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부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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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부산광역시경찰청 소속의 경찰서. 남구, 수영구 일부 지역[1]의 치안, 교통, 범죄수사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경찰 관서이다.
부산항 신선대부두, 경성대, 부경대 등지의 치안 수요와 더불어 수영구 지역까지의 치안 수요를 감당하기에 어려움이 있어 2025년 경 부산수영경찰서가 분리, 신설되어 수영구 치안을 담당할 예정이다.
2. 상세[편집]
3. 지구대·파출소[편집]
4. 조직[편집]
- 서장
- 청문감사관
- 112종합상황실
- 경무과
- 경무계
- 경리계
- 정보화장비계
- 생활안전과
- 생활안전계
- 생활질서계
- 지구대/파출소
- 여성청소년과
- 여성청소년계
- 여성청소년수사팀
- 수사과
- 수사지원팀
- 유치관리팀
- 지능범죄수사팀
- 경제범죄수사팀
- 사이버범죄수사팀
- 형사과
- 형사지원팀
- 강력팀
- 형사팀
- 생활범죄수사팀
- 경비교통과
- 경비작전계
- 교통조사계
- 교통범죄수사계
- 교통관리계
- 정보과
- 정보1계
- 정보2계
- 보안과
- 보안계
- 외사계
5.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편집]
5.1. 버스[편집]
5.2. 지하철[편집]
6. 사건사고[편집]
- 1995년 7월 29일 오전 3시 30분 쯤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3동 (구)대연관광호텔 앞 도로에서 (구)문현 2 파출소 소속 112 순찰차가 폭주족 오도바이를 추격하는 과정에서 오도바이가 가로등을 박아서 10대 청소년 3명이 사망하자 경광등과 사이렌을 끄고 그대로 달아난 사건이 있었다. 수사에 나선 부산시경 남부경찰서는 본서에 전담수사반을 편성해 관내 26대 순찰차의 운행일지와 상황실 무전기록을 정밀분석해 사고를 낸 순찰차를 찾아냈다. 이를 통해 파출소 소속인 김○○ 전 경장과 방범대원 안○○의 범행인게 드러났다. 결국 지나친 단속을 벌인 경찰관은 징역 4년을 당했다.
7.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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