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도우버스/리더 스킨/인기투표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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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차 인기투표 스킨[편집]
인기투표 스킨은 카드팩에서 0.03% 확률로 나오는 리더 스킨을 얻을 수 있는 카드를 뽑아야 얻을 수 있다.
뜰 확률[2]이 매우 낮아서 많은 돈을 질러야 얻을 수 있으나, 반대로 말하자면 운 좋으면 1팩에서도 나오며, 현질이 전혀 필요없이 티켓이나 루피만으로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대부분 얻을 확률이 낮기 때문에 신규 유저의 경우, 커스터마이징을 원한다면 리세마라에서 적어도 1개 이상은 얻는 것을 권장한다.
다른 리더는 전부 레전드 카드지만 엑셀라만 유일하게 기본 카드였던 탓에 브론즈다.
이 중 스피네는 인기투표 스킨은 아니였으나 인기투표 스킨 대용으로 나온거라 여기에 분류한다.[3]
심의 탓인지 노출이 있었던 아리아,케르베로스,스피네는 카드 버전에 비해 수위가 줄었다.
리더 스킨의 출시 순서는 투표율을 따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도로시는 카드의 성능 때문에, 제국 용기병은 원판 성우인 츠다 켄지로의 인기 때문에 표를 몰표 수준으로 많이 받아서 가장 빨리 나왔으며, 아리아와 라미나의 경우, 다른 카드에 비해 표차이가 적어서 늦게 나왔다. 다만 2차 인기투표에서는 이 순서를 따르지 않았다.
이름이 없는 카드의 경우, 리더스킨 제작이 확정되면 이름이 생기는 특징이 있다.
여기부터는 네메시스 직업군이 생겼기 때문에 네메시스 리더 스킨도 서술한다.
1.1. 인도하는 요정 공주 아리아(엘프)[편집]
비숍 1위인 월광의 알 미라지 라미나와 함께 DBN 팩에 등장.
스킨 자체의 복장은 원본과 동일하지만 원본 카드의 성능이 상당히 좋지 못한지라 유일하게 리메이크 카드로 리더 스킨을 획득하는 형식이 되었다.
리더 스킨판은 원작 일러스트에 있던 팬티 노출이 사라졌다. 대사가 요정 공주인 탓에 대부분 도발적이지 않아서인지[4] 인성질용 리더로는 부적합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1.2. 레비온 기사 알베르(로얄)[편집]
네크로맨서 1위인 케르베로스,뱀파이어 1위인 어둠의 지휘관 엑셀라와 함께 CGS 팩에 등장. 약간 호불호 갈리는 레이섬과 달리 남캐 스킨 중에 가장 호평이 많다.
1.3. 차원의 마녀 도로시(위치)[편집]
드래곤 1위인 아르도스와 함께 SFL 팩에 등장. 원작 바하무트에서는 비중이 적은 카드였으나 섀도우버스에서 매우 사기적인 효과 때문에 재조명받았다.
리더 스킨 중에서는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며 이 리더스킨 버전의 카드를 뽑기 위해 수많은 유저들이 SFL을 지르기도 했다. 위치의 체감상 반 이상이 도로시로 느껴질 정도로, 그만큼 수많은 리세마라와 팩 지르기가 이 스킨 하나를 위해 쓰였다는 것.
이 스킨 때문에 섀도우버스 팬덤에서는 도로시 없는 찐따라는 뜻을 가진 용어인 도없찐이라는 신조어가 생기기도 했고, 이후 나오는 한정판 스킨이 고퀄일 때 이를 먹지 못한 플레이어를 X없찐으로 부르거나 자칭하는 게 관습(...)이 되었다.
SFL 팩이 언리미티드로 간 것 때문에 도로시를 얻으려면 퇴물 팩을 까야 된다는 점 때문에 그 희소성이 더 높아질 예정이다. 대신 도로시만큼 인기 많은 오즈와 프리코네 콜라보로 인해 쿄우카가 나와서 전처럼 입지가 독보적이진 않은 편. 언리에서 위치가 주력으로 사용하는 템포 도로시 덱이 도로시를 1장만 기용하거나 아예 쓰지않게 된 것역시 사용률 감소에 어느정도 영향을 끼쳤다.
