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자 구출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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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자 구출 신호
SURVIVAL SIGN


파일:아트워크.jpg

아티스트
TRICKID
발매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2023년 5월 24일
장르
힙합, 이모 랩, 알앤비
길이
23분 19초
타이틀곡
공허 (Feat. Lyann)
기획사
FYL Records
발매사
캔디드뮤직
1. 개요
2. 상세
3. 추천사
4. 앨범 티저 영상
5. 트랙리스트
5.1. 국내
5.2. 해외
6. 가사
6.1. 그 어딘가에 (Intro)
6.2. 실루엣 (Feat. Dahlia Kim, 곡식)
6.3. BURNOUT TERROR (Feat. Peera Tear)
6.4. 우주미아
6.5. 공허 (Feat. Lyann)
6.6. 행복 (HEROIN) (Feat. 송수겸, Shapaté, HBANG)
6.7. 난 항상 (Feat. St. Loony, 현재근, SIJUN)
6.8. Wait Until Wasted (Feat. stillachild, juvi)
7. 비디오
7.1. 뮤직 비디오
7.2. 리릭 비디오
7.3. 선공개곡



1. 개요[편집]


2023년 5월 24일에 발매된 TRICKIDEP.

2. 상세[편집]


TRICKID - [생존자 구출 신호]

사람의 가장 밑바닥, 나의 끝은 과연 어디일까.

사랑하는 이는 이별을 말하고, 몹쓸 것들에 중독되어 내 몸은 망가지고...

쉴 새 없이 달려온 나를 가장 먼저 찾아온 것은 방황이었다.

나는 무방비 상태로 그 긴 여정을 떠날 수밖에 없었고

여정의 끝에 남은 것은 황폐화된 나의 마음이었다.

한 평짜리 작업실.

주변엔 아무도 없었지만

나는 오늘도 있는 힘껏 벽을 쳐 신호를 보낸다....

이 앨범은 제가 밑바닥에서 다시 도약할 수 있게 만들어준 앨범입니다.

만들면서 정말 많이 울기도 했고, 앨범으로부터 큰 힘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만든 기간이 길기에 애정도 깊고, 여러 사건도 많았습니다.

불행한 일들을 겪고 계신 분들께 힘을 드리고자 만들었으니, 듣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앨범 소개글로 적혀있다.

3. 추천사[편집]


마찬가지로 앨범 소개글에 같이 적혀 있는 내용들이다.

좋은 비트들과 좋은 목소리 그리고 좋은 훅들이 만나서 만들어진 짜임새 있는 노래들이었다. 복잡한 마음이 들게 하는 앨범이지만 이 안에서 나와 동일한 감정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 사실은 나에게 큰 위로가 되었다. 이 앨범은 그런 곡들이 응집되어 있는, 불안의 정서가 압축되어 있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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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ann-

매번 열심히 살기 위해 노력하지만 어느 순간 한계를 느끼기 마련이다. 지치기도 하고 쉬어가고 싶은 날, 한계라고 생각했던 지점. 사람에게 있어 그것을 '번아웃'이라 부른다. 끊임없이 달리다가 지나고 보면 애썼구나 싶어 측은하기도 한 모든 날들을 위로하고 싶다. 치열하게 살아갈 모두의 내일을 내 일처럼 응원하며.
(BURNOUT TERROR를 들으며)
모든 존재는 필연적으로 흘러가지만 가끔은 잡아두고 싶다는 욕심이 들 정도로 정이 가는 관계들도 있다. 이 곡은 감정을 격양시키는 힙합/팝 장르가 반복되는 구성으로, 귓가에 계속 맴돌게 만드는 특징이 있다. 노래를 통해 '나'라는 이가 세상에 존재했다는 것, 그리고 또 다시 마주할 수많은 인연들을 기다리고 기대하며 힘차게 나아간다.
(Wait Until Wasted를 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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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ent-

넓은 우주에 홀로 떠돌아 다니는 느낌이었다. 앨범을 듣는 동안 굉장히 외로웠다. 사람의 마음을 가지고 노는 듯한 느낌은 나에게 불쾌감을 주는 동시에 나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앨범을 듣고 있는 동안은 멍한 기분이 들어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되었다.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굉장히 심오한 내용이었다. 타격감이 상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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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훈-

