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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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초귀

파일:백초귀.jpg

이명
의심의 씨앗
크기

사건 발생장소
별빛초등학교 무용부실
귀신의 정체
악귀
고스트 피규어 남김 여부
O
성우
석승훈[1]

1. 개요
2. 특징
3. 작중 행적
3.1. 방영 전 정보
3.2. 본편
4. 능력
5. 신비의 고스트 카드
6. MC 신비의 고스트 오디션
7. 기타
8.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파일:고스트볼 백초귀.jpg

“아~ 아주 못돼먹은 아이구나.”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ZERO 12화에 등장하는 악귀로 이명은 의심의 씨앗.

2. 특징[편집]


신비: “히익~! 저건 백초귀?”

금비: “인간의 마음을 타락 시켜서 그 영혼을 잡아먹는 악귀다.”[해석1]

별빛 초등학교 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분신사바를 이용하여 서로간의 오해와 의심을 하는 인간들의 마음을 타락시켜 아이들의 영혼을 흡수하고 흡수한 아이들의 영혼을 자신의 머리에 달린 초에 불을 붙이는 무서운 요괴이다. 이 악귀의 특징은 거대한 양초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빨간색 눈을 하고 있다.

3. 작중 행적[편집]



3.1. 방영 전 정보[편집]


오프닝에서 첫등장한 후 파트 2 1차 PV에서 촛불들을 켜놓고 분신사바를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분신사바와 연관된 귀신임이 밝혀졌다. 파트 2 2차 PV, 파트 2 포스터에서도 재등장한다.


3.2. 본편[편집]


“야, 됐어?”

“응, 시작해..!”

어느 날 밤, 2명의 여학생들이 어두운 교실에서 촛불을 키고 분신사바를 시작한다. 빨간 사인펜이 동그라미를 그리자 귀신이 진짜 나타난 줄 알고 1명이 겁을 먹지만 다른 1명이 장난이였다면서 웃어넘긴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려 하는데 또 장난으로 힘을 준 줄 알았지만 여학생들은 손을 놓지 못해서 곤란해하고 갑자기 무서운 속도로 빠르게 동그라미를 그리기 시작하고, 여학생의 뒤에 귀신이 나타난다.

모래 폭풍 사건이 지나간 후 가은의 문병을 온 하리 일행이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잔뜩 있어 신비가 머리 복잡해 하는 중에, 현우가 최근 학교에서 분신사바가 유행하고 있음을 언급한다.

현우 : “그럼..! 에이.. 아니다.”

신비 : “뭔데?”

현우 : “있지, 요즘 학교에서 분신사바라는 게 유행이거든.”

두리 : “분신사바..? ㅋㅋ 아이스바야? ^ᴗ^”

현우 : “💧 분신사바라고... 귀신을 불러내는 주문인데, 분신사바.. 분신사바.. 하고 주문을 외워서 귀신을 불러낸 다음에, 궁금한 걸 물어보는 거래. 으흐... 그럼 귀신이 뭐든지 정답을 알려준대.”

금비 : “아이구야! 그런 거 하면 몬 쓴다!”[2]

신비 : “왜~? 흥미로운데? 나도 해볼까?”

금비 : (신비에게 달려들면서) “이게!? 귀신을 부른다꼬? 니 그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알기나 하는기가?”[3]

[4]


한편, 별빛초등학교의 무용실에서 지역 선발대회 준비를 위한 연습이 진행중이고, 수강생들은 휴식 중에 세현과 연우의 사이에 대해 안좋은 듯한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다. 결국 연우는 전학 간 짝꿍의 공석을 채우기 위해 하리에게 발레의 파트너를 부탁하게 되고, 세현의 파트너가 세현이 분실했던 토끼 머리끈을 연우가 묶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그런데 한 수강생이 갑자기 분신사바에 대해서 말하기 시작하는데...

“얘들아, 너네 분신사바 알아? 귀신한테 질문하면, 뭐든 정답을 알려준대. 근데.. 헛소문이 아니고 진짜라는데?”

