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알바트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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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모드)

1. 개요
2. 특징
3. 작중 행적
4. 기타


1. 개요[편집]


ブラックキリンダー

꾸러기 수비대에 나오는 전함. 일본판은 블랙 키린다.

대마왕 마라알바트로스(키린다)를 베이스로 만든 검은색의 전함이다. 전함의 모습일때는 알바트로스보다 더 크며 속도도 알바트로스보다 더 빠르다.


2. 특징[편집]


알바트로스와는 달리 자아가 없지만 컴퓨터와 같은 인공지능이라 스스로 움직이는 것은 가능하며, 블랙전사, 사천왕, 해라도 갈 수 없는 이야기 기둥의 아공간에 갈 수 있다.

인간형 로봇으로 변신하는 것이 가능한데, 이때는 전함보다 크기가 작아진다. 전함의 모습이나 로봇 모드나 공통적으로 날개의 튀어나온 부분에서 광탄을, 뿔에서는 광선을 쏠 수 있다.

초기에는 겐엔이 탑승했으며, 최종전에서는 마라가 블랙 알바트로스에 융합하여 똘기 일행을 위기로 몰아넣는다.

겐엔이 탑승했을 때는 거대한 용으로 변신한 드라고+똘기 콤비여서 그런지 육탄전으로 싸원 반면 마라가 융합했을 때는 블랙 알바트로스보다 작은 똘기여서 그런지 검은 번개 광선을 발사하는 등 원거리전으로 밀어붙였다.


3. 작중 행적[편집]


31화에서 처음으로 나오는데 이때는 로봇 모드로 나온다. 이후에 해라의 작전에 투입되며 겐엔이 조종해서 이야기 기둥의 아공간에 있는 알바트로스를 공격해서 키키의 정령소환을 방해했으며 32화에서도 알바트로스를 공격하다가 브레멘 음악대 동화나라로 이동하는 것을 보고 겐엔과 함께 브레멘 음악대 동화나라로 가게 된다.

겐엔에 의해 로봇 모드로 변형하여 드라고, 똘기를 궁지에 몰아넣지만 드라고의 반격으로 빈틈이 생겼고 똘기의 폭렬 질풍검에 왼쪽 눈을 맞아 애꾸눈이 되고 만다. 분노한 겐엔은 블랙 알바트로스를 거대화 시켜 반격하려 하지만 겐엔 자신의 역량이 부족한 탓에 블랙 알바트로스의 기능이 정지되고 만다. 도망치던 겐엔이 정화포에 맞아 소멸하자 어둠의 원더랜드로 이동한다.

35화에서는 해라, 쥬켄, 로우란이 도망갈 시간을 벌기 위해 알바트로스와 싸우게 되는데, 빠른 속도로 알바트로스를 농락하지만 꾸러기 수비대 맴버들이 직접 알바트로스를 조종하면서 궁지에 몰리고 결국 알바트로스의 키린다 어택을 맞고 전투 불능이 되어 심연으로 떨어진다.

그렇게 파괴된 듯했으나 38화에서 용암속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39화에서는 마라의 육체가 되어 똘기를 위기로 몰아넣지만 코로나에 의해 부활한 꾸러기 수비대의 합동 공격에 의해 날개를 잃고 해라까지 합세한 합체 광선 공격에 의해 마라와 함께 파괴된다.


4. 기타[편집]


겐엔이 알바트로스와 악연이 깊은 인물인 것처럼 똘기에 의해 눈을 공격당하지 않나 똘기가 조종한 알바트로스에 의해 전투 불능이 되기도 하는등 똘기도 블랙 알바트로스와 악연이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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