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Crystal UHD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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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crystal uhd tv.jpg

Samsung Crystal UHD TV

1. 소개
2. 특징
3. 주변 기기
4. 장점
4.1. 가격
4.2. 선택의 폭
5. 단점
5.1. 가격
5.2. 선택의 폭
6. 기타
6.1. 다른 삼성전자의 스크린


1. 소개[편집]


삼성전자에서 공개한 LED UHD TV이고 최신 기술을 넣은 중가형 제품이라고 봐도 된다.


2. 특징[편집]



2.1. 디자인[편집]


삼성전자에서는 배젤리스 제품이라고 하지만 가까이서 보면 배젤이 아예 없다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QLED 8K처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만큼 줄였기 때문에 기술력 부분에서는 인정할 것이다. 두께는 엄청 얇은 것은 아니지만 배젤처럼 최대한 얇게 하려는 시도를 볼 수 있다. 사이즈는 대각선 기준으로 최소 125cm 부터 207cm까지 있으며 모델명에 따라 다르니 잘 참고해서 구매해야 된다. 소재는 요즘 트랜드에 맞게 유광이 아닌 무광을 채택하였고 언뜻 보면 2018년에 처음 출시했던 QLED 8K하고 디자인이 비슷한데 참고로 2019년까지는 이 디자인을 유지하다가 2020년부터 테두리에 스테인리스 마감을 하면서 달라졌다.


2.2. 성능[편집]


TV 이름에도 알 수 있지만 최대 4K(2160p) 영상을 지원하는 UHD TV이다. 그만큼 화질 개선을 위한 프로세서도 추가 되었는데 QLED하고 달리 Crystal UHD Processor 4K 라는 네이밍을 가지고 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최신 TV하고 동일하게 HDR(High Dynamic Range) 기능을 지원해서 명암, 채도 등에 대한 걱정은 그나마 덜어도 될 정도이다.[1] 그리고 듀얼 LED TV 기술을 첨가하였다고 하지만 사실상 엣지형 LED라서 딱히 내세울만한 부분이 아니다.

크리스털 칩셋의 경우 삼성의 TV 역사에 큰 의미가 있는 칩셋 네이밍이다. 바로 삼성을 지금의 TV 1위 메이커로 만들어 준 보르도 TV와 삼성 PAVV에 사용 된 동영상 칩셋으로, TV로 송출되던 당시의 화질과 프레임을 각각 HD[2]와 240Hz로 업스케일링 시켰던 칩셋이다. 현재는 시대변화에 따라 성능이 업그레이드 된 것을 PAVV시절 네이밍으로 선택한 것은, TV명가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세계 1위의 TV제조사로서 자신있는 품질의 디스플레이를 보여주겠다는 것으로도 해석될 수 있다.


2.3. 기능[편집]


  • 탭뷰 (Tap view)
삼성 갤럭시를 옆면에 갖다대면 SmartThings의 SmartView와 연결되어 자동 페어링이 되어서, 삼성 갤럭시의 화면을 미러링하여 볼 수 있다. NFC 기능이 있는 삼성 갤럭시에서 사용할 수 있고, HDMI 케이블이 없어도 바로 연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Works With SmartThings 인증을 받았다. SmartThings와는 Wi-Fi로 직접 연결 제품으로 붙는다. 그래서 삼성 Crystal UHD TV를 SmartThings에서 보거나, 여러 루틴을 만들어서 쓸 수 있다.
파일:Works with SmartThings.png

2.3.1. SmartThings[편집]



2.3.1.1. SmartThings Hub[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SmartThings Hub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1.2. SmartThings Energy[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SmartThings Energy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1.3. SmartThings Pet Care[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SmartThings Pet Care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주변 기기[편집]



3.1. SmartThings Dongle[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SmartThings Dongle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삼성 원 리모컨[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삼성 원 리모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장점[편집]



4.1. 가격[편집]


장점이자 단점인 부분은 가격이다. 요즘 TV는 최소 200만 원부터 시작하는 요즘 이 시대에 100만 원대의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다고 할지라도 종류가 다양하지 않아서 사용자의 선택 폭이 좁다는 단점이 있었다. 과거 삼성전자도 마찬가지인데 The Serif디자인, 인테리어 중심인 TV를 처음 내놓았을 때 LED 패널을 탑재해서 100만 원대로 잡을 수 있었지만 2020년부터 거의 모든 제품에 QLED 패널을 넣으면서 이전하고 비교하면 가격이 최소 10만 원에서 30만 원 정도 차이가 생기게 되었다.


4.2. 선택의 폭[편집]


이 부분도 장점이자 단점이 담겨져 있다. 일부 사용자는 큰 사이즈의 TV를 원치 않는 경우가 있다. 워낙 화면이 크다보니 눈 운동을 많이 해야되는 불편함도 있고 밝기 자체도 워낙 높기 때문에 눈의 피로도가 심할 수밖에 없다. 그런 면에서 이 TV는 작은 사이즈부터 대형 사이즈까지 다양하게 만날 수 있으니 더 다양한 소비자들이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게 되었다.


5. 단점[편집]



5.1. 가격[편집]


위에서 말했듯이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다. 벽걸이인지, 스탠드인지에 따라서 10만 원의 가격 차이가 있고 제일 작은 사이즈인(125cm) 하고 제일 큰 사이즈인(207cm)를 비교하면 160만 원 차이가 난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디자인에 따라 가격 산정을 하지 않았고(총 3가지 디자인이 있다.) 오직 사이즈에 따라서 산정하였다. 다만 디자인은 달라도 같은 이름을 사용하고 있는 제품에서 디자인이 아니라 설계를 똑같이 한 다음 삼성전자 서비스센터를 통해 벽걸이 킷트를 별도로 구입할 수 있도록 제공해서 가격을 산정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제품을 모델명에 따라 따로 생산해서 판매하면 제품을 포장하기 위한 비닐, 박스, 스티로품 등 환경 오염만 심해질 수 있다.


5.2. 선택의 폭[편집]


소비자 입장에서는 선택의 폭이 넓은 것은 좋다. 하지만 매장에 가보면 제일 큰 사이즈 또는 제일 작은 사이즈만 전시해서 판매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매니저께서 창고에서 제품을 들고 오는 것이 아니라면 소비자가 직접 사이즈를 알 수 있는 방법에 한계가 있다. 이 부분은 삼성전자뿐만 아니라 모든 회사에서 본인도 모르게 발생하는 문제 중 하나이다. 공간의 제약으로 인해 전부 다 전시할 수 없는 회사의 입장도 이해가 되지만 그렇다면 2-3가지 사이즈로 나누어서 전시해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다. 디자인에 따라 2-3가지 또는 최대 5가지를 선택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라인업 정리도 필요하다.


6. 기타[편집]



6.1. 다른 삼성전자의 스크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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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DR 10+지원이며, HDR 1000, HDR 2000은 지원하지 않는다.[2] 지금은 화질이 낮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당시 송출되던 방송의 화질이 SD화질이었고, HD방송이 막 도입되던 과도기였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