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버스 금정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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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용진교통에서 운행 중인 마을버스 노선이자 대한민국 최초의 마을버스
3. 역사[편집]
1979년 5월부터 운행된 부산 최초의 마을버스인 선동 신천마을~시립공원묘원입구(범어사역) 구간을 운영하던 마을버스(당시는 자가용 차량을 유상 운행하였음)의 직계 후신이라고 볼 수 있는 노선이다. 현존하는 마을버스 노선 중에서는 금정2-1번 마을버스가 부산 최초의 마을버스 노선에 가장 가깝다고 한다. 게다가 부산이 서울보다 먼저 마을버스가 등장하면서 어찌보면 대한민국 최초의 마을버스 노선이라고 볼 수 있을 듯.
2016년 11월 27일에 중리에서 대두마을로 연장되었다. 관련 공지사항
4. 특징[편집]
부산영락공원 일대를 지나다니는 유일한 노선버스다. 부산영락공원은 화장을 하는 화장터이고 공동묘지이며 유골을 안치하는 납골당이 있다.
용진교통 노선 중 운행 대수가 가장 적지만 노선이 워낙 짧아 배차간격은 준수한 편.
부산영락공원으로 엄청난 인파가 몰리는 설 연휴와 추석 연휴 때는 올라가는 도로가 폐쇄되어 운행하지 않는다.[1]
과거 선두교통 시절에 회사의 주력차종은 기아 코스모스였는데 이 노선만 기아 콤비로 운행했다.
하루 4번 대두마을까지 연장 운행한다.
4.1. 노선[편집]
4.2. 시간표[편집]
2020년 12월 기준
5. 연계 철도역[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1 04:02:31에 나무위키 부산 버스 금정2-1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과거에는 명절에도 운행을 했었다. 근데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한참을 기다려야 하는데 그럴바엔 걸어서 가는게 더 빠르므로 사실상 못탄다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