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객
| 검사계 1급. 검술에 능한 특수 부대.
|
협객
| 검사계 2급. 검술에 능한 특수 부대. 이 전 단계보다 공격 범위가 증가하여 효용성이 높아졌다.
|
검술가
| 검사계 3급. 검술에 능한 특수 부대. 이 전 단계보다 공격력이 증가하여 상대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
검사
| 검사계 4급. 검술에 능한 특수 부대. 이 전 단계보다 이동력이 증가하여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
검성
| 검사계 5급. 검술에 능한 특수 부대. 이전 단계보다 HP가 증가하여 적의 공격을 더 받아낼 수 있다.
|
공격력
| A
| 정신력
| C
| 방어력
| A
| 순발력
| S
| 사기
| A
| 체력
| 6
|
| 임기응변%
| HP가 50% 이상일 경우 모든 책략에 대한 피해가 10 / 20 / 30 / 40 / 50% 만큼 감소한다.
| 
|
| 공격력 보조%
| 공격력이 5 / 7 / 9%만큼 증가한다.
|
|
| 문답무용%
| 공격과 반격 시 적 장수 정신력의 5 / 10% 만큼 추가 피해를 입힌다. 추가 피해는 200을 넘을 수 없다.
|
|
지형상성
|
평지
| 120
| 초원
| 115
| 숲(일반)
| 85
| 숲(복숭아)
| 85
| 산지
| 80
|
황무지
| 85
| 사막
| 80
| 설원
| 85
| 빙판
| 75
| 완류
| 115
|
습지
| 120
| 다리
| 110
| 가옥
| 80
| 얕은 여울
| 100
| 늪지
| 80
|
독천(아천)
| 80
| 지하
| 100
| 잔도
| 110
| 내성
| 100
| 성내
| 85
|
팔괘석
| 110
| 마을
| 110
| 병영
| 110
| 성채
| 120
| 관문
| 120
|
요새
| 120
| 청룡의 당내
| 130
| 주작의 당내
| 120
| 격전지
| 120
| 난투장
| 120
|
병종상성
|
군주계
| 100
| 보병계
| 115
| 궁병계
| 105
| 노병계
| 105
| 창병계
| 110
|
경기병계
| 100
| 중기병계
| 100
| 산악기병계
| 100
| 궁기병계
| 105
| 포차계
| 110
|
무인계
| 110
| 적병계
| 110
| 책사계
| 115
| 풍수사계
| 115
| 도사계
| 115
|
무희계
| 100
| 전차계
| 100
| 수군계
| 110
| 웅술사계
| 115
| 호술사계
| 115
|
도독계
| 110
| 현자계
| 115
| 마왕계
| 100
| 검사계
| 100
| 군악대계
| 110
|
분쇄(15) - 독살(41) - 강습(67)
- (칼을 휘두르는 소리) 검의 소리를 들으셨습니까?
- 자, 어떤 적을 베어버릴까요?
- 방패? 전장에는 검이면 충분하지 않습니까?
- 적의 수급을 취하겠습니다.
- 어, 검날을 갈고 있었습니다.
아직까지는 장수 전원이 고유음성을 갖고 있고, 검사가 적군 병종으로 자주 나오는 것도 아니라서 공용음성치고는 들을 기회가 유방전(상) 첫번째 전투외엔 없다.
2017년 9월 20일 업데이트로 신규 출시된 병과. MP 대신 새로운 자원인 EP를 사용하는데, EP는 최대치 100으로 고정되며, 레벨이 아무리 올라도 증가하지 않으며 매 턴 10만큼 회복된다. EP를 사용하는 신규 책략 3종은 '검술 책략'으로 분류되며 책략에 관련된 특성들을 적용받지만(연속책략, 연속책략 방어, 책략명중/관통, 책략 회피) 공격/방어 계산을 정신력/정신력이 아니라 공격력/방어력으로 한다.
무희를 제외한 비 기마계 병종에게 우위를, 기마병과에겐 약한 상성을 가지고 있다.
원래는 설원, 도성에서 강세를 보였지만
[1] 초원도 있었지만, 여기는 기병이 날뛰는 전장이다.
, 2018년 7월 섬멸전 개편으로 주력 전장이 초원과 장강으로 변경되면서 역할이 애매해졌다. 기존에는 다른 인기 장수들이 활약하기 어려운 설원과 도성 전장에서 쓸 수 있었지만, 초원과 장강은 이미 널리 쓰이고 있는 관영, 황충, 감녕, 우금, 초선, 장료 등 경쟁 대상이 많다. 장강은 마딜메타로 넘어가고 초원은 안 그래도 화력 높은 기병 계열의 주 전장이다보니 굳이 검사계를 쓸 이유가 하등 없다. 출시 초기엔 창후돈의 상위호환 취급받던 검후돈이 창후돈 리워크와 메타 변화 후에는 오히려 창후돈의 하위호환으로 불릴 정도.
