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무기/저격 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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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RG-21[편집]
강한 파괴력을 자랑하는 볼트액션 저격소총. 단 한발로 적을 침묵시킬 수 있다.
서든어택 대표 저격총. 서든어택 하면 TRG-21가 떠오를 정도로 유명세가 높다. 게임 안에서의 총기모델은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AWM의 영향을 받았는지 게임 내 가장 강력한 볼트액션 저격총이다. 상체에 적중할 시 원샷원킬이 가능하고, 다른 부위를 맞힐 경우 한 번에 죽지 않고 체력이 조금 남을 정도로 데미지가 높다. 근데 문제는 계단 맵 같은데서 하체만 딸랑 내민 경우를 보는 게 아니라면 적이 시야에 들어오는 경우는 거의 다 상체일 수밖에 없다. 거기다 여기서 말하는 상체라는 게 몸통 같은 개념이 아니라, 어깨, 팔 같은 부위도 포함하는 거라 실제로는 그냥 스쳤는데 사망이라는 느낌.[1]
TRG-21과 같은 성능의 저격총이 많이 나왔으나 무한탄창과 소음기가 달린 저격총은 TRG-21 혹은 윈체스터 뿐이라서 이 둘 외에 다른 저격총은 잘 사용하지 않는다. 바리에이션으로 TRG-21 Camo/TRG-21 Silencer[2]/TRG-21 ISR[3]/TRG-21 Ice-Fire(a) 등이 있다. 참고로 옛날에는 Camo가 1일치 기준으로 100원 더 비쌌다.
인게임에서는 TRG-21 기본형 총기의 격발 사운드 오류가 있는데, 격발음 자체는 신규 사운드로 교체되었으나 고스트 관전 시점에서 상대팀 캐릭터가 피격당할때 구버전의 어색하고 둔탁한 격발음이 나온다. 운영진의 실수로 교체하지 않은 듯 하다.
총기 라이선스를 피하기 위해 총기 모습은 실제 TRG-21과 전혀 다르고 오히려 .50 BMG탄을 사용하는 AW50의 모습이다. 그 때문에 서든어택을 불호하는 사람들이 이 총기를 서든어택이 만들어낸 가상의 총이라고 하거나 혹은 사냥총, 토끼도 한방에 못 죽이는 총, 실총이 2달러에 팔린 총이라거나 화염이 너무 심해 퇴출된 총이라거나, AW 같은 다른 저격총들에게 털리는 총이라고 말하는데, TRG의 제작사인 SAKO는 오래전부터 총기를 만들어 노하우를 쌓은 회사이고 TRG는 실제로 존재하는 총기일 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의 특수부대와 경찰에게 팔리는 명백한 '군용' 총기이며, 해외 사격 슈터들에게 싼 가격에 고성능을 내면서 명중률도 AW에게 뒤쳐지지 않는다는 등의 호평을 받는다. 현재도 피카티니 레일을 단 개량형 등이 출시된 괜찮은 성능의 총이다.
TRG-21 Vampire(p) 라는 무기도 있는데 뱀파이어 전용으로 상점에서 살 수 있으며 일반 TRG-21보다 헤드샷 데미지가 훨씬 강력하고 가격도 60%이상으로 저렴한 700원이다. 당연하게도 뱀파이어 모드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2. Winchester m73[편집]
레버액션 방식에 스코프가 장착된 윈체스터 저격소총 강력한 파워와 빠른 연발이 장점이다.
실제 총기명 Winchester Model 1873.
TRG-21만큼 많이 사용하는 저격총. 처음엔 2발이였으나 나중에 3발로 상향됐다. 몹시 여유없는 탄량을 가지고 있지만 쓰는 사람이 있는 이유는 스왑 속도 때문이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사실 데미지가 100% 표시된 저격소총들은 모두 동일한 스왑속도를 가지고 있다. TRG-21이나 윈체스터나 꺼내는 속도는 똑같지만 느낌상 다르다고 생각이 들 뿐이다.
그 외에 다른 점은 무기를 번갈아가며 쓰지 않아도 연사력 9%로 바로 사격 할 수 있어서 연발 사격에 매우 유리하게 작용 할 수 있다. 원래는 TRG-21의 상위호환이지만 총알이 3발이라서 그 안에 쏘지 않으면 쉽게 죽을 수 있다.
서든어택에서도 저격무기상자는 TRG-21 아니면 윈체스터만 출시하여 많이 밀어주는 편이다.
3발중 1~2발만 사용하고 재장전하여도 3발 장전이였으나 패치가 되어서 언제부터인가 장전할 때 1발 들어갈 때마다 1발씩 장전되도록 수정되었다. 총기 격발음도 매우 찰진 편이다.
