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버스 111, 112

1. 노선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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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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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북부 해안가에 위치한 증산마을과 후진마을을 잇는 노선이며, 강원여객 삼척영업소가 단독으로 운행한다.

3.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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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는 11번이였으며 증산까지 운행하는 노선과 증산에 들어가지않고 후진에서 바로 우회전하는 2가지 노선이 있었다가, 2017년에 LED행선판을 달면서 증산행 11-1번, 후진행은 11-2번으로 번호가 나뉘어졌다. LED를 설치하면서 교통카드 단말기의 노선번호대로 변경되면서 생긴 일이다.

• 2017년 9월 2일에 주말과 공휴일에는 삼척발 13:30 차량이 감회되었다. 이후 2018년 6월 13일에는 평일에도 감회되었다.

• 2018년 7월 23일에 후진까지만 가는 11-2번은 폐지가 되고, 모두 증산으로 연장하는걸로 통합이 되었으며, 시간표가 일부 변경되었다.

• 2019년 7월 1일에 강원여객의 주52시간 근로제 시행으로 운행시간이 소폭 변경되었다.

• 2019년 12월 2일 개편으로 운행시간이 또 변경되었다.

• 2023년 3월 1일 기존 11-1번이 111번으로 노선명이 바뀌고 동해역행 112번이 신설되었다. 111번은 기존 교동주민센터 → 교동굴다리 → 양지아파트 → 쏠비치삼척 → 증산 → 쏠비치삼척 → 삼척해수욕장 → 삼척종합운동장 → 교동굴다리 → 교동주민센터에서 교동주민센터 - 강원대학교 - 마달 - 양지아파트 - 쏠비치삼척 - 증산 - 추암으로 변경되었다.

4.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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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 쏠비치 호텔 앤 리조트 앞까지 가는 유일한 노선이다. 그덕에 쏠비치를 대중교통으로 가는 관광객 수요를 어느정도 받고있다.

4.1. 시간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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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연계 철도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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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철도역: 삼척해변역(바다열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