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옵틱스/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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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범례
3. AF 렌즈
3.1. 소니 E 마운트
3.1.1. 풀프레임 센서용
3.1.1.1. AF 14mm F2.8 FE
3.1.1.2. AF 18mm F2.8 FE
3.1.1.3. AF 24mm F1.8 FE
3.1.1.4. AF 24mm F2.8 FE
3.1.1.5. AF 35mm F1.4 FE
3.1.1.6. AF 35mm F1.4 FE II
3.1.1.7. AF 35mm F1.8 FE
3.1.1.8. AF 35mm F2.8 FE
3.1.1.9. AF 45mm F1.8 FE
3.1.1.10. AF 50mm F1.4 FE
3.1.1.11. AF 50mm F1.4 FE II
3.1.1.12. AF 75mm F1.8 FE
3.1.1.13. AF 85mm F1.4 FE
3.1.1.14. AF 85mm F1.4 FE II
3.1.1.15. AF 135mm F1.8 FE
3.1.1.16. AF 24-70mm F2.8 FE
3.1.1.17. AF 35-150mm F2-2.8 FE
3.1.2. V-AF렌즈
3.1.2.1. V-AF 20mm T1.9 FE
3.1.2.2. V-AF 24mm T1.9 FE
3.1.2.3. V-AF 35mm T1.9 FE
3.1.2.4. V-AF 45mm T1.9 FE
3.1.2.5. V-AF 75mm T1.9 FE
3.1.2.6. V-AF 100mm T2.3 FE
3.1.3. APS-C 센서용
3.1.3.1. AF 12mm F2
3.1.3.2. AF 75mm F1.8 X
3.2. 캐논 EF 마운트
3.2.1. AF 14mm F2.8 EF
3.3. 니콘 F 마운트
3.3.1. AF 14mm F2.8 F
4. MF/스틸 렌즈
4.1. 크롭 센서 / 마이크로포서드 센서 전용
4.2. 풀프레임 센서용
4.2.1. 12mm F2.8 ED AS NCS FISH-EYE
4.2.2. 14mm F2.8 ED AS IF UMC
4.2.2.1. MF 14mm F2.8 Z
4.2.3. 20mm F1.8 ED AS UMC
4.2.4. 24mm F1.4 ED AS IF UMC
4.2.5. TILT/SHIFT 24mm F3.5 ED AS UMC
4.2.6. 35mm F1.4 AS UMC
4.2.7. 50mm F1.4 AS IF UMC
4.2.8. 85mm F1.4 AS IF UMC
4.2.8.1. MF 85mm F1.4 Z
4.2.9. 100mm F2.8 ED UMC MACRO
4.2.10. 135mm F2.0 ED UMC
4.3. 풀프레임 센서용 프리미엄 렌즈
5. 시네 렌즈
5.1. 크롭 센서 / 마이크로포서드 센서 전용
5.2. 풀프레임 센서용
5.3. XEEN
5.4. XEEN CF
5.5. XEEN Meister
5.6. XEEN Anamorphic
6. T마운트 렌즈


1. 개요[편집]


AF 렌즈, 스틸렌즈, 씨네렌즈, T 마운트 렌즈 네 종류를 발매하고 있다.

AF 렌즈는 AF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렌즈로서 현재 소니 FE 마운트와 캐논 EF 마운트, 니콘 F 마운트가 출시되어 있다. 캐논 EOS R 시스템 렌즈도 출시했으나 2021년 6월 돌연히 홈페이지에서 모든 RF 렌즈 라인업을 삭제했다. #

스틸 렌즈는 수동초점식 렌즈로 AF 기능을 사용할 수 없으며, 렌즈의 초점링을 돌려서 초점을 맞춰야 한다. 조리개 역시 카메라에서 세팅할 수 없으며 렌즈의 조리개링을 돌려서 전환할 수 있다.

시네 렌즈 라인업은 기본적으로 스틸 렌즈와 동일한 광학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1], 영화 및 영상매체 제작을 위해 외형과 기능이 개량된 렌즈이다. 조리개값 표시가 F값에서 T값으로 바뀌었고, 팔로우 포커스 사용을 염두에 두어 초점링과 조리개 링에 기어링을 채택하였다. 시네 렌즈의 기본 덕목 중 하나인 렌즈 간 기어링 위치 통일도 잘 이루어져 있어 렌즈 교환 시 팔로우 포커스의 위치를 조절하지 않아도 된다. 스틸 렌즈의 구조를 기반으로 외장을 개량한 라인업이므로 스틸 렌즈보다 늦게 출시된다.

T 마운트 렌즈는 천제 망원경이나 현미경 등에서 널리 사용되는 T 마운트용 렌즈로서 주로 500mm 이상의 초망원 렌즈이다.

보다 자세한 사양은 삼양옵틱스 홈페이지를 참고.


2. 범례[편집]


  • AS: 왜곡을 억제하고 색수차를 줄이는 비구면 렌즈(ASpherical lens element)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 CINE: 영상 촬영에 특화된 씨네렌즈임을 알려주는 기호이다.
  • CS: 크롭 센서용 렌즈임을 의미한다.
  • ED: 색수차를 줄여주는 저분산 렌즈(Extra-low Dispersion glass element)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 IF: 인터널 포커싱(Internal Focusing)의 준말로, 초점을 맞출 때 렌즈 경통이 튀어나오지 않게 설계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 FISH-EYE: 어안렌즈를 의미한다.
  • MACRO: 매우 가까운 거리에서 접사 촬영(MACRO-photography)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는 렌즈이다.
  • NCS: 나노 코팅 시스템(Nano Coating System)의 준말로서, 플레어와 고스트를 억제하는 코팅이 추가되었음을 의미한다.
  • UMC: 울트라 멀티 코팅(Ultra-Multi-Coated)의 준말로서, 플레어와 고스트를 억제하는 코팅이 추가되었음을 의미한다.
  • VDSLR: 영상 촬영에 특화된 씨네렌즈임을 알려주는 기호이다.


3. AF 렌즈[편집]


그간 MF 렌즈만 제작했던 삼양에서 2016년 E 마운트용 첫 AF 렌즈를 선보였고 주력 상품군으로 떠올랐다. 대부분의 렌즈가 E 마운트용으로 제작되었지만, 일부는 캐논의 EF, RF 마운트, 니콘의 F 마운트, 후지필름의 X 마운트로 제작되기도 했다.

AF 성능은 전반적으로 다른 서드파티 렌즈과 비교해서도 다소 아쉽다는 평를 듣는다. 소니의 네이티브 렌즈에 밀리는건 당연하다. 소니의 3세대 바디부터는 바디의 AF 성능 덕분에 괜찮은 편이지만 여전히 워블링, 떨어지는 저조도 검출 능력에 아쉬움을 표하는 의견을 볼 수 있다. 타사와 달리 AF 렌즈를 만들어 온 경험이 적은 것도 한 몫하기에 점차 발전될 가능성은 충분하다.

2020년 4월에 출시된 AF 75mm F1.8 FE 렌즈부터 측면에 자체적인 커스텀 모드 전환 스위치를 배치하고 있다. 전면에 위치한 조작 링을 조리개 링 또는 포커스 링으로 전환하여 사용할 수 있다. 또, 2021년 4월에 출시된 AF 24mm F1.8 FE부터 측면에 초점 고정 버튼을 추가로 배치했다. 모드 스위치와 버튼은 렌즈 스테이션을 통해 커스텀이 가능하다.

삼양은 자사 렌즈용 렌즈 스테이션을 출시했는데, AF 렌즈의 펌웨어 업데이트와 AF 핀트 조정, MF 감도 조정 등을 설정할 수 있고 앞서 언급했듯이 모드 전환 스위치, 버튼이 탑재된 렌즈들은 기능 커스텀도 가능하다. 다만, 시그마나 탐론이 소니의 바디를 통해 렌즈의 펌웨어 업데이트가 가능한 것과 달리 별매의 렌즈 스테이션이 필요한 것은 다소 아쉬운 점이다. 렌즈 스테이션이 없을 경우, 공식 서비스센터 삼정사를 방문하거나 택배를 통해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번거롭기도 하다. 다수의 삼양 렌즈를 사용한다면 렌즈 스테이션은 하나 구비해놓는 것도 좋다.

대부분의 렌즈의 구성품에 파우치가 포함되어 있어서 나름 보관에도 신경을 쓴 모습이다.


