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되어라!/일반 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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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도전자 던전
3. 지역
3.1. 용의 착륙지(시즌 1)
3.1.1. 골렘 언덕
3.1.2. 추락자의 사막
3.1.3. 잊혀진 숲
3.1.4. 검은바위 산
3.1.5. 크라운즈랜딩 성
3.2. 잊혀진 심장(시즌 2)
3.2.1. 희생의 숲
3.2.2. 찢겨진 폐허
3.2.3. 검은마루 절벽
3.2.4. 암흑군단의 성채
3.3. 얼음의 대지(시즌 3)
3.3.1. 고대인의 상륙지
3.3.2. 불구덩이 대지
3.3.3. 상아 무덤 유적지
3.3.4. 그림자 성
3.4. 세계수의 영혼(시즌 4)
3.4.1. 비밀의 습지
3.4.2. 잊혀진 계곡
3.4.3. 망각의 성채
3.4.4. 위그드라실
3.5. 아스가르드(시즌 5)
3.5.1. 아르고
3.5.2. 허락하지 않는 땅
3.5.3. 백색지대
3.5.4. 티타니아
3.5.5. 엘 아스가르드
3.5.6. 스토리 전용
3.6. 가세스(시즌 6)
3.6.1. 환상의 대지



1. 개요[편집]


별이 되어라!의 일반 던전 지역 설명.

최초 입장 시 신발 1개 필요. 이후 버닝게이지 효과 발동 시에 한해 신발 4개 필요.

각 시즌의 난이도는 일반모드, 영웅모드, 전설모드, 신화모드[1]로 구성되며, 새로운 시즌 업데이트 시 이전 시즌의 난이도는 통합된다.

각 지역은 3~5개의 모험 구역과 1개의 레이드 구역으로 구성된다. 각각의 구역은 독자적인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유저들에게도 주로 지역 이름보다는 구역 이름으로 불린다. 칠태량 업데이트 이후 각 구역마다 던전 5개씩으로 재편되었다. 다시 말하자면 시즌1 제외하고 나머지는 총 20개 던전을 가지고 있는 셈이 된다.[2]

보통 각 구역의 한 스테이지는 3~4 웨이브로 구성된다(구역 보스 스테이지는 4~5 웨이브). 중간 스테이지는 중간 보스(레벨이 노란 왕관으로 표시)가 나오고, 마지막 스테이지는 구역 보스(레벨이 빨간 왕관으로 표시)가 등장하며, 상급 아이템 드롭 확률이 높으며, 오직 보스 지역에서만 초월의 정수 수집이 가능하다. 구역 보스 스테이지 마지막 웨이브에서는 부하가 전멸한 상태에서 보스가 일정 시간동안 생존하면, 최대 2회까지 부하를 재소환한다.
해당 지역의 마지막 구역 보스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경우, 해당 지역의 레이드 맵이 해금된다. 예외로, 고대인의 상륙지와 그림자성에서는 스토리 전용 스테이지를 클리어해야만 레이드가 해금된다. 시즌 5에서는 스토리를 진행할 필요가 없어도 레이드 해금이 가능해지게 되었다.

모험에 성공할 경우, 마지막에 일정한 확률로 동료를 얻을 수 있다. 난이도나 지역에 상관없이 해당 지역에서 볼 수 있는 동료가 등장한다. 주로 B급 동료가 나오지만, 가끔 A급 동료가 나오기도 하며, 끝내주게 낮은 확률로 S급 동료도 나온다. 모든 웨이브를 통과하였더라도 마지막에 동료로 얻을 수 있는 몹에게 파티가 전멸하게 되면 모험에 실패한 것으로 처리된다.

시즌 4 업데이트로 자동 모험 진행 기능이 추가되었는데, 아직 못 깬 스테이지가 있다면 클리어시 자동으로 스테이지를 넘겨주는 기능으로, 보다 편하게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퀘스트가 있다면 그 전 스테이지까지만 클리어가 되고, 스토리가 있는 해당 스테이지는 자동 모험이 활성화가 안 되므로 직접 클리어해줘야 한다.

강철의 거인 업데이트 이후부터는 전 지역에서 초월의 정수 수집이 가능해지게 되었다. 그리고 도전자 던전의 추가로 시즌 1~3 지역이 다시 부각되기 시작하였다.

일반 던전 기준으로 각 던전의 난이도에 따라 색깔로 표시하였다.
  • 주황색 표시 지역은 부활스크롤까지 써야 될 정도는 아니나 한눈판 사이에 전멸당할 수 있는 지역, 또는 부활스크롤 적당히 쓰면 무난히 클리어 가능한 지역을 표시.
  • 빨간색 표시 지역은 부활스크롤을 써가면서도 클리어하기 쉽지 않은 지역을 표시하였다.

2018년 7월 19일 신세계 업데이트로 일반 던전은 스토리 던전으로 대체되어 매 던전마다 SS동료 뽑기권과 초월의 정수를 주는 것으로 정해졌다.

2. 도전자 던전[편집]


2017년 8월 10일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되었으며, 최대 레벨을 달성한 캐릭터만 입장 가능하다.

도전자 던전에서 드랍되는 아이템이나 동료는 일반 던전과 동일하게 구성되어 있으나 도전자 던전의 단계에 따라 추가 보상 확률[3]이 주어진다.

도전자 던전의 탐험에 성공하면 도전자 레벨을 올릴 수 있는 경험치를 획득한다. 도전자 레벨 상승 시 획득하는 스킬 포인트로 기본, 공격, 방어, 보상 계열의 능력치를 올릴 수 있다. 도전자 스킬 포인트를 사용하여 올린 스킬 효과는 모든 컨텐츠에서 적용된다. 도전자 스킬은 언제든지 초기화가 가능하며, 별도의 재화를 소모하지 않는다.

도전자 던전 레벨 800을 달성하면, 힘, 민첩, 지능, 체력 부분에 850 포인트씩 추가로 줄 수 있도록 해금된다.

도전자 던전에서는 일반 경험치 및 진형 경험치를 얻을 수 없었으나, 2017년 8월 31일 업데이트를 통해 도전자 던전에서도 일반 경험치와 진형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계정 내에 최대 레벨을 달성한 캐릭터가 하나라도 있으면 나머지 캐릭터들도 레벨과 상관없이 도전자 던전에 입장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점을 이용해서 부캐 레벨을 좀 더 쉽게 올릴 수 있다.

또한, 각 시즌의 마지막 던전에 해당하는 22단계, 42단계, 62단계, 82단계를 최초로 클리어할 시 업적 달성 및 500루비씩 보상으로 주어진다.

