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야 N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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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대마인 RPG/유닛
대마인 RPG의 등장 유닛. 대마인 아사기 2에 등장했던 사야의 복제로, 원본보다 성숙한 모습을 하고 있고, 전투력도 더 강해졌다.
함정카드 수준은 아니지만 절대로 고성능은 아닌 SR. 과학속성이라 사실상 무상성이라는 것 하나는 장점이지만 그 외에는 장점이 없다. 특히 오의는 공격력 증가가 먼저 들어가고 이후에 전체공격을 하는 기술인데 만렙을 찍어도 1마리당 위력이 1500대, 아이템이 좋아도 1800~2000수준밖에 나오지 않는다. SP소모는 오의 중에서도 많은 330이면서 상급 난이도의 잡몹도 한방에 못 잡는 저열한 위력을 보유한 기술. 스피드는 많이 느리지는 않지만 주요 딜러인 유키카제, 린코 등보다 느려 오토를 돌리면 저 둘이 오의를 쓴 후에 오의를 써 공격력 증가효과를 주지 못한다. 애초에 지금의 컨텐츠는 많은 HP를 가진 보스를 잡는 것 뿐이고, 붉은색 장비 2세트와 주황 장비 4세트를 이용해 혼자 남게된 후 매턴 SP풀회복을 이용해 10연 대인오의를 꽂는 것이 주된 공략법인만큼, 전체공격 오의를 가진 캐릭터들은 입지가 좁을수밖에 없다. 그나마 필살기는 그럭저럭 쓸만한 수준이며 오보로 등의 진짜 함정카드보다는 훨씬 낫다.
1. 프로필[편집]
대마인 RPG의 등장 유닛. 대마인 아사기 2에 등장했던 사야의 복제로, 원본보다 성숙한 모습을 하고 있고, 전투력도 더 강해졌다.
2. 상세[편집]
2.1. 스테이터스[편집]
2.2. 성능[편집]
함정카드 수준은 아니지만 절대로 고성능은 아닌 SR. 과학속성이라 사실상 무상성이라는 것 하나는 장점이지만 그 외에는 장점이 없다. 특히 오의는 공격력 증가가 먼저 들어가고 이후에 전체공격을 하는 기술인데 만렙을 찍어도 1마리당 위력이 1500대, 아이템이 좋아도 1800~2000수준밖에 나오지 않는다. SP소모는 오의 중에서도 많은 330이면서 상급 난이도의 잡몹도 한방에 못 잡는 저열한 위력을 보유한 기술. 스피드는 많이 느리지는 않지만 주요 딜러인 유키카제, 린코 등보다 느려 오토를 돌리면 저 둘이 오의를 쓴 후에 오의를 써 공격력 증가효과를 주지 못한다. 애초에 지금의 컨텐츠는 많은 HP를 가진 보스를 잡는 것 뿐이고, 붉은색 장비 2세트와 주황 장비 4세트를 이용해 혼자 남게된 후 매턴 SP풀회복을 이용해 10연 대인오의를 꽂는 것이 주된 공략법인만큼, 전체공격 오의를 가진 캐릭터들은 입지가 좁을수밖에 없다. 그나마 필살기는 그럭저럭 쓸만한 수준이며 오보로 등의 진짜 함정카드보다는 훨씬 낫다.
3. 대사[편집]
4. H씬[편집]
5. 유닛 일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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