3.1. 소니 E 마운트[편집]



3.1.1. 풀프레임 센서용[편집]



3.1.1.1. AF 14mm F2.8 FE[편집]

파일:삼양 AF 14mm F2.8 FE.jpg
렌즈명
AF 14mm F2.8 FE
출시
2016년
렌즈구성
10군 14매
조리개구성
7매
조리개지원
2.8~22
최단촬영거리
0.2m
포커스특징
inner focus
모터방식
Linear motor
필터구경
사용불가
치수
직경 Φ86 x 길이 97.5mm
무게
505g
삼양에서 두 번째로 출시한 소니 풀프레임 E마운트 AF 렌즈이다. 독보적인 화각에 훌륭한 가성비로 널리 사랑받는 삼양의 간판급 수동렌즈인 DSLR용의 14mm F2.8을 새롭게 디자인하여 미러리스 전용의 AF렌즈로 탈바꿈하였다. 수동 14mm 렌즈에 비해 샤프함이 떨어진다는 평이 많다. 수동렌즈의 경우 F5.6까지만 조여줘도 선예도가 많이 올라오지만 E 마운트 버전의 경우 중앙부는 개방부터 좋지만 주변부가 F11까지 조여야 좋아지며 이마저도 수동버전에 비하면 떨어지는 선예도를 가지고 있다. 전작인 AF 50mm F1.4 보다 AF소음이 많이 줄었다. 수동14mm와 함께 은하수 시즌에 매물이 금방금방 나가는 렌즈이다.


3.1.1.2. AF 18mm F2.8 FE[편집]

렌즈명
AF 18mm F2.8 FE
출시
2019년 8월
렌즈구성
8군 9매 비구면3매, 고굴절2매, 저분산3매
조리개날수
7개
조리개지원
2.8~22
최단촬영거리
0.25m
모터방식
Linear STM
필터구경
58mm
치수
63.5 x 60.5
무게
145g

18mm F2.8이라는 화각, 조리개 대비 아주 작은 크기를 자랑하는 렌즈이다.

AF는 소음이 크진 않지만 아주 조용한 곳에서는 초점 소음이 마이크에 녹음될 수 있다.

화질은 최대 개방에서는 다소 아쉬움이 있고 특히 풍경 촬영시 주변부는 F8 이상 조여주어야 쓸만한 화질이 나온다.

초광각에 큰 미련이 없어서 싸고 가볍게 풍경/영상용으로 쓸 사람에게 추천할만한 렌즈이다.


3.1.1.3. AF 24mm F1.8 FE[편집]

AF 24mm F1.8 FE
파일:삼양AF 24mm F1.8 FE.png
공개일
2021년 4월
조리개값 범위
F1.8 ~ F22
렌즈 구성
8군 11매
(특수렌즈 : 비구면 2매, 고굴절 3매, 저분산 2매)
조리개 모양
9매 원형
최단 초점 거리
0.19m
최대 접사 배율
0.21배
포커싱 방식
Internal Focusing
모터 구성
Linear STM
필터 구경
58mm
크기
직경 ⌀65.0 x 길이 71.5 mm
무게
230 g
기타
생활방수 지원

2021년 4월 9일 공개. 출시일은 미정. 미국 시장 출시 가격은 $499.

외관은 삼양의 기존 Tiny 렌즈 라인업과 비슷하지만 기존과 다르게 후드와 경통 모두 무광 및 패턴처리되어 약간 개선된 외관을 보여주고 있다. 천체사진을 위한 무한대 초점 고정 버튼(커스텀 모드 활성화)과 LED 인디케이터가 탑재됐다.

기존에 FE마운트에서 24mm F1.8의 역할을 수행하던 바티스 25mm F2 렌즈 대비 훨씬 싼 가격, 작고 가벼우면서도 동급 이상의 화질(특히 색수차)을 보장하면서 최소 초점거리까지 동급이여서 확실하게 메리트 있는 렌즈가 되었다. 삼양렌즈 답지 않게 꽤 크고 날카롭게 갈라지는 빛갈라짐도 특징이다.

물론 삼양렌즈들의 공통점인 소니네이티브 보다 못한 AF성능등은 삼양 태생적인 한계이다.

비슷한 시기에 빌트록스 24.8도 출시되었지만 한체급 떨어지는 화질, 심한 플레어, 심한 색수차, 화각 대비 먼 최소 초점거리로 인해 굳이 구매할 메리트를 느끼지 못하는 렌즈가 되었다.


3.1.1.4. AF 24mm F2.8 FE[편집]

렌즈명
AF 24mm F2.8 FE
출시
2018년
렌즈구성
7군 7매 비구면3매 HR 3매
조리개구성
조리개지원
2.8~22
최단촬영거리
0.24m
포커스특징
inner focus
모터방식
필터구경
49mm
치수
직경 Φ61.8 x 길이 37mm
무게
93g
삼양에서 다섯 번째로 출시한 소니 풀프레임 E마운트 AF 렌즈이다. 동사의 35mm F2.8과 아주 비슷한 스타일이며, 길이가 약간 길어졌고 후드의 형상이 통상적인 얕은 원통형으로 바뀌었다. 7군 7매의 단순한 구성에 37mm의 얇은 두께를 가지고 있다. 출시가격도 35mm F2.8과 같은 34만 9천원으로 매우 저렴하다.

35mm F2.8에 이어 본격적으로 소형 렌즈를 만들어서 틈새시장을 잘 활용하고 있다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소니 렌즈들은 대체적으로 고화소를 지원해야하므로 렌즈가 상당히 큰편에 속한다. 특히 조리개수치가 높은 F1.4 단렌즈나 F2.8 줌렌즈의 경우 무지막지한 크기와 무게를 자랑하기때문에 싸고 작은 렌즈를 원하는 유저들이 있었는 데 삼양은 그들의 니즈를 잘 들어주고 있다.

하지만 원가절감과 소형화에 너무 치중한 탓인지 소니나 탐론의 24mm에 비해서 주변부화질이 떨어진다. 가격적인 면이 워낙 매력적이지만 그만큼 한계도 있는 렌즈.


3.1.1.5. AF 35mm F1.4 FE[편집]

파일:samyang-photo-af-lenses-35mm-f1.4.jpg
렌즈명
AF 35mm F1.4 FE
출시
2017년
렌즈구성
9군 11매
조리개구성
조리개지원
1.4~22
최단촬영거리
0.3m
포커스특징
inner focus
모터방식
linear sonic motor
필터구경
67mm
치수
직경 Φ75.9 x 길이 115mm
무게
645g

삼양에서 네 번째로 출시한 소니 풀프레임 E마운트 AF 렌즈이다. 기존의 삼양 MF 35mm F1.4와 전혀 다른 광학계를 가지고 있어 더 나은 화질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어진다. AF 모터의 경우 여태까지의 평가들을 반영한 것인지 DC모터가 아니라 LSM이라는 초음파 모터가 채용되어 조용하고 빠른 AF 속도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 다만 이러한 새로운 디자인의 광학계 / 초음파 모터 채택 등으로 인해 가격대가 기존 삼양 AF 시리즈들 보다 올라갈 가능성이 많다는 점과 후드 및 캡을 포함한 무게가 705g이라는 점이 약간의 출시 전의 걱정거리였다. 물론, 직접적인 경쟁상대인 SEL35F14Z는 가격대가 140만원대이고, 무게는 비슷한 수준이기에 크게 걱정되는 부분은 아니기도 하였다.
공개된 가격은 75만원으로 다른 서드파티 렌즈들까지 감안해도 굉장히 저렴한 편이며 선예도는 큰 렌즈답게 매우 좋으며 소니 버전과도 별 차이가 없다.# AF성능은 자이스버전과 차이가 없을정도로 매우 뛰어나며 주변부 AF마져 전혀 문제없이 좋다.## 단지 좀 어두운 환경에서 초점속도가 좀 차이날 뿐이다. 이로써 지금까지 나온 삼양 AF렌즈들이 겪었던 AF문제가 해결되었다. 물론 기본적인 AF속도차이는 약간 나는편이다. 중고가 또한 가격방어가 잘 되고 있다.