일반 던전과 도전자 던전 지역이 난이도를 제외하고는 서로 공유를 하는 관계로 별되 문서 내 도전자 던전 문단과 통합하였다.

2018년 7월 19일 신세계 업데이트로 웨이브 축소[4]와 난이도 하향이 이루어졌으며 동료, 정수, 골드만을 얻을 수 있게 조정되었다. 또한, 핸즈 오프 모드도 같이 업데이트 되었는데, 이 핸즈 오프 모드는 도전자 던전 한 구역을 10번 깨면 사용할 수 있고, 이 모드를 사용하면 게임에 접속해있지 않아도 보상을 꽤나 짭짤하게 얻을 수 있다. 단, 사용하면 곧바로 꺼지기 때문에 시간 조절을 잘 해야 된다는 게 단점. 끈 다음에 고작 몇 분 내로 들어오면 바로 핸즈 오프 모드가 종료되기 때문에 이걸 쓴 의미가 없어진다. 버닝 포인트랑 신발도 대량으로 날아가기 때문에 대놓고 자주 쓰면 거지 꼴을 못 면한다. 대신 칼리돈 포인트도 대량으로 들어오니 초월 칼리돈 이벤트가 떴다 싶으면 바로 돌려주자.

3. 지역[편집]


스테이지가 있는 소지역 괄호 안의 내용은 도전자 던전 진행시의 단계를 뜻한다.

3.1. 용의 착륙지(시즌 1)[편집]


시즌 1의 배경. 골렘 언덕, 추락자의 사막, 잊혀진 숲, 검은바위 산, 크라운즈랜딩 성의 순으로 진행되는 다섯 가지 지역이 있다.
스테이지 간소화 이후 각각 3, 5개의 스테이지가 존재하며, 크라운즈랜딩 성의 성채지역도 5 스테이지 지역이다.
현재는 항아리의 등장과 난이도 통합으로 인해 스토리 진행을 위한 그저 지나가는 잉여지역이 되고 말았다.[5] 그나마 레벨 10씩 올릴 때마다 주는 루비와 딸려오는 짭짤한 보상으로 인해 그람왕까지 클리어하면 이미 레벨은 50, 55까지는 그냥 그람왕 있는 데만 돌려도 쉽게쉽게 가니...

시즌 4 업데이트로 이 곳에서도 빛의 정수 수집이 가능해졌다. (시즌 5-2 업데이트로 초월의 정수로 합산되면서 더욱 필요가 없어졌다.)

여담이지만 시즌 5 이후에도 sss급 장비를 드랍하는 지역이다. 그래서인지 시즌 5로 넘어가면서 어려워진 레이드보다는 sss급 장비를 그나마 쉽게 구할 수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그 덕에 장비 강화 재료 찾을 때 들르기엔 좋다. 물론 버닝 포인트를 썼을 때 한정.


3.1.1. 골렘 언덕[편집]


용의 착륙지의 첫 번째 지역. 놀들이 살고 있는 지역이다. 레이드 보스는 코모도 페어리.

도전자 던전 1~3 단계에 해당된다.
  • 놀우드(1단계)
시즌 2 시절까지는 신화 난이도 최초 진입 시 엄청난 멘붕을 선사하는 구역이었다.
전설까지는 분명히 졸개 수준이었던 놀 내지 날에게 동료와 캐릭터가 픽픽 죽어나가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게 되었던 곳이었는데 지금은 왕초보 던전으로만 남게 되었다. 현재는 3 스테이지로 줄어든 상태.
  • 쓰러진 골렘(2단계)
현제는 다 3스테이지다.(아래 동일)
  • 요정 폭포(3단계)
골렘 언덕 지역의 마지막 구역. 보스는 그릉그릉(S등급).


3.1.2. 추락자의 사막[편집]


용의 착륙지의 두 번째 지역. 라미아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레이드 보스는 스톰 타일런트.

도전자 던전 4~7 단계에 해당된다.
  • 옐로우 월(4단계)
  • 사막지대(5단계)
  • 모래 폭풍의 언덕(6단계)
  • 추락자의 유적(7단계) : 추락자의 사막 지역의 마지막 구역. 보스는 퀸 로벨리아(SS등급).


3.1.3. 잊혀진 숲[편집]


용의 착륙지의 세 번째 지역. 다크엘프들이 출몰하는 곳이다. 레이드 보스는 정글 퓨리.

도전자 던전 8~12 단계에 해당된다. 상위 10% 미만 유저들에게는 여기서부터 슬슬 고비가 시작된다. 초월 크로노스는 정말 필수 동료가 될 정도로.

  • 상아이빨 호수(8단계)
  • 잊혀진 유적(9단계)
초보 유저에게 있어서 도전자 던전의 첫 고비가 되는 지역이다. 초월 크로노스, 초월 그레이소울, 초월 블랙헤븐을 포함한 파티 구성으로 돌파할 수 있도록 하자.
  • 그림자 강(10단계)
  • 안개 지대(11단계)
  • 돌보지 않는 탑(12단계) : 잊혀진 숲 지역의 마지막 구역. 보스는 캡틴 트루드(SS등급).
  • (스토리 전용)블루 펄 : 시즌 2 지역으로 가기 위해 클리어 해야 하는 1회성 구역으로, 클리어 시 잊혀진 심장으로 가는 포탈이 나타나며 그 뒤로는 진입이 불가능하다. 구역의 보스는 캡틴 바이런.


3.1.4. 검은바위 산[편집]


용의 착륙지의 네 번째 지역. 오크들의 근거지. 레이드 보스는 블랙 마운틴.

도전자 던전 13~17 단계에 해당된다.
  • 검은 바위산 입구(13단계)
  • 메아리 무덤(14단계)
  • 망자의 산길(15단계)
  • 검은 성채 가는 길(16단계)
  • 검은 성채(17단계) : 검은바위 산 지역의 마지막 구역. 보스는 사령관 아수르.


3.1.5. 크라운즈랜딩 성[편집]


용의 착륙지의 마지막 지역. 라그나로크에게 세뇌 당한 왕실 근위대들과 싸워야 한다. 레이드 보스는 데스크라운과 진 데스크라운.

