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아(비에 젖은 흔적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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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
死兒


국적
가국
나이
최대 26세[1]
신분
이제군의 측근 무사
가족
불명
특이 사항
왼손 새끼손가락 끝에 검은 고리 그려져 있음
목 둘레에 원인 불명의 자국이 나있음

[ 스포일러 ]
이명
환야

1. 개요
2. 특징
2.1. 외모
2.2. 성격
3. 작중 행적
3.1. 1부 : 연-緣
3.1.1. 향주로의 귀환과 동경과의 첫만남
3.1.2. 동경에게 이끌리다
3.1.3. 사아의 과거
3.2. 2부
4. 인간 관계
4.1. 우호적인 관계
4.2. 애매한 관계
4.3. 적대적인 관계
5. 대사
6. 기타



1. 개요[편집]


웹툰 비에 젖은 흔적들이다의 남자 주인공 1. 이제군 측근. 죽은 아이(死兒)라는 뜻에서 사아라고 불린다.


2. 특징[편집]



2.1. 외모[편집]


새끼손가락 끝에 검은 고리가 그려져 있다.


2.2. 성격[편집]


내가 갖지 못하면 남도 갖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3. 작중 행적[편집]



3.1. 1부 : 연-緣[편집]



3.1.1. 향주로의 귀환과 동경과의 첫만남[편집]


포목점에 들어가 백지에서 왔다고 하자 주인이 바로 알아듣고 도포를 건네려한다. 하지만 무슨 일에선지 도포가 분실되었다. 주인이 쪽빛 도포였다고 말하자 포목점 앞에 서있던 여자[A]가 쪽빛 도포를 입고 있던 것이 생각나 여자[A]를 찾아가 도포를 달라고 한다. 그러나 여자는 도포가 꼭 필요하니 나중에 값을 치르겠다고 하지만 사아는 그 도포가 꼭 필요했기 때문에 여자[A]의 제안을 거절한다. 여자[A]가 사아가 입고 있는 도포와 쪽빛 도포를 바꾸자고 다시 제안하고, 사아는 그 제안은 받아들이게 된다. 여자[A]와 옷을 바꿔입으려는 찰나, 화살이 날아온다. 화살을 보아 군인은 아니었고, 채현각에서 나올 때 뒤를 밟혔다고 생각한다. 화살을 쏜 무리들이 자신이 아닌 여자[A]에게 볼 일이 있다고 밝히자, 여자[A]는 사아에게 옷을 지키려면 자신을 지켜야 한다고 설득한다. 사아는 물건을 넘어뜨려 주의를 끌고 그 사이 여자[A]와 미친듯이 달린다. 절벽 가까이 다다르자 사람들을 따돌렸다고 판단하고 잠시 숨을 고른다. 여자[A]가 사아에게 지금이 어느 나라 어느 왕 시기인지 물어보고, 사아는 가국 진혜왕 22년이라고 대답해준다.

이때 일당들이 기어코 동경을 찾아내었고, 더 이상 퇴로가 없다고 판단한 사아는 벼랑 밑의 호수에 여자[A]를 밀어버릴 작정으로 여자[A]에게 물질을 할 줄 아냐고 물어본다. 여자[A]가 옷을 지키려면 자신을 지키라고 반문해왔지만 내가 갖지 못하면 남도 갖지 못하니 상관 없고 저 사람들에게 잡히는 것보다 죽는게 나을 거라며 그대로 벼랑 아래 호수로 밀어버린다. 그러나 여자[A]는 혼자는 못 죽는다며 사아의 손을 잡고 함께 물에 빠진다.

향주에 막 도착한 이제군이 향주가 어수선한 것을 의아하게 여기자 효림군이 쓰러졌고 어찌된 영문인지 사람들이 이를 쉬쉬하지 않고 소문이 무성하다는 말을 전해준다. 사아의 말을 듣자마자 이제군은 그동안 밀린 잠이 몰려와 그대로 졸도한다.

이제군이 깨어나자마자 사아를 보며 효림군이 쓰러졌다는 소식을 화두에 올린다. 22년 전 가씨는 신탁을 내렸다.

붉은 용이 해를 훔쳐 효암에 두 개의 달이 뜨니 그 찬란한 빛은 살별을 가리고 새로운 세상으로 인도하네. 마침내 효암을 밝힐 청명이 현색으로 빛날 때 그 찬란한 이색이 가국을 삼키리라.