3.1.1.6. AF 35mm F1.4 FE II[편집]

공개일
2022년 3월 24일
출시일
미정
조리개값 범위
f1.4 ~ f16
렌즈 구성
9군 11매 (HR 2매, ASP 2매) UMC 코팅
조리개 날 수/모양
9매 원형
최단 초점 거리
0.29m
최대 접사 배율
0.18
포커싱 방식
Linner focus
모터 방식
Linear STM
필터 구경
⌀67 mm
크기
직경 ⌀75 x 길이 115mm
무게
659g
기타
초점 고정 버튼 및 커스텀 스위치, 생활방수 지원

2022년 3월 24일에 발표한 삼양옵틱스의 두 번째 리뉴얼 렌즈. 한국 기준 예판 시작일은 3월 30일 오전10시, 가격은 899,000원.[2]

주요 변경사항으로 커스텀 스위치와 초점 고정 버튼이 탑재되었고 모터도 기존 듀얼 리니어 소닉 모터에서 리니어 스테핑 모터로 변경됐다. 디자인은 기존 AF 35.4 FE와 동일하지만, 무광에 매트한 질감으로 변경됐고 포인트 링도 기존 레드에서 실버로 변경됐다. 다만, 이와 같은 변경사항으로 무게가 기존 제품 대비 14g이 증가했다.

광학적 성능은 렌즈 구성, 특수 렌즈 등이 기존 제품과 거의 동일해서 그런지 MTF 차트상 화질도 소폭 좋아진 것을 제외하면 눈에 띄는 점은 없다.

카메라 유저들의 출시 전 반응은 뜨뜻미지근하다. 기존 제품의 불만사항이었던 AF가 향상된 점은 반가우나, 기존 디자인을 우려먹은 것에 대해 아쉽다는 의견이 많다. 작년과 올해 초에 출시한 AF 50.4 FE II, AF 135.8 FE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디자인이 아니라는 점과 길이가 길다는 점이 마이너스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길이의 경우 35.4 GM 렌즈의 영향으로 눈이 높아진 영향이 있고 타 경쟁사 제품과 비교했을 때 유독 큰 것도 아니다.

가격 인상도 불만사항으로 꼽힌다. 전반적으로 마이너 업그레이드 수준의 제품인데 이 정도로 15만원이 인상된 것은 아쉽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2021년 11월에 출시한 AF 50.4 II FE도 기존 제품 대비 15만원 인상되었지만 좋은 반응을 얻은 이유는 광학 설계, 디자인, 크기, 무게 등 대폭 변경되었기 때문이다.

3.1.1.7. AF 35mm F1.8 FE[편집]

파일:삼양옵틱스 AF 35mm F1.8 FE 공식이미지1.png
파일:삼양옵틱스 AF 35mm F1.8 FE 공식이미지2.png
렌즈명
AF 35mm F1.8 FE
출시
2020년 9월
렌즈 구조
MTF Chart
파일:삼양옵틱스 AF 35mm F1.8 FE 광학 구조.png
파일:삼양옵틱스 AF 35mm F1.8 FE MTF 차트.png
8군 10매( HR 렌즈 비구면 렌즈)
조리개구성
9매 조리개
조리개지원
F1.8 ~ 22
최단촬영거리
0.29m
최대촬영배율
0.17배
모터방식
Linear STM
필터구경
58mm
치수
직경 65mm x 길이 63.5mm
무게
210g
기타
생활방수 지원

삼양에서 여덟번째로 출시한 소니 풀프레임 E 마운트 AF 렌즈이다. 2020년 9월 공개되었으며 8군 10장에 2장의 HR 렌즈, 2장의 비구면 렌즈를 조합하였고 9날 조리개와 무게 210g, 생활방수 지원의 스펙으로 공개되었다.

소니의 FE 35.8 렌즈와 경쟁하는 렌즈로, 최단촬영거리는 소니 대비 0.07m 길지만, 무게는 70g 가볍다. 가격도 350,000원 저렴하다.(정가 기준) 화질이 준수하다면, 꽤 인기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출시 2년이 지난 후의 기준으로는 소니 FE 35.8보다도 훌륭한 해상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6100만화소에서도 꽤 샤프한 이미지를 만들어 준다.

전반적인 평가는 삼양 특유의 노란끼와 AF 소음을 많이 개선됐다는 후기들을 볼 수 있다. 출시 후 AF-C에서 동영상 촬영 시 소음이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는데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했다.

하지만 FE 35.8과 비교해서 비슷한 단점들이 있는데 다소 거친 배경흐림과 상당히 진하게 끼는 색수차 정도가 있고 이 제품만의 단점은 근접 촬영시 최대개방에서 화질이 뚝 떨어지는 점이 있다는 것이다. 또한 비슷한 광학 성능임에도 보케에 연삭흔이 거의 없는 FE 35.8에 비해서 삼양 35.8은 양파링이라고 불리는 비구면 렌즈 연삭흔이 꽤 심한 편이다. 가격이 저렴한 만큼의 단점이 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출시 시기가 α7C와 겹치면서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의견들이 있었는데, 실제로 TINY 렌즈 특유의 경박단소와 잘 어울린다. 무게도 조합 시 약 709g으로 상당히 가볍다. 35mm라는 화각과 가벼움, 적당한 화질로 스트릿 스냅에 적절하다.



3.1.1.8. AF 35mm F2.8 FE[편집]

파일:samyang-product-photo-photo-lenses-AF-35mm-F2.8-FE-camera-lenses-banner_01.L.jpg
렌즈명
AF 35mm F2.8 FE
출시
2017년
렌즈구성
6군 7매
조리개구성
조리개지원
2.8~22
최단촬영거리
0.35m
포커스특징
inner focus
모터방식
linear sonic motor
필터구경
49mm/40.5mm[[*
치수
직경 Φ75.9 x 길이 33mm
무게
86g

삼양에서 세번째로 출시한 소니 풀프레임 E마운트 AF 렌즈이다. 국내에서는 2017년 7월부터 판매 되었다.

크기가 아주 작고 가벼우며, 전체적으로 소니 자이스 35mm F2.8과 많이 닮았다. 이 둘은 디자인부터 조리개값까지 완전히 똑같은 포지션의 렌즈이다. 하지만 출시가가 35만원으로 자이스 35mm F2.8(SEL35F28Z)의 출시가보다 반 이상 저렴하므로 가격적으로 많이 지적당하는 자이스 렌즈를 팀킬할 확률이 아주 높아졌다. 게다가 자이스 렌즈보다 35g이나 더 가벼우며 길이도 3.5mm 더 짧다.

하지만 해상력은 다소 떨어지며 49mm 필터와 정품 후드를 같이 착용할 수 없는 점이 아쉽다는 평이다. 렌즈의 외장에 플라스틱을 주로 사용하였고 마운트 또한 일반적인 황동제가 아닌 알루미늄제로, 만듦새도 자이스 35mm F2.8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 편이다. 또한 저조도 및 주변부 AF에서 워블링이 눈에 띌 정도이다. AF모터 소음도 야외에서는 들리지 않으나 조용한 곳에서는 잘 들리는 편이며, 영상 촬영시 내장마이크에도 녹음될 정도 따라서 가볍게 휴대하면서 풍경/인물 스냅을 찍기에는 적합하나 동영상을 찍는 데는 적합하지 않은 렌즈로 평가받는다.

후드를 제외했을 때와 후드를 장착했을 때의 필터 지름이 다른 특이한 디자인을 갖고 있다. 후드에 필터를 장착하기 때문에 후드를 빼고 사용하고 싶으면 49mm 필터를 렌즈에 장착하여야 하며 렌즈캡 또한 따로 구매하여야 한다. (동봉된 렌즈캡은 Φ40.5mm)

제조사별 35mm F2.8 렌즈 비교 [ 펼치기 · 접기 ]
분류
소니 FE 35mm F2.8 ZA
삼양 AF 35mm F2.8 FE
탐론 35mm F2.8 Di III OSD
출시
2013년 11월
2017년 6월
2019년 11월
렌즈 구성
5군 7매
(비구면 렌즈 3매)
6군 7매
(비구면 렌즈 2매, 고굴절 렌즈 1매)
8군 9매
(비구면 렌즈 1매, 저분상 렌즈 1매)
조리개날
7매 원형
조리개 범위
F2.8-22
최단 촬영 거리
0.35m
0.35m
0.15m
최대 촬영 배율
0.12배
0.12배
0.5배
AF 모터
리니어 모터
리니어 소닉 모터
OSD
필터 구경
Φ49mm
Φ49mm
(후드 장착 시, Φ40.5mm)
Φ67mm
크기
직경 Φ61.5x길이 31.5mm
직경 Φ61.8x길이 33mm
직경 Φ73x길이 64mm
무게
120g
85.6g
210g
기타
방진방습
FE 렌즈 중 최경량
간이 방진방적
매크로 기능
정가
879,900원
349,000원
345,000원


3.1.1.9. AF 45mm F1.8 FE[편집]

파일:SAMYANG45F18FE.png
삼양에서 일곱번째로 출시한 소니 풀프레임 E 마운트 AF 렌즈이다. 2019년 5월 공개되었으며 6군 7장에 2장의 비구면 렌즈, 1장의 ED렌즈를 조합하였고 9날 조리개와 무게 162g의 스펙으로 공개되었다. 작고 경박단소하여 제법 인기가 있을법하지만 최소초점거리가 45cm라는 긴 거리, 많은 경쟁 렌즈들이 다소의 걱정거리이다.