도전자 던전 18~22 단계에 해당된다.
  • 존의 호박밭(18단계) : 시즌2 당시 레벨업 코스로 유명한 지역으로 유명했었다 도전자 던전을 돌기에는 온전치 않은 파티가 노가다 하기에 좋다. "뱀파이어 링(SSS)" 드랍 가능.
  • 성의 입구(19단계) : 구역의 보스는 경비대장 샤벨.
  • 랜딩 가든(20단계) : 구역의 보스인 근위대장 펄션.
  • 안개 낀 성벽(21단계) : 구역의 보스는 전투대장 터크.
"뱀파이어 팬던트(SSS)" 드랍 가능.
  • 성채(22단계) : 시즌 1 마지막 지역의 마지막 구역으로, 보스 스테이지만 3곳(2, 4, 5스테이지)인 점이 특징. 영웅 그람왕이 보스로 등장는 시즌 1의 마지막 스테이지.
"뱀파이어 이어링(SSS)" 드랍 가능.


3.2. 잊혀진 심장(시즌 2)[편집]


시즌 2의 배경.

도전자 던전 신규 스테이지 추가로 옛 추억을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3.2.1. 희생의 숲[편집]


가시덩굴 우리에 나오는 거미들을 제외하면 주로 등장하는 몹들이 페어리와 하이엘프들이다.
레이드 보스는 화염의 피닉스.

도전자 던전 23~27 단계에 해당되며 여기서 부터는 즉사가 무용지물이므로 다른 동료로 대체해야 한다.

  • 가시덩굴 우리(23단계): 거미가 주로 등장한다.
  • 끊어진 신전(24단계)
  • 은둔자의 호수(25단계) : 주로 페어리들이 출현한다.
중간보스와 최종보스는 코모도 페어리를 닮은 녀석으로 혼자 등장하지만, 도전자 던전에서는 혼자 등장하지 않고 페어리들과 같이 싸우게 된다.
  • 순례자의 길(26단계): 시즌 2 당시 준비되지 않은 자들을 막는 공포의 길목 1. 불과 단검의 폭격에 아군은 탱커빼고 다 죽어있다(...). 도전자 던전에서 이 공포가 재현되었다.
  • 수정궁전(27단계): 시즌 2 당시 등장하는 적의 화력이 무시무시하기로 악명높은 수정궁전. 보스 스테이지에서 스토리 진행중이라면 화이가 첫 번째 보스로, 블러드윈드가 두 번째 보스로 등장한다. 도전자 던전에서 순례자의 길과 마찬가지로 공포가 재현되었다.
  • (스토리 전용)비공정 : 레벨 80을 달성할 경우, 실버블리즈의 환영에게서 퀘스트를 받을 수 있다. 비공정을 통하여 시즌 3의 무대인 얼음의 대지로 이동하여 폭풍안식처에 있는 윈터바나를 만날 수 있다. 일회성 스테이지이므로 이 후에는 이 맵을 플레이할 수가 없게 된다.


3.2.2. 찢겨진 폐허[편집]


강철 오크들이 등장한다. 예외로 거미 폐허에서는 주로 거미들이 등장. 레이드 보스는 심연의 아퀼러스.

도전자 던전 28~32 단계에 해당된다.
  • 수몰된 유적지(28단계)
  • 버려진 수도원(29단계) : 거미는 지겨운데 수정궁을 가긴 버겁다면 여기도 좋은 선택.
  • 수호자의 무덤(30단계) : 여기도 준수한 업방.
  • 거미 폐허(31단계) : 고스트뱃이 대거 등장한다.
  • 현자의 사탑(32단계) : 초창기에는 궁수들의 미칠듯한 화살질에(도발도 안먹힌다) 은근히 고생이 많은 곳이었지만, 시즌 3-2 이후부로 난이도 통합에 실질적으로 난이도가 크게 하향되어 노가다하기 쉬운 지역이 되었다. 하지만, 도전자 던전에서 이 악몽이 그대로 재현되었다. 오죽하면 도전자 던전 중에서 가장 클리어하기 어려운 지역이라고 말할 정도.

3.2.3. 검은마루 절벽[편집]


레이드 보스는 황천의 벨무트.

도전자 던전 33~37 단계에 해당된다.

  • 가시 구릉(33단계)
  • 구멍난 절벽(34단계)
  • 악마의 동굴(35단계)
    • 악마의 동굴 1번 : 릴리스. 마하라스, 이불란테가 보스 판정으로 동시에 등장한다. 답이 없다...는 옛말이고, 항아리 구입에 강림 동료가 아니더라도 레벨업에 아이템 강화만 잘 되어 있어도 쉽게 물리칠 수 있다.
  • 암흑성채의 관문(36단계)
  • 암흑성채의 입구(37단계) : 리브가엘과 리우엘이 나오긴 하지만 크게 어렵지는 않다. 반피만 깎으면 알아서 도망간다.


3.2.4. 암흑군단의 성채[편집]


마지막 관문이다. 신규 다크엘프들을 주축으로 임프, 인큐버스 소환사, 악마버섯이 같이 등장한다. 레이드 보스는 라그나로크와 진 라그나로크.

도전자 던전 38~42 단계에 해당된다.
  • 암흑성채 외성(38단계) : 정수 노가다와 악세작이 된다. 물론 여기서 부터는 난이도가 시즌 2 내에서는 높은 편이므로 준비는 필수.
42단계를 돌기엔 애매한 파티면 차선책으로 이쪽을 도는 것이 권장된다.
"유적의 붉은 목걸이(SSS)" 드랍 가능.
  • 악몽의 산길(39단계) : 티누비엔이 보스로 등장. 도전자 던전 시즌 2 지역 추가 초창기때부터 칠태량 업데이트 전까지 상급 유저들의 주 노가다 지역이었다.
  • 암흑성채 내성(40단계) : 보스는 에르덴. "유적의 붉은 반지(SSS)" 드랍 가능.
  • 암흑군단장의 방(41단계) : 시즌 2-4 당시 순례자의 재림, 수정궁의 악몽 재등판. 도전자 던전에서 충실히 재현되었다.
  • 파멸의 봉인지(42단계)
2시즌의 끝. 시즌 3 업데이트 및 항아리 등장으로 인해 강림동료 없이도 템파밍만 잘 갖춰도 스크롤 없이 9번 스테이지에 있는 라그나로크를 쉽게 학살할 수 있다.
스테이지 간소화 이후로 잊혀진 심장 지역에서의 유일한 9 스테이지 지역이 되었다. 강철의 거인 업데이트 이후부터는 5 스테이지로 줄어들었다. "유적의 붉은 귀걸이(SSS)" 드랍 가능.
이전 영웅, 전설, 신화모드가 있었을 당시에는 파멸의 봉인지까지 클리어하면 레이드와 동시에 차상급 난이도가 열리기도 했었다.