힘을 뺀 트랙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힘을 주고 있는, 쉬어갈 수 있는 음악이라고 생각한다. 트랙 하나하나 부담 없이 들을 수 있었고 보컬과 랩 또한 비슷한 색깔을 보이고 있다. 편하게 감상하기에 좋은 음악들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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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nscent-

번뇌와 우울함에 갇혀 있을 때 계속 찾을 앨범. 사람이 하나의 감정에 사로잡히게 되면, 번뇌의 가짓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일관된 분위기로 구성된 앨범이지만, 표현 방식은 그에 반해 매우 다채롭다. 앨범 전체가 인간의 한 면을 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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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

재미 있는 음악이란 단어를 이 앨범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 같다. 다채롭고 개성 있는 사운드가 넘치는 이 세계에 초대받은 여러분들께서는 어떤 것들을 느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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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zMoon-

일단 맨 처음 트랙에서부터 몰입감을 주었다. 이후에 나오는 트랙들의 전체적인 무드는 같지만 각 곡 안에 들어있는 개성이 잘 나타나서 듣는 재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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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Z:E-

잠 못 이루는 밤… 머릿속 털 뭉치를 누구에게도 풀어놓지 못한 공허함을, 홀로 풀면 풀수록 헤어나지 못해 엉망이 되어버린 비참함을, 말라비틀어진 감정으로는 차마 내지르지 못했던 절규를, 끝에 두 눈을 질끈 감고 도피를 택했던 굴욕을 변호해 주는 느낌이 들었던 앨범. '252 : 생존자 있음' 매일 각기 다른 우주의 공허를 헤엄치며 모든 끈을 놓은 우리의 의지를 대신해 지금까지도 신호 발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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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era Tear-

처음엔 팽팽한 불안감과 레이지한 무드가 전반에 깔려있다고 감각했다. 그러다 문득 최근에 들은 단어인 'Blue Hour'라는 표현이 이어 생각났다. 하고 싶은 말이 많은 앨범이다. 때문에 곡마다의 색채가 강해서 스타일이 맞는다면 아마 쉽게 물들어 오래 남을 이야기가 될지도 모르겠다. 사실 그것이 내가 소원하는 바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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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vi-

앨범 전반적으로 어두운 분위기를 띠고 있지만 좌절보단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가 느껴져서 부정적이면서도 긍정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멜로디와 감정이 가득 차있는 앨범이라 듣는 재미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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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홍-

음악가들의 음악들은 주로 그들의 주변환경의 영향으로부터 탄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 'TRICKID'의 음악 또한 예외는 아니죠.
앨범 생존자 구출 신호는 고독이란 감정으로부터 나왔습니다. TRICKID, 그는 앨범을 통해 자기 폄하까지 하면서 남들과 거리를 두고 우울함으로 자기를 감싸려는 모습을 보이지만 역설적으로 그 자신도 이런 감정으로부터 구원 받고 싶어하는 본심 또한 드러냅니다.
TRICKID는 그의 미니멀리즘하고 우중충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프로듀싱, 그리고 여러 피처링진들의 직설적인 가사들로 이러한 외로운 감정을 표현해 듣는이들로 하여금 앨범 속 그의 작업실로 초대합니다.
이제 이 앨범을 듣고있는 여러분들께 물어보겠습니다. 여러분한텐 이 작업실 속 그의 SOS 신호가 들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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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ding-


4. 앨범 티저 영상[편집]




캡션


TRICKID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이다.


5. 트랙리스트[편집]



5.1. 국내[편집]




5.2. 해외[편집]




6. 가사[편집]



6.1. 그 어딘가에 (Intro)[편집]




