녁의 여론도 마찬가지로 부정적인 여론이 근소하게 우위에 있는데, 배필 팬들만 모인 갤러리의 특성상 고정적인 긍정 여론이 존재하기에 사실상 더 갈데없는 절망적인 상황.
문재인에서 따온 전작 배틀필드 V의 별명 '브재앙'에 맞추어 이재명에서 따온 '배재명'이라 칭하며 로고를 이재명과 합성한 사진이 념글에 올라갔다.#
다만, 아직 베타빌드이기 때문에 개선될 여지가 약간이나마 남아있으며, 사람마다 느끼는 점이 다르고 호평하는 사람들도 있기에 속단은 금물.
2.8. 배틀필드 2042 갤러리 이주[편집]
11월 3일, 기존 프로스트바이트 갤러리는 큰 문제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되어 왔지만 배틀필드 2042로 유입하게 될 뉴비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명칭[8]으로 인해 방치되어 있던 2042 갤의 주딱에게 양보를 받아 이주했다.
프바갤의 규칙, 완장단, 유저층 모두 고스란히 계승했고 정보를 담은 개념글들까지 백업했기 때문에 갤질에 있어서 프바갤과 전혀 차이가 없다.
11월 7일, 기존 주딱이 개인사정상 내려오고 다른 파딱이 이어받았지만, 유동들의 지독한 신상캐기로 반나절만에 또다른 파딱이 주딱을 받았다.
11월 9일, 주딱고로시에 이어 지독한 컨셉을 유지하는 고닉[9]이 폭동이 일어나 처형되어 잠시 분위기가 흉흉해졌었다.
그러나 사태가 제법 빠르게 진압되었고, 빼빼로데이 기념 갤 대문 창작대회와 배틀필드 포탈 트레일러 추가 공개, 11월 12일 이뤄질 배틀필드 2042 얼리액세스 떡밥으로 희망회로를 굴리며 금방 분위기가 회복되었다
얼리엑세스 시작 3일간은 비판글로 념글이 도배당하다시피 했지만, 지친 갤러들은 빠지고 겜글이 주류가 되어가고 있다. 본편은 배재명, 해저드 존은 훠자드 존이라고 까이며 포탈만이 평가가 좋다.
해저드 존에서 경험치 버그가 발견되자 멋있거나, 필수적인[10] 스킨, 부착물을 얻기 위해 많은 경험치를 요구하던 2042의 문제점을 우회돌파할 요소로 재평가되어 전부 경험치 경작질을 하기 위해 훠자드존으로 달려가고 있다.
그러나 지지부진한 패치때문에 2022년 상반기부터 2042는 사실상 버려졌고, 사실상 배1/배V 이야기만 나오고 있는 상태이다.
2042가 정상 궤도에 진입한 시즌 3 이후부터는 2042 이야기가 주가되고 배1, 배V 이야기는 굉장히 적어졌다.
3. 소대[편집]
배틀필드 시리즈에서의 클랜개념이다.
3.1. 활동[편집]
배틀필드 갤러리를 중심으로 생겨난 소대는 많으며 친목위주의 대규모 소대와 매치위주의 소규모 소대로 나뉜다.디시발 소대이기 때문에 소대 내의 상호간 존중은 기대하기 힘들며 친목라인도 간간히 보이는 편, 하지만 진짜로 나쁜사람들은 아니기에
12월 21일, 현재는 배필갤은 망한지 오래이고, 슨갤은 배3 프리서버 떡밥으로 이루어저 있다.
2021년 초에는 세일로 뉴비가 많이 유입되어 질문글로 글리젠이 늘었다.
4. 소대[편집]
배틀필드 시리즈에서의 클랜개념이다.
4.1. 활동[편집]
배틀필드 갤러리를 중심으로 생겨난 소대는 많으며 친목위주의 대규모 소대와 매치위주의 소규모 소대로 나뉜다.디시발 소대이기 때문에 소대 내의 상호간 존중은 기대하기 힘들며 친목라인도 간간히 보이는 편, 하지만 진짜로 나쁜사람들은 아니기에 같이 게임할 사람을 원한다면 가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친목위주 소대의 경우 소대피드에서 잡담을 하거나 같이 게임을 하는 식으로 운영이된다.
매치위주 소대의 경우 소대간 매치를 하거나 공방 양학을 주로한다.[11][12]
4.2. 목록[편집]
소대원들은 디시인이 아닐지라도 태생이 디시인 소대들이 많다.
4.2.1. 배틀필드 4[편집]
생각보다 꽤많은 소대들이 있다
- JoTker
- Sexert
- !votesalary
- Arendelle
- NS[13]
- Organized Neo Enforcers
- 20HP
- Deadly Campaign Infantry
- NecroSsult[14]
- Final Operation X[15]
사실상, 제대로 활동하는 클랜보단 유저간의 화합 도모, 공방 분대 플레이 위주로 돌아간다.