1.4. 제국 용기병 아르도스(드래곤)[편집]
[youtube]
본래는 제국 용기병이라는 카드였으나,
섀도우버스 최초로 이름이 없던 카드가 리더 스킨으로 승격해 이름을 얻은 기념비적인 사례로 불리며, 위치 1위인 도로시와 함께 SFL 팩에 나왔다.
완성도는 괜찮은 편이나 모션은 호불호가 갈린다. 참고로 아르도스 뒤에 있는 마룡은 진화 모션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일본에서는 평이 괜찮은 스킨이지만 해외에서는 상당이 혹평이 많은 탓에[5], 리세마라에서 다른 가챠 리더 스킨들에 비하면 우선도가 떨어지는 편.
1.5. 케르베로스(네크로맨서)[편집]
가장 호불호가 갈리는 인기투표 리더스킨
로얄인 레비온 기사 알베르,뱀파이어인 어둠의 지휘관 엑셀라와 함께 CGS 팩에 등장. 여기까지는 좋으나 하필이면 캐릭터의 노출도가 상당히 높았던 지라 결국 리더 스킨 버전은 치마를 입는 검열을 당했다.
이 때문에 원판 일러스트로 바꿔주는 리더 스킨 패치까지 있었다. 양손의 미미와 코코는 평이 좋으나 본체인 케르베로스의 평가가 좋지 못한 탓에 대부분의 유저들이 얻지 않고 걸러도 되는 리더 스킨으로 꼽는다.
1.6. 어둠의 지휘관 엑셀라(뱀파이어)[편집]
로얄인 레비온 기사 알베르,네크로맨서인 케르베로스와 함께 CGS 팩에 등장. 평은 좋으나 외형이 호불호가 갈린다. 다만 슬리브는 평이 매우 좋다.
공카에서 이 스킨의 공개과 함께 알베르와 케르베로스도 유출된 적이 있었다.
1.7. 월광의 알 미라지 라미나(비숍)[편집]
엘프 1위인 아리아와 함께 DBN에 나왔다. 달을 보면 미쳐버리는 달토끼의 광기를 잘 살렸고 뛰어난 진화모션과 싱크로 높은 성우의 연기 때문에 한일판 모두 평가가 높다. 오죽하면 1차 인기투표 리더스킨 중에서 압도적인 인기의 도로시와 성우빨의 제국 용기병 다음으로 인기가 많을 정도.
1.8. 신비의 파수꾼 스피네(네메시스)[편집]
본래 네메시스는 신직업이기에 1차 인기투표에 나오지 못했고, 그 덕분에 가챠 리더 스킨도 없었다. 하지만 DBN 다음 팩에는 나올만한 리더 스킨이 없었는데다가, 네메시스 혼자서만 가챠 리더 스킨이 없었고, 하필이면 네메시스 리더 스킨의 2차 인기 투표 후보 중에 스피네가 빠지면서 네메시스의 리더 스킨은 스피네가 아니냐는 루머가 돌았다. 결국 BOS 팩의 존재와 함께 스피네의 리더화가 사실인 것으로 드러났다.
일러스트, 보이스, 모션 모두 하자를 찾을수 없는 최고급 스킨 중 하나다. BOS 확장팩 시점에 1티어로 급상승한 네메시스의 사용율이 굉장히 높아졌고, 때문에 이 스킨을 얻을려는 사람이 많아져 스없찐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냈다.
현재 좋은 퀄리티를 가진 네메시스 리더스킨이 많이 출시된 와중에도 가장 높은 인기를 보유해 네메를 시작하기 위한 인권이라 불린다.
2. 2차 인기투표 스킨[편집]
세부적인 내용은 1차 인기투표와 같으나 위에 서술한대로 투표 순서를 따르지 않았다.
저번 투표와는 달리 모든 직업 1위가 여캐다.
2.1. 카시오페이아(엘프)[편집]
진화 모션에서 카시오페이아 별자리가 등장한다. 아리아보단 인성질용으로 확실히 좋은 편.
2.2. 암흑기사 멜리사(로얄)[편집]
에리카와 춘리에 이은 3번째 여성 리더이다. 기본 스탠스가 약간 어색하다는 평가가 많은 편이다.