결론적으로 전화역전에 주동공격이라는 호화로운 효과를 바탕으로 억지로 성능을 냈던 검후돈에 가려져있던 병종상의 한계가 검후돈마저 약해지면서 총체적인 난국으로 드러난 상황. 수군과 웅술사 못지않게 개편이 필요한 병종이다.
2019년 9월 패치로 장수 특성부터 병종 책략 및 병종 특성까지 싹 다 갈아엎었으며, 산지 특화 전장이 추가되었다. 특히 산지에서는 방능전 도사, 장강에서는 방능전 종회 및 마갈량 같은 정신력이 높은 탱커가 많다보니 트루 대미지를 줄 수 있는 능력이 기대되고 있다. 개편 이후 산지와 장강의 티어권 딜러로 기용이 자주 되는데, 한 번에 여러 명을 퇴각시킬 순 없지만 높은 고정 피해량과 책략 내성 덕분에 안정성이 높아 인기가 높다.
등급
| 장수명
| 효과
| 초기 코스트
|
S
| 조조
| 구사일생
| 마무리 일격
| 권토중래
| 재반격
| 14
|
번쾌
| 신출귀몰
| 책략 방어율 관통 15%
| 회심 공격 면역
| 연속 책략
| 13
|
A
| 하후돈
| 공격 방어율 관통 15%
| 전화위복
| 주동 공격
| 역전용사
| 11
|
여강
| 험로 이동
| 돌진 공격 4%
| 돌격 이동
| 연속 반격
| 9
|
조조 맹덕
| 속성
| 文武
| 성격
| 위엄
|
| 계보
| 풍운아만의 패
| 즉시등용
| 6000
|
연의
| 아만전
| 일반등용
| 불가능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O / O
| 초기 COST
| 14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82
| 92
| 98
| 80
| 84
|
효과
| 군주 효과
| 태수 효과
|
출진 군량 보조
| 징세의 달인
|
고유 장수 효과
|
구사일생
| 마무리 일격
| 권토중래
| 재반격
|
대사
(성우 : 김영선)
| 선택
| 내가 가는 길이, 곧 천하가 될 것이다!
그 누구에게도, 뒤처지지 않겠다!
출생의 비밀 따위, 내 전진을 막을 수 없다!
술과 여자가 있다면, 흠, 그 어디든지 갈 수 있지.
선행기언, 이후종지라.[2] 先行其言, 而後從之. 논어의 한 구절로, "먼저 자신의 말을 스스로 실행하고 그 다음에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자기를 따르게 하는 것이다."라는 뜻이다.
|
공격 및 책략 사용
| 꺼져라!
핫!
왔구나!
|
피격
| 감히...
젠장!
끄아악...
|
회심 공격
| 천하의 희생양이 되어라!
|
퇴각
| 큭, 너무 날뛰었군...
|
1주년 이벤트로 등용권도 풀었지만 쓰레기같은 기본 효과로 2년을 방치된 비운의 장수. 다만 3주년 이벤트로 전용 무기가 연의 보상으로 풀렸으며, 병종 패치와 함께 효과도 개편되었다.
개편된 효과를 통합해보면 공격만 제대로 들어간다면 어떤 장수도 필킬이 가능하다. 재반격과 백련검의 조합으로 4타를 칠 수 있는 것까지는 리메이크 전과 동일한데, 권토중래의 효과로 2타 공격과 2타 반격이 모두 필중하므로 어떤 장수를 상대로도 최소 2타가 보장되며 옥새를 차도 첫 번째 공격을 제외한 나머지 3 공격이 회심 공격 면역을 무시한다. 공격력이 A라 자체 피해량은 어중간하지만 병종 특성인 문답무용으로 줄 수 있는 추가 피해와 마무리 일격으로 줄 수 있는 추가 피해량이 높다보니 1명 잡이는 확실하게 가능하다.
