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발역세권개발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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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수도권 전철 경강선의 부발역 주변의 역세권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2. 배경[편집]
부발역은 주변에 SK하이닉스의 공장이 있고 경충대로와 영동고속도로가 지나가는 도로교통의 요지이며, 차후 중부내륙선과 경강선이 완전 개통된다면 철도교통에서도 매우 중요한 역이 될 예정이다. 교통과 산업의 교차점인만큼 개발 압력이 있었다.
3. 추진과정[편집]
2019년에 사업서가 접수되었고, 경기도 상정을 거쳐 2021년에 도시개발사업구역으로 지정되었다. 계획안에 따르면 기 개발된 부발역 남단 쪽은 포함되지 않고 북단 지역을 개발할 것이다. 총 계획안은 약 110만 제곱미터(약 110헥타르)이며 이중 52헥타르 땅에 먼저 환지방식으로 개발이 이뤄질 거라고 한다. #
3.1. 주거시설[편집]
약 4,959세대의 공동주택, 단독주택 등이 세워질 예정이다.
3.2. 업무시설[편집]
3.3. 공업단지[편집]
3.4. 상업시설[편집]
3.5. 공공시설[편집]
3.6. 문화시설[편집]
4. 교통[편집]
4.1. 철도교통[편집]
부발역이 지나간다.
4.2. 도로교통[편집]
경충대로와 접하며, 이천IC를 거쳐 영동고속도로로 갈 수 있다.
4.3. 버스교통[편집]
5. 생활환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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