2.3. 오즈의 대마녀(위치)[6][편집]
도로시의 임팩트가 원체 컸던 탓에 초기에는 평이 좀 갈렸으나 시간이 좀 지나자 도로시와 쌍벽을 이루는 퀄리티의 스킨으로 평이 정착되었다.
대사가 대체로 뜬구름 잡는(...) 내용인 탓에 대사 목적에 상관없이 상황에 따라 이런저런 대사를 갖다붙일수 있고, 특히 일판의 경우 연기톤 탓에 인성질에 최적화되었다는 점 때문에 도로시보다 선호하는 유저도 보인다.
등장팩이 기계덱의 시작이나 마찬가지인 STR팩이기 때문에 언리로 가버린 SFL팩에 비해 까는데 부담이 없다는것도 장점.
2.4. 은빛 얼음의 용인 필레인(드래곤)[편집]
후보들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높은 표를 받고 강철의 역습에서 신 일러스트 기반으로 스킨이 제작되어 출시되었다.
유저들의 반응은 말그대로 폭발적. 퀄리티도 상당하고 더빙도 잘 된 데다 새롭게 만들어진 일러스트도 잘 뽑혀서 나오기도 전에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참고로 이 리더 스킨은 시기를 잘 타고난 리더 스킨으로 불리는데 2주년 리더 스킨은 2개를 제외하면 한국어 음성 지원이 되는데 필레인의 인기가 섀도우버스 오리지널 캐릭터 중에서 최상위권일 정도로 인기가 많은데다가 한국어 더빙도 괜찮은 편이였기에 리더스킨으로 빨리 나오길 바라는 사람이 상당수였다. 하지만 2019년 2월 28일에 올라온 공지 때문에 2주년 리더 스킨 중 2개의 스킨이 한국어 음성 지원이 못 나오게 생겼는데, 다행히도 사이게임즈가 이번에는 인기 캐릭터 위주로 리더 스킨을 내는 바람에 더빙 지원이 끊기기 전에 필레인의 한국어 음성이 녹음돼서 출시된지라 글로벌판에서는 오즈와 함께 한국어 더빙의 마지막을 장식하게 된 가챠 리더스킨 중 하나가 되었다....인줄 알았는데 나머지 2 스킨도 PV를 통해 한국어 음성으로 나온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출시 뒤에는 포르테와 함께 드래곤 리더들 중에서도 입지가 독보적인 편이다. 사실상 드래곤의 메인 리더(...)였던 포르테를 도태시켰을 정도.
여담으로 인사 대사가 의외로 도발스러워서(...) 인사했는데 도발로 대답을 받는 경우도 가끔씩 나온다.
2.5. 명계의 정점 아이샤(네크로맨서)[편집]
아리아에 이어 두번째로 리메이크 카드를 기반으로 스킨이 제작된 카드. 뽑고서 카드를 로테에선 못 쓰는 일은 없지만, 리더스킨 때문에 리메이크 버전의 일러스트가 두 종류라[7] 커뮤니티에는 시도 때도 없이 "아이샤를 뽑았는데 왜 스킨이 안들어오죠" 같은 질문이 올라온다. 거의 꾸준글 수준(...)
2.6. 맹독의 공주 메두사(뱀파이어)[편집]
성능이 구림에도
2.7. 신의 방패 브로디아(비숍)[편집]
카드 자체의 인기는 떨어지지만
2.8. 인형 소녀 오르키스(네메시스)[편집]
본래 게임위드 투표에서는 장난감 병정이 1위를 했으나 실제 투표로는 3위였고 진짜 1위는 이 오르키스였다. 출시 전에도 제 2의 도로시 취급을 받기도 했고, 출시 후에도 인기가 꽤나 높은 편이다. 진화 모션이 약간 아쉽긴 하지만 다른 면은 괜찮은 편이라 오르키스를 얻기 위해 리세마라를 돌리는 플레이어들도 있을 정도.
3. 3차 인기투표 스킨[편집]
3.1. 숲의 여왕 리자(엘프)[편집]
모노와 함께 대자연의 포효 카드팩에서만 획득 가능하다. 진화 모션이 상당히 심심한 편이라는 평가를 자주 듣는 편.