라는 신탁이었다. 경빈은 그동안 효림군이 태어나던 날 두 개의 달이 떴으니 효림군이 청명이라며 떠들고 다녔었다. 이제군도 그리 생각한 듯 했지만 효림군의 선위를 결정하자마자 효림군이 위독해지니 가씨의 신탁이 보기좋게 빗나갔다는 말을 한다. 가씨가 그리 신통했다면 집안의 몰살을 보고만 있지는 않았을 거라고 한다.[2]

사아는 이제군의 심부름을 다녀오느라 이제군 곁을 그동안 지키지 못했다. 중전이 맡긴 물건을 찾아오는 심부름이었다. 사아가 심부름에서 옷고름을 받았다며 옷고름을 건네는데 고작 옷고름일 리가 없다며 이상하게 여긴다. 본래 옷고름이 아니라 쪽빛 도포였지만 쪽빛 도포는 여자[A]가 가지고 갔고 옷고름만 남아버렸다. 사아는 온전히 가져오지 못한 것을 사과하지만 이제군은 어차피 중전의 물건이라면 이제군의 편이 되어줄 사람들의 이름을 알리는 물건임이 분명하고, 이들이 겉으로는 이제군의 편일지 몰라도 결국엔 중전의 편일 것이라며 차라리 잘되었다고 말한다. 사아는 좋은 편은 아니어도 패는 쥘 수 있었을 것이라며 사과한다. 이제군은 사아에게 또다시 괜찮다는 의사를 보인다. 이제군은 이내 옷고름을 가져오는 과정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본다. 사실 여자[A]와 함께 물에 빠진 날, 물 속까지 화살이 날아왔고 여자[A]도 화살에 스치는 부상을 입었지만 사아는 그를 껴안고 물 밖으로 나오느라 화살을 등으로 맞아야 했다. 그 과정에서 의식을 잃는 사고가 있었지만 다행히 물가로 떠밀려갔고 의식을 되찾아 돌아올 수 있었다. 사아는 아무 일도 없었다며 시치미를 떼고, 이제군은 옷을 벗어보라 명한다. 이제군이 무언가를 확인했는지 아닌지는 작중에서 밝혀지지 않은 채 사아에게 그만 쉬라고 명하는 모습이 나온다.

이제군과 함께 효림군의 쾌유를 비는 불빛이 장관을 이루는 것을 지켜본다. 이제군은 효림군이 제 아버지 진혜왕보다도 백성들의 마음을 얻었다는 사실을 새삼 체감했다고 말한다. 효림군은 그동안 백성들을 구휼하고 병자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한다. 자신의 책봉을 반대하는 백관들을 설득하려는 목적이었겠지만 그것이 오히려 반감을 샀다는 평가를 남긴다. 사아는 효림군이 쓰러진 데에는 뒷배가 있는 것으로 보아 궁이란 곳은 왕족을 해하는데 거침이 없는 곳이니 조심하라고 당부하고 이제군 역시도 인정사정을 두지 않겠다는 각오를 다진다. 사아는 늘 자신만만해하는 이제군을 보며 신기해하고 이제군은 사아가 있기 때문이라며 강한 신뢰를 보인다. 마지막으로 불빛들을 한 번 더 보고서 자리를 뜬다.


3.1.2. 동경에게 이끌리다[편집]


사아는 말없이 이제군 곁을 벗어나 피투성이가 된 공주를 받아내는 여자[A]를 도와주러 간다.[3] 여자[A] 주헌을 옷소매로 가려주고 몸이 성치 않은 여자[A] 대신 주헌을 업어주겠다고 자처한다. 이때 처음으로 다정하다는 말을 듣고 내심 설렌다. 두 사람은 주와[4] 가운데 타다만 집에서 살고 있었고, 이들이 매우 굴곡진 삶을 산다고 느낀다. 헤어지기 전 여자에게 쪽빛 도포를 돌려달라고 하지만 공주를 도와주러 급히 떠나야했던 바람에 또다시 다음을 기약한다. 처음 만났을 때 분명 서로에게 다음이 없을 것이니 옷을 당장 돌려달라고 했지만 다음이 생겨버렸다며 흡족해한다.

