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질런티

1. 패스파인더 RPG 1판의 클래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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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ric.jpg

Pathfinder Roleplaying Game Ultimate Intrigue에 추가된 클래스. 정체를 숨기는 히어로 콘셉으로 나온 클래스. 특기를 고르는데, 아키타입까지 포함하면 다수의 기존 클래스들을 흉내낼 수 있다.

비질런티는 기본적으로 1d8 체력에 3/4BAB 그리고 인내와 의지가 좋다.

비질런티는 두개의 정체를 가지며, 하나는 일상용, 하나는 전투용이다. 두 정체가 같다는 것을 최대한 숨겨야 한다는 롤플레이 제약이 있다. 이것은 일반적인 켐페인에서는 주인공들의 파티가 여러 장소를 돌아다니며 상황을 해결하는 것이 중심임으로 전투 정체가 사실상 기본이 되는 경우가 많지마 첩보나 영지물에서는 상당히 흥미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비질런티의 전문은 전투스타일을 결정한다. 기본으로 있는 어벤저는 파이터, 스토커는 로그와 거의 동일한 특징들을 가지고 있으며, 아키타입으로 마구스, 카발리어, 닌자, 키네티시스트, 건슬링어, 인퀴지터도 흉내낼 수 있다. 기본적으로는 기본 직업능력을 약화시키거나 일부 잃고 얻어서 조금 약하지만 비질런티 전용선택지들이 강한게 다수 있어서 보안된다. 특히나 12레벨부터 파운스를 얻는게 큰 장점. 또한 일부 클래스의 경우 스킬포인트가 더 많아서 롤플레잉 선택지들과 합해하면 롤플레잉 파트에서 기여도를 높일 수 있으며, 서로 조합하는 것으로 시너지를 노릴 수 도 있다.

유의할 아키타입으로 사이코메트리스가 있다. 전문에 손을 안대기 때문에 호환성이 좋은 아키타입이며, 몇개의 클래스 선택지를 잃는 대신에 오컬티스트의 유물 발동효과를 얻을 수 있다. 오컬티스트의 유물효과가 범용성 높은 주문들과 유사한 만큼 능력 조합에 상당히 강력한 선택지를 준다.

2. 패스파인더 RPG 2판의 아키타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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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발리어와 손을 잡고 클래스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애시당초 개성이라고 할 부분이 옅은 클래스였고, 추가 규칙 정도의 비중을 가진 시점에서 예측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