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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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단양팔경중 제 6경
2. 역사[편집]
3. 사건/사고[편집]
2017년 여름에 고교생 1명이 계곡너머에서 다이빙을 하다가 머리를 부딪혀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다. [1]
4. 여담[편집]
단양팔경기준 도담삼봉,구담봉,옥순봉 다음으로 꽤나 인기가 많은곳이다. 여름철만되면 차들이 북적거릴정도이며, 1박 2일 멤버들도 다녀가기도 했다.
사인암리 안쪽에 있는지라 접근이 좀 애매한 편이며, 가까운 주차장까지 약 200m에 달한다. 심지어 도로도 1차선이라 차로접근시 되도록 삼가야하며, 이로인해 대형버스는 통행이 금지되어있다.
시내버스는 단양-사동,올산,남조행과 단양-방곡행 노선이 무조건 사인암리 안쪽까지 들어갔다가 나오기에 접근이 수월한편이나 여름휴가철이되면 사인암리 안쪽을 경유하지 않을수도있기에 탑승전에 기사에게 물어보는것이 낫다.
단양팔경중 유일하게 대강면에 위치해있다.[2]
물놀이도 즐길수도 있어, 여름철에 물놀이를 즐기러오는사람들도 많다. 다만 이곳은 만일에 대비하여, 주변에 구호장비가 배치되어있는데 수심이 건장한 성인도 발이안닿일정도로 깊기때문에 혹시모를 사고를 대비하고있으며, 안전요원도 배치되어있을정도이다.
사인암 바로옆에 천년고찰 청련암과 청련사가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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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로인해 계곡너머에 다이빙 금지 현수막이 걸렸었으며, 안전요원도 배치되었다. 계곡너머 바위로 가다가 안전요원한테 걸리면 한소리 들을수도있으니 되도록 건너가지 않는게 좋다.[2] 나머지는 단성면과 단양읍에 위치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