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형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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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전통적인 장기를 제외한 한국의 장기 종류를 말한다.
2. 종류[편집]
2.1. 작은 판[편집]
- 꼬마장기
- 반장기
2.2. 같은 판[편집]
- 산장장기: 장군을 부른 기물을 무조건 잡아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패배. 따라서 만약 양수겸장이 나온다면 사실상 외통수이다.
- 업기장기: 기물 업음[1] 이 있음, 두 개까지 겹칠 수 있다. 일반 장기와 달리 기물이 투명하며, 차, 포, 마, 상, 졸(병)은 글씨가 오른쪽으로 치우쳐져 있다. 2010년대 출시.
- 탑장기: 기물 쌓음이 있음.
- 궁장기: 대한장기협회의 전 회장이었던 전만황 기사가 대한장기연맹를 만들어서 변형한 장기이다. 기본적인 룰은 일반 장기와 같지만 졸/병의 경우 상대방 진영 끝에 도달하면 그때부터 승급하여 1칸 뒤로 이동이 가능해지며, 사의 경우 어느 한쪽이 졸을 다 잃게 되면 양팀의 사가 승급한 졸로 변하게 된다. 장(궁)의 경우 빅장이라는 장이 장에게 장군을 외치는 장군이 있으며 이 빅장을 멍군할 때 그 왕은 상대편 왕을 먹을 수도 있다. 그밖에 한 수 쉼이나 3번 이상의 반복수를 금지한다. 대한장기연맹 홈페이지를 보면 기존 장기에 대한 디스가 대단하다.# 현재는 한국장기연맹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2.3. 큰 판[편집]
- 광상희
- 넓장기: 가로가 11칸인 장기. 기존 기물에 궁(弓)이 추가된 것과 우(牛)가 추가된 것이 있는데, 궁(弓)은 간단히 말하자면 최대 2칸까지 갈 수 있는 차라고 생각하면 된다. 우(牛)는 눈목자로 움직이는데 가로세로로만 3칸 떨어진 곳도 갈 수 있다.
- 전쟁게임기구: 초등학교 교사 도재춘이 개발하여 특허출원한 변형장기. 육해공군 및 특수부대 등의 편제에 의한 현대전을 반영했다. 가로와 세로가 13칸이며, 궁성 외곽에 또 궁성이 있고[2] 사(士)와 비슷하지만 외궁성으로만 다닐 수 있는 방(防)이라는 말이 있으며, 샹치의 강과 비슷하게 가운데 가로선을 '국경선'으로 하고 국경선상에 '고지'가 있다.
2.4. 다인용[편집]
- 3인용 장기
- 4인용 장기
- 5인용 장기 #
- 6인용 장기
- 7인용 장기
- 8인용 장기
3. 관련 항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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