3.2. 붉은빛의 대항자 모노(뱀파이어)[편집]
리자와 함께 대자연의 포효 카드팩에서만 획득 가능하다. 진화시 스토리 모드에서 볼 수 있었던 버전보다 팔을 더 현란하게 휘두른다.
3.3. 모멸의 재앙 가르미유(드래곤)[편집]
전체적으론 모두 준수하나,
디오네와 함께 나테라 붕괴 카드팩에서만 획득 가능하다.
3.4. 춤추는 칼날 디오네(로얄)[편집]
가르미유와는 다르게 진화모션이 굉장히 화려하다. 호불호가 갈리기에 까는 측에서는 봉산탈춤이라며 욕하기도 한다.(...)
가르미유와 함께 나테라 붕괴 카드팩에서만 획득 가능하다.
3.5. 보라빛의 저항자 엔네아(네크로맨서)[편집]
미니팩에서 추가된 최초의 리더.
전반적으로 퀄리티가 준수한 편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3.6. 찬란한 치천사 라피스(비숍)[편집]
운명의 신들 카드팩에서 획득 가능하다.
3.7. 개벽의 예언자 티오(위치)[편집]
운명의 신들 카드팩에서 획득 가능하다.
원작에서는 모세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지만, 종교적 문제 때문인지 티오로 이름이 바뀌었다.
3.8. 파괴의 재앙 리셰나(네메시스)[편집]
운명의 신들 미니팩에서 추가되었다.
전반적으로 준수한 퀄리티에 성우의 호연이 더해져 고평가를 받는다. 도발용으로도 매우 좋아서[8] 스피네보다 인기가 많을 정도.
4. 4차 인기투표 스킨[편집]
4.1. 회귀하는 포옹 라티카(엘프)[편집]
스토리 출시 당시의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하듯 그야말로 압도적인수준의 표 차이를 자랑하며 스킨 후보로 선정되었다.[9] 카드 일러스트는 리셰나와 같이 웨딩드레스 복장으로 선정.
전체적으로 역대 엘프 스킨 중에서도 독보적인 퀄리티의 스킨. 라티카라는 캐릭터 자체도 원체 인기가 많았던 캐릭터고, 진화 모션도 화려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모션으로 받았고[10] 라티카 특유의 급식체식 말투도 잘 고증했다. 대사가 전체적으로 짧은 것이 거의 유일한 흠이지만 애초에 원본 캐릭터 자체가 말을 길게 하는 타입이 아니다.
4.2. 월혼귀 츠바키(로얄)[편집]
4.3. 음양오행의 시조 쿠온(위치)[편집]
4.4. 깊은 유대의 용기사 아일라(드래곤)[편집]
4.5. 여우 요괴 긴세츠(네크로맨서)[편집]
4.6. 절조의 악마 유즈키(뱀파이어)[편집]
4.7. 순수한 기도 에일라(비숍)[편집]
4.8. 음속의 기계 라라미아(네메시스)[편집]
5. 4차 인기투표 추가스킨[편집]
5.1. 오오카미의 시조 옴니스(엘프)[편집]
5.2. 저주받은 그림자 바이디(드래곤)[편집]
자연 팩의 주인공격인 그 바이디의 리더스킨. 4주년 투표에서는 아일라와 로라에 밀려 3위에 그쳤지만, 1팩에 리더스킨이 3장씩 나오다보니[11] 앞으로는 투표 1등이 아니어도 스킨이 출시될수 있다는 방송 언급이 있었는데, 바이디가 그 첫 타겟으로 보인다.
퀄리티 자체는 그냥저냥 무난한 편이고 특히 진화모션이 상당히 화려한 편이지만, 스토리에서 보여준 난폭한 모습과 달리 리더스킨 버전의 바이디는 베이리온과의 앙금이 풀린 뒤 시점인지 대사가 대체로 순둥순둥하여(...) 인성질 측면에선 부적합한 편이다. 특히 비교적 최근에 출시된 모멸의 재앙 가르미유의 리더스킨이 역대급 인성질 끝판왕 스킨이라 더더욱 비교되는 편.
5.3. 극염의 용기병 로라(드래곤)[편집]
4주년 투표에서 아일라에 밀려 2위였다.
이 스킨으로 드래곤은 1위를 제외하고 2위와 3위 모두 리더스킨을 받게 되었다.