다만 같은 권토중래 소유자인 환초와 비교해봤을 때 선제 달린 산악기병을 칠 수 없으며 산기를 치려고 금격을 걸면 재반격이 쓸모가 없어지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조조가 힘을 발휘하는 경우는 정신력이 높은 딜탱을 상대로 트루 딜링을 연타해야 할 때에 있는데, 산지의 방능전 도사나 장강에서 주로 등장하는 마갈량, 도독을 상대하기에 좋다. 특히 산지나 장강 픽인 한신을 상대로 매우 강력한데, 국사무쌍이 터지면 오히려 문답무용의 추가 피해가 맥시멈을 찍으며 권토중래와 재반격의 시너지로 1타로 MP를 까고 나머지 3타로 특수 공격 면역을 무시할 수 있어 한신이 아만에게 걸리는 순간 퇴각은 확정이다.
그 점 외에는 여전히 24코스트라기에는 약간 부족한 부분이 단점. 딜탱 능력은 환초가 더 강하고 범용적인 딜링 능력은 번쾌가 더 강하다. 방어력이 A인데 재반격을 해야 한다는 근본적인 문제는 여전하다. 이 부분은 구사일생을 마무리 일격 대신 채용하여 보완이 가능하다. 재반격과 권토중래를 기본으로, 안정성을 더 챙기고 싶다면 구사일생을, 딜링을 더 높이고 싶다면 마무리 일격을 채용하면 된다.
추천 무기: 백련검
추천 방어구: 상구
추천 보조구: 옥새
스탯이 너프당한 원본 조조와 달리 클래식 조조전의 스탯을 그대로 가져와서 삼국지 장수 스탯 합 1위(436)를 가지고 있다.
|
번쾌
| 속성
| 武
| 성격
| 용맹
|
| 계보
| 태조고제의 패
| 즉시등용
| 100 / 200
|
연의
| 유방전(상)
| 일반등용
| 불가능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O / O
| 초기 COST
| 13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97
| 45
| 85
| 86
| 84
|
효과
| 군주 효과
| 태수 효과
|
전 약탈 보조
| 공방 특화
|
고유 장수 효과
|
신출귀몰
| 책략 방어율 관통 15%
| 회심 공격 면역
| 연속 책략
|
대사
(성우 : 이호산)
| 선택
| 고기는, 베어먹어야 제맛이라네![3] 홍문연에서 항우가 술을 주자 사발로 마셨고 돼지고기 안주는 방패를 접시삼아 칼로 썰어먹었다고 한다.
자, 필사즉생의 각오다!
동료를 저버리지 않는, 으~리!
이 번쾌, 죽음 따윈 두렵지 않소!
이 몸의 힘을 당해낼 자, 누구냐!
|
공격 및 책략 사용
| 으오옷!
거기다!
|
피격
| |
회심 공격
| 이것으로, 마무으~리!
|
퇴각
| 결국, 도마 위의 생선이었는가.[4] 유래는 홍문연에서 탈출하기 위해 유방을 설득할 때 한 대사. "지금 저들이 칼과 도마가 되고 우리는 그 위에 놓인 물고기가 된 처지에서 무슨 예의를 차리시려 하는 것이오!"
|
검술 책략에 특화된 검사. 23코스트는 역시 비싸고 책략사용에 영향을 주는 무기가 구리가라검(회심공격강화) 밖에 없어 호환성도 떨어져서 자주 보이는 검사는 아니지만, 선행조건을 만족한 강습은 특수 공격 면역 효과를 모두 무시하고 화끈한 데미지를 주기 때문에 화력 하나만큼은 확실하다. 특성은 회심 공격 면역을 제외한 나머지 3개를 주로 쓰게 된다.
번쾌의 문제점은 화력 발휘에 소모되는 시간이나 좁은 무기 선택폭이 아닌, 카운터치는 수단이 너무나 명백하다는 점. 강습의 조건이 발동되려면 맹독이나 출혈 상태 이상이 들어가야 하는데, 이는 곧 상태 이상 반사나 상태 이상 면역 특성이 있는 적을 만나면 매우 간단하게 바보가 된다는 뜻이다. 이런 문제점 때문에 마갈량이나 주작전포 종회는 초 하드카운터. 병종 효과 패치를 받아서 받는 책략 피해는 감소되었지만 문답무용은 공격과 반격 시에만 적용되므로 책략에는 여전히 적용이 안 된다.