성능이 영 좋지 못한 소니의 FE 50mm f/1.8의 대안으로 사용하기 좋은 렌즈이다.


3.1.1.10. AF 50mm F1.4 FE[편집]

파일:삼양 AF 50mm F1.4 FE.jpg

2016년에 출시한 삼양의 첫 번째 E 마운트 풀프레임 대응 AF 렌즈. 삼양이 처음으로 출시한 AF렌즈라는 점과, 발표 당시 많은 유저들이 기대하던 밝은 표준 단렌즈라는 점 등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출시 가격은 64만 9천원이며, 필터 사이즈는 67mm, 무게는 585g(앞뒤캡 포함).

출시 후의 반응은 좋은 편으로, FE마운트 렌즈 중에서 꼽힐 만한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만듦새가 상당히 좋으며, 갈수록 해상도가 증가하는 디지털 시대에 뒤쳐지지 않을 만한 화질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며, 보케 역시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해외의 리뷰들에서는 상대적으로 국내보다 비싼 가격($649)에도 불구하고 가성비가 훌륭하다는 평가를 많이 받았다.

전반적으로 단점으로 지적되는 점은 다소간의 색수차와, 중앙/주변까지는 잘 유지되다가 극주변부에 접어들면 상당한 폭으로 떨어지는 해상력. 또한 AF시에 상당히 독특한(고주파) 소음이 발생하는데, 안타깝게도 이 소음 수준은 외장 샷건 마이크를 장착해도 녹음될 정도로 심각한 편이다. 심지어는 수동 모드에서 초점링을 돌릴 때도 노이즈가 녹음되므로 동영상 용으로는 매우 부적합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초기 버전은 간혹 AF에서 블랙아웃이 일어나는 버그가 있었으며, 삼양에서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 단 소니 α7 시리즈를 장착한 상태에서 자가 업데이트가 불가하며 삼양으로 직접 렌즈를 보내야 한다. 2019년 3분기 기준으로는 펌웨어 업데이트로 상당히 해결된 상태이다. 다만, 크롭바디에서 사용은 여전히 문제가 많다. 회로나 전력 설계 문제라는 소리가 간혹 나오는데, A7M3 풀프 바디에서는 정상적으로 사용하던 렌즈가 크롭바디에서[3] 블랙아웃과 위블링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는 최대 결함은 AF로, 초기보다는 많이 개선되었다 하더라도 AF-C에서는 아직 워블링이 상당한 편이다. 설계 자체의 한계로 싼 맛에 쓰는 렌즈. 출시시기가 가장 오래된 렌즈임을 고려하더라도 삼양 렌즈 중에서 중고가 방어가 가장 안되는 렌즈로, 2019년 기준으로 30만원 초반까지 내려와 있다. 신품을 구매하는 것보다는 가격을 더 주더라도 자이스 55mm나 시그마 50mm라는 훌륭한 렌즈가 있기 때문에 추천하기 힘든 렌즈.


3.1.1.11. AF 50mm F1.4 FE II[편집]

AF 50mm F1.4 FE II
파일:삼양옵틱스 AF 50mm F1.4 FE II 공식사진1.png
파일:삼양옵틱스 AF 50mm F1.4 FE II 공식사진2.png
공개일
2021년 11월 4일
출시일
조리개값 범위
F1.4 ~ F16
렌즈 구성
8군 11매
(특수렌즈 : U-ASP 2매, HR 3매, ED 1매)
조리개 날 수/모양
9매 원형
최단 초점 거리
0.4m
최대 접사 배율
0.16배
포커싱 방식
Inner Focus
모터 방식
Linear STM
필터 구경
⌀72 mm
크기
직경 ⌀80.1 x 길이 88.9 mm
무게
420 g
기타
초점 고정 버튼 및 커스텀 스위치, 생활방수 지원

2021년 11월 4일에 발표한 삼양옵틱스의 첫 리뉴얼 렌즈.

한국 출시가는 799,000원으로, 구 렌즈 대비 약 15만원이 올랐다. 발표와 동시에 공식 온라인샵 삼양테크몰에서 예약 판매에 들어갔다.

구 50.4 렌즈에 비해 렌즈 구경은 커졌지만 길이는 짧아졌으며, 무게는 165g이나 줄어들어서 상당히 가벼워졌다. 삼양의 최신 렌즈에 맞게 매트한 디자인으로 변경됐으며, 특히 많은 유저들이 싫어하던 레드링이 최소화됐다.[4] 또, 구 렌즈에서 지적됐던 AF 소음도 개선한 것으로 보이며, 영상 촬영을 위해 포커스 브리딩도 최소화했다고 밝히고 있다.

구 50.4 렌즈가 삼양의 첫 FE AF 렌즈여서 많은 부분에서 유저들이 많이 아쉬워했는데, 약 5년만에 리뉴얼하면서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다. 광학 성능도 공개한 MTF 차트에 의하면 좋은 것으로 보인다.

갈 수록 무거워지기만하던 50mm f/1.4 렌즈들 가운데 발매된 모처럼 가볍고 준수한 성능의 렌즈인데다 가격까지 합리적이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3.1.1.12. AF 75mm F1.8 FE[편집]

렌즈명
AF 75mm F1.8 FE
출시
2020년 5월
렌즈구성
9군 10매
조리개구성
9매
조리개지원
1.8~22
최단촬영거리
0.69m
포커스특징
inner focus
모터방식
Linear STM
필터구경
58mm
치수
직경 Φ65 x 길이 69mm
무게
230g


2020년 5월 출시.

Tiny 시리즈 렌즈.
개방시 주변부 해상력이 크게 낮아지는 설계. 대놓고 인물용 렌즈다.
플라스틱으로 외장이 되어있다. 가벼운데 화질도 최상급이라 소니의 85.8의 더 가볍고 저렴한 대안으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35.8, 45.8 Tiny 와 달리 인물용과 주변 흐림이 작렬하는 특이한 렌즈.


3.1.1.13. AF 85mm F1.4 FE[편집]

해당링크

렌즈명
AF 85mm F1.4 FE
출시
2019년 3월
렌즈구성
8군 11매
조리개구성
9매 원형
조리개지원
1.4~16
최단촬영거리
0.9m
포커스특징
inner focus
모터방식
DLSM(듀얼 리니어 소닉 모터)
필터구경
77mm
치수
직경 Φ88 x 길이 95mm
무게
568g

삼양에서 여섯 번째로 낸 AF렌즈. MF 85mm F1.4 AS IF UMC의 광학계를 바탕으로 미러리스에 맞게 재디자인 했다고 삼양에서 밝혔다. 드디어 삼양에서 E마운트 AF렌즈에도 방진방습을 지원하기 시작한 첫 렌즈이며 상대적으로 작고 가벼운 크기에 주안점을 두고 설계된 렌즈이다. 최대개방조리개가 F1.4나 됨에도 불구하고 568g밖에 안되는 가벼운 무게와 E마운트 네이티브 F1.4의 밝은 망원 단렌즈 중 가장 저렴한 신품 가격으로 소소하게 인기를 끌고 있는게 특징이라면 특징이다. 훌륭한 선예도, 보정이 굳이 필요 없는 준수한 왜곡, 나쁘지 않은 비네팅, 괜찮은 만듦새가 장점으로 꼽힌다. 단점으로는 주변부 색수차, 좀 멀디 먼 90cm의 최소초점거리가 꼽히고 있고, QC문제가 자주 불평으로 올라온다.[5]
또한 렌즈 자체가 노란끼가 강하게 나타나는 편이다. 삼양 85mm의 이 특유의 색감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이 렌즈의 치명적인 단점은 바로 역광에서의 플레어로 해가 프레임 안에 들어오지 않은 상태에서 후드를 사용해도 플레어로 인해 이미지 컨트라스트가 훅 떨어지는 현상이 다소 치명적으로 다가온다.