이제군의 처소로 돌아가자 이제군은 갑자기 사아에게 칼을 겨누며 여자 때문에 자신을 두고 간 것이냐고 묻는다. 반월이 두 여자와 주와로 들어가는 사아를 목격하고 오해를 했고 이제군은 그것때문에 불안해했던 것이다. 사아는 죽기 전까진 그 곁을 안 떠난다고 이제군을 안심시킨다.

이제군은 효림군의 장례가 끝나는대로 입궐하라는 명을 받는다.

동경에게 이끌리고 있다. 동경을 처음 만난 날 동경의 신발을 여전히 보관하고 있었는데, 이 신발을 보고 동경이 이(異)세계 사람이라 추측한다. 사아 역시 이세계 사람이었고 이세계에서 가지고 온 신발을 남몰래 보관하고 있다.

실제로 화전민들을 쓰러뜨린 것은 이제가 아니라 사아임이 밝혀진다. 백지에서 이제군을 모두가 홍귀라고 부르며 죽이려들었고, 저잣거리에서 이제군이 이들의 습격을 받게 되지만 진짜 홍귀였던 사아가 깔끔하게 처리해버린다. 눈 덮인 백지를 피로 물들인다며 홍귀라는 별명이 붙었다고 한다.

시즌1 마지막 화에서 동경의 이름을 처음으로 알게되고는 싸움 중이었다는 사실도 잊고 멍하니 동경을 바라보며 동경의 이름을 반복해서 입에 담는다. 동경이 그토록 찾던 환야는 사아임이 확실해진다.

그리고 동경에게 거짓말쟁이라고 말하며 마지막화가 끝난다.


3.1.3. 사아의 과거[편집]


대한민국에 간 적이 있다. 그곳에서 사아의 이름은 환야였다. 눈이 내리던 날, '너같은 건 없어져버려'라는 말에 상처를 입고 옥상에서 뛰어내리려 했지만, 그런 사아 옆에 동경이 나타나 혼자 살기 무서우니 함께 살자고 껴안아주었다. 처음으로 사아를 누군가가 안아주었던 순간이었다. 그러나 사아는 구하읍 초등생 살인 사건 이후로 대한민국에서 다시는 찾을 수 없었다.

과거에는 사아의 손가락에 새겨진 선이 푸른색이었지만 어떤 이유에선지 색이 바뀌었다.

3.2. 2부[편집]




4. 인간 관계[편집]



4.1. 우호적인 관계[편집]


동경의 신발을 보고 이세계에서 왔다는 사실을 알아챈다. 첫 만남은 유쾌하지 못했지만 사아도 이세계를 경험해봤다는 공통점이 있어 동경에게 이끌린다.

동경의 이름을 처음으로 듣는 순간 과거 대한민국에서 사아를 안아주고 함께 살자고 말해준 그 누나임을 알게된다. 하지만 두 사람이 서로 다른 세계로 떨어지게 되면서 동경이 함께 살자는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그래서 동경을 노려보며 거짓말쟁이라고 말한다.

사아가 모시는 사람.

이제군의 편이다. 효림군 독살의 배후로 추정된다. 고씨 가문을 살리기 위해 무엇이든 하고 있다.

  • 진명대비
이제군의 편 2.

  • 고부경
이제군의 편 3. 말을 가려서 하지 않는 이제군을 불안하게 생각하지만 이제군만한 수가 없어 이제군을 밀어주고있다.

4.2. 애매한 관계[편집]


이제군의 경쟁 상대이지만 적으로 돌리고 싶지 않아한다. 사아가 주헌과 동경 일행을 몇 번 도와준 적이 있다.

  • 효림군


4.3. 적대적인 관계[편집]


이제군의 적.

이제군의 적 2.


5. 대사[편집]




6. 기타[편집]


  • 현대의 한국에서 자주 쓰이는 '오케이'나 '병원', '여론조사' 같은 단어를 못알아듣는 장면이 여럿 있어 사아가 원래 대한민국이 아닌 가국 사람일 수도 있다는 추측이 많다.
  • 동경이 소체에서 왔다고 알고있는데, 소년 체전의 줄임말을 고향으로 오해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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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경보다 어리다.[A]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동경.[2] 미리 알고 방어했을 것이라는 말.[3] 이후 회차에서 밝혀지길, 궁 앞에서 동경을 발견하고 옷에 대해 물어보려고 가다가 도와주게 된 것이다.[4] 가국의 향락가. 붉은 기와가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