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키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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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asaki2.jpg
이름
사사키 유키
(佐々木(ささき 有生(ゆうき)
출생
1977년 8월 22일 (46세)
홋카이도 쿠시로시
국적
[[일본|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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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종합격투기 전적
49전 25승 22패 2무

2KO, 15SUB, 8판정

5KO, 4SUB, 13판정
체격
183cm / 77kg

1. 개요
2. 전적
3. 커리어
4. 파이팅 스타일
5. 여담



1. 개요[편집]


일본의 전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3. 커리어[편집]


고등학교 2학년 UFC 1에서 호이스 그레이시의 활약에 영향을 받아 격투기를 하겠다는 마음을 먹고 쿠도도장에서 수련했으며 19세땐 태국에서 무에타이를 수련했다.

귀국하고 도쿄로 상경해 그라운드를 수련하다가 키쿠타 사나에와 절친이 되었다.[1]

1998년 Shooto에서 데뷔했으며 데뷔전에서 칸다 야스시를 상대로 힐훅으로 서브미션승을 거뒀고 이후 Pancrase와 DEEP등 여러단체를 돌면서 강자들과 맞붙으며 20승 12패 1무를 기록했다.

2006년 UFC에 입성했고 UFC Fight Night 6에서 딘 리스터와 맞붙었으나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패배 후 일본으로 돌아와 여러단체를 돌며 2017년까지 선수생활했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쿠도, 무에타이 베이스의 선수지만 그래플러의 성향을 띈다. 특히 하위에서 긴 다리를 이용해 클로즈드 가드로 묶은 후 손목컨트롤하다가 암바, 트라이앵글 초크로 적극적인 서브미션을 노린다. 일본식 그래플러답게 하체관절기에도 조예가 있었다. 클린치 디펜스가 상당히 좋은 편이라 상대가 클린치를 걸면 손목 컨트롤 후 빠져나온다.

타격은 무에타이식 스퀘어 스탠스에서 던지는 앞발킥이 상당히 깔끔하고 빠르게 날아온다. 인사이드 레그킥으로 밑밥을 깔고 바디와 헤드를 고루고루 노린다. 상대가 들어오면 체크훅으로 카운터치는 능력도 괜찮다. 레그킥방어도 좋다.

단점은 펀치타격시 패턴이 단순하고 턱이 들려있어 난전에서 걸려 넉아웃패를 당하는 경우가 많으며 잽을 거의 안내는 편이라 상대가 거리를 잘 뚫고 들어온다.

초창기 선수답게 타격과 그래플링이 따로 놀았다. 테이크다운도 타격 셋업없이 무조건 단발 슈팅만 노리고 실패이후 셀프가드로 바로 들어가서 소극적인 태세로 전환한다.


5. 여담[편집]


2010년대 키쿠타와 GRABAKA라는 체육관을 세웠으나 2016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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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후에 GRABAKA라는 체육관을 공동으로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