캡션


그 어딘가에 (Intro) 가사
[ 열기 / 닫기 ]
전 사람들이 공감할 만한 주제를 좀 쓰고 싶었습니다.
물론 그게 기쁨이 될 수도 있고 즐거움이 될 수도 있지만..
요즘 뭐 다 그렇지 않나요?
불행 속에서 기쁨을 찾을 수도 있는 거고,
불안한 감정에 휩싸여서 사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
정말 우리 주변에 많이 있을 거예요.
말은 하지 않지만, 속으로 앓고 있는...
자신에게 있는 불안의 실루엣을 보지 못한 채 계속 달리면
번아웃이 오고, 그 테러의 피해는 자신에게 오는 거죠.
그러다 보면 길을 잃은 채 우주 속 미아로 사는 거고,
어느새 공허해진 자신을 만나게 되면 이상한 길로 빠지는 것 같아요.
잘못된 행복을 추구하고... 그렇게 되지 않도록 전 항상 생각했어요.
진이 다 빠질 때까지 기다려보자.
이 세계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신기하게 앨범 제목들이 다 들어가 있다. 밑줄 친 부분이 앨범 수록곡들의 제목이다.


6.2. 실루엣 (Feat. Dahlia Kim, 곡식)[편집]




캡션


실루엣 (Feat. Dahlia Kim, 곡식) 가사
[ 열기 / 닫기 ]
지금 네가 보여
너는 어디로 간 거니
네가 떠나갔고
꿈속엔 우리 둘뿐이야
함께 사라졌고
꿈속에서 다시 만나
너는 이제 없어
내 곁엔 아무도 없어 over
둘러보면 내 주변엔
아무것도 없이 참 공허해 yeah
쭈그린 채 나뭇가지로
그림 그리는 아이 공터에 yeah
삼삼오오 모여
밥 먹으라는 소리에
손잡고 떠난
작은 놀이터, 여전히 그
행색이 초라한 아이는
고개를 수그렸기에
원이 생겨 넓은 바닥에,
텅 빈 원이 가득해 그 가슴에
파인 상처마냥 아직까지 아파,
쉬이 낫지 않아 홀로 끙 앓아, 알아
알래스카에 살던 놈,
비행기를 타고 아프리카를 다녀온
컵볶이만 가져도 웃음 짓던 놈
100만 원을 가졌고,
4등급만 받았던 놈이
운으로 1등을 얻었으면 다음에
또 같은 삶으로 행복을 논하지 못하는 게
당연하니 가정 아닌
사실 서로를 참 원했고
또 탐했던 삶 속 물들은 종이
덧칠을 해도, 울기만 할 뿐
새까매지는 그 속
서로를 안았던 하루의 물들은 종이
덧칠을 해도, 울기만 할 뿐
찢어지기만 그 속
지금 네가 보여
너는 어디로 간 거니
네가 떠나갔고
꿈속엔 우리 둘뿐이야
함께 사라졌고
꿈속에서 다시 만나
너는 이제 없어
내 곁엔 아무도 없어 over
왜 아무도 없을 거라
알면서도 눈을 떠
왜 악몽을 벗을 수가
없는데도 꿈을 꿔
내 안에서 참을 수가 없어
나를 떠난 이유인데도
여전히 자리 잡은 채로
작은 숨을 쉬어
이것은 행복인가
혹은 불행인가 다시 결핍만
참 같잖은 거짓말,
떠나간 걸 알지만 여전히 남아있어
why why why why 어쩌면
already know
어쩌면 already know no
why 우리는 왜왜
우리는 왜 이래
why 우리는 왜왜
우리는 왜 이래
why 우리는 왜왜
우리는 왜 이래
why 우리는 왜왜
우리는 왜 이래
지금 네가 보여
너는 어디로 간 거니
네가 떠나갔고
꿈속엔 우리 둘뿐이야
함께 사라졌고
꿈속에서 다시 만나
너는 이제 없어
내 곁엔 아무도 없어 over
지금 네가 보여
너는 어디로 간 거니
네가 떠나갔고
꿈속엔 우리 둘뿐이야
함께 사라졌고
꿈속에서 다시 만나
너는 이제 없어
내 곁엔 아무도 없어 over

서브 타이틀 곡이며, 밴드 버젼을 준비중이라고 한다.

