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부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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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부산광역시경찰청 소속의 경찰서. 서장은 변석우. 부산광역시 중구의 치안을 담당한다.
본청 건물이 무려 1969년에 준공된 건물로 서울서대문경찰서와 함께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경찰서 건물로 꼽힌다.
현 대창동1가의 중부경찰서는 심하게 노후화되고 좁아[1] 직원들과 민원인들의 불편이 잇따르자 건물을 신축하기로 결정하고 충장대로13번길 40(중앙동 4가)의 부산세관 맞은편, 옛 부산잔교역 인근으로 신축이전 예정이다. 당초 2022년에 완공 예정이였지만 여러문제로 인해 2023년 상반기로 연기되었다.
중구가 자치구들 중에서 가장 인구가 적어서 범죄의 경우 생활범죄가 아닌 주로 남포동이나 광복동(광복로)에서 취객이나 주폭 관련 범죄 신고가 가장 많이 들어오는 편이다.
2. 지구대·파출소[편집]
3. 조직[편집]
4. 관련 문서[편집]
5.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편집]
5.1. 버스[편집]
[1] 청사가 너무 좁아 옥상에 가건물까지 지어 사용중이며, 건물 내부에 주차장이 없다. 이 때문에 인근 도로에 주차를 하고 있으며 이 마저도 부족하여 인근 노상공영주차장 면적을 모두 매입해 전용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옥상 가건물에는 전·의경중대 생활관이 위치해 있다. 그만큼 청사가 너무 협소하다는 것이다.
5.2. 지하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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