“ㅋㅋ 아따 뭐래?”

“그러면, 분신사바라고 물어봐서 맞춘 것도 있대?”

“응. 옆반 애가 썸남한테 고백해도 되냐니까 귀신이 걍 하랬대. 그래서 둘이 바로 사귄다잖아?”

“헐.. 대박..”

“와.. 부럽다..”

“야, 있잖아. 우리도 누가 콩쿠르 나가는지 물어볼래? 같이 하실 분~? 솔직히 너네도 궁금하잖아~ 그치?”


그렇게 하리가 집으로 돌아와 현우에게 무용부에서 들었던 것을 이야기해준다.

하리 : “그나저나, 그 분신사바라는 거 진짜 유명하더라. 무용부 애들도 아주 난리더라고.”

현우 : “그치? 근데, 함부로 하면 큰일날 수도 있대. 무슨 규칙 같은 것도 있나 봐. 으으.. 그게, 귀신이 직접 정해놓은 규칙이라던데?”


그날 밤, 별빛초등학교의 무용실에서 분신사바를 불러내기 위한 의식을 시작하게 된다.

“절대 규칙을 어기면 안 돼. 안 그럼 목숨이 위험하댔어. 자, 첫째. 절대 촛불을 꺼선 안 된다. 둘째, 절대로 귀신에 대해서 물어보면 안 된다. 그리고..”

“그리고...?”

“만약 누군가를 저주하고 싶으면, 그 사람 물건을 갖다 바쳐라.”

“저주...?”

“어, 그러니까 너도 물건 안 잃어버리게 조심해. 누가 널 저주할 지도 몰라~”

세현이 연습 중에 넘어지자 세현의 파트너가 아까 친구가 했던 말이 생각나서 머리끈을 언급하게 된다.

“괜찮아, 세현아..? 아.. 설마?”

“왜 그래...?”

“세현아, 머리끈 아직 못 찾았지..?”

“머리끈? 세현이 맨날 하던 거? 야, 누가 일부러 가져간 거 아니야? 저주하려고?”

세현 : “흥.. 참나.. 넌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있어?”

“아니.. 너 요즘 자꾸 발목 삐잖아?”

“그러네.. 머리끈도 맨날 들고 다니던 건데 왜 사라져?”

“그리고 저번에도 내가 봤어. 하연우가 그거랑 똑같은 머리끈 했잖아..!”

“뭐.. 하연우가..? 아니, 걔 예전에.. 뒤에서 막 세현이 욕하고 다녔잖아.”

세현 : “그건... 됐어. 나 먼저 갈게.”

“아 세현아~ 너 그냥 가게?”

“너 진짜 분신사바 안해..?”

세현 : “응.. 나 그런 거 별로 안 좋아해. 먼저 갈게. 안녕.”

“어.. 잘 가...”

그렇게 어두운 무용실에는 2명만 남아 촛불을 키고 분신사바를 불러내는 의식을 시작하게 된다.

“귀신님.. 이번 대회에서 세현이랑 제가 대표로 뽑히나요...?”

빨간 사인펜 : ❌

“!? 뭐라고??”

“헐, 그러면.. 제가 뽑혀요?”

빨간 사인펜 : ❌

“으잉..? 나도 아니야?”

“아!! 그럼 누가 뽑혀!! 설마! 하연우 걔가 뽑히는 거예요?”

빨간 사인펜 : ⭕

“뭔 소리야!! 말도 안 돼, 짜증나!!”

“아 잠깐만!! 혹시.. 연우가 세현이 머리끈을 훔쳐갔어요?”

빨간 사인펜 : (⭕를 계속 그린다.)

“아 뭔데 진짜..”

“정말 훔쳐간 거였어.. 분신사바로 저주하려고.. 하연우 걔가 이런 짓까지 하다니...”