시즌 5-3 이후부터 상위 유저들의 도전자 던전의 주 노가다 지역이기도 한데, 라그나로크와 함께 다크엘프 군단이 같이 나와 싸우기 때문에 좀 까다롭다. 공식 카페에서 해당 팁들이 잘 나와있으니 그걸 참조하여 클리어하거나 자동 사냥을 하면 된다.
참고로, 도전자 던전에서 한 번도 실패하지 않으려면 최소 반, 첸, 아린 중 최소 두 동료 올 맥강, 장비 풀 세트 올 얼강에 최소 아린에 칠황의 장비를 갖추고 강화를 한 상태에서 돌려야 한다. 진형은 고귀한 기사도, 본 캐릭터는 15 강화되어 패왕으로 각성한 전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3.3. 얼음의 대지(시즌 3)[편집]


시즌 3의 배경이 되는 맵

2015년 12월 30일 업데이트로 영웅모드와 전설모드가 추가되었고, 2016년 1월 28일... 마지막 난이도인 신화모드가 추가되었으나, 2016년 6월 9일 업데이트로 난이도가 다시 통합되었다.

2017년 11월 2일 업데이트로 도전자 던전 지역으로 추가되었다. 43~62단계에 해당하며, 잊혀진 영웅 전당(62단계) 클리어시 업적 달성 및 500루비가 보상으로 주어진다. 이와 함께 시즌 3 당시의 최악의 난이도를 다시 한 번 경험할 수 있는 점도 특징.

3.3.1. 고대인의 상륙지[편집]


비공정을 돌파하여 처음 발딛는 곳이다. 지속적인 난이도 하락과 항아리로 레벨 99부터 시작이 가능하게 되어 더 이상 어려운 곳은 아니다. 레이드 보스는 레비아탄.

시즌 3 스토리를 클리어했다면 시즌 4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는데, 다행인 점은, 시즌 2의 관문이었던 블루 펄과, 시즌 3의 관문이었던 비공정과는 다르게, 이벤트 형식으로만 진행된다는 점에 있다.

  • 겨울 호수(43단계) : 가장 먼저 진행하게 되는 구간. 주로 벤시, 곰들이 출현하며 비교적 쉬운 편이나 체력이 높아 쉽게 죽지 않는다.
  • 망자의 해안(44단계)
  • 고대 무덤(45단계)
여기서부터 칼바람 언덕까지 바르만이 나오는데 특히 궁수인 강철포탄이 위협적이다. 특히 Crazy Cool Boy에 맞으면 무지무지 아프다(...).
여기서는 초반부분임에도 불구하고 보스 스테이지가 두 곳이나 있는 점이 특징.
  • 태고의 숲(46단계) : 상급 바르만들과 함께 곰과 벤시가 간간히 등장한다.
  • 칼바람 언덕(47단계) : 끝에 3가족이 같이 공격을 해대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처음 스토리 진행 시 1번 방 진행시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블리즈폭시가 바르만들을 공격하고 나서 장면이 바뀌어 진행을 하는데 공격하다가 중간에 이동되면서 바르만들이 추가로 나오기 때문.
  • 고대인의 방주 : 스토리 전용 맵. 시즌 3-1~2 당시엔 명실공히 스토리 최악의 난이도를 자랑했던 지역. 전데크만을 상대하는데 전데크의 생명력은 349만 정도. 마나랜디가 옆에서 도와주지만 아무짝에도 쓸모없다. 가만히나 있을 것이지 피통도 고자라 블헤 부활이나 뺏어가고 있다 생명력을 60만까지 까면 이벤트가 나오면서 클리어. 너프전엔 생명력도 600만에 420만정도의 딜을 넣어야 이벤트가 나오면서 끝나는데다가, 브레스의 데미지도 장난아니다보니 공카에서 이거 대체 어떻게 깨냐는 글이 하루에 몇개씩 올라올 정도로 충공깽의 난이도를 자랑하던 난이도 최상의 모험던전이였다.
드래곤 버스터 업데이트 이후로 하향패치도 몇번 되면서 예전보단 난이도가 낮아진 편이지만, 여전히 시작한지 얼마 안된 유저들에겐 높은 난이도를 자랑하는 던전 중 하나. 여담으로 전화헬이 전데크에게 발로 뻥 차이는 굴욕을 겪는곳이기도 하다.
  • 비공정 노아 : 시즌 4 업데이트로 스토리 전용 스테이지인 비공정 노아가 추가되었다. 이번에는 전과는 다르게 이벤트 형식으로만 진행되므로, 온갖고생을 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그 다음이 문제지... 난이도 통합 이전에는 신화모드가 해금되어야 입장할 수 있었다.


3.3.2. 불구덩이 대지[편집]


전반적으로 고대인의 상륙지보다 체감 난이도가 낮은 곳이다. 하지만 말 그대로 체감 난이도가 낮다는 것이지, 기본적으로 생명력과 공격력이 꽤 높기 때문에 오토로 돌리거나 맵 진행시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레이드 보스는 디스가엘.

  • 달빛 호수(48단계)
새로운 종의 놀과 날, 그리고 나무(앤트)들이 나오는데 태생이 태생이기도 하고 이전 벤시, 바르만, 곰들 같은 까다로운 상대를 만나서인지 고대인의 상륙지보다 더 쉽게 느껴진다.
마지막 보스 스테이지에 나오는 보스 몹 체력이 장난 아니므로 이 점만 주의하면 쉽게 클리어 가능하다.
용의 무덤까지 해당되는 이야기.
  • 불타는 구덩이(49단계) : 상급 몹들이 나오지만 무난하게 클리어 가능.
  • 용의 무덤(50단계) : 스토리 진행 시 마지막에서 전데크가 또 보스로 나온다. 스토리 진행 한정으로 보스 스테이지가 시즌 3-2 당시 고대의 방주와 투톱으로 다투었던 최악의 난이도 스테이지였었다.
  • 고대의 도서관(51단계)
새로운 종의 인간 몹들(정확히는 신의 군대들)이 나오는 곳이라 비교적 친숙하게 대응이 가능한 곳이다. A, S클래스 몹들만 나오므로 별 어렵지 않게 진행이 가능. 대신 궁수는 화살비 같은 걸로 공격하므로 궁수가 몰려있을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
  • 천공의 요새 성채(52단계)
고대의 도서관에 있는 몹들보다 상급 몹들이 등장한다.
다른 건 몰라도 궁수인 신의 심판 델키에르나 멜키에르가 많을 경우 상당히 위협적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여럿이서 쏘는 화살비같은 걸 맞을 때 매우 아프다. 즉 순식간에 녹는다는 소리.


