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복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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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녹조류
2. 46억년 이야기의 등장 생물
2.1. 소환물
2.1.1. 청색 크리스탈 - 거대 해파리
2.1.2. 백색 크리스탈 - 새끼 이크티오스테가
2.1.3. 자주색 크리스탈 - 버드맨 파이터
2.1.4. 청록색 크리스탈 - 고기
2.1.5. 적색 크리스탈 - 거대 프로토파스마
2.1.6. 갈색 크리스탈 - 거대 파라사우롤로푸스
2.1.7. 황색 크리스탈 - 뚱보 이크티오스테가
2.1.8. 녹색 크리스탈 - 거대 둔클레오스테우스
2.2. 공략법


1. 녹조류[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좁쌀공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 46억년 이야기의 등장 생물[편집]


세포로 이루어진 거대 생명체[1]로 이 게임의 최종 보스이다. "자신만이 선택받은 생물이고, 미래를 지배할 것이며, 네놈이 향하는 곳은 미래가 아니라...지옥이다." 같은 최종 보스 같은 대사를 친다. 등장 시 몸 안에 크리스탈 8개를 품고 있으며, 크리스탈을 하나라도 품고 있는 상태에서는 무적이기 때문에 쓰러뜨릴 수 없다. 또한 체력을 80씩 깎을 때마다 크리스탈을 하나씩 뱉는데, 크리스탈이 부화하면 그 안에서 지금까지 나왔던 생물들이 업그레이드되어 나온다. 크리스탈에서 나오는 생물은 다음과 같다.

1번 항목에서 모티브를 따 온 것 같은데 영판을 만들 때 번역을 멍텅구리처럼 해 놓았는지 Bolbox라고 나온다.(1은 volvox가 맞다) 아니면 1번 항목에서 모티브만 따오고 차이점을 주기 위해 일부러 다른 스펠링을 사용했을 수도 있다.


2.1. 소환물[편집]



2.1.1. 청색 크리스탈 - 거대 해파리[편집]


제1장에서 최초로 만났던 그 해파리다. 게이머들에겐 나름 오랜만에 보는 녀석. 기술은 촉수 뿐이다. 그러나 우습게 여겨서 한 번 공격을 시도하면 해파리가 거대화되어서 달려드는데, 기술은 마찬가지로 촉 수뿐이지만 크고 아름다운 위력을 맛볼 것이다.


2.1.2. 백색 크리스탈 - 새끼 이크티오스테가[편집]


제2장에서 벌들에게 잡혀갔던 미성년자들이다. 굳이 잡지 않아도 알아서 퇴장하며, 전혀 해를 끼치지 않는다. 죽여서 고기를 먹으면 체력이 5감소한다.


2.1.3. 자주색 크리스탈 - 버드맨 파이터[편집]


제4장 버드맨의 성 내부에 있던 버드맨 파이터로 색깔만 붉게 변했을 뿐 기술은 동일하다. 색깔이 붉어졌다고 해서 3배 더 빠르거나 하는 것은 없다.


2.1.4. 청록색 크리스탈 - 고기[편집]


지금까지 잘 싸웠으니 좀 쉬어가라는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치열하게 플레이한 사람에게는 가뭄의 단비와도 같고, 진지하게 플레이한 사람에게는 게임을 맥빠지게 만들며, 즐겁게 플레이한 사람에게는 한 번 웃으며 지나갈 수 있는 기회이다.


2.1.5. 적색 크리스탈 - 거대 프로토파스마[편집]


제2장에 나왔던 바퀴벌레가 거대화되어서 나온다. 처음 나오자마자 기습적으로 달려들며 속도도 빠르기 때문에 상대하기가 번거롭다. 게다가 한 대 맞으면 눈을 동그랗게 뜬 후, 매우 화려한 궤도로 날아다닌다. 타이밍이 안 좋을 경우 화려하게 빙글빙글 도는 거대 프로토파스마와 뻗어온 볼복스의 촉수 사이에 끼어 공놀이하듯 연타를 당하게되는 경우도 생긴다. 포유류로 진화했을 경우 뒷발차기로 간단하게 제압할 수 있다.


2.1.6. 갈색 크리스탈 - 거대 파라사우롤로푸스[편집]


제3장에 나왔던 음치 공룡이 거대화되어 나온다. 마찬가지로 화면 전체를 울리는 7옥타브 고음을 내는데, 덩치만 클 뿐이지 상대하기 어렵지는 않다.


2.1.7. 황색 크리스탈 - 뚱보 이크티오스테가[편집]


제2장에 나왔던 양서류 중간 보스이다. 기술은 마찬가지로 점프와 가래 공격.


2.1.8. 녹색 크리스탈 - 거대 둔클레오스테우스[편집]


제1장에 나왔던 둔클레오스테우스의 거대화 버전으로, 소환물 중 최고의 난적이다. 원래도 단단하고 강한 놈이 크기까지 커져서 돌아왔으니... 게다가 물도 없는데 공중에서 잘만 헤엄쳐 다닌다. 저 놈을 보고 최종보스 스테이지에서는 물고기가 헤엄칠 수 있는 줄 알고 진화 도감에서 가오리라도 불러왔다간...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포유류인 경우 화면 왼쪽 끝에서 서 있다가 뒷발차기만 하면 대미지를 하나도 입지 않고 간단하게 제거 가능하다.


2.2. 공략법[편집]


대미지를 입혀 크리스탈을 뱉어낼 때마다 크리스탈을 처리하는 식으로 공략하면 된다. 볼복스는 초반에는 무적 상태인데다가 부하들도 8번이나 소환하니 이걸 어찌 물리치나...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시점을 달리해보면 그렇게 공략이 힘들지는 않다. 장기전이 될 수밖에 없지만, 부하가 죽을 때마다 고기를 떨어뜨리니 체력 회복에 무리가 없으며, 볼복스 자체의 기술은 원패턴의 촉수 공격뿐이니 피하기도 어렵지 않다.

크리스탈이 다 떨어진 후, 대미지를 80 정도 입히면 볼복스가 소멸하고, 주인공은 가이아와 함께 에덴으로 여행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그리고 미래가 기다리는 문으로 들어가면서 게임은 막을 내린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1 01:32:11에 나무위키 볼복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길다랗게 뻗어있는 촉수같은 것을 계속 물면 구슬을 뱉어내기때문에 이것으로 섹드립을 치는 사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