그런데 그 때, 1명의 수강생에게 문에서 연우의 모습이 보였지만 다른 1명에겐 연우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고, 일어설 때 초가 넘어져 촛불 1개가 꺼져서 남은 초의 불도 모두 꺼졌다.

??? : “ㅇㅎㅎㅎㅎ... 첫 번째 규칙은, 절대 촛불을 꺼뜨리면 안 된다.”

“이게 뭐야!? 내 손 왜 이래?!”


??? : “너네 약속 했잖아~? 어?”


그때, 무용부의 선생님이 들어와 위기를 무사히 넘긴 듯 했고 다음 날, 수강생이 분신사바를 통해 물어본 것을 세현에게 알려준다.

“야 잠깐만... 진짜였어.. 내가 분신사바로 물어봤는데..”

세현 : “하아.. 또 그 얘기야?”

“너 저주 걸린 거 맞아..!”

세현 : “뭐?”

“어제 귀신이 그랬어. 하연우 걔가 네 토끼 머리끈 훔쳐 간 거랑!!”

세현 : “뭐라고!?”

“너 잃어버린 거!! 걔가 훔쳐가서 너한테 저주 건 거라고!! 우리! 이번 대회에 떨어진대! 야! 어제 분신사바할 때, 무용실 밖에 하연우도 있었대! 걔가 거기 왜 있었겠어!? 뭔가 수상하잖아!”


세현 : ‘진짜.. 연우가..?’

그때, 세현이 연우와 마주치게 되고 세현은 연우를 잡아놓고 몰아세운다.

세현 : “야! 하연우! 너, 진짜 나한테 저주 걸었어!?”

연우 : “저주..라고? 무슨..?”

세현 : “어제 밤에, 애들이 분신사바를 했대! 근데 뭐라는 줄 알아?”

연우 : “세현아.. 분신사바는 다 지어낸..”

세현 : “나 대회 떨어진대! 나 말고 네가 뽑힌다잖아!!”

세현 : “이거 똑바로 말해! 귀신이 그랬대! 네가 내 머리끈 갖고 갔다고! 너 진짜, 저주 걸었어?”

연우 : “세연아...”

세현 : “모른 척 하지마! 너도 있었다며! 어제 애들이 분신사바 하는 거 다 봤잖아!”

연우 : “그.. 그건...”

세현 : “손 치워! 우린 이제 친구도 아니지만.. 아무리 그래도 네가 이렇게까지 할 줄은..ㅠ_ㅠ”

연우 : “그런 거 아니야, 세현아.. 난 그런 적 없어..!”

세현 : “넌.. 맨날 똑같은 거짓말을 하네..?”

세현 : “나도 이번엔, 그냥 당하고만 있진 않을 거야!”

세현과 연우가 싸우게 되는 걸 연습을 하던 하리가 우연히 목격하게 되고, 하리가 연우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보게 된다.

하리 : “연우야..”

연우 : “하리야..”

하리 : “너희들 도대체.. 예전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연우 : “사실, 세현이랑 나는 친한 친구였어. 둘도 없는 단짝 친구. 발레하는 것도, 좋아하는 색깔도, 심지어 생일까지 똑같았거든.”

연우 : “근데 어느 날 부터 학교에 이상한 소문이 퍼졌어. 내가, 뒤에서 세현이를 욕하고 다닌다는 거야.

하리 : “뭐!? 세현이도 그 소문을 믿었어?”

연우 : (절레절레) “아니.. 그치만 결국엔 세현이도 마음이 흔들렸나 봐. 어느 날, 나한테 말하더라고. 귀신한테 진실을 물어보고 싶댔어.”


세현 : “분신사바.. 분신사바.. 대답해 주세요. 정말, 소문이 진짠가요? 연우가 애들한테 제 욕을 하고 다니는 게, 사실이예요?”

연우 : “진짜 아니야..! 안돼.. 세현아, 아니야..!”

세현 : “하.. 실망이야. 어떻게 네가..! ㅠ_ㅠ”

연우 : “세현아..!”

