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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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울지마 톤즈의 후속작으로 이태석의 제자들의 생활이 담긴 영화다.
2. 포스터[편집]
3. 예고편[편집]
4. 시놉시스[편집]
2010년 대장암으로 48세의 젊은 나이에 선종한 이태석 신부!
분쟁이 가득한 남수단 내 작은 마을 톤즈에서 상처받은 아이들과 울고 웃으며 여러 감동을 남긴 그가 세상을 떠난 뒤....
10년이 지나, 그의 가르침을 받은 톤즈 아이들과 청소년들은 의사, 약사, 공무원으로 나섰지만 그 누구도 이태석 신부를 잊지 않았다.
남수단에 이태석 신부가 뿌린 희망의 씨앗은 그의 제자들이 키워 큰 꽃밭이 되었다.
이것은 평범한 의사 출신 신부가 죽음만이 가득한 곳에서 희망을 심은 이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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