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학교/연구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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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구시설
1.1. 인문사회과학연구원
1.2. 기초과학연구원
1.3. 경영연구원
1.4. 공학연구원
1.5. 수산과학연구원
1.6. 환경•해양과학기술연구원
1.7. 공동실험실습관
1.8. 실습선
1.9. 탐사선



1. 연구시설[편집]



1.1. 인문사회과학연구원[편집]


인문사회과학연구원
해양인문과학연구소
디자인연구소
글로벌지역학연구소
경제사회연구소
법학연구소
공공정책연구소
고용인적자원개발연구소
영유아발달지원연구소
지방분권발전연구소
자원환경경제연구소
평생교육개발연구소
유엔문화콘텐츠연구소
글로벌차이나연구소
융합미디어빅데이터연구소




1.2. 기초과학연구원[편집]


기초과학연구원
기초과학연구소
나노과학기술연구소
형광소재은행연구소
스포츠과학연구소
스마트융합소재•소자물성연구센터


1.3. 경영연구원[편집]


경영연구원
전략경영연구소
수산기업연구소
글로벌물류경영연구소
글로벌해양관광연구소


1.4. 공학연구원[편집]


공학연구원
음향진동공학연구소
전자•정보통신연구소
청정생산기술연구소
산업과학기술연구소
방재연구소
디스플레이기술연구소
친환경수송시스템연구소
방위과학기술연구소
융복합부품소재용접기술센터
도장기술연구센터
산업시스템혁신연구소
인쇄전자기술연구소
방사선과학기술연구소
조선해양시스템공학연구소
해양바이오닉스융합기술센터
융복합인프라기술연구소
에너지수송융복합체연구소
인공지능연구소
기술혁신경영연구소
스마트제조로봇융합연구소
지능형화재안전기술및행동과학연구소
해양융합디자인연구소




1.5. 수산과학연구원[편집]


수산과학연구원
수산과학연구소
사료영양연구소
수산과학기술센터
식품연구소
해양산업정책연구소
해양수산형질전환생물연구소
해양생명과학연구소
저탄소해양생산기술연구소
극지자원연구소
수산생물질병연구소
수산해양교육연구소


파일:부경대 기장캠퍼스1.png
부경대학교 수산과학연구소
기장군 수산해양과학연구단지 내에 수산과학연구소가 있다. 원래는 현재 누리마루가 위치한 해운대구 동백섬에 있었지만#, 2004년 부산시와 협약을 맺고 기장군 일광읍으로 이전해 2011년 개원했다. 수산·해양과학의 기초학문을 바탕으로 하여 어업자원의 생산, 평가 및 관리, 수산양식 및 자원생태학, 수산가공기술 및 유통, 수산·해양 생명공학, 수산·해양 정책분야와 이들 각 분야를 종합한 학문 분야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주위 바닷가에 아름다운 카페거리가 형성되어 있다.
고성에는 2002년에 개원한 수산과학기술센터가 있다. # 규모가 작지만 지역여건에 맞는 수산기술개발, 현장애로 해결 및 경영지도, 수산전문인력 양성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특히, 연안오염의 증가와 수산물 생산력 저하에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 고부가가치 해양생물생산 및 응용 기술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 두 곳을 '기장캠퍼스', '고성캠퍼스'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부경대학교 공식 홍보 브로셔를 보면 그렇게 나와있다. # 다만 규모가 워낙 작고 관련 연구자가 아닌 일반 학부생은 갈 일이 없는 곳이다 보니 잘 알려져 있지 않다.


