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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비공인에 대해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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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견해
1.1. 진짜 중립적, 중도적 내용
1.2. 인터넷 주류 네티즌들은 누구인가?
2. 기여 문서
3. 제3회 정식 운영진 선거
3.1. 중재자들의 3-B 답안과 평가
3.2. 결론


1. 견해[편집]



1.1. 진짜 중립적, 중도적 내용[편집]


어느 한 개인을 지칭하여 중도적, 중립적이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단지 하나의 사안이 모여 많은 사안이 모이면 어떤건 보수적, 어떤건 진보적이 되는데 그게 서로 상응되어 중도적인 것을 띄는 것입니다.

결국 중립, 중도는 하나의 사안에 대해 보수와 진보가 모두 모여 토론으로 합의된 것이라고 봅니다.

또한 주류라고 자부하는 사이비 언론들이 판 함정에 네티즌들이 너무나도 쉽게 파닥파닥하며 낚이는 오늘날의 대한민국 네티즌들의 실태를 생각해 본다면 중립적 서술이라 할 지라도 그 중도적, 중립적 발언은 결국 편향되었다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로버트 피어리의 북극점 정복 조작 사건을 생각하면 됩니다. 자기는 북극점에 도달했다고 생각하지만 정밀 관찰 결과 북극점에 도달하지 않았음을 생각하면 됩니다. 이에 대입해 보면 현재의 중립적, 중도적 서술이 진짜 중도점에 도달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중도점에 근접했을 뿐 중도점에 도달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을 겁니다.

따라서 우리는 진짜 중도점을 찾기 위해 다시한번 탐험의 고삐를 당겨야 합니다. 그게 몇년이 되는 수십년이 되든간에 우리나라의 기울어진 네티즌들의 편향성이 균형을 맞추게 되는 날이 오길 소망합니다.


1.2. 인터넷 주류 네티즌들은 누구인가?[편집]


많은 유저들이 주류는 친노다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저는 그 반대로 봅니다.
비노가 주류, 친노는 비주류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의 현재 지형과 같다고 보면 됩니다.
그 결과 주류에 대한 비판정서가 강한 넷상에서는 실상은 비주류인 친노가 주류라고 착각되고 매도를 당합니다.
이는 친노가 친노라고 부르지 못하고 자기혐오성에 빠진 결과입니다. 친노라면 친노답게 행동해야 비노가 맥을 못씁니다.

그런데 비노가 왜 주류인가요? 라고 물으신다면,

1. 진짜 친노는 자기가 할 노동에 모든 시간을 쏟아부어야 하는 현실입니다. 그러니까 만화, 게임, 서브컬쳐에 대한 것에 크게 관심을 둘 시간 자체가 없습니다. 그리고 최저시급이 6470원밖에 안되는 현실에서 그런 덕질도 못하는 실정이고요.
2. 또한 진짜 친노는 자기 주장을 남들에게서 설파하지 못합니다. 괜히 나섰다가 역풍 불까봐 전전긍긍하다가 주도권을 비노에게 빼앗기기 일쑤입니다.
3. 그리고 비노의 주장은 최소한의 선동으로 최대한의 부동층 네티즌들을 낚습니다. 반면 친노는 부동층 네티즌들을 일일이 설득해야 합니다.
4. 마지막으로 비노는 친노 코스프레가 가능합니다. 반대로 친노는 비노 코스프레를 할래야 할 수가 없습니다.

1,2,3,4을 보면 결국 인터넷 상에서 친노는 힘을 쓸 수가 없습니다.
바로 이것이 한국 인터넷의 기울어진 운동장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이를 인지하지 못합니다.
우리가 일본 인터넷 문화 보고 넷우익 극혐 ㅋㅋ 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저런 행동에 비판할 자격은 추호도 없습니다.

면책 : 저는 친노가 아닙니다. 노무현 정책에 대한 비판도 할 수 있고 문재인 욕하라면 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반기문 김종인 안철수 킹왕짱? 개뿔 뜯어먹는 소리하고 있네.


2. 기여 문서[편집]


이 사용자는 나무위키 철도 프로젝트의 참여자입니다.




3. 제3회 정식 운영진 선거[편집]


필수 문제 중재자 3번을 출제했습니다. #
현재 5명이 출마를 했으며. 선발 인원 미달이라 찬반투표를 해야 합니다.


3.1. 중재자들의 3-B 답안과 평가[편집]


a,c를 감안하면 모든 후보가 기본적으로 지침에 대해 이해를 숙지했다고 봅니다.
하지만.... 모두 뭔가 하나씩 빼먹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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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U - 본 항목의 특정 개인에 유리하게 서술하는 경우 를 제시할 것입니다. 나무위키 운영진 친목질 사건 처럼 친목질은 중대한 위반 행위입니다. 나무위키 방침의 기타 운영 방해 항목의 나무위키의 내부, 혹은 외부에서 친목 행위를 하여 나무위키에 명백한 피해를 주는 것을 금지한다. 를 또한 제시로 들어 반달 행위 및 친목질을 이유로 B의 토론 종결 요청은 기각토록 할 것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달 행위를 지속할 경우, 차단도 고려할 것입니다. 중재자로서 한쪽에 편향된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본 답변은 명백히 문제에 얼마 못가 A, B 유저의 친목장으로 변질되었다. 및 제 3자인 T가 봐도 반달성 문서로 변질시키는 것 으로 언급하였으므로, 방침 위반입니다. - 이거 방침 위반이다! 라는 것을 유일하게 밝혔다. 하지만 1일 1중재 2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은 K를 구제시키는데에는 매우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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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JeongHwan - 이미 종료된 토론이므로 일단은 종결 요청은 받아들여야 하고, 이의제기에 대한 것은 따로 토론을 파서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현역 운영진임에도 불구하고 토론 문의 게시판이 토론 종결 게시판으로 변질된 것을 모른다. 이 후보가 되면 피해자 K가 이의제기를 못하고 수정코멘트로만 항의를 하다가 억울하게 차단을 당할 것이 눈에 훤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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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YammyChoko - 토론을 발제한 주요 발제자인 K가 없는 상황에서 결정된 토론이므로 날치기 적 행동으로 판단 할 수 있어 토론을 일시 중지한후 다시 K가 참여한 하에 토론을 진행하도록 할 것입니다. - 이거 날치기다! 라는 것을 유일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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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CSyong - 합의가 정상적으로 되지 않았기 때문에 종결할 수 없습니다. - 단지 합의의 비정상화만 생각하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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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lite - B의 토론 종결 요청은 받아들이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유:토론이 종결되면 K유저에게만 상황이 불리해지기 때문입니다. - 하지만 중재자 활동 시간이 매우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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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결론[편집]


뽑을 사람이 없다.

최근의 네티즌들의 주요 사건인 메갈 성우 사태에 비교하자면 메갈 성우에 대한 비판은 매우 적절하나, 반대로 넥슨이 서든2로 여성 비하를 했다는 사실과 뒤에선 정경유착을 저지르고 있다가 발각되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는 대부분의 답이 없는 반메갈 네티즌들의 행동하고 비슷하다고 보면 되겠다.


[1] 아무리 사용자 문서라지만 비공인임을 증명하는 것은 공인이라고 착각하는 네티즌이 꼭 하나씩 존재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