5.4. 궁극의 창조자 벨포메트(네메시스)[편집]
6. 5차 인기투표 스킨[편집]
이 시점부터 스킨들의 퀄리티가 눈에 띄게 올라가는데, 진화 연출이 단순히 캐릭터만 움직이는 걸 넘어서 이펙트가 화면 전체를 뒤덮을 정도로 화려해졌으며 스킨별로 각기 다른 생김새의 초상화 틀과 전용 EP슬롯이 생겼다. 모든 스킨이 이런건 아니고 인기투표 스킨만 이런 것인데 이전 스킨과 차이가 꽤 심해서 리뉴얼을 주장하는 유저들도 일부 있다.
6.1. 숙명의 여우불 셋카(엘프)[편집]
6.2. 《연인》 밀티오(네크로맨서)[편집]
6.3. 진홍의 전쟁 라우라(뱀파이어)[편집]
6.4. 시체상자 여왕 나흐트 나흐트(로얄)[편집]
6.5. 오색찬란한 봉황 소녀(드래곤)[편집]
6.6. 결의의 예언자 루니(위치)[편집]
6.7. 절망의 성녀 잔 다르크(비숍)[편집]
6.8. 유물의 파수꾼 루틸(네메시스)[편집]
7. 5차 인기투표 추가스킨[편집]
7.1. 영혼들의 안내인 에이미(네크로맨서)[편집]
7.2. 혼돈의 지배자 아이시렌드링(네메시스)[편집]
7.3. 마그나 제로(네메시스)[편집]
7.4. 《매달린 남자》 로플러드(엘프)[편집]
8. 6차 인기투표 스킨[편집]
8.1. 케르눈노스(네크로맨서)[편집]
8.2. 영광의 꽃 엘레노아(위치)[편집]
8.3. 밤하늘의 흡혈귀 카티아(뱀파이어)[편집]
어둠의 지휘관이나 영혼들의 안내인처럼 이름이 없던 캐릭터에 이름을 붙여 발매되었다.
8.4. 얼어붙은 땅의 여왕 피아시(엘프)[편집]
9. 6차 인기투표 추가스킨[편집]
9.1. 전술견(로얄)[편집]
처음 공개되었을 때 때 옴니스 리더스킨의 보이스가 나오는 오류가 있었으나 수정되었다.
9.2. 찬란한 성기사 윌버트(비숍)[편집]
9.3. 숙청의 그릇 메이시아(네메시스)[편집]
10. 한정 리더스킨[편집]
CDB부터 출시된 리더스킨 형식으로, 팩 출시 후 한정된 시간 동안 드랍되며, 루피나 크리스탈[12]로만 획득할 수 있다.
10.1. 독안룡 다테 마사무네(드래곤)[편집]
10.2. 영광의 검 오렐리아(로얄)[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3 01:25:43에 나무위키 섀도우버스/리더 스킨/인기투표 스킨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리더스킨의 이름도 오즈의 대마녀라 이름이 결국 나오진 않았다.[2] 기본 레전드보다 3배 낮고, 포일 레전드와 같은 확률이다.[3] Bagoum의 리더 스킨 분류에서도 1차 인기투표 스킨으로 분류되어 있다.[4] 대부분의 감정표현 대사가 존댓말이다.[5] 이 유저들은 글레어나 창세의 용,아일라에 투표를 했다.[6] 리더스킨의 이름도 오즈의 대마녀라 이름이 결국 나오진 않았다.[7] 즉 리더스킨이 아닌 버전의 아이샤를 뽑으면 아이샤를 뽑았는데 리더스킨 아이샤를 못 얻는다(...)[8] 고민을 빼면 전부 도발용 대사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9] 2위가 38500표를 받은 옴니스였는데, 라티카는 총 105000표로 거의 3배나 차이가 났다. 이정도로 극렬하게 표가 몰린건 위치의 쿠온과 더불어 유이.[10] 위대한 회귀 카드의 일러스트에서 취하는 그 자세. 아마 상대를 물리적으로 회귀시키는 듯 하다(...)[11] 첫 출시때 2장, 이후 미니팩에서 1장이 추가된다.[12] 카드팩 천장 포인트가 2배로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