6.3. BURNOUT TERROR (Feat. Peera Tear)[편집]




캡션


BURNOUT TERROR (Feat. Peera Tear) 가사
[ 열기 / 닫기 ]
내 존재가 죄가 되어
널 괴롭게 했다면 미안
Bad habbits
모든 게 내 잘못인 듯해서 미안
이 말 밖에 할 말이 없네 미안
내가 사라지면 괜찮아질까?
이 말 밖에 할 말이 없네 미안
괜찮아 오늘이 마지막 밤이야
떠나려 해 너의 눈을 보는 게
젤 무서워서 그래
공허한 두 눈에 비친 내 모습, 그게
너무 추해서 더 그래
그래서 어둠에 날 가두려고 해
내 존재는 죄 또 피곤해 stress
비행할래 기류에 날 맡긴 채
흩어지게
형체가 다 으스러져 21g보다도
못한 별이 된다면 좋겠어 차라리
그 자리에서 언제까지나 널 비추게
비가 와도 좋아
눈이 와도 좋아
조금이라도 가릴 수 있다면 너의 우울함을
해가 떠도 좋아
될 거야 기분 좋은 날
이제 나도 없으니까 제발 웃자
비가 와도 좋아
눈이 와도 좋아
너의 우울함을 가릴 수 있다면
하늘이 무너지게 될거야 후에
실은 나도 질린듯해
역하기만 한 삶이라는 game
아등바등댔지
정말 중요한 건 두 손에서 놓은 채
이제라도 깨달아서 다행이지 뭐야
처음부터 내가 없었다면 다 행복했을 거야
죄송합니다, 지키지 못해서 언약을
사랑을 주는 것도 받는 것도 fxxk'ed up
단지 길을 잃고 헤매는 중이라고
믿고 싶을 뿐
알아 이런다고 아물리 없지
내가 너에게 준 아픔이 어찌
그러겠어 마음에 어둠이
걷힐 새도 없이 나는 들이부어 댔어
내 존재가 너에게 terror
너를 매도했어 더 괴롭게
질투했었나 행복에 겨운
너의 모습 그걸 지키고팠다
핑계를 또 대
구차해 난 쓰레기 안 바래
용서는 단지 보고 비웃어 내 마지막 yeah
딱 내가 준 상처의 배로
아프길 원해 뇌가 부서진대도
마지막 기도가 있다면 행복해줘
너가 불행했던 것의 배로
딱 내가 준 상처의 배로
아프길 원해 뇌가 부서진대도
마지막 기도가 있다면 행복해줘
너가 불행했던 것의 배로



6.4. 우주미아[편집]




캡션


비트만 있는 트랙이라 가사는 적혀있지 않다.
하지만 유튜브에 있는 리릭비디오[1]에서는 "드넓은 우주, 그 안에서 나는 길을 찾고 있다..."라고 써있다.

6.5. 공허 (Feat. Lyann)[편집]




캡션


공허 (Feat. Lyann) 가사
[ 열기 / 닫기 ]
돌이키기엔
너무 멀리도 왔었지
돌아볼 용기도 없는
시린 도로의
거리를 걸어갔었지
발끝이 차가워지는
어느샌가 손 쓸 수 없게
거뭇해지고 짓밟혀졌던
더럽혀졌던 고통의 그날
이젠 헤아릴 수 있을까
다가오지마
다가오지마
다시 들어갈 수 없어
다시 겪을 용기도 없어
돌아서기엔
무서운 길을 걸었지
아무도 볼 수가 없는
함께 할 수도
도와줄 수도 없는
그런 가시밭길을
걷게 되었지
어둠으로
뒤덮여져 있었던
어제까지의 나에게
괜찮냐며 손잡아주고
보듬어 줄 수 있을까
다가오지마
다가오지마
오직 홀로 외로이
이겨내야만 해

본 앨범의 타이틀 곡. 상당히 조용한 바이브를 가지고 있다.

6.6. 행복 (HEROIN) (Feat. 송수겸, Shapaté, HBANG)[편집]




