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궁

덤프버전 :



1.1. 중국
1.2. 일본


1. [편집]



1.1. 중국[편집]


중화권에서 미국 백악관을 이르는 말. 중국어로는 바이공(báigōng)이라고 읽는다.

말그대로 하얀 건물이란 뜻이기 때문에 대만 신베이시 단수이역에 있는 샤오바이공(小白宮, 소백공)[1]처럼 외관이 하얀 건축물에 별칭으로 자주 들어간다.


1.2. 일본[편집]


일본에서는 시로미야(しろみや)라고 읽는다. 주로 인명으로 쓰인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3 18:37:46에 나무위키 백궁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정식명칭은 '전청 단수이 관세무사 관저(前清淡水關稅務司官邸)'이다. 국내에서는 대만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의 촬영지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