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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常忌
생몰년도 미상
1. 개요
2. 행적


1. 개요[편집]


삼국시대 촉나라, 서진의 인물이며 자는 무통(茂通)으로 상욱(常勗)의 종형. 익주 촉군 강원현 사람.


2. 행적[편집]


촉에서 알자, 황문시랑을 지냈고 어버이에 대한 상을 치러 효로 소문이 나 효렴으로 천거되어 의랑이 되었으며, 오나라로 사신을 갔는데 그 직무에 알맞았다. 장수참군, 십방령, 낙령을 지냈고 촉이 멸망해 위나라에 편입되었는데, 265년에 원소가 성을 축조하는데 나라의 규정대로 짓지 않았다고 조정의 부름을 받았다.

상기가 낙양에 이르러 멀리 있는 나라가 방금 귀부했으니 천천히 교화로 이끌어야 한다면서 원소의 억울함을 호소해 처음부터 임금과 백성이 결실을 맺은 것을 고쳐 바꾸는 것은 적당하지 않다고 했으며, 또 상소를 올려 성과 해자를 평안할 때도 위험이 닥쳐올 것을 생각해 미리 대비하도록 변경의 장수들에게 할 일을 종사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마소가 사인에 임명했고 진무제가 진나라를 건국하자 나헌의 추천을 받아 등용되었다. 기도위가 되었다가 266년에 하내현령에 임명되었는데, 하내는 다스리기로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지만, 상기가 이름이 있거나 권세 있는 집안들을 꺾어 풍속과 교화를 크게 일으켰다.

고을에서 형수를 범하고 형을 살해한 자가 무리를 이루어 일을 숨겼고, 전임 현령이 일을 처리하려 했지만 같은 패거리들이 모두 숨겨서 할 수 없었는데, 상기가 그 사건들을 모두 처리했다. 주대중정에 임명되었고 상기를 군수로 임명하려는 논의가 있었지만 그 때 사망했다.

상기는 바른 길을 신봉하고 명운에 순종했으며, 남에게 순종하거나 굴복하지 않아서 권세가들은 싫어했다. 시를 쓰고 논의를 지어 자신의 단점을 책망했다.장례와 즐거운 일을 대하면 기뻐할 때 기뻐하고 슬퍼할 때 슬퍼하는 것에 선비들의 칭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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