캡션


행복 (HEROIN) (Feat. 송수겸, Shapaté, HBANG) 가사
[ 열기 / 닫기 ]
yeah father forgive me
go away why are you with me
난 못 지킨놈이니
두고 먼저 가줘
yeah mother forgive me-
So many problems
stuck in my head ongoing
Out of time,
But 계속 생겨나는 고민
Growing wrong, oh
아니꼬워
내 자신이 사라져 가
근데 적응됐어 난
Already fell in the trap
일부러 빠져든 듯해
나올 수 있어도
굳이 또 안 그래
헷갈려 행복일까 아니면 불행
깜깜한 어둠속에서 또 glow up
내면의 생각과
색깔들을 또 throw up
이상하게 보여도
man so what
어차피 혼자인데
현실은 it's cold world
Got it but hold up
Got it, but hold on
I'm finna caught up
변하는 본론
아직도 멀은 거리
같은 발걸음
잠시만 멈춰
난 또 잠식되어 버려
How could I tell you a lies
전부 냅둬 나 이미 손은 놨어
그때의 우린 갔어
헤메 너를 찾아
hold on tight and
bring me to death
like a sniper
yeah father forgive me
go away why are you with me
난 못 지킨놈이니
두고 먼저 가줘
yeah mother forgive me
go away why are you with me
못 돼먹은 놈이니
아니 가지 말아줘
머릿속에 물감을
한 방울 떨어뜨려 oh oh
원래 그랬다는 듯이
온몸으로 퍼져
마냥 뭐같진 않고
그저 그냥 그래 so
더는 뭔가 날
웃게 하진 못할 것 같아
woh 초점 잃어버린 eyes yeah
woh 깊게 빠져들어 diving
woh 저기 바닥과 난 hug했지
끝나지 않는
Eclipse rolling in the darkness
Don’t believe mean
four-leaf clover
겪어본 적 없는데
내가 어떻게 알아
다시금 나를 찾는
악몽과 또 싸워
결과는 이미 알아
내가 질게 뻔한 걸 huh
이젠 모두 내게서
지워 줬으면 해서
누군가의 위로따윈
힘이 되지도 않아
딱히 들리지도 않아
How could I tell you a lies
전부 냅둬 나 이미 손은 놨어
그때의 우린 갔어
헤메 너를 찾아
hold on tight and
bring me to death
like a sniper
yeah father forgive me
go away why are you with me
난 못 지킨놈이니
두고 먼저 가줘
yeah mother forgive me
go away why are you with me
못 돼먹은 놈이니
아니 가지 말아줘
How could I tell you a lies-
헤메 너를 찾아
bring me to death
like a sniper
yeah father forgive me
go away why are you with me
난 못 지킨놈이니
두고 먼저 가줘
yeah mother forgive me
go away why are you with me
못 돼먹은 놈이니
아니 가지 말아줘

괄호 속 영문 제목은 그 헤로인이 맞다고 한다. 잘못된 행복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6.7. 난 항상 (Feat. St. Loony, 현재근, SIJUN)[편집]




캡션


난 항상 (Feat. St. Loony, 현재근, SIJUN) 가사
[ 열기 / 닫기 ]
지나간 목소리가
들려 내 귀에
더 후회한다는 말을
전해 내 뒤에
넌 돌아가지 말라 해
다시 나의 눈앞에
숨을 곳을 찾아 예
밤은 더 numb numb 하게 피어나
빛은 더 컴컴해 널 보면 난
악마가 옆에 있지
날 막아서겠지
날 알아보겠지
꿈속은 또 mazing
시간을 더 chasing
찾아가 pace
yeah I can't feel my face yeah
yeah I can't feel my face yeah
giving me that high and low
living in that lie and more
놓치기 싫어 하나도
허나 이제와선 후회도
이젠 못 남아 no 후회
저질러버린 내 패인
같이 잃어버릴 듯 보여
내가 이렇지 넌 못 돼
내가 너무 싫어 못내지
Do right
Or things All 못된
아시듯 보여낸 넌 뭐야
시간이 지나고 Fall’in
다른 시간의 널 잊고
덮어줘 엉킨 내 탓은 멀어
Fxxk it though
다시 그 비워내 가는 신은
나를 어디있고?
신은 날 벌해
넘 뻔해진 계시지 난 목 놓아
다시 또 fall‘in해
My xanny in my spit
섞어놓지 예전에
근데 now look at me
시점으로 워커홀릭 yeah
부끄러움 fxxk off
예수 앞에서는 벗어던진 채
부정하려 해도
양심이 또 얻어 걸리네 sxxt uh
두리번대다가
길잃는 짓은 안해 bixxh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
나은 것같기도해 실은
신물이 또 난대도 진심이면 난 됐어
옆 여자 또 날 꼬시려 한대도
난 내팽겨 치려고 해
예전으로 돌아갈 일은
없으니 절대로 uh
It’s a mean it I never go to
전 아니면 합의 bro
If I step a mf cash 쪽으로
무조건 tell me for
여전히 위빙 날 위해서라도
devil 앞에서 뒷짐 진 채로
이미 있으니까 my limit not limit
나 죽어갈 때쯤에
뱀이 또 다시 묻네
나처럼 되고싶다면
선악과 배어물래 reply fxxk you
이젠 못 남아 no 후회
저질러버린 내 패인
같이 잃어버릴 듯 보여
내가 이렇지 넌 못 돼
내가 너무 싫어 못내지
Do right
Or things All 못된
아시듯 보여낸 넌 뭐야
시간이 지나고 fall’in
다른 시간의 널 잊고
덮어줘 엉킨 내 탓은 멀어
Fxxk it though
다시 그 비워내 가는 신은 나를 어디있고?
신은 날 벌해
넘 뻔해진 계시지 난 목 놓아
다시 또 fall‘in해