3.3.3. 상아 무덤 유적지[편집]


실질적인 시즌3 최악의 고비였던 지역[6]
불구덩이 대지와 마찬가지로 몹들의 생명력과 공격력이 꽤 높기 때문에 오토로 돌리거나 맵 진행시에는 주의가 필요하나, 난이도의 지속적인 하락으로 이전보다 끔살당하지 않고 진행이 가능하다. 존재감 없는 3인방(오크, 늑대, 박쥐)들이 망자화되어 나오는 곳이다.
여기서부터는 각성 영웅 강림에 필요한 영웅의 정수를 낮은 확률로 수집할 수 있다.
레이드 보스는 프로즌 타일런트.

  • 망자의 무덤(53단계) : 끝까지 가면 블리즈폭시와 조우한다.
  • 얼어붙은 유적(54단계) : 끝까지 가면 (다들 알고 있겠지만...)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와 한 판 붙게 된다. 이벤트라 그저 감상만 하면 되므로 안심해도 된다. (마지막에 전멸해야 통과하는 버그가 있다!!)
  • 상아 무덤(55단계) : 차상급 망자 늑대들이 주로 등장하고, 후반 스테이지부터는 망자 오크들이 등장한다. 끝까지 가면 드렁큰팔콘과 마나랜디, 스톰베어, 데스크라운과 조우를 하게 된다.
  • 얼음 송곳니(56단계) : 상급 해골 박쥐들이 반겨주는 곳이다. 이후에 상급 망자 늑대, 망자 오크들과 만나는 곳. 끝에서 플루토에 탑승한 데스크라운과 연합하여 오메가에 타고 있는 쉐도우하울을 무찌르게 된다.
  • 악몽의 분화구(57단계) : 난이도 하향 이전에는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했던 곳.
여기에 나오는 몹들 중에 본 슬래셔의 액티브 스킬 중 노화의 칼날이라는 스킬이 있는데, 이 스킬은 대미지는 그렇다 치더라도 모든 버프를 지워버리기 때문에 스킬 이름대로 정말 한번 맞을 때 마다 무적임에도 쓸려가는 동료들을 보며 정말 노화하는 기분을 선사하기 때문이다.네마리가 나와서 순서대로 쓰면 정말 답이 없다...


3.3.4. 그림자 성[편집]


2015년 11월 12일부로 공개된 얼음의 대지의 마지막 지역. 또한 시즌 3의 마지막인 만큼 어려웠던 곳이다.[7]

레이드 보스는 파멸의 라그나로크, 해방된 라그나로크 및 네뷸라.

  • 그림자 계곡(58단계) : 끝까지 가게 되면 드디어 블리즈폭시와 한판 붙게 된다. 스킬을 알고 있다면 올 버스터/다크소울로 가는 것이 낫겠지만 없어도 클리어할 수 있다. 이후 나오는 가이아는 이벤트성 전투이므로 걱정 안해도 된다. 보스는 스이릴.
  • 통곡의 다리(59단계) : 끝까지 가면 이벤트를 감상할 수 있다. 보스는 사라하마.
난이도 통합 이후, "냉혹한 파괴신 목걸이(SSS)" 드랍 가능.
  • 심판의 망루(60단계) : 끝까지 가면 한 번 더 블리즈폭시와 한판 붙게 되는데, 이번에는 화이트헬에게 가이아를 강탈당한 상태라 전투 후 쓰러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보스는 에타니블.
난이도 통합 이후, "냉혹한 파괴신 귀걸이(SSS)" 드랍 가능.
  • 희생의 회랑(61단계) : 끝에서 쉐도우하울의 오메가와 다시 한 번 한 판 붙게 된다. 참고로 이 맵 배경의 벽을 보면 후반부 내용을 알게 해주는 복선이 있다. 자세한 건 직접 보는 걸 추천.
"냉혹한 파괴신 반지(SSS)" 드랍 가능.
  • 잊혀진 영웅의 전당(62단계) : SS급의 망령 임프, 사령들이 총출동한다. 업데이트 초기에는 정말로 극악의 난이도를 선사했던 곳이었지만, 지금은 아니다.
  • 파멸의 라그나로크 : 미션 전용 이벤트 맵. 맵을 모두 클리어하고 레이드가 뜬 줄 알았던 유저들의 뒤통수를 날린다(...). 이 맵을 깨야 레이드가 등장. 다크소울 라그나로크가 혼자 등장한다. 업데이트 초기에는 주인공과 파티들을 끔살시킬 정도였는데, 마찬가지로 지금은 정 반대다.


3.4. 세계수의 영혼(시즌 4)[편집]


시즌 4 별의 노래의 배경이 되는 맵. 시즌 3 스토리 엔딩을 본 이후에 파타, 레아가 등장하며 비공정 노아 스테이지가 나타나게 된다. 레벨 99 달성에, 비공정 노아 스테이지를 수행하면, 시즌 4 프롤로그 감상 후에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된다. 이전에 신화모드까지 있었던 시절에는 신화모드까지 해금되어 있어야 시즌 4 진행이 가능했었다.

난이도 하향 이전에는 차원이 다른 극악의 난이도를 선보였던 곳이었으나, 업데이트로 인한 지속적인 하향으로 인해 어떤 유저이든 간에 적절한 동료 구성과 템파밍만 잘 갖추어져 있다면 무난하게 클리어가 가능하게 바뀌어져 있는 상태다.

12월 15일 업데이트로 영웅, 전설모드가 추가되었다.

2017년 8월 3일 업데이트로 난이도가 통합되었다.

3.4.1. 비밀의 습지[편집]


패치 직후에는 특이하게 레이드가 나오지 않았으나, 4월 28일 업데이트로 질풍의 보레아스라는 레이드가 추가되었다. 2018년 1월 25일 업데이트로 도전자 던전 지역으로 추가되었다. 63~67단계에 해당.

  • 기억의 숲 (63단계)
시즌 4 첫 업데이트 당시에는 처음부터 무엇을 상상해도 그 이상을 뛰어넘는 체감을 경험하는 곳이었지만, 난이도의 지속적인 하향으로 인해 현재는 동료 구성과 템파밍만 잘해두면 클리어하는데는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 또한, 시즌 5 업데이트로 각성 퀘스트 진행 자체는 남아있지만, 캐릭터들이 처음부터 초월하였기 때문에 각성 퀘스트 역시 삭제되었다.

