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키

덤프버전 :

마신영웅전 와타루에서 나오는 적 마신
불도져의 부분과 집게가 달려있어서 스피드가 빠르다
탑승자는 헤도로나 성우는 고리 다이스케
해바라기 마을을 지배하며 공장에서 헬콥터군대를 만들어서 환경보호라는 알러지가 있다,그래서 환경은 싫은건지 풀과 나무를 없애버린다
사람들을 강제노동하며 잘한다고 일을 빨리해서 물건을 제대로 못만들면 로봇감시병이 폭행한다
어떤 피노라는 소년은 환경을 되찾기위해서 나비의 번데기를 찾지만 와타루일행을 도아쿠다 군이라고 오해하며 도망간다
그의 환경의해서 꽃게가재가 거대해진 돌연변이가 되지만 히미코의 수면인법으로 잠들게 한다[1]
그러나 피노가 번데기가 들어간 유리병이 발견되자[2] 졸개가 데려가고 와타루가 5층계로 오자 없애는 명령을 받고 피노를 사형을 폐수로 처하지만 와타루의해서 실패하고 헬콥터군대까지 보내지만 실패하고 마신을 부르고 센진마루쿠진마루를 뒤지는데 와타루를 추격하나 원자력에 부딧치고 조종하지만 이미 고장나서 파괴당하지만 악 스못구루에게 엄청나게 욕먹고 브룩키2호를 갖게 되고 복수전을 시작한다,그러나 브룩키2호는 결모습은 브룩키지만 집게는 없고 거대한 공이 달려있다
와타루에게 북수를 선언하지만 먼저 스모그를 몰아내는 쿠진마루부터 공격했다, 부활의 성수[3]로 각성한 류오마루의 첫제물이 된다
본모습은 경찰관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1 11:51:15에 나무위키 브룩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덤으로 시바라쿠도 인법에 당한다.[2] 이나비는 부활의 성수를 알려주는 요정이지만 폐수에 주웠다고 한다[3] 셀린느의 꽃이 부활의 성수로 햇빛을 받으면 부활의 성수라는 물이 나온다,하지만 스모그의해서 시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