다만 이런 단점은 어디까지나 상태이상을 걸어서 추가적인 딜링을 노릴 때 문제가 되는 것이고 패치 이후에는 어느 정도 개선되었다. 상반갑을 끼고 있다는 건 역으로 말해서 회심 공격 면역은 없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그냥 쌩 강습 박아도 세다. 강습의 계수는 160%이므로 회심 연책 시 기본 공격 계수만 420%에 달하는데, 이 정도면 굳이 회심면이나 연책면을 달고 있는 장수가 아닌 이상 단일 대상 상대로는 대부분의 상황에서 필킬이 난다. 책략이라 선제 공격을 단 산악기병도 무시가 가능하니 안정적인 23코급 딜러로는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특화 전장에 산지가 추가된 뒤 가능해진 예능 조합으로 맹획과의 운용이 있다. 맹획의 특성인 맹독 공격 50%와 병종 특성인 출혈 공격 30%만으로 운이 좋다면 번쾌의 맥시멈 딜 조건 충족이 가능해진다. 산지 귀면탱으로 웅술사를 사용하는 방법도 어느 정도 정착되면서 맹획이 귀면문으로 몸빵이 약한 번쾌를 지켜주면서 번쾌의 딜 조건을 만족시켜주는 게 가능하다.
추천 무기: 구리가라검, 초천검, 백련검
추천 방어구: 상구
추천 보조구: 옥새
화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인 구리가라검이 가장 좋지만, 구리가라검을 쓸 수 있는 장수 번쾌가 유일하다보니 번쾌 하나만 보고 12강해주기가 꺼려진다면 차라리 다른 장수도 쓸 수 있는 초천검 + 파동의 무구 조합으로 근접 공격의 안정성을 챙기고 연속 책략을 운용하거나, 도사를 상대로 금격이나 금책 중 하나가 봉인됐을 때를 대비하여 무난한 백련검 장착도 가능하다.
의리를 중시했던 그의 성격을 반영해서인지, 대사에서 으리를 강조한다. 유방전에서도 의리에 죽고 의리에 사는 성격으로 나온다.
|
하후돈 원양
| 속성
| 武
| 성격
| 용맹
|
| 계보
| 풍운아만의 패
| 즉시등용
| 12,000
|
연의
| 아만전
| 일반등용
| 불가능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
| 초기 COST
| 11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98
| 64
| 82
| 90
| 66
|
효과
| 군주효과
| 태수효과
|
| 이주 약탈 보조
|
| 시장 특화
|
고유 장수효과
|
|
|
|
|
공격 방어율 관통 15%
| 전화위복
| 주동 공격
| 역전용사
|
대사
(성우 : 한신)
| 선택
| 비켜라! 원양이 나가신다.
맹덕과 함께라면, 무엇이 두려우리.
두 눈이 있는 이상, 놓치지 않는다!
누구든지 덤벼라! 모조리 쓸어주마.
나를 쓰러뜨리기 전에는, 맹덕에게 갈 수 없다!
|
공격
책략 사용
| 으랴!
비켜!
간다!
끝이다!
|
피격
| 으헉!
이건!
빌어먹을!
|
회심 공격
| 맹덕을 위해서라면!
|
퇴각
| 맹덕, 뒤를 부탁하네!
|
조조의 사촌이라고는 해도 초상화가 조조와 많이 비슷하고[5] 사실 둘의 얼굴이 왜 비슷한지 이유는 아만전 대사에서 나온다. 인게임 대사를 보면 노린 것. 가장 비싼 금전장수는 2018년 8월 업데이트된 난세여걸의 패에 나오는 아린으로 15,000이다.
전화위복+역전용사를 통한 폭발력이 장점. 공방에 S가 없지만 A는 되며, 기초체력이 높고 병종특성에 명중률도 있고, 주동 공격이라는 높은 스탯을 폭발시킬 수 있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다른 전화역전 장수들보다 등장률은 높았다. 다만 대버프가 없으면 공격력이든 방어력이든 2200을 넘기지 못하니 군악대와 운용하는 게 궁합이 좋다. 운용에 있어서 검사계는 적의 어그로를 잘 안받아서 은근히 전화역전 안 켜진 상태로 굴리는 때도 많으며, 실제로 스탯상승의 체감이 느껴지는 시점은 역전용사 발동 후인데, 병종상성에서 앞서는 경기병이나 궁기병은 주전장에서는 역전용사 켜지기 전에 검후돈을 죽여버릴 수 있으니 관영이나 황충같은 상대는 조심할 필요가 있다.