3. AWP[편집]
AW 모델의 경찰 제식명으로, 강력한 파워와 높은 정확도를 갖추고 있다.
서든어택 TRG-21와 동일한 성능으로 출시된 볼트액션 저격총이며, 기존에 있던 TRG-21가 실제 TRG-21 외관이 다르고 카운터스트라이크의 AWP 한방 데미지나 모양새 등 표절 의심 때문에 항의가 빗발쳤는지 진짜 AWP를 제작하여 2012년에 출시되었다. 하지만 어차피 같은 성능에 이미 기존에 있는 TRG-21에 익숙해지고 출시 후 별다른 홍보도 없어서 잘 사용하지 않는다.
결국 서든패스 2020년 시즌 1 패치 후 상점에서 사라졌다.
4. DSR-1[편집]
독일에서 개발한 불펍식 볼트액션 저격소총. 파워와 정확도에서 압도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서든어택 TRG-21와 동일한 성능으로 출시된 저격총이며, TRG-21보다 좀 더 묵직한 격발 사운드가 특징이다. 이미 출시된 AWP와 같이 홍보가 많이 부족하여 이 총기가 출시된지도 모르는 유저가 상당수이다. 1인칭 총기가 시야를 많이 가린다. 인게임 내 성능은 TRG-21과 완전히 동일하다.
유저들은 보통 도시락(DSR)이라고 부른다.
5. SV-98[편집]
대테러 상황에 맞게 개발된 볼트액션 식의 저격소총. 정밀한 장거리 저격에 특화되어 있다.
TRG-21과 동일한 성능의 볼트액션 저격소총이다. 시원한 격발 소리가 특징이며, 역시나 홍보 문제로 잘 사용하지 않는다. TRG21에 익숙한 유저들은 이 총기를 쓰면 스왑에서 뭔가 답답함을 느낀다고 한다. 이는 총을 들고 쏘기까지의 시간이 TRG보다 미묘하게 길기 때문. 인게임 내 성능은 TRG-21과 완전히 동일하다.
6. Dragunov[편집]
구 소련의 유명한 반자동 저격총. 연사가 가능하며 강한 파괴력을 가지고 있다.
실제 총기명 SVD - Snayperskaya Vintovka Dragunov.
연사가 되는 몇 안되는 저격총으로 몸통 적중시 절반의 확률로 한 방샷 가능.
연사가 가능하여 볼트 액션 총기들보다는 안정있게 사격이 가능하다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서든어택에서는 총기반동과 연사시 탄착군의 범위가 어마어마하다보니 연사를 빠르게 하면 에임을 적에게 두고 쏴도 항상 빗겨나가 쏴지므로 만약 적이 한방에 죽지 않았고 나머지 4발을 연사를 했을 경우 자신의 실력과는 무관하게 랜덤한 확률로 적을 잡을 수 있어서 연사를 이용해서 난사하여 잡거나, 쏘고 난 뒤 에임이 움직이지 않을 경우까지 대기하다가 에임이 고정되는 그때 쏘거나 하는 방법 밖에 없었다.
하지만 2016년 상반기 무기개편 이후 총기반동이 -16% 하향되면서 탄착군 대폭 개선되어 연사 시 SOCOM-K급의 탄착군과 총기반동으로 수정되어서 정확히 적을 보고 맞히는 것이 가능해졌고 노줌샷 탄착군 범위도 많이 개선되어서 어느 정도 거리에서는 얼추 맞힐 정도. 총기모델링과 데미지는 그대로고 나머지 성능들은 대대적으로 뜯어고쳤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달라졌다. 상점 가격도 TRG-21의 반값인 1000P로 구매할 수 있어 경제적인 이점도 있다.
클로즈베타 시절에는 한 발 쏠 때마다 장전손잡이를 당겼다.
7. MSG90[편집]
세계적으로 유명한 저격소총의 군용사양. 연사가 가능한 저격소총.
실제 총기명은 MSG90A1. 서든어택 내 정말 비운의 총기이자 쓰레기 무기 No.1
연사가 되는 몇 안되는 저격총으로 유일한 장점은 10발 장전가능한 장탄수와 32%의 연사력뿐이다. 공격력은 75%로 정확히 몸샷을 해도 절대 한방에 죽는 일은 없고 운 좋으면 2방에, 운 나쁘면 3~4번까지 쏴야 제압 할 수 있다. 2016년 상반기 무기개편 이후 상향받은 드라구노프와는 다르게 총기반동과 연사시 탄착군의 범위가 어마어마하다보니 연사를 빠르게 하면 에임을 적에게 두고 쏴도 항상 빗겨나가 쏴지므로 만약 적이 한 두방에 죽지 않았고 나머지 9발을 연사를 했을 경우 자신의 실력과는 무관하게 랜덤한 확률로 적을 잡을 수 있다는 것이 일상다반사.