현행 소니 85mm 렌즈군 중에서 가성비 렌즈로 꼽힌다. 근접한 가격대인 85.8과 비교하자면 AF는 조금 더 느리지만 속도 자체는 충분히 빠른 편이며 조리개가 더 밝다. 다만 최대개방에서는 주변부 비네팅이 나타나는 편이다. 빛갈라짐은 18갈래로 나오는데, 산만하다는 평이 많다. 렌즈 자체의 해상력은 상당히 좋은 편.

시그마에서 소니 FE용으로 제대로 리모델링한 85mm가 나오면서 경쟁 구도가 가속화되기 했지만, 이쪽은 그래도 워낙에 가격이 저렴해서 큰 영향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3.1.1.14. AF 85mm F1.4 FE II[편집]

AF 85mm F1.4 FE II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광학 설계도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000000 {{{-2
* 고굴절 렌즈, 저분산 렌즈 * 8군 11매}}}}}}
MTF 차트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공개
2022년 7월 28일
출시
2022년 8월 16일
화각 범위
85mm
(28.9°)
조리개
F1.4
조리개날
9매 원형
조리개값 범위
F1.4-16
최단 초점 거리
0.85m
최대 촬영 배율
0.12배
모터
Linear STM
필터 직경
φ72mm
크기
직경 φ83.4mmx길이 99.5mm
무게
509g
조작
초점 고정 버튼
커스텀 스위치
기타
방진방적
구성품
화형 후드, 렌즈 캡(전면, 후면), 파우치
AF 85mm F1.4 FE 렌즈이 리뉴얼된 2세대 망원 단렌즈. 한국 출시 가격은 899,000원.

2세대 제품답게 AF 50mm F1.4 FE II처럼 매트한 마감으로 변경되어 그간 저렴했던 이미지에서 탈피했으며 부피와 무게가 감소했다. 1세대 제품에는 없던 커스텀 스위치와 초점 고정 버튼이 측면에 추가되어 조작성이 좋아졌다. 그리고 방진방적을 위한 웨더실링도 적용되어 있다.

AF 모터는 전작의 DSLM이 아닌 리니어 스테핑 모터로 변경되어 더 빨라지고 정숙해졌다.

35mm F1.4 II 렌즈처럼 광학 설계는 1세대와 동일해서 공식 MTF도 거의 일치한다.

코팅이 변경되면서 삼양 렌즈 특유의 노란끼가 거의 다 사라졌다는 후기들이 보인다.

소니의 85GM, 시그마의 85.4 DG DN과 비교하여 무게에 한해서는 큰 강점이 있어서 가볍게 다니고자 하는 유저들에게 간혹 선호되기도 한다.

3.1.1.15. AF 135mm F1.8 FE[편집]

파일:삼양옵틱스 AF 135mm F1.8 FE 이미지_1.png
파일:삼양옵틱스 AF 135mm F1.8 FE 이미지_2.png
렌즈명
AF 135mm F1.8 FE
출시
2022년 2월
렌즈 구조
MTF Chart
파일:삼양옵틱스 AF 135mm F1.8 FE 이미지_3.png
파일:삼양옵틱스 AF 135mm F1.8 FE 이미지_4.png
11군 13매( 고굴절 렌즈 초정밀 비구면 렌즈 저분산 렌즈 )
조리개구성
11매 조리개
조리개지원
F1.8 ~ 22
최단촬영거리
0.69m
모터방식
Linear STM
필터구경
82mm
무게
772g
기타
생활방수 지원

[ 출시 전 정보 펼치기 · 접기 ]
17년도 부터 135mm AF 렌즈가 출시된다는 소문이 있었으나 소문으로만 이어져 왔다. 21년 12월에 망원 화각의 신제품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는 유저와 제조사 간의 SNS대화가 있었다. 이후 22년 새해맞이 인스타그램 동영상 피드에서 제품 일부가 노출되었는데, 암부 복원을 통해 135mm 1.8 FE 라는 글씨를 확인할 수 있었다. 22년 1월26일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티저이미지를 공개했다. 50mm F1.4 mk2에 이어 이번에도 레드링이 측면에서 최소화 된 디자인으로 보인다.

북미 가격은 999$로 선등록되었으며 유럽 가격은 799파운드로 알려져 있다.

11군 13매의 렌즈군을 갖추고 있다.조리개날은 11매이다. 무게는 772g에 필터구경 82mm이다. MTF차트는 최대개방부터 그래프가 상단에 붙어있는 특성을 보인다.


2월 7일 오전09시, 109만9천원의 가격으로 삼양테크몰에서 출시되었고, 초도분량이 30분 이내로 품절되었다.

삼양옵틱스를 삼자이스(삼양+자이스) 라는 이명을 갖도록 해주었던 MF 135mm F2 렌즈를 성공적으로 AF화 시킨 렌즈이다. 삼양의 모든 역량을 쏟아낸 완성도 높은 렌즈이며 동급의 렌즈들중에 가장 가벼우면서 저렴한 가격대를 자랑한다. 경쟁 렌즈로는 본가의 135금과 시그마의 135mm 렌즈와 붙게되는데 시그마와는 가격과 화질, 무게 모든 면에서 앞서고 AF 성능또한 비교할 수 없다. 135GM과는 신품기준으로 가격대는 $1000 이상 저렴하며, 무게역시 200g 가량 가볍다. 화질은 3년 먼저 출시된 135GM 쪽이 오히려 더 앞서지만 렌즈 뽑기에 따라서 사람마다 케바케를 보이고 특히 135GM의 경우 렌즈뽑기가 심한 렌즈에 속하는데, 그래도 일반적으로는 135GM이 앞서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그 차이는 사람의 눈으로는 느끼기 힘들정도의 차이이며 이 외에 비교할만한 점으로는 근소한 AF 속도의 차이가 존재한다. 이 역시도 스포츠 분야에 관련된 사진을 찍는게 아닌이상 느끼기 힘들만큼 미미한 차이를 보인다. 일전에 출시된 35mm, 85mm 등의 AF 렌즈에서 특유의 노란색 느낌의 색감이 묻어나오곤 했었는데 135mm에서는 이런 색감 또한 말끔하게 제거하여 찾아볼 수 없다.

전반적으로 삼양의 실수이자 삼자이스라는 이명을 얻을 수 있게 해주었던 기존 MF 135mm F2.0 ED UMC 렌즈를 성공적으로 AF화 시켰다고 볼 수 있으며, 경쟁 렌즈로 본가의 135GM 말고는 비교할 만한 렌즈가 존재하지 않으며, 이마저도 가격대에서 크게 차이가 나는편이라 50mm나 85mm 화각에 비해 잘 사용되지않는 135mm 단렌즈에서 적당한 타협을 하고자 한다면 훌륭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다만 실 사용자 평가에서 삼양 AF 렌즈 특유의 핀튐이 여전히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3.1.1.16. AF 24-70mm F2.8 FE[편집]

2021년 10월 9일, 소니알파루머스에서 유출 사진을 공개하면서 그 존재가 처음 공개됐다.# 이 줌렌즈는 삼양옵틱스의 첫 AF 줌렌즈로, 타사의 표준 줌렌즈와 다르게 파포컬(par-focal) 줌[6]을 지원하다고 해서 소니 유저들에게 신선함과 기대감을 동시에 주고 있다. 특히 줌 렌즈를 출시함으로서 일본의 탐론, SIGMA와 제대로 된 경쟁대열에 올라섰다.

같은 날, 태국의 어떤 온라인 카메라 쇼핑몰에 이 렌즈의 상세 스펙 및 소개가 공개됐다.# 렌즈 특성에서도 알 수 있듯이 사진보다는 영상용에 특화된 만큼, 소개란에도 α7C, α7S III, α1와 함께 사용할 때 해당 기능이 두드러진다고 밝히고 있다. 외형적인 특성은 흔히 알고 있는 Tiny 라인업과 거의 같다. 가격은 태국 가격으로 29,900바트, 한화로 약 105만원에 등록되어 있어 저렴하다는 반응도 많다. 또, 이 상품 페이지에 공개된 70mm MTF 차트가 상당히 인상적이다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무게는 1kg을 조금 넘는 정도로 상당히 무거운 편이며, 파포컬 기능은 전자식으로 처리되기 때문에[7] 최대 개방에서는 작동에 다소 딜레이가 생긴다. 화질면에서는 소니의 24-105G보단 떨어지는 평을 받고 있다.

10월 29일 오전10시, 109만9천원의 가격과 B+W 필터 사은품의 조건으로 예약판매가 진행되었고 신속하게 종료되었다.

