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로테 리벤프라우

덤프버전 :

파일:tNqDBM2.png
파일:Oo1enV4.png
평상시
데콜테 오블리주 상태

프로필
이름
シャルロッテ・リーベンフラウ
Charlotte Lieben Frau
성별
여성
나이
14세
국적
독일
직업
공국공주고등학생
소속
마기과, 마녀의 집
인물 유형
조력자, 히로인
일인칭
와타시(私)
디바
프로핏
첫 등장
2권

1. 소개
2. 공국의 공녀
3. 마법사로써의 능력
4. 계약 디바 : 프로핏[1]
4.1. 소환 마법
5. 작중 행적
6. 그 외
7. 둘러보기



1. 소개[편집]


라이트 노벨 마기과의 검사와 소환마왕의 히로인 중 한 명이며 주인공 카즈키의 하렘 멤버 중 1명.

2권부터 등장하는 히로인으로, 기사학원 마기과 1학년. 애칭은 '로테'.


2. 공국의 공녀[편집]


독일의 비호 아래 있는 공국의 공녀였으나, 북유럽 신화 이외의 디바와 계약하는 바람에 일본에 망명을 왔으며, 현재는 리즈리자 선생의 친척이라고 속이면서 지내고 있다. 본디 몸이 약했던지라 죽을 날이 얼마 안 남았는데, 육체를 얻으면서도 정신에 피해는 주지 않을려고 했던 디바와 이해 관계가 일치하여 그 디바를 소환하고 건강한 몸을 되찾았다는데 그게 문제가 되었다고 한다.[2]


3. 마법사로써의 능력[편집]


계약한 디바가 알다 모르게 현대의 기계에 박식한 덕분에 로테는 망명할 때 디바의 도움을 빌려서 혼자 비행기를 조종해서 왔다. 그래서인지 전투용 복장이나 마법도 다른 디바와는 다르게 미래 지향적이다. 개틀링, 테슬라 너클, 미사일 런처 등등(…)


4. 계약 디바 : 프로핏[3][편집]


계약 디바는 '프로핏'으로 레메 이상으로 기억과 능력을 소실하여 자기 이름마저 잊어 버린 상태. 어찌나 힘을 잃었는지, 소환 직후의 레메보다 작은 소년의 모습이었다. 신화에 따른 목표 의식에서 그리스 계통의 디바로 추측되었으며, 사실...

2권 후반부에서 밝혀지는 그 정체는 '프로메테우스'였다. 제트기 운전을 할 수 있었다는게 복선 그 프로핏의 기억을 상실하게 만든 원인은 이탈리아의 왕인 레지나 올림피아 폴나라와 그 디바인 제우스였다.


4.1. 소환 마법[편집]


  • 레벨 1 - 미트라예즈(검은 철의 시대의 개막)
  • 레벨 2 - 조이젠호페르(빛나는 강철의 기동장갑)
  • 레벨 3 - 콜라이더 필드(초전자결계)
  • 레벨 4 - 블리츠 크리크(전자돌격창)
  • 레벨 5 - 딥 스트라이커(심략병장)
  • 레벨 6 - 커스텀 리벨리온(영격병장)
  • 레벨 7 - ?
  • 레벨 8 - ?
  • 레벨 9 - ?
  • 레벨 10 - 올림피아 플로가(문명의 불)


5. 작중 행적[편집]




6. 그 외[편집]


호감도는 2위지만 호감도가 오른 수치는 굉장히 독보적이라 처음 그래프로 뜰 때에는 35였는데, 키스 후에 나타난 그래프에서는 100으로 껑충 뛰었다. 작중 언급에 따르면 기본 마법 중에서도 텔레파시가 뛰어나 상대방의 진심을 알아내는 능력이 있어서 진심인 상대에게 반하기 쉬운 편이라고. 10권 기준으로 호감도는 152.

나라가 점점 신앙에 빠져 마법에 의존하고 기계를 버릴려고 했던 지라(비행기나 자동차를 버린 것인지는 불명.), DVD 플레이어 등을 몰래 숨겨서 애니메이션을 봐왔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서브컬처에 열광적인데다가 자신의 디바 역시 이런 문명 쪽으로는 사족을 못 쓰는 편이라 서로 죽이 잘 맞는다. 참고로 아키하바라에 가서 로테는 코스프레 카페에서 코스프레를 했고 프로핏은 미연시와 게임기를 샀다.[4] 아직 어려서 그런지 순수한 면이 아직도 남아 있지만, 그래도 여자는 여자인지 카즈키에 대한 육탄 공격을 멈추지 않고 다른 히로인까지 끌어들이는 소악마 같은 면이 없잖아 있다.


7. 둘러보기[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3 00:16:58에 나무위키 샬로테 리벤프라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하지만 나중에 밝혀진 진짜 정체는...[2] 독일에서는 즉결 처형되기 때문.[3] 하지만 나중에 밝혀진 진짜 정체는...[4] 미연시 게임을 본 프로핏은 '정신적 활동에 의한 욕망이 물질의 지배를 초월한 것'이며 이것으로 정신이 승화된 인간은 성(性)이라는 육체적 개념을 초월하여 양성구유의 천사로 변하고 있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