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준/협동전 임무/사령관 대사

"우릴 피하진 못할 것이다."
"도망가게 둘 순 없지. 전투를 준비해라!"
"전사들이여, 반드시 목표를 파괴하자."

"잘해주었다. 하지만 자만해선 안된다."
"잘했다. 목표를 제거했다."
"훌륭히 해냈구나, 전사들이여."
"자신의 그림자로부터 도망갈 수 없듯이, 누구도 우리 분노를 피할 수 없다."
"보이지 않는 것으로부터 어찌 달아나겠는가?"
"누구도 네라짐의 손아귀를 빠져 나갈 수 없다."
"예상한 결과다."

"가자. 목표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
"네라짐이 반드시 보호하겠노라."

"우리는 어둠으로 장식된 방패다."

"네라짐이여, 검을 밝게 불태워라!"

"이 적들은 테란이군."
"이번 적은 테란이다. 경계해라."

"이번 적은 저그다. 놀랍기도 하지."
"적 저그 무리를 발견했다."

"프로토스라니... 동족과 싸워야 될 것 같군."
"프로토스가 적이라니... 조심해라."

"모두 준비해라. 적이 우리 기지로 향하고 있다."
"적이 우리 쪽으로 움직인다. 네라짐, 검을 밝혀라!"
"곧 적들이 우리를 공격할 것이다."
"적이 우리 쪽으로 향한다. 방어를 준비해라."
"적이 우리 기지를 위협하는구나. 놈들이 얼마나 멍청한지 보여줘라."

"아몬이 하수인들을 보냈구나."
"혼종이라... 전사들이여, 준비해라."
"놈들을 쓰러트려라. 신속하게!"
"놈들을 공허로 돌려보내자!"

"적이 은폐를 할 줄 아는군. 우리도 맞추어 대응해야 한다."
"은폐 유닛이 있군... 흥, 그 기술은 너희만의 것이 아니다."

"그대에게 큰 빚을 졌다."
"신들께 감사를."

"네라짐이 위기에 처했다."
"나의 전사들이 목숨을 잃었다."
"전투가 적에게 유리하게 흘러가는군."
"내 전사들이 쓰러졌다."
"암흑 기사단이 큰 타격을 입었다."

"오늘 우리는 훌륭하게 싸웠다."
"내 실력, 완벽하지 않았나?"
"그 무엇도 하나가 된 우릴 막을 순 없다."
"잘했다"
"그대의 실력을 인정해야겠군."

"시간 이상 현상을 만들었다. 지금 쳐라, 전사들이여!"
"시간이 왜곡된 동안 적을 쳐라!"
"내가 시간의 흐름을 방해하고 있다. 공격해라!"
"시간을 멈추겠다!"
"시간 정지 중이다. 적을 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