다른 제품들과 유사하게 최대 개방 조리개에서 색수차가 조금 있는 편이다

발매후 평가는 1kg 넘어가는 무거운 렌즈임에도 광학 성능이 경쟁 제품 대비 좋지 못한데다 파포컬 기능도 광학적 방식이 아닌 이미 타사에서 (홍보없이) 사용하고 있는 줌 하면서 변하는 초점을 소프트웨어적으로 보정하는 방식이라 이 제품만의 매력을 찾기 힘들다는 의견이 다수. 이 때문인지 출시된 지 1년이 지난 2022년 12월 기준 중고장터에서 60~70만원대에 거래될 정도로 저렴해졌다.


3.1.1.17. AF 35-150mm F2-2.8 FE[편집]

파일:삼양옵틱스 AF 렌즈 로고.svg
AF 35-150mm F2-2.8 FE
파일:삼양 AF 35-150mm F2-2.8 제품 사진_1.png
파일:삼양 AF 35-150mm F2-2.8 제품 사진_2.png
파일:삼양 AF 35-150mm F2-2.8 제품 사진_3.png
파일:삼양 AF 35-150mm F2-2.8 제품 사진_4.png
광학 설계도

MTF 차트

화각 범위
35-150mm
(61.8˚-16.4˚)
조리개값 범위
F2-F22 (광각)
F2.8-F22 (망원)
조리개날
9매 원형
최단 촬영거리
0.33m (광각)
0.85m (망원)
최대 배율
0.175배(1:5.7) (광각)
0.18배(1:5.5) (망원)
모터 구성
Linear STM
필터 구경
82mm
크기
직경 ⌀92.8 x 길이 157.4 mm(최대 줌 시, 197.9mm)
무게
1,224g
조작
초점 고정 버튼x2
줌 LOCK 스위치
커스텀 스위치
기타
방진방적
마운트
소니 E 마운트
구성품
화형 후드, 파우치

2023년 4월 6일 공개된 삼양의 두 번쩨 줌렌즈. 출시 가격은 159만원.(예약판매기간동안 149만원)

화각별 조리개값은 다음과 같다. 아래 자료는 삼양테크에서 제공한 데이터로, 해외 리뷰어 테스트와는 다소 차이가 있기에 실제 발매 후 테스트가 이뤄줘야 제대로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화각별 조리개값
35-40mm
41-60mm
61-75mm
76-150mm
F2
F2.2
F2.5
F2.8

화각과 조리개 등이 탐론35-150mm F/2-2.8 Di III VXD와 같아 직접적인 경쟁구도를 가진다.

무게는 소폭(59g) 무겁고 직경도 약간(3.6mm) 크다. 탐론 렌즈도 무겁고 큰 것에 대해 불호가 존재하는 만큼 같은 구성에 가볍고 작은 크기를 원했던 소니 미러리스 유저는 아쉬움을 표했다.

해상력 및 선예도는 MTF 차트상 큰 차이를 보이진 않는다. 실제 엠바고 해제 후 공개된 화질 테스트에서도 꽤 준수한 결과물을 보여줬다. 조작계도 초점 고정 버튼 2개, 각종 스위치 등 거의 동일한 구성을 띄고 있어서 촬영 시 편의성도 뛰어나다.

AF 성능은 삼양의 가장 최근 제품들과 같은 수준으로, 그동안 삼양 렌즈를 써온 사람들은 엄청난 발전이 있어 보이진 않는다.

이 렌즈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가격이다. 한국 출시 가격이 159만원으로, 탐론 렌즈(약 246만원) 대비 무려 87만원이나 저렴하다. 사실 탐론 렌즈가 해당 스펙을 지니고 다소 비싸다는 반응이 있었지만, 그런 렌즈가 없었기에 울며 겨자먹기로 구매한 사람들이 많았다. 심지어 재입고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프리미엄이 붙은 시절도 있었다. 또, 가격 통제도 있는지 오픈마켓 등에서 정가 이하로 판매되지 않을 정도다.

삼양 렌즈는 이보다 확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하면서 소니 미러리스 유저들은 좋은 반응을 보였다. 약간 커진 부피와 늘어난 무게도 국뽕으로 감내하겠다는 반응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3.1.2. V-AF렌즈[편집]


V-AF는 1인 영상 크리에이터부터 소규모 프로덕션, 영화 촬영자까지, 모든 영상 전문 크리에이터를 위해 탄생했다.렌즈 교환식 카메라의 발전과 영상 전문 액세서리의 보편화로 누구든지 쉽게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시대에 맞춰 삼양렌즈는 영상 촬영에 최적화된 요소를 오토포커스 렌즈에 적용하여 고품질 영상 콘텐츠를 보다 쉽게 창작하려는 크리에이터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3.1.2.1. V-AF 20mm T1.9 FE[편집]


3.1.2.2. V-AF 24mm T1.9 FE[편집]


3.1.2.3. V-AF 35mm T1.9 FE[편집]


3.1.2.4. V-AF 45mm T1.9 FE[편집]


3.1.2.5. V-AF 75mm T1.9 FE[편집]


3.1.2.6. V-AF 100mm T2.3 FE[편집]


3.1.3. APS-C 센서용[편집]



3.1.3.1. AF 12mm F2[편집]

AF 12mm F2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공개일
2021년 4월 23일
조리개값 범위
F2 ~ F22
렌즈 구성
10군 12매
(특수렌즈 : 복합 비구면 1매, 비구면 1매, 저분산 3매)
조리개 모양
7매 원형
최단 초점 거리
0.19m
최대 접사 배율
0.09배
포커싱 방식
Internal Focusing
모터 구성
Linear STM
필터 구경
62mm
크기
직경 ⌀70.0 x 길이 59.2mm
무게
213g[8]
기타
생활방수 지원
마운트
소니 E 마운트
후지필름 X 마운트

삼양의 첫 E 마운트 APS-C 센서용 AF 렌즈로, 풀프레임(35mm) 환산 화각은 18mm.

디자인은 기존 Tiny 렌즈들과 유사하지만, 무광 마감 처리, 전면으로 옮겨진 히든 레드링, 고무 재질의 포커스링이 돋보인다. 특히 무광 마감 처리 덕분에 기존 Tiny 렌즈들의 저렴한 느낌이 옅어지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허나, 기본 제공되는 후드는 역방향 체결을 할 수 없고, 포커스링의 고무도 먼지가 잘 묻어나는 재질이라는 단점이 있다. 다만,후드의 경우 옆으로 돌출되는 부피가 거의 없고, 화각 덕분에 후드의 전면 돌출 수준도 별로 심하지 않아 기동성에 크게 지장이 없어 역방향 체결이 안되는게 큰 단점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2014년에 출시된 MF 12mm F2.0 NCS CS 렌즈를 기반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화질은 준수한 편이며, 코팅이 UMC로 변경되면서 플레어 억제력이 크게 향상됐다. 다만, 아직 사용 후기가 많지 않기 때문에 더 많은 데이터가 쌓여야 한다.

기존에 크롭으로 은하수를 찍던 알만한 사람들은 앵간해서 모두 다 이 렌즈를 통해서 은하수를 촬영해봤을 것이다. 그만큼 크롭 렌즈군에서는 독보적인 12mm에 F2.0이라는 조리개값과 준수한 화질을 가지고있던 렌즈였었다.

2022년 6월 소니에서 갑작스럽게 크롭용 렌즈를 연달아 출시하면서 독보적인 위치에 놓여있던 삼양 AF 12mm의 자리가 흔들리기 시작했고, 준수한 성능을 넘어서 조리개를 F8까지 조였을때 한정으로 풀프레임의 SEL14F18GM에 비비는 SEL11F18가 출시하고 나서는 화질을 중요시 한다면 더이상 이 렌즈를 선택할 필요가 없어졌다. 하지만 가격차이는 정가기준 약 2배가 나고, 중고가를 기준으로는 3배까지 차이가 나기 때문에 부담되지 않는 가격대의 렌즈로 준수한정도의 사진을 찍는 가성비를 중요한 선택지로 놓고보는 크롭유저들 사이에서는 아직까지 시장이 남아있다고 볼 수 있다.


3.1.3.2. AF 75mm F1.8 X[편집]


3.2. 캐논 EF 마운트[편집]



3.2.1. AF 14mm F2.8 EF[편집]


파일:samyang-photo-lenses-AF-35mm-F1.4-EF.jpg
발표
2017년
화각
(풀프레임) 116.6도, (캐논 크롭) 92.8도
크기
길이 9.56cm, 최대 지름 9.05cm
무게
536g (렌즈캡 포함)
필터
장착 불가
최소초점거리
20cm
구성
10군 15매 (비구면 렌즈 2매, 저분산 렌즈 1매, 고굴절 렌즈 4매)
소니 마운트용 버전과 화각 및 구성이 다소 다르다.


