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날 로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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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nal Loyala



1. 개요[편집]


대항해시대 시리즈의 등장인물.

들개 해적단의 선장.


2. 상세[편집]



2.1. 대항해시대 2[편집]


19세. 에스파냐 전함대를 이끄는 제독 중 한 명으로 능력치는 통솔 65, 항해 67, 지식 50, 직감 52, 용기 51, 검술 86, 매력 83, 행운 56이다. 한글판 번역명은 베르나르 로요라.

옷토 스피노라 스토리에서 마슈의 술주정으로 인해 옷토가 에스파냐 함대에 배치될 최신예 갤리온을 탈취하자 추적했다가 패한다.


2.2. 대항해시대 온라인[편집]


지브롤터 해협에 있는 에스파냐 소속 NPC로 전투용 카락 3척을 이끌고 있으며, 나포하면 청동상, 에스토크, 브랜디 등을 얻을 수 있다. 한글판 번역명은 베르나르 로욜라.

2.3. 대항해시대 오리진[편집]


사이이다 알 후라의 연대기에서 적으로 나온다.

들개 해적단의 선장으로 지중해에서 해적들 사이에서 돈을 벌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하며, 안토니오 핀데아도에게 스웨덴의 귀족인 크리스티나 닐스도테르를 붙잡아 넘겨받기 위해 에든버러에서 만나려고 했다.

사이이다가 지중해의 해적들이 에스파냐의 사주를 받은 것을 깨닫고 조사하면서 핀데아도와 거래 상대인 들개 해적단에 알게 되는데, 핀데아도를 붙잡아 정보를 얻으면서 아흐메드 알 와타시가 닐스도테르를 데려가면서 핀데아도인 척 해서 접근하자 엄청난 양의 돈을 받아 닐스도테르를 제거하기 위해 의뢰를 받았다는 것을 밝힌다.

아흐메드가 자신들이 제거하겠다고 하자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자신이 지정한 장소에서 제거하라고 했는데, 베르날은 거짓말인 것을 눈치챘기 때문에 사이이다 일행이 간 그 장소에서는 해적들이 있어서 사이이다를 공격했지만 격파당했으며, 사이이다가 에든버러에 몰래 경고장을 두고 떠나자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여겨 초조해졌다.

부하들에게 함대들이 아직도 준비 안됐냐고 물었다가 파견간 함대가 모이는 것에 시간이 걸린다고 하자 목적지만 전달해주면 된다며 소리쳤고, 부하가 라로셸 앞 해역으로 모이라고 전달하겠다고 했는데, 에든버러에 도착한 사이이다 일행이 이 이야기를 듣고 집결 장소에서 들개 해적단을 공격하자 보르도로 도주했다.

보르도에서 버티면서 사이이다 일행을 수배 상태로 만들어놓고 미리 에스파냐에 서신을 보내 추격자를 보내게 했으며, 사이이다가 공격하려 하자 도망갔지만 사이이다에게 패했고, 살려달라면서 자신은 말단이고 조직이 시키는 대로 했으며, 사략으로 모은 돈은 전부 지부가 있는 발렌시아에 바쳤다고 말한다.

실패하면 자신을 가만두지 않는다며 위에 있는 늑대의 존재를 말했고, 배신자로 낙인찍혀 추격을 받다가 알론소 페레스 데 구스만이 구해줬다. 몰래 소문을 퍼뜨려 페르난도 2세와 늑대인 알론소 데 카르데나스의 사이를 이간질했다.

에스파냐의 대침략이 실행되기 직전에 알론소 페레스 데 구스만과 함께 도움을 주기 위해 사이이다를 찾아가서 구스만이 알론소를 기습하는 계획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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