6.8. Wait Until Wasted (Feat. stillachild, juvi)[편집]




캡션


Wait Until Wasted (Feat. stillachild, juvi) 가사
[ 열기 / 닫기 ]
변해가는건 어째
내가 아니더라고
새파랗던 하늘은
까맣게 변하곤
내 잠에서 꿈을 지워
담배를 물어
대담해지던 원대한 꿈
자연히도 지워지던
마이크를 내려놓은
내게 뭘 바라지마
입에 풀칠 정돈해야
어째 살아가잖아
받은만큼 뱉어내야 된다는데
여긴 어디지
내가 받은게 무너지는데
뭔 소용인거지
아무것도 보이지를 않아
어째 갈수록 좁아지는 듯한 내 감옥
버티는게 맞는듯한
참혹한 내 하루들 좀 봐
빳빳해진 피로 끝에 토해내는 가사
더 이상 흘릴것도
없어지는 내 나날
피로감에 더 이상
슬픔도 무감각
뱉어내는 연기
쉽게 사라지는 내 삶 같아
웃음 또한 연기 해로워도 핀다
My life is not a game
But I can start Again
Please don’t bet on me (plz)
But when it's batting order
I'll pick up the bat again
The audience
pause please
pause please
반박자 느린듯한
내 삶의 패턴
배 터지게 살 거라던
내 다음은 무덤 yeah
멀쩡한 듯 사는
내게 주는 영감은 날 죽여
잡지 못했던 내 꿈들에게
미안 더 아파
그 굳은 심지는 어째
날 다시 높이는 듯해
실패만 거듭돼
내 게임 또 필 것만 같아
저 사기꾼 새끼들
밟고서 죽이는 삶
가져보자 한숨에
먹고 버리는 삶
절름발이가 되더라
뒤돌아보니까
엇박 타보니
포기가 안되네 매순간
깨달음 연속 재판이
계속 되는 듯한 내 속
배속이 되는듯이
내 삶은 빠르게 흘러
잔반 처리가 됐어
뒤에서 욕으로
마무리하던 놈도
조연조차 안되던데?
엑스트라같은 삶은 그만
내 각본은 이제 시작
내 가능성에 all in 할게 진짜
My life is not a game
But I can start Again
Please don’t bet on me (plz)
But when it's batting order
I'll pick up the bat again
The audience, pause please
pause please
My life is not a game
But I can start Again
Please don’t bet on me (plz)
But when it's batting order
I'll pick up the bat again
The audience, pause please
pause please



7. 비디오[편집]



7.1. 뮤직 비디오[편집]


분류

Wait Until Wasted (Feat. stillachild, juvi) 뮤직 비디오의 티저 영상



캡션


분류

같은 크루 Team VilLain의 Panning이 총괄 디렉팅한 뮤직 비디오이다.



캡션



7.2. 리릭 비디오[편집]




캡션


앨범의 전곡을 리릭비디오로 만들어 공식채널에 업로드하였다.

7.3. 선공개곡[편집]


분류

우주미아



캡션


분류

난 항상 (Feat. St. Loony, 현재근, SIJUN)



캡션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1 12:04:55에 나무위키 생존자 구출 신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