3.3. 니콘 F 마운트[편집]



3.3.1. AF 14mm F2.8 F[편집]


파일:samyang-photo-af-lenses-14mm-f2.8-Nikon F.png
발표
2018년
화각
(풀프레임) 116.6도, (니콘 크롭) 92.8도
크기
길이 9.31cm, 최대 지름 9.05cm
무게
523g (렌즈캡 포함)
필터
장착 불가
최소초점거리
20cm
구성
10군 15매 (비구면 렌즈 2매, 저분산 렌즈 1매, 고굴절 렌즈 4매)
AF모터가 Linear stepping motor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그 외에는 캐논 EF마운트와 동일.

4. MF/스틸 렌즈[편집]



4.1. 크롭 센서 / 마이크로포서드 센서 전용[편집]


파일:samyang-photo-mf-lenses-7.5mm-f3.5-2.jpg
  • 7.5mm F3.5 FISH-EYE
발표
2011년
화각
(마이크로포서드) 180도
크기
길이 4.83cm, 최대 지름 6cm
무게
190g
필터
장착 불가
최소초점거리
9cm
구성
9군 7매 (비구면 렌즈 1매)
마이크로 포서드 전용 초광각 어안렌즈이다. 어안렌즈 특성상 왜곡이 매우 심하나 해상력이 뛰어나며 주변부 광량저하나 색수차가 매우 적은 편이다.[9] 단, 마이크로 포서드 초광각 렌즈 계열 중에서는 초점링이 뻑뻑한 편인데 이 부분에 있어서는 호불호가 있다.[10]

파일:samyang-photo-mf-lenses-8mm-f2.8.jpg
  • 8mm F2.8 FISH-EYE II
크롭바디 대응 어안렌즈로, SLR이 아닌 미러리스용 렌즈이다. 장착가능 마운트도 후지필름X, 캐논 M, 삼성 NX, 소니 E뿐이다.

파일:samyang-photo-mf-lenses-8mm-f3.5.jpg
  • 8mm F3.5 UMC FISH-EYE II
크롭바디용 어안렌즈

파일:samyang-photo-mf-lenses-10mm-f2.8.jpg
  • 10mm F2.8 ED AS NCS CS
2014년 상반기에 발매. 크롭바디용 광각렌즈

파일:samyang-photo-mf-lenses-12mm-f2.0.jpg
  • 12mm F2.0 NCS CS
10mm와 더불어 같이 발표된 크롭바디용 광각렌즈.

파일:samyang-photo-mf-lenses-12mm-f2.8-M1.jpg
  • 12mm F2.8 ED AS NCS FISH-EYE

파일:samyang-photo-mf-lenses-16mm-f2.0.jpg
  • 16mm F2.0 ED AS UMC CS
2013년에 발매된 크롭바디용 광각렌즈이다.

파일:samyang-photo-mf-lenses-21mm-f1.4-M1.jpg
  • 21mm F1.4 ED AS UMC CS

파일:samyang-photo-mf-lenses-35mm-f1.2.jpg
  • 35mm F1.2 ED AS UMC CS

파일:samyang-photo-mf-lenses-50mm-f1.2-M1.jpg
  • 50mm F1.2 ED AS UMC CS

파일:samyang-photo-mf-lenses-300mm-f6.3.jpg
  • 300mm F6.3 ED UMC CS
미러리스용 반사망원 렌즈이다. 그 때문에 생긴 것과 성능에 비해서 경량 렌즈이다.


4.2. 풀프레임 센서용[편집]


삼양의 대부분 수동렌즈들이 속하고 있다. 해당 문단의 설명들은 2010년대쯤 기준의 설명이 많아서 현 시점과는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할 것.

4.2.1. 12mm F2.8 ED AS NCS FISH-EYE[편집]


크롭용 12mm NCS와는 달리 풀프레임용 어안렌즈. 존재 자체도 모르는 유저들도 많고 중고매물도 1년에 서너번 정도 뜨는 편이다. 렌즈는 8군 12매로 구성되어 있다. 화질은 썩 좋지는 않으나 저렴한 가격으로 풀프레임에서 쓸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어안렌즈이다. 조리개날이 7매로 빛갈라짐은 꽤 잘 나오는 편이다. 은하수용으로는 아래의 14mm가 더 선호되는 편.



4.2.2. 14mm F2.8 ED AS IF UMC[편집]


파일:samyang-photo-mf-lenses-14mm-f2.8.jpg
풀프레임 센서용 광각렌즈. 동일 화각으로 AF 14mm가 있으나 화질은 수동 14mm가 더 우수하다. 일부 마운트에서 MK2로 외장이 리뉴얼되어 출시된 바 있다.


4.2.2.1. MF 14mm F2.8 Z[편집]

파일:MF 14mm F2.8 Z.png
위의 수동 14mm가 니콘 Z 마운트로 출시되었다.


4.2.3. 20mm F1.8 ED AS UMC[편집]


파일:samyang-photo-mf-lenses-20mm-f1.8.jpg


4.2.4. 24mm F1.4 ED AS IF UMC[편집]


파일:samyang-photo-mf-lenses-24mm-f1.4.jpg
삼자이스의 시작이라고 불리는 FF용 렌즈. 뛰어난 화질과 가성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4.2.5. TILT/SHIFT 24mm F3.5 ED AS UMC[편집]


파일:samyang-photo-mf-lenses-24mm-f3.5.jpg
틸트쉬프트 렌즈이다.


4.2.6. 35mm F1.4 AS UMC[편집]


파일:samyang-photo-mf-lenses-35mm-f1.4.jpg
24mm와 더불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렌즈이다.


4.2.7. 50mm F1.4 AS IF UMC[편집]


파일:samyang-photo-mf-lenses-50mm-f1.4.jpg


4.2.8. 85mm F1.4 AS IF UMC[편집]


파일:samyang-photo-mf-lenses-85mm-f1.4.jpg
니콘 F마운트 기준으로 구형 금색 명판이 붙은 제품부터 최근의 빨간띠 제품까지 꽤 오랫동안 나오는 준망원 수동렌즈이다. 화질은 85mm답게 꽤 우수한 편.


4.2.8.1. MF 85mm F1.4 Z[편집]

파일:MF 85mm F1.4 Z.png
니콘 Z 마운트 전용 렌즈로 출시되었다. 14mm와 마찬가지로 그냥 마운트 뒤에 어댑터가 붙은 정도의 차이.


4.2.9. 100mm F2.8 ED UMC MACRO[편집]


파일:samyang-photo-mf-lenses-100mm-f2.8-M1.jpg
타사에서도 백마라고 흔히 부르는 100mm대 매크로 렌즈이다. 떨방이 없는 DSLR에서는 핸드블러 때문에 쓰기가 힘든 편.


4.2.10. 135mm F2.0 ED UMC[편집]


파일:samyang-photo-mf-lenses-135mm-f2.0-M1.jpg
삼양의 실수라고 불리는 삼자이스 최고의 렌즈. 수 배의 가격인 자이스 135mm[11]와 맞붙어도 꿇리지 않으며 연식이 좀 있는 캐논이나 니콘의 135는 비교를 불허한다. 최대개방에서도 선예도가 날 서있는 것이 특징. 사진에서 옐로우끼가 약간 있으나 크게 문제될 정도는 아니다. 최근 발매된 시그마 135.8과는 용호상박하나 가격은 세 배 차이 나니, 수동초점이라는 점이 유일한 단점으로 꼽힌다.
2022년에 소니 FE마운트용으로 AF버전으로 새로 설계되어 출시되었다.

4.3. 풀프레임 센서용 프리미엄 렌즈[편집]


니콘 마운트는 기술상의 문제로 일부 렌즈가 발매되지 않았다.