그나마의 연사력이 32%라서 빠르게 연사할 수 있다면 어느 정도 근접한 라이플은 상대할 수 있지만 같은 스나이퍼 상대로는 절대적으로 취약하다. 장거리 사격에서는 연사력을 포기하며 에임관리를 해서 대응하거나 회피해야 한다. 초근접에서는 노줌 상태로도 10발과 연사력 32%를 이용하여 적을 때려 잡을 수 있는 도박 예능을 보여줄 수 있긴하다.
차라리 이 총기를 사용할 바에 기본 저격총이나 TRG-21을 사용하는 게 정신 건강에 좋다.
모델링이 잘못되어 있어 장전하는 손잡이가 총기 몸체에 붙어있다. 실제로는 핸드가드 바로 위쪽에 위치한다.
2020년 들어서는 그 끔찍하리만치 약한 데미지가 대폭 상향되었다.(75% > 85%) 그나마 간신히 풀칠 정도는 할 수 있게 되었으니 최소한 쓰레기 취급에서 벗어났다고 볼 수 있다.
8. Scout SR_69[편집]
볼트 액션 특유의 정확도를 가진 스나이퍼 라이플. 데미지는 떨어지나 무게가 가벼워 빠른 기동이 가능하다.
실제 총기명 Steyr SSG-69.
서든어택에서는 기본적으로 지급되는 저격총으로 TRG-21에 비해 이동속도가 빠르며 탄창 수도 10발로 사격 중에 탄이 부족할 일도 그다지 없으며 장전 속도도 매우 빠르고 기본 탄창이 무려 6개나 지급되어 거의 무한대로 쓸 수 있다. 몸통 적중시 절반의 확률로 한 방샷 가능하지만 반샷률도 생각보다 많이 나오기 때문에 권총의 활용이나 기동성을 이용해 유리한 지형에서 자리잡는 센스가 필요하다. 최근 데미지가 5% 상향되어[4] 90%가 된 이후로 쓰는 사람이 조금 늘어난 편.[5]
9. SOCOM-K[편집]
범용성이 매우 우수한 제식 저격총. 빠른 대응을 위해 연사가 가능하며, 저배율 스코프를 채택
실제 총기명은 M14 소총의 바리에이션인 Springfield Armory / M1A SOCOM 16.
연사가 되는 몇 안되는 저격총으로 몸통 적중시 80%이상의 확률로 한방샷 가능.
노줌사격시 탄착군이 매우 좁게 형성되어 말 그대로 단발 라이플 수준이다. 중거리까지 노줌으로 잡을 수 있을정도.
연사력은 32%로 연사저격총 중에서 가장 빠른 연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총기반동은 48%로 MSG90에 비해 소폭 낮지만 체감 반동은 권총급 총기반동이라 미세한 차이만 아니면 장거리 연사도 정확하게 사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 상점에 있던 드라구노프나 MSG90의 상위호환, 아니 TRG21의 상위 저격소총으로 보는게 좋다. 근접, 중거리[6], 장거리[7] 모두 완벽하게 대응 할 수 있는 반자동 저격소총이다. 상점에서 쉽게구할 수 없는 무기인게 다행일정도..
단점이라면 1% 모자란 정확도와 반샷인데 정확도가 99%이기 때문에 정조준해도 빗맞는 경우도 있고 반샷도 꽤많이 나는편이라 OP급정도는 아닌 수준이다.
스나이퍼전에서는 엄청난 효과를 발휘한다. 돌격소총이 금지되어있는 스나이퍼전에서 이걸 들고 개돌들어가면 상대방은 거의 속수무책으로 당한다. 특히 크로스카운터의 경우 센터 뒷골목에선 상대방이 쪼고 있어도 돌격하듯이 쏘면 반대편에 있는 적들이 높은 확률로 죽어나가고, 중간쯤에서 소콤 유저가 장전한 뒤 개돌하면 상대방 3,4명이 한큐에 다 나가떨어질 때도 있다.
과거 넷마블 서든어택의 경우 무기보급상자라는 곳에서 7000P를 지불하고 최소1일~최대365일로 뽑아서 구입했던 무기였다. 처음 출시당시에는 희대의 사기총으로 취급됐는데, 바로 줌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일반 총기처럼 크로스헤어가 표시됐기 때문[8]. 안그래도 반동이 거의 없는 데다가 노줌 집탄율이 좋은 소콤이다보니 그냥 개돌해서 난사로 무쌍을 찍는 경우가 매우 많았다. 소콤 금지 규칙도 죄다 이때 생겼다고 봐도 무방. 이후 패치로 크로스헤어가 사라지면서 그냥 좋은 총 정도로 내려왔다.