  • 신들의 폐허 (64단계)
이 곳은 특히 귀엽게 보이는 개구리들의 반전 매력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클리어하면 정체불명의 알 수 없는 소녀와 조우하게 된다.

  • 지하도 (65단계)
상급의 개구리들이 반갑게 맞이해주는 걸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 넝쿨로 된 다리 (66단계)
시즌 1과는 비교도 안 되게 강한 리자드맨들과 조우하는데, 그 때까지의 서러움을 한 번에 폭발시키는 기분이 들 정도로 무지무지 강했던 곳이다. 이는 시즌 4 초창기 이야기고, 지금은 항아리로 120 레벨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별 의미는 없다. 스테이지를 진행하다 보면 정체불명의 소녀와 티르가 한 판 붙는 장면을 볼 수 있다.

  • 매달린 탑 (67단계)
시즌 4 초창기, SSS급의 어둠에 물들어진 리자드맨들의 공격이 매우 아팠던 곳.
끝에서 타나토스와 만나 한 판 붙게 되는데, 초창기에 상대해보거나 써 본 유저들은 알겠지만, 보호막때문에 클리어하는데 상당히 지체되었으나, 난이도의 지속적인 하향으로 인해 비교적 무난하게 클리어가 가능해졌다.


3.4.2. 잊혀진 계곡[편집]


난이도 하향과, 전반적인 상향 패치로 인해 쉽게 진행이 가능한 지역이 되었다. 레이드 보스는 노아스. 2018년 3월 15일 업데이트로 도전자 던전 지역에 편입되었다, 단계는 68~72단계.

  • 갈라진 황야(68단계) : 끝까지 가면 금색투구의 소녀가 드디어 이름을 가르쳐주게 된다.
  • 기울어진 탑(69단계)
  • 돌망치 사원(70단계) : 중간까지 가면 라그나로크와 샤샤와 대화하는 걸 볼 수 있다. 이 때 샤샤가 하이킹 도라쏜을 세뇌시키는 장면을 볼 수 있다. "분노한 대지신 목걸이(SSS)" 드랍 가능.
  • 이름없는 계곡(71단계) : 끝에서 아틀라스/테티스 VS 라그나로크/샤샤와 한판 붙는 장면을 볼 수 있다. "분노한 대지신 귀걸이(SSS)" 드랍 가능.
  • 봉인의 산(72단계) : 4 스테이지까지 가면 드디어 샤샤와 한 판 붙게 된다. 진형, 파티 구성을 잘 설정해주면 샤샤 따위는 쉽게 처치할 수 있다. "분노한 대지신 반지(SSS)" 드랍 가능.


3.4.3. 망각의 성채[편집]


잊혀진 계곡과 마찬가지로 일정 수 또는 강화된 버스터와 템파밍만 잘 갖추어져 있다면 클리어하는데는 어렵지 않다. 해방된 라그나로크 세트로도 클리어 가능. 다만 오토로 돌릴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
여기서는 빛의 정수, 영웅의 정수, 타이탄의 정수를 전부 획득할 수 있다.
레이드 보스는 업데이트때에는 나오지 않았으나 이후 미노스라는 신규 레이드가 추가되었다.

  • 루비 광산 : 전부 클리어하면 라그나로크, 윈터바나, 샤샤와 히페리온, 프로메테우스 간에 딜을 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 잊혀진 동굴 : 4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시 주인공 일행과 아틀라스 일행이 서로 만나는 장면을 볼 수 있는데, 여기서 지시를 받고 온 일행은 아틀라스와 테티스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즉, 프로메테우스와 히페리온은 독단적으로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5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시 데스크라운과 메르세데스 일행이 레아가 봉인을 풀었던 곳을 방문하게 는데, 그 때 히페리온 일행과 마주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 후 데스크라운과 히페리온 일행이 한 판 붙는 장면을 볼 수 있는데 결과가...
레아는 가지고 있는 브로치가 금이 가다가 박살난 것을 보면서 불길함을 느끼게 된다.

  • 사망의 탑 : 5 스테이지 보스까지 꺾으면 아틀라스 일행과 같이 세뇌당한 드베르쏜을 무찌르게 된다. 이 후 사령관인 크로노스가 나타나 아틀라스 일행을 데러가는데, 헬리오스가 세계수의 영혼에 왔다면서 먼저 이그드라실에 가게 되면 위험하다며 주인공 일행에게 뒷 일을 부탁하고 자리를 뜨게 된다. 이에 따라 알 수 있는 것은, 타이탄 일행은 크게 크로노스 일행과 헬리오스 일행으로 나누어진 듯.

  • 흔들리는 다리 : 5 스테이지 보스까지 꺾으면 데스크라운이 드렁큰팔콘과 대화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팔콘은 데스크라운에게 다시 한 번 상기시켜주는 말들을 한다. 이 후 샤벨이 발견하고는 데스크라운을 치료하는데, 치료받자 말자 샤벨이 말할 새도 없이 바로 메르세데스를 찾으러 가는 장면을 볼 수 있다.

  • 동쪽의 봉인지 : 어느정도는 단단히 대비를 하는 게 좋다. 다름이 아닌 끝에서 만나게 될 라그나로크와 샤샤 일행과의 한 판 대결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 어느정도 파티 구성이 갖추어졌다면 부활 주문서 몇 개 쓰는 것으로 간단히 클리어가 가능하다. 데스크라운의 초월 강림 및 헬리오스의 첫 등장 장면을 볼 수 있다.

3.4.4. 위그드라실[편집]


세계수의 영혼의 마지막 지역으로, 새로운 종의 정령, 페어리, 그리고 알프하임들이 사는 곳이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레이드 보스는 나중에 나왔는데, 10월 27일 업데이트로 호레스가 추가되었다.

  • 가시계곡 : 새로운 종의 정령들이 반갑게 맞이해 주기는 한데, 최소 3기 이상의 버스터 열쇠를 장착한 동료나 초월 동료를 데리고 다닌다면 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 물론, 얼강되어 있다면 클리어하기는 매우 무난하다.

  • 세계수의 뿌리 : 더 강력한 정령들과 페어리들이 나오는데, 아니나다를까 어느 정도 이상의 동료들로 구성되어 있다면 그냥 좋은 경험치 공급원에 불과하다(...). 마지막 스테이지에 나오는 보스가 강력한데, 그래도 무난히 물리칠 수 있다. "거룩한 알프하임의 목걸이(SSS)" 드랍 가능.

  • 세계수의 가지 : 더욱 더 강력한 적들이 맞이해주는데, 그래도 무난하게 클리어를 할 수 있다. "고독한 알프하임의 귀걸이(SSS)" 드랍 가능.

