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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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영국의 영화배우로 2012년, 오스카 와일드의 전기 드라마인 'The Judas Kiss'에서 아서 웰즐리역으로 데뷔했다. 그 후 텔레비전 시리즈를 전전하다가 2016년, 엑스맨: 아포칼립스에서 엔젤 역에 발탁되며 영화 활동을 시작했다.
2018년, 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퀸의 전기 영화인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로저 테일러 역을 맡으며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2. 필모그래피[편집]
2.1. 영화[편집]
2.2. 텔레비전[편집]
2.3. 스테이지[편집]
3. 기타[편집]
- 예쁘장한 외모와는 다르게 목소리가 꽤나 낮고 걸걸하다. 때문에 보랩에 출연하면서 높으면서도 탁한 목소리의 로저 테일러와 다르다며 까이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녹음 당시 로저의 고음을 무난히 소화해 내며 좋은 평을 받았다.
- 배우가 되기 전 럭비선수로 활동하고 있었는데, 힘든 훈련과 잦은 부상으로 인해 그만두게 되었다. 운동선수 출신이어서인지 몸은 상당히 근육질로 좋은 편이다. [6]
- 출연한 영국드라마 인터뷰 중 본인은 슬림한 몸을 유지하는 것이 근육을 키우는 것보다 힘들다고 하며, 먹는 것을 상당히 좋아한다. 파파라치 사진을 보면 손에 다이어트 콜라를 들고 찍힌 사진이 많다.
- 영국의 배우 카트리로나 페롯과 약 9년정도 교제하다가 결별하였으며, 현재는 영화 픽시(pixie)를 함께 촬영한 올리비아 쿡과 2020년부터 연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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