1.6. 환경•해양과학기술연구원[편집]


환경•해양과학기술연구원
해양산업개발연구소
환경연구소
지오메틱연구소
지질환경연구소
슈퍼컴퓨터센터
대기환경연구소
에너지자원연구소
해양기상정보센터
행정공간정보화드론연구소
해양과학공동연구소
스마트인프라기술연구소
활성단층 및 지진재해저감연구소


1.7. 공동실험실습관[편집]


공동실험실습관
전자 현미경실
구조분석실
무기 미량분석실
질량분석실
표면분석실
VOCs/냄새분석실
열분석실
x선분석실
방사화학실험실
구조/재료강도실험실
박막물성실
전자현미경실[1]
자율활용실험실





1.8. 실습선[편집]



파일:백경호.jpg

백경호

부경대학교의 실습선의 역사는 194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47년부터 1959년까지 사용된 행어호[2]는 부산시로부터 인수한 실습선으로 부경대 최초의 실습선이다.
1955년부터 1969년까지 사용된 홍양호[3]는 두번째 실습선으로 1957년부터 대만으로 원양실습을 나갔으며 우리나라 어업발전에 끼친 공적이 컸다. 하지만 1969년 통영군 근해에서 소실되었다.
1964년부터 1974년부터 사용된 백경호[4]는 국고 예산의 약 1/1000을 투입하여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순수 우리 기술진으로 건조된 실습선이다.
이후 자산호[5], 오대산호[6], 관악산1호[7], 새바다호[8], 부산402호[9], 부산404호[10], 가야호[11]을 실습선으로 사용하였다.

1993년 취항한 가야호를 대체하기위해 최신 항해 및 연구장비를 탑재한 선박이다.
2020년 12월 대선중공업에서 건조 및 준공, 인수하였으며, 2021년 4월 23일 취항하였다.
총 톤수는 3,997톤, 주기출력 3,475마력으로 부경대에서 사용된 실습선 중 최대 톤수이다.
해상인명안전협약 요건을 충족하는 선체 구조와 2층 갑판 구조를 가진 선미식 트롤선이다. 이는 전세계 해역에서 전천후 운항이 가능하도록 설계 건조되었다.
실습생 120명을 수용할 수 있는 2개의 강의실을 갖추었다.

전장은 97미터, 선폭은 15,4미터, 최대속력은 16노트[12]이다.

직원 11명, 부원 19명, 교수 5명, 연구원 5명, 실습생 120명 총 160명이 탑승할 수 있다.

C.T.D. 윈치, 수온·염분 관측장치, 과학어탐장치, 어구관측장치 등 보유 중

1.9. 탐사선[편집]



파일:나라호.jpg

나라호

해양 관련학과가 설치되어있는 전국 11개 대학, 각 대학마다 조사선을 보유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이에 공동으로 사용하는 탐사선으로 1993년 건조된 탐양호가 최초의 탐사선이었다. 총 톤수는 653톤, 주기출력은 1,800마력이다.

탐양호의 대체선박으로 최신 항해 및 연구장비를 탑재한 전기추진 선박인 나라호가 2015년에 건조되었다. 한진중공업에서 건조, 준공, 인수하였으며 익년 9월에 취항하여 전국 해양 관련학과의 해양탐사 및 실습을 수행하고 있다. 총 톤수는 1,494톤, 주 추진기는 2,100kw이다.

선교 갑판의 거주구역에 6개의 방, 선수루 갑판의 거주구역에는 9개의 방과 의료실, 주갑판에는 식료품창고, 식당, 주방, 3개의 실험실, 냉동시료 창고 등이 배치되어 있다.

주요 관측 장비로는 초음파 유속계, CTD & Water Sampler, 표층수온 염분 측정기, 다중음향측심기, 해저지층탐사기, 정밀음향 측심기, 15M Piston Corer, 해상기상관측장치, 과학어군탐지기, 자동양염분석기, 어란샘플러 등을 갖추고 있다.

전장은 70.7m, 선폭은 13.5m이다.

승무원 23명, 교수 및 연구원 7명, 학생 36명 총 66명이 탑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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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용당캠퍼스[2] 총 64톤, 출력 105마력[3] 총 103톤, 출력 160마력[4] 총 389톤, 출력 850마력 / 2020년 인수된 백경호의 이름은 이것에서부터 따왔다.[5] 17톤, 3마력[6] 1,126톤, 2600마력[7] 243톤, 1000마력[8] 2,275톤, 3,600마력[9] 303톤, 1,200마력[10] 160톤, 750마력[11] 1,737톤 2,975마력[12] 약 시속 30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