  • 아크엔젤 : 고대 타이탄 종족의 대 행성 결전 병기로 아주 오래 전에 추락한 것으로 보이며 그 잔해가 남아있다. 비공정 노아보다 훨씬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점이 특징. 게임 내 소개로는 12군신 중 한 명이었던 아스트라이아의 의지로 봉인된 곳이라고 한다.
이 곳에서도 지겹게 정령, 페어리, 그리고 알프하임들이 막아서는데, 그냥 정중히 저승으로 보내주기로 하자.
5 스테이지까지 가면 헬리오스와 한 판 붙는데, 헬리오스가 기간테스로 변신한 이 때, 테티스가 레아 공주를 구출하면서 달아나면서 한 판 더 붙게 된다. "경건한 알프하임의 반지(SSS)" 드랍 가능.

  • 세상의 꼭대기 : 세계수의 영혼의 마지막 지역이다 보니 온통 아름다운 꽃밭으로 가득하다. 사실 가시계곡 5 스테이지를 시작할 때 헬리오스와 레아 공주가 서로 대화하면서 잠시 나오기도 한 곳이다.
정말이지 지겹게도 알프하임들과 그들의 친구들이 반갑게 맞이해주는데, 그냥 요단강행을 태워줄 수 있도록 하자.
그리고, 대망의 5 스테이지에서 다시 한 번 라그나로크와 제대로 한 판 붙게 되는데, 일단 라그나로크를 쓰러뜨리면 그가 다른 다크소울들의 힘을 흡수하여 해방된 라그나로크로 변신하여 다시 한 판 붙게 된다. 그러고 나서 쓰러뜨리면 더 강해지는데, 이 때부터는 이벤트전이라 걱정 안 해도 된다.


3.5. 아스가르드(시즌 5)[편집]


시즌 5의 주 무대. 설정상 용의 착륙지, 잊혀진 심장, 얼음의 대지, 세계수의 영혼 지역과는 다르게 아크엔젤로 한 달 거리에 위치해 있는 타이탄 행성 내에 위치하고 있다. 지역 이름만 봐도 바이킹 신화에서 따온 것임을 알 수 있다. 정말 쓸데없는 여담이긴 하지만, 시즌 5에는 sss급의 액세서리와 장비를 드랍하는 곳이 단 한 구역도 없다. 레이드와 이벤트, 코인 상점에서 살 수 있는 장비와 액세서리들 덕분에 잊혀져서 아예 업데이트를 안 하는 듯.

3.5.1. 아르고[편집]


아르고 종족이 사는 지역. 타이탄 원로원들과 군신들이 붉은 혜성을 막으러 간 사이에 반란을 일으켜 진압해야 되는데, 헬리오스는 선착장을 지켜야 돼서 나설 수 없다고 한다. 이에 왜 반란을 일으켰는지 이유를 알아내는 것이 목적.

이전 시즌 4 초창기의 극악의 난이도와는 다르게, 본캐도 초월했겠다, 최소 노강 이상의 초월 동료에(맥강 이상의 딜러 1명 이상 있으면 더 좋다.), 120 레벨에, 타락한 라그나로크 풀세트 올 얼강까지 마쳤다면 쉽게 클리어 가능하다. 특히, 최소 초월 드렁큰팔콘과 초월 티엘이 있으면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초월 동료들이 전체적으로 너프를 먹었지만 대미지 공식의 변경과 기타 요인덕에, 여전히 강력하여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니 걱정하지 말자.

더 쉽게 말해서, 시즌 4 신화모드를 한 명도 안 죽고 한 방에 클리어 가능할 정도면 된다.

여기서도 세 가지의 정수를 전부 얻을 수 있다.

레이드 보스는 시즌 5 업데이트 때 등장하지 않았으나, 이 후 2017년 4월 27일 업데이트로 예언의 사원의 수호신인 아르고스가 추가되었다.

  • 바실리스크의 땅 : 5 스테이지로 구성. 토착 생물들이 서식 중이다. 1 스테이지에서 이아손의 동생인 페레손과 첫 대면을 하게 된다.

  • 아르고 : 7 스테이지로 구성. 아르고 종족들이 거주하는 도시. 중동 지역의 마을을 모티브로 삼은 듯 하다. 보스 스테이지로 가면 아르고들과 타이탄 군대들과의 전투를 볼 수 있다. 이 후 무슨 영문인지 타이탄 군대들이 주인공 일행을 공격하는데... 끝에서 페레손과 네마르손과 한 판을 붙게 된다.

  • 예언의 수행길 : 7 스테이지로 구성. 여기서 타이탄 군대들과 붙게 된다. 끝에서 네마르손 남매와 다시 만나게 된다.

  • 무덤 계곡 : 9 스테이지로 구성. 바실리스크의 땅에 있는 토착 생물들보다 강력한 토착 생물들이 서식 중이다. 뒷 배경에 붉은 혜성이 지상으로 추락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끝에서 드디어 이아손과 첫 대면을 하게 된다.

  • 예언의 사원 : 9 스테이지로 구성. 더 강력한 토착 생물들이 서식 중이지만, 현실은 그저 제물에 불과(...). 끝에서 주인공 일행이 이아손 일행과 같이 오딘의 눈을 꺼내려 하는데...

3.5.2. 허락하지 않는 땅[편집]


아르고 지역과 달리, 캐릭터와 룬 강화를 어느정도 해두지 않으면 몰살당할 수 있는 지역이다. 적어도 20 레벨 이상 룬 강화를 해 두는 것이 좋으며, 전 동료가 얼티메이트 강화 이상을 해둔 상태에서 모험을 하는 것이 수월하다.
룬 강화를 할 여건이 안 된다면 헬리오스, 드렁큰팔콘 또는 페르세스, 블랙헤븐은 반드시 파티에 넣고 돌릴 수 있도록 하자.

  • 허락하지 않는 땅 : 5 스테이지로 구성. 어금니 족이 서식하고 있다.

  • 버려진 숲 : 7 스테이지로 구성. 태고의 숲이 그대로 간직 되었다고 한다.

  • 전쟁매 부족 : 7 스테이지 구성. 어금니 족의 일부인 전쟁매 부족이 살고 있음. 보스는 워호크의 딸인 크라잉워.

  • 고대의 페허 동굴 : 9 스테이지 구성. 태고의 괴수들이 울부짓는 소리가 난다.

  • 슈판타 호수 : 9 스테이지 구성. 수장 워호크가 지키고 있다고 한다.