파일:samyang-photo-prm-lenses-14mm-f2.4.jpg
  • XP 14mm F2.4

파일:samyang-photo-prm-lenses-50mm-f1.2.jpg
  • XP 50mm F1.2

파일:samyang-photo-prm-lenses-85mm-f1.2.jpg
  • XP 85mm F1.2


5. 시네 렌즈[편집]



5.1. 크롭 센서 / 마이크로포서드 센서 전용[편집]


파일:samyang-cine-lenses-7.5mm-t3.8.png
  • 7.5mm T3.8 CINE UMC FISH-EYE
파일:samyang-cine-lenses-8mm-t3.1.png
  • 8mm T3.1 CINE UMC FISH-EYE II
파일:samyang-cine-lenses-8mm-t3.8.png
  • 8mm T3.8 VDSLR UMC FISH-EYE CS II
파일:samyang-cine-lenses-10mm-t3.1.png
  • 10mm T3.1 VDSLR ED AS NCS CS II
파일:samyang-cine-lenses-12mm-t2.2.png
  • 12mm T2.2 CINE NCS CS
파일:samyang-cine-lenses-16mm-t2.2.png
  • 16mm T2.2 VDSLR ED AS UMC CS II
파일:samyang-cine-lenses-21mm-t1.5.png
  • 21mm T1.5 ED AS UMC CS
파일:samyang-cine-lenses-35mm-t1.3.png
  • 35mm T1.3 AS UMC CS
파일:samyang-cine-lenses-50mm-t1.3.png
  • 50mm T1.3 AS UMC CS


5.2. 풀프레임 센서용[편집]


파일:samyang-cine-lenses-12mm-t3.1.png
  • 12mm T3.1 VDSLR ED AS NCS FISH-EYE
파일:samyang-cine-lenses-14mm-t3.1.png
  • 14mm T3.1 VDSLR ED AS IF UMC II
파일:samyang-cine-lenses-16mm-T2.6.png
  • 16mm VDSLR T2.6
파일:samyang-cine-lenses-20mm-t1.9.png
  • 20mm T1.9 ED AS UMC
파일:samyang-cine-lenses-24mm-t1.5.png
  • 24mm T1.5 VDSLR ED AS IF UMC II
파일:samyang-cine-lenses-35mm-t1.5.png
  • 35mm T1.5 VDSLR AS UMC II
파일:samyang-cine-lenses-50mm-t1.5.png
  • 50mm T1.5 VDSLR AS UMC
파일:samyang-cine-lenses-85mm-t1.5.png
  • 85mm T1.5 VDSLR AS IF UMC II
파일:samyang-cine-lenses-100mm-t3.1.png
  • 100mm T3.1 VDSLR ED UMC MACRO
파일:samyang-cine-lenses-135mm-t2.2.png
  • 135mm T2.2 VDSLR ED UMC


5.3. XEEN[편집]


파일:XEEN.png
2015년 4K 영상 촬영에 대응하는 시네 렌즈 제품군으로 XEEN 브랜드를 런칭하였다. XEEN Global
초점링과 조리개링의 위치가 전 제품에서 동일하게 설정되어 있고, 지원 마운트가 PL, EF, E, F, MFT 등으로 폭넓은 것이 특징. 외국 발매가는 $2,495이나 내수시장인 한국에서는 200만원으로 훨씬 저렴하게 발매되었다.

파일:samyang-xeen-lenses-14mm-t3.1.png
  • XEEN 14mm T3.1
최단 28cm, 조리개 9매
파일:samyang-xeen-lenses-16mm-t2.6.png
  • XEEN 16mm T2.6
파일:samyang-xeen-lenses-20mm-t1.9.png
  • XEEN 20mm T1.9
파일:samyang-xeen-lenses-24mm-t1.5.png
  • XEEN 24mm T1.5
12군 13매, 최단 25cm, 조리개 11매
파일:samyang-xeen-lenses-35mm-t1.5.png
  • XEEN 35mm T1.5
최단 33cm, 조리개 11매
파일:samyang-xeen-lenses-50mm-t1.5.png
  • XEEN 50mm T1.5
6군 9매, 최단 45cm, 조리개 11매
파일:samyang-xeen-lenses-85mm-t1.5.png
  • XEEN 85mm T1.5
7군 9매, 최단 112cm, 조리개 11매
파일:samyang-xeen-lenses-135mm-t2.2.png
  • XEEN 135mm T2.2


5.4. XEEN CF[편집]


파일:xeen cf.png
2019년 9월 발표한 기존의 XEEN 대비 광학 성능과 무게, 편의성 등을 개선한 신제품이다.

제조사 주장에 따르면 기존 XEEN 대비 X-Coating 사용을 통해 렌즈 내외부 빛 반사를 억제, 플레어와 고스트를 제어하고 8K에 대응하는 광학 성능을 갖췄다.

탄소섬유 강화 복합소재(CFRP) 사용을 통해 영화용 렌즈임에도 불구하고, 렌즈 무게를 1kg 미만으로 낮춰 짐벌과 항공촬영, 경량 카메라에 친화적이며, 초점 링, 조리개 링, 초점거리 표시 등 모든 폰트가 야광도료로 마킹되어 있어 야간이나 저조도 촬영시 운용 편의성이 개선되었다.

2020년 2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으로 상을 받았다.

  • XEEN CF 16mm T2.6
  • XEEN CF 24mm T1.5
  • XEEN CF 35mm T1.5
  • XEEN CF 50mm T1.5
  • XEEN CF 85mm T1.5


5.5. XEEN Meister[편집]


파일:xeen meister.jpg
2021년 11월 발표하였으며, 기존의 XEEN 및 XEEN CF 렌즈에 비해 더 밝은 조리개 값, Cooke /i 기술 적용[12]으로 렌즈 메타데이터를 자동으로 기록하여 VFX작업시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한편, 티타늄 경통을 사용하여 내구성 면에서도 향상을 꾀했다.

  • XEEN Meister 35mm T1.3
  • XEEN Meister 50mm T1.3
  • XEEN Meister 85mm T1.3


5.6. XEEN Anamorphic[편집]


파일:xeen anamorphic.jpg
2021년 11월 XEEN Meister와 함께 발표한 삼양옵틱스 최초의 아나모픽 렌즈. 최소 2017년 이전부터 개발을 시작했던 것으로 보인다. ARRI/ZEISS 마스터 아나모픽 시리즈처럼 Middle Anamorphic 구조를 채택했으며, 아나모픽 렌즈 중에서는 흔치 않게 풀프레임/비스타비전 규격의 넓은 센서 면적을 커버할 수 있다.

  • XEEN Anamorphic 2x 50mm T2.3

6. T마운트 렌즈[편집]


  • 500mm F8.0 MC MIRROR
  • 500mm F6.3 DX MIRROR
  • 500mm F8.0 Preset
  • 800mm F8.0 DX MIRROR
  • 650-1300mm MC IF F8-16


[1] 이는 상위 라인업인 XEEN, XEEN CF 까지도 마찬가지이다. 차이가 있다면 XEEN CF에 와서 렌즈 코팅이 개선되어 이미지 퀄리티가 근소하게 상승한 것 정도.[2] 예판기간내 구매자들에게 브로나인 충전기+소니배터리용 충전모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했다. [3] A6000 기준[4] 측면에서 보면 아주 얇게 보이며, 전면에서는 레드링이 잘 보인다.[5] 같은 제품인데도 AF속도나 위블링 문제가 있다는 평이 자주 올라온다. 삼정사에서는 문제가 없다고 하나 동일한 렌즈를 2개 가져가고서야 차이를 인정했다는 썰이 있음.[6] 간단히 설명하자면, 보통 줌인/아웃을 하면 포커스가 달라지는데, 파포컬은 줌을 변경해도 그 포커스를 유지하는 것을 말한다. 이 영상을 참조하면 이해가 쉽다. 보통 시네마 라인 렌즈들에서 이 기능을 지원하는 경우가 많다.[7] 삼양 24-70을 포함한 일부 AF 줌렌즈들은 실제로는 파포컬이 아니지만 렌즈의 AF 모터로 줌 구간에 맞게 광학계를 움직여 초점을 보정하는 방식으로 전자적인 파포컬을 구현하는 경우가 있다. 즉, 광학적인 파포컬 설계는 아니지만 틀어진 초점을 렌즈가 실시간으로 보정하므로 결과물에서는 파포컬 렌즈처럼 보이게 되는 것이다. 그리 새로운 개념은 아닌지라 구형 캐논 EF-S 마운트 렌즈들 중 일부에서도 이러한 설계를 찾아볼 수 있다.[8] 렌즈 캡, 후드 장착 시 224 g[9] http://www.thephoblographer.com/2011/09/20/review-rokinon-7-5mm-f3-5-fisheye-lens-for-micro-four-thirds/[10] https://www.ephotozine.com/article/samyang-7-5mm-f-3-5-umc-fisheye-lens-review-19847[11] FE 135mm F2.8로 2017년에 출시[12] PL마운트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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