5. 국가전[편집]
5.1. 한일전[편집]
얼마전부터 한일 친선경기에 대한 논의가 있었고, 2012년 4월 8일 디씨인과 몇몇 클랜원을 중심으로 한국팀[16]을 결성 한일친선 클랜전 1차전(?)을 열었다. 그러나 한국팀의 1:3 참패로 끝났다. 개인기량면은 한국팀의 경우 일본팀과 비교해도 최소한 꿀리지는 않았다. 다만 팀웍과 연습량에서 너무나도 밀린게 컸다[17]. 그나마 1승도 기적적으로 챙긴 역전승이었다. 이 한일전중 한 경기에서 한국팀 KsrT Team에 JangByung이라는 플레이어가 타고있던 APC를 과감히 D지점으로 진출하는 전략을 펼쳤는데, 미리 매복한 일본팀 멤버들에게 데미지를 입고, 혈혈단신 내려서 APC 수리하다가 일본팀 돌격병에게 피살, 돌격병에게 APC를 그대로 하이재킹 당한 장면은 두고두고 씹히게 된다. APC 헌납의 주인공은 ○완용으로 불리면서 두고두고 씹히는 와중에 본인이 직접
뱊4가 현역인 2014년에도 한국 배틀필드계에서 한일전이 열리기도 하였고 자체 실황영상이 뱊갤에도 소개되었다.
5.2. ES-REV 아시안 테스트컵[편집]
아시아 E-Sports 매치 주선 단체 ES-Rev를 주최로 하는 $1000 상금이 걸린 배틀필드 5-5 도미네이션 매치에 앞선 평가전 형식의 경기로 본 매치와는 다르게 32:32 컨퀘스트 라지로 진행되었다. 주최 측 한국인 스태프가 디시인이었기에 매치 인원은 디시인의 비율이 전반적으로 많았다. 우리나라는 1라운드 태국을 거얼무 철로에서 2:0으로 이기고 호주와의 하이난 리조트 맵 준결승전에서 승리 라운드는 1:1이었지만 티켓 차이로 패배한다. 싱가포르와의 3,4위전은 수상한 신호 맵에서 2:0으로 승리한다.[18]
- ES-Rev Asia International Test Cup - Korea Match with Korean Commentary 중계영상 : ## - 1시간 34분 42초대부터보면 하이라이트 영상을 볼 수 있다.
- 대진표 : ##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30 06:39:50에 나무위키 배틀필드 갤러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서버를 돌리던 유입이 갤러리에서 욕을 먹었는데 누가 우리 형님한테 욕하냐며, 니네한테 욕먹을 분이 아니다라며 풀발기한 친목라인아재들이 속속들이 등장해 댓글을 달다 비웃음을 산적도 있다. 이후 배틀필드 갤러리 이용자"라면" 이를 갈며 소대원 모집글에 오지 말라고 명시할 정도[2] 이 경우는 워낙 이 클랜의 후빨이 심했고 자신에게까지 친목질로 장난치면서 친근하게 대해주자 자신이 대단한 인물이라도 된거 마냥 똥오줌 못가리고 나대다 망한 케이스다.[3] 여담이지만 이 만화를 그린 갤러는 배틀필드 갤러리의 대표급 소대의 소대장이다.[4] 이 소대는 이후에도 잦은 해커 논란 등의 배틀필드 갤러리의 떡밥이 중심이 된다. [5] 신규무기, 신규커뮤니티맵 무료추가.[6] 배틀필드 1의 만렙에 따라 숫자가 점점 바뀌는데, 최근 확장으로 인해 150레벨이 되었다.[7] 결국 해당 파딱은 도 넘은 성희롱으로 힘들어해 다른 파딱으로 교체됐다.[8] 배틀필드 시리즈의 엔진 프로스트바이트 엔진에서 따 왔다.[9] 모던갤과 아카라이브 등 타 커뮤니티에서도 같은 컨셉을 유지해 차단당한 전적이 있다고 한다.[10] 특히 선댄스의 모델링은 초기 컨셉과 다르게 문신+피어싱+흑인여성 조합으로 갤러들에게 PC주의적 요소로 취급되어 하이바를 써 얼굴을 가린 스킨이 필수 언락대상이다.[11] 잘하는 사람들이 매치위주 소대에 가입하기 때문.[12] 매치위주 소대가 욕을 먹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13] 창설자가 뱊갤러이다. 어찌 보면 태생만은 뱊갤[14] 공중분해되었다.[15] 배틀필드3 유명 돌격스나이퍼 플레이어가 만든 소대이나, 최근 해체 되었다.[16] 그중에서는 AVA 드라구노프 저격소총 영상으로 유명한 로렌이 포함되어있었다.[17] 나중에 알고보니 일본팀은 몇 개월 전부터 연습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18] 참고로 일본은 호주와의 경기에서 패배해 2위를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