3.5.3. 백색지대[편집]


세컨드 임팩트: 칠태량 업데이트 이전에 이미 스테이지 조정을 통해 보다 시간 단축은 물론, 클리어하기 수월해졌기 때문에, 이번 지역도 마찬가지로 줄어든 스테이지로 나왔다. 모든 구역이 전부 5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두 번째 지역과 달리 이미 꾸준히 룬 강화와 캐릭터 강화 등을 해왔다면 초월 동료들만으로 구성해도 아주 손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이번 지역에서는 아크버스터로 클리어해야 되는 구역이 추가되었다.

레이드 보스는 메가펜테스. 이전과 마찬가지로 칠태량 업데이트 당시에 나오지 않았다가 1주일 후에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 잊혀진 마을 : 이전 지역보다 강력한 토착 생물들이 살고 있다.
  • 백색지대 : 아크버스터 전용 구역. 이름답게 온통 얼음으로 뒤덮혀 있다. 에레보스와 모습이 흡사한 개체들과 싸우게 된다.
  • 얼어붙은 호수 : 더 강력한 토착 생물들과 만나게 된다.
  • 아크생티아 : 원로원들을 따르는 잔당들과 상대해야 한다. 룬 강화, 캐릭터 강화 등이 충분히 안 되어 있다면, 여기서는 조금 어렵게 느껴질 것이다.
  • 백색무덤 : 아크버스터 전용 구역. 수많은 에레보스들과 상대해야 한다. 여왕 에레보스가 등장하는 구역.

3.5.4. 티타니아[편집]


  • 해안가: 아크버스터 전용 구역. 배경은 말 그대로 해변 근처이다. 마찬가지로 에레보스와 비슷한 개체이다.
  • 숨겨진 공업지대
  • 지하수로
  • 티타니아
  • 아스가르드 입구 : 아크버스터 전용 구역.


3.5.5. 엘 아스가르드[편집]


  • 하늘나루
  • 금색의 거리
  • 명예의 회랑
  • 별의 길
  • 엘 아스가르드 : 아크버스터 전용 구역.


3.5.6. 스토리 전용[편집]


  • 선착장 : 스토리 전용 던전으로, 여기서 헬리오스와 만나서 타이탄 행성의 사정을 듣게 된다. 전투는 따로 없다. 바실리스크의 땅 1번 스테이지에서 이아손의 동생인 페레손을 만난 이후로 다시 한 번 들리게 된다. 예언의 수행길 보스 스테이지 클리어 이후, 헬리오스를 만나기 위해 또 한 번 들리게 된다.
  • 원로원 : 붉은 아크버스터를 만난 이후, 들리게 된다. 원로원들이 별의 노래의 힘을 가진 레아 공주를 포섭하기 위한 회의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무언가 음모를 꾸미고 있는 듯. 오리온이라는 자가 의장을 맡고 있다.
  • 천공의 성으로 : 아스가르드를 감싸고 있는 강력한 보호막을 3기의 아크버스터가 힘을 합쳐 뚫어버리는 이야기가 진행된다.
  • 오딘의 방
  • 차원의 기억 던전 : 소환사를 레벨 120으로 올린 상태에서 처음 시즌 5 모험을 진행할 때 나오는 튜토리얼 전용 던전. 레아 공주가 친절하게 가르쳐 주는 점이 특징.


3.6. 가세스(시즌 6)[편집]


2018년 7월 19일 신세계 업데이트로 추가된 지역이다. 이 날을 기점으로 모든 일반 던전이 스토리 던전으로 재편되었기에 각 던전에 대한 게임 상 설명과 출현하는 몬스터의 종류만을 서술한다. 던전 클리어 보상은 SS동료 뽑기권 + 초월의 정수 35개이다.

3.6.1. 환상의 대지[편집]


  • 몽환의 숲 초입 - '몽환의 숲으로' 퀘스트 수행 지역.
클레이 에세르는 어째서 이 곳에서 발견된걸까요? 언제나 신비한 꽃들이 피어나는 이 놀라운 숲에서 당신은 최고의 인연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 몽환의 숲 - '그들을 만나다' 퀘스트 수행 지역.
어째서 이 곳에 '데스크라운'과 '메르세데스'가? 죽음조차 초월한 지구의 연인들과 너무나 닮은 두 사람의 정체를 확인할 시간입니다.
  • 추억의 성소 - '그녀의 이름은 멜' 퀘스트 수행 지역.
과거 수정의 성소라 불렸던, 고대의 성이지만... 지금은 사랑하는 아내와의 추억을 위해 하얀 대공이 출입을 금지한 성스러운 땅입니다.
  • 밤의 추억의 성소 - '클레이 에세르 추적' 퀘스트 수행 지역.
클레이 에세르는 어째서 '소녀'를 노린걸까요? 그녀가 '악당'이기 때문에? 한 가지는 분명합니다. 그녀는 결코 의미없는 짓을 하지 않는다는 거죠.
  • 엘펜 티 아크 - '하얀 대공의 성으로' 퀘스트 수행 지역.
본래 '피의 폭풍'이라 불리던 하얀 대공의 성입니다. 이 곳을 습격한 마물들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블리즈 더 윈터를 만나면, 많은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 수정이 피는 성 - '마음의 확인' 퀘스트 수행 지역.
해적단의 함정에 스스로 걸어간 하얀 대공. 그는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고, 클레이는 어째서 소녀를 납치한건지••• 이제 모든 것이 밝혀집니다.
  • 낙원의 경계 - '그녀를 만나다.' 퀘스트 수행 지역.
용족의 성지, '드래곤즈랜딩'이 보이는 경계입니다. 클레이 에세르를 추적하기 위해 차원의 저편에서 신세계까지 찾아온 당신은, 만나게 될 것입니다. 바로 '그녀'를요.

출현 몬스터 - 악룡 군단, 엘펜족 기적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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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왼쪽부터 쉬운 순[2] 골렘 언덕의 요정 폭포를 줄인 요폭이나 크라운즈랜딩 성의 존의 호박밭을 줄인 존박 등등[3] 도전자 던전의 단계 x 0.50%[4] 종전 4회에서 3회로.[5] 그나마도 항아리로 120레벨 케릭터를 키우게되면 시즌5까지는 맵이 다 뚫려서 바로 시즌 5로 갈 수있게 변경됐기 때문에 더더욱 볼일이 없어졌다.[6] 배경 안에는 매머드 뼈가 있다.[7] 다만 상위권 기준으로는 이전 지역의 폭딜이 상당했기때문에 채감난이도는 상대적으로 낮은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