연우 : ㅠ_ㅠ


연우 : “그치만.. 난 정말 세현이를 욕한 적 없어..!”

하리 : “연우야..”

연우 : “미안해, 하리야.. 발레는 이제 포기할래..!”

하리 : “뭐!?”

연우 : “만에 하나라도 내가 대표로 뽑히게 되면, 정말 분신사바 귀신 말대로 되는 거잖아.. 그건 싫어..! 미안해.. 내가 도와달라고 해놓고..”

하리 : “세현이가 진정한 친구라면, 언젠가는 네 진심을 알아줄 거야! 그러니까, 그런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네 꿈을 포기하지 마, 연우야..!”

그렇게 하리는, 진실을 알아내기 위해 한밤중에 학교로 와 신비와 금비를 불러내 무용실로 향하고, 무용실에서 희미한 기운을 느낀 일행은 무용실에서 희미한 불빛이 나오는 걸 보게 된다.

세현 : “분신사바.. 분신사바.. 귀신님, 오셨습니까? (꿀꺽) 귀신님, 대답해주세요. 제가 정말 이번 선발대회에서 떨어지나요?”

빨간 사인펜 : ⭕

세현 : “그러면요.. 정말 연우가 저한테, 저주를, 걸었어요?”

세현 : ‘제발.. 아니라 해줘..!’

빨간 사인펜 : ⭕

세현 : “정말이였어..!”


세현 : ‘상대를 저주하려면, 그 사람 물건이 필요하댔지..? 하연우.. 이제, 나도 널 저주할 거야..!’

세현 : “분신사바.. 분신사바.. 귀신님, 저주를 걸어주실 수 있나요?”

빨간 사인펜이 동그라미를 그리던 중, 갑자기 사인펜이 아무렇게 움직여 도화지를 찍찍 그어서 찢어버리고, 세현의 뒤에 백초귀가 나타난다.

백초귀 : “아~ 아주 못돼먹은 아이구나.”

세현 : “왜 이러세요.. 규칙도 지켰는데..!”

백초귀 : “아하하! 규칙? 다 거짓말인데?”

세현 : “뭐라고..?”

백초귀 : “인간은 참 멍청해. 왜 내 말을 믿을까? 내가 한 대답도, 지켜야 한다는 규칙도! 전부 다 거짓말인데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세현 : “안돼.. 그럼 여태껏..?”

백초귀 : “아~ 홀딱 속은 거지. 너는 친구를 배신한 거야. 자~ 벌 받을 시간이다~? 친구를 저주하는 못된 영혼은 내가 거둬 가마!!”


하리: “멈춰!”

신비: “히익~! 저건 백초귀?”

금비: “인간의 마음을 타락 시켜서 그 영혼을 잡아먹는 악귀다.”[해석1]

하리: “안돼..!”

금비: “백초귀 위에 타고 있는 촛불들을 끄면은 힘이 빠질 기다!”[5]

신비: “이 몸한테 맡겨!”

신비가 물풍선 요술을 사용해 백초귀의 양초들을 꺼뜨려보지만, 아직 불씨가 남아있었는지 촛불이 꺼지지 않았다.

신비: “에..? 뭐야? 안 꺼지는데..?”

금비: “으으, 우야노! 저 녀석 기운이 너무 세서 그냥은 안 꺼지는 갑다.”[6]

백초귀 : “감히.. 식사를 방해해!!”

일행은 백초귀의 공격을 피하려 하지만 금비가 촛농 공격에 맞아 리타이어되고, 설상가상으로 하리가 고스트볼까지 떨어뜨리고 만다. 신비가 공격을 피하고 옆에 있던 양초에 방귀를 뀌어 촛불이 세져 초가 녹아내리는 것을 보고 하리는 좋은 생각을 떠올린다. 곧바로 고스트볼을 집으려는데 백초귀가 하리에게 다시 공격을 가해 하리가 당할 위기에 처하나, 연우가 대신 공격을 맞고 리타이어 된다. 하리는 고스트볼을 다시 집어 취생을 소환해 입김으로 촛불의 화력을 크게 부풀려 백초귀가 녹아내리도록 한다.

