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맥맨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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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UFC 여성 밴텀급 종합격투기선수.

2. 전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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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승: 크리스티나 마크스, 줄리 말랜판트, 토냐 에빈저, 라퀠 파'알루히, 아카노 히토미, 셰이나 베이즐러, 쉐일라 개프, 로렌 머피, 제시카 아이, 알렉시스 데이비스, 지나 마자니, 리나 랜스버그, 카롤 호사, 알린 블린코

• 주요 패: 론다 로우지, 미샤 테이트, 아만다 누네즈, 케틀린 비에이라, 마리온 레뉴, 줄리아나 페냐, 레아 맥코트

3. 커리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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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파이팅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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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 중 최강의 레슬링커리어[1]를 가지고 있지만 많은 나이, 그라운드에서의 약점 때문에 종합격투기 성적은 별로 좋지는 못하다.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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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인 제이슨도 레슬링을 했으나 1999년 21살의 나이로 살해당했다.

무주택 서민의 주거해결을 도와주는 해비타트 운동에 소속되어 있으며 여러번 봉사나간 적이 있다. 그외에도 레슬링 재능기부를 하는등 여러 사회단체쪽으로 일하고 있다.

2004년 9월 3일 아이오와 주로 자신의 지프를 운전하다가 부주의한 운전으로 도로 밑으로 추락해 동승하고있던 동료 스티븐 블랙포드[2]가 현장에서 사망하고 사라는 팔이 골절되고 그외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전 훈련파트너인 트렌트 굿데이와 결혼했고 2009년에 태어난 딸 하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