검사 개편 이후 나머지 두 장수가 개편을 받았는데 혼자만 개편을 받지 못했다. 그래도 주동 공격 + 전화역전은 상급 특성임은 확실하고 HP가 높을 때 책략 내성을 얻은 것과 파진 공격을 발동시키기 편해진 것은 확실한 장점. 하지만 그 이전처럼 딜탱으로 사용하기 무난하냐고 한다면 탱커로 사용하기에 다른 장수들이 더 좋다보니 오히려 현재는 검사 중에서 가장 비주류에 속한다. 검후돈이 안 좋다기보단 아만과 번쾌가 좋아서라는 문제 때문이지만. 그래서 아예 역전용사를 포기하고 공격 방어율 관통 특성을 채택해서 유지력 싸움에 강점이 있는 검사로 운용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추천 무기: 상장검, 헌원검
추천 방어구: 매화전포, 백금란의, 상구
추천 보조구: 체력 허리띠류, 옥새
주동 공격이 이미 있기 때문에 1타 2피가 가능한 상장검이 필수적이다. 감녕, 번쾌와는 달리 초천검이 어울리지 않는데, 이는 선제공격으로 얻는 이득이 감녕, 번쾌에 비해 미미하기 때문.[7] 감녕은 지형빨이긴 하지만 대협여포와 비슷한 운용이 가능하고, 번쾌는 검술책략쪽으로 이미 특성이 충분히 갖춰졌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물리공격 쪽을 보완하는 용도로 써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검후돈 특성상 전화위복을 발동하기 위해서는 얻어맞아야한다는 전제가 있기 때문에 초천검과는 궁합이 맞지 않는다.
방어구가 가장 중요한데, 기존에는 전화역전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주작 전포가 추천받았지만, 주요 전장이초원, 산지, 장강으로 바뀌고 검사 개편으로 책략에 대한 내성이 생기면서 상대방의 덱구성에 따라 유연하게 방어구를 끼워주는 것이 중요하다. 책략에 대한 내성을 더 높이고 전화위복 발동을 원활하게 해줄 수 있는 매화전포가 가장 좋고, 차선책은 물리공격수 상대로 일격에 퇴각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백금란의. 아예 상구를 껴줘 기도메타를 노려보는 방법도 있다. 보조구는 육어대류 3종 보조구를 사용해 체력 증가로 전화위복+역전용사를 안정적으로 터뜨리거나, 파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옥새가 좋다.
검후돈의 본질은 탱커에 가깝기 때문에 보패 조합으로 인해 발생하는 고정 데미지 반사 및 이동 효과 무효화가 가능한 화염의 보복이 제일 좋고, 공격적으로 쓰고 싶을 경우 여타 공격수처럼 MP 파괴를 껴주면 된다.
|
여강
| 속성
| 武
| 성격
| ?
|
v=20161118&width=110
| 계보
| 천하일통의 패
| 위패/영혼
| ?/?
|
연의
| ?
| 일반등용
| 불가능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
| 초기 COST
| 9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82
| 72
| 78
| 77
| 77
|
효과
| 군주효과
| 태수효과
|
옹주(동) 징세 보조
| 항만 특화
|
고유 장수효과
|
|
|
|
|
험로 이동
| 돌진 공격 4%
| 돌격 이동
| 연속 반격
|
대사
(성우 : 사문영)
| 선택
| 도구, 장비....... 자, 준비 완료!
좋아요, 도움이 필요하다면.
괜찮아요. 내가 옆에 있어 줄게요.
누구나 가슴에 상처 하나 쯤은 있어요.
조심하세요. 세상엔 해선 안 되는 게 있거든요.
|
공격/책략 사용
|
|
피격
|
|
회심 공격
| 돌격! 앞으로~
|
퇴각
|
|
유일한 여성 검사. 진시황의 조나라 볼모 시절 애인으로 설정된 가상 인물. 아무래도 지금껏 유방과 항적도 처와 같이 나왔는데 시황제는 황후에 대한 기록이 일절 없다보니 이렇게 추가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실제로 시황제에게 그런 전설은 없다.
돌진 공격과 연속 반격의 조합으로 3타 운용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다른 검사들이 20코스트 이상임을 감안해보면 19코스트에 검사의 유틸리티를 활용할 수 있다는 게 장점. 험로 이동으로 산지 이동력을 보강하거나, 돌진 공격으로 검사의 장점인 안티 책딜 능력을 활용해볼 수 있다. 딜링 능력은 확실히 아만에 비해 밀리지만 아만이 가지는 문답무용 딜 중첩은 여강도 가능하며 돌격 이동으로 후방 찌르기도 가능하다. 무엇보다 코스트가 아만보다 5코스트 낮기 때문에 염가판 아만으로 수요가 없지는 않다.
추천 무기: 자웅일대검
추천 방어구: 상구, 주작 전포, 청산 전포
추천 보조구: 만전향, 옥새, 절영
연속 반격이 있으므로 자웅일대검은 필수. 명중률이 생각보다 떨어지는 편이므로 만전향을 착용하는 편이 낫다. 후방 자르기를 원한다면 절영이나 옥새도 괜찮지만 명중률은 장담할 수 없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