신비 : “뭐하는 거야!? 가스는 오히려 불을 더 활활 타게 만들잖아!!

하리 : “바로 그거야!”

백초귀 : “아아.. 아..! 내 몸이..! 왜 이래..!”

금비 : “그런 거였나? 오히려 불로 저 녀석을 다 녹여버리는 작전이였는 갑네!”[7]

하리 : “자, 취생! 싹 녹여버려!

그렇게 백초귀는, 취생의 냄새로 불길이 커져 엄청난 열기에 다 녹아버려 소멸되고, 불길은 학교 천장에 설치된 스프링클러에 꺼지게 된다.

연우 : “세현아.. 너 괜찮아?”

세현 : “연우야.. 여긴 어떻게??”

연우 : “이거 돌려주려고.. 며칠 전에 무용실에서 네가 떨어뜨린 걸 주웠거든. 너한테 직접 줄 용기가 안 나서 사물함에 넣고 가려 했는데.. 미안..”

세현 : “연우야..”

연우 : “세현아.. 나는.. 진짜 네 물건 훔친 적도, 정말 널 욕하고 다닌 적도 없어! 우린 친구잖아! 그러니까 나를 믿어주면 안 될까? 난 아직도 네가 소중ㅎ..”

세현 : “연우야!! ㅠ_ㅠ 미안해, 연우야.. ㅠ_ㅠ 내가 남 말만 듣고 멋대로 널 오해했어 ㅠ_ㅠ 내 잘못이야, 용서해줘 ㅠ_ㅠ”

연우 : “세현아..!! ㅠ_ㅠ”

세현 : “연우야..!! ㅠ_ㅠ”


백초귀가 소멸된 후, 세현과 연우는 오해를 풀고 화해를 하게 되면서 예전처럼 사이좋은 친구로 돌아왔다.


4. 능력[편집]


  • 특기: 상대를 속박하는 끈적한 공포의 촛농 공격.
  • 필살기: 서로를 의심하는 인간들의 영혼을 흡수하는 능력.
  • 특수능력: 백초귀를 부르는 공포의 주문 분신사바[8]
  • 약점: 양초가 불에 녹는 특성.

5. 신비의 고스트 카드[편집]




6. MC 신비의 고스트 오디션[편집]




7. 기타[편집]




  • 여담이지만 중반부에 세현과 연우가 나무 책상 위에서 분신사바를 했는데, 사실 이는 당연히 위험한 행동이다. 실수로 양초를 넘어뜨리기라도 하면 바로 화재가 발생했을 것이다. 그러므로 절대로 분신사바를 따라한다고 양초를 함부로 쓰지 말자. 특히 나무 책상이나 바닥이라면 더더욱.[9]


8.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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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철륜귀 역의 직속 선배 심승한과 더불어 투니버스 처음으로 자체 출연한 성우다.[해석1] A B 인간의 마음을 타락 시켜서 그 영혼을 흡수하는 악귀야.[2] 어휴! 그런 거 하면 못 써![3] 이게!? 귀신을 부른다고? 너, 그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알기나 해?[4] 이전에 시즌 1에서도 현우가 깅령술로 라바나브를 불렀다가 위험에 빠진 적이 있었다.[5] 백초귀 머리 위에 타고 있는 촛불들을 끄면 힘이 빠질 거야![6] 으으, 어떡하지? 저 녀석의 기운이 너무 강력해서 평범한 방법으로는 꺼지지 않나 봐.[7] 그런 거였어? 오히려 불로 저 녀석을 다 녹여버리는 작전이였나 보네![8] 사실 백초귀는 남을 분신사바로 저주한 인간들의 영혼을 빼았는 악귀이다.[9] 물론 촛불 없이 분신사바를 하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