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사는 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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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행사는 승자 'Flieger Sind Sieger'

작사자는 알 수 없으며, 작곡가는 나치 독일 시대와 서독 시대에 활동한 헤름스 닐이다.

1939년 헤름스 닐이 만들어 나치 독일공군루프트바페에서 쓰였으나 정치성이 없는 관계로 현재도 잘 쓰인다.

상단-독일어
중간-발음
하단-한국어

Wir jagen durch die Lüfte
Wie Wotans wildes Heer[1].
Wir schaun die Wolkenklüfte
Und brausen übers Meer.
Wo tragen uns die Schwingen,
Wohl über Berg und Tal,
Wenn die Propeller singen,
Im ersten Morgenstrahl.
Flieger sind Sieger,
Sind alle Zeit bereit.
Flieger sind Sieger
Für Deutschlands Herrlichkeit!
비아 야겐 둬히 디 뤼프테
비 보오탄스 빌데스 헤아
비아 샤운 디 v벌켄클뤼프테
온트 브라우젠 위바스 메아
보 트라겐 온스 디 슈빙엔,
볼 위바 배크 온트 탈,
벤 디 프로펠라 징엔
임 애슈텐 머르겐스트랄
플리이가 진트 지이가
진탈레 짜이트 바라이트
플리이가 진트 시이가
퓌아 더이칠란츠 해리히카이트!
우리는 사냥을 위하여 창공을 난다
우리는 거침없이 나가는 전사다
우리는 저 멀리 구름을 바라보며
바다를 가로지르며 노호한다
새 아침해가 밝아오고 프로펠러가 노래할때
날개가 우리를 실어
산과 계곡을 가로지른다
파일럿은 승자다
우리는 언제나 준비되어있다
파일럿은 승자다
독일의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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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eer는 육군을 의미하나, 공군이라는 병과의 노래이므로, 전사를 뜻하는 것으로 해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