현재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얻을 수 없고 모든무기자유이용권, 주무기자유이용권, BIG3이용권B 구매 또는 무기믹스를 하여 일정확률로 얻거나 LP포인트를 사용하여 [FLAG]SOCOM-K(I) 구매, 이벤트를 통해 얻는 방법들 밖에 없다.
10. 컴뱃보우[편집]
연사와 저격이 동시에 가능한 주무기
우클릭으로 저격을 하면서
좌클릭으로 D.Eagle수준의 공격이 가능하다
실제로는 컴파운드 보우. 자세한 설명을 문서를 참조하자. 최초로 나온 활 형식 저격총이다. 움직이면서 쏴도 줌이 흔들리지 않는다. 그리고 이 총이 나온 이후에 컴파운드 크로스보우, 오토 크로스 보우가 순서대로 나왔다.
총을 쏜 후, 스왑을 할 때 재장전 키를 누르면 빠르게 스왑이 가능하다.
그리고 일반 저격총들보다 무게가 가볍기 때문이 활을 들고 브레이킹을 거는 사람들을 보면 일반 저격총을 든 사람보다 더 멀리 나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처음 나왔을때의 초창기에는 사기총으로 큰 악명을 보였으나, 이후에 이동속도, 명중률 너프를 당해서 사용자 수가 크게 감소된 상태이다. 적에게 정확하게 대고 쏴도 빗나가는 수준. 장거리 저격전에서는 타 저격총들에 비해 좀 불리해진 상태. 이동사격이라는 메리트는 아직 있어서 못 써먹을 수준까진 아니다.
11. 컴파운드 크로스보우[편집]
저격이 가능한 현대식 석궁으로 데미지는 강력하나
장탄수가 적다.(예비탄창 / 대용량 탄창 아이템 미적용)
위기시 근접공격(특수기능 2키)[9]이 가능하다
노줌사격시 SOCOM-K 수준으로 탄착군이 적고, 탄창을 갈지 않는다. 장탄수가 허락하는 한 계속 전투를 할 수 있다. 실데미지가 TRG, 윈체스터같은 저격총보다 높아서 몸통이 아닌, 팔, 다리[10]에 쏴도 75~80% 이상의 생각외로 높은 확률로 일격사시킨다. 팔만 드러내서 반샷시키게 만들고 역관광을 시도할려다가 팔에 맞아 한방에 뻗는 적 저격수나 라플수들이 보일 정도.
그러나 이 장탄수가 TRG21에 비해 많이 부족하여 예측샷을 쏘기에 매우 부담스럽다는 단점이 있다. 한발씩 신중하게 발사해서 맞춰 죽인다는 식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줌이 서든어택의 다른 저격총과 다르다. 거리별 조준선이 그려져있다.
12. GSR-6[편집]
실제 모델명은 게파트 대물 저격총, 명칭의 유래는 게파트 M6로 추정된다.
모든 연발저격소총 중 최강이다. 플리마켓에서 기간제나 영구제를 구할 수 있다. 또한, 이벤트로 획득할 수 있다.
불펍식 저격소총이며 유료무기답게 성능은 매우 강력하다. 연사가 가능한 저격소총임에도 불구하고 에임이 그리 많이 튀지않는다. 다만 데미지 99%의 한계상 한방샷이 좀 어려운 편이니 두번 쏜다는 감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11]
[1] 오차가 어느정도 있으나, 체력 100 아머 100 기준으로 몸통 정타는 120~200, 팔다리는 90~120, 손발은 70~90 사이의 데미지가 들어간다. 헤드샷은 600 이상까지도 올라가지만 사람 상대로는 몸이나 머리나 무조건 1방이므로 별 의미는 없다.[2] 저격소총 공적 마스터시 상점 구매 가능[3] 소음기, 레이저, 총열에 전기톱을 달았다. ISR이 붙은 AK47도 마찬가지.[4] 서든어택에서의 데미지 5%(3%) 상향은 파격적인 상향이지만 그만큼 쓰이지 않는다는 것이다.[5] 극초기에는 80%(85%)였다가 85%(95%)로 상향되고 또 90%(98%)로 상향되었다.[6] 적이 보인다 → 줌하지 않고 그냥 대충 조준하고 쏜다 → 적이 죽어있다[7] 적이 보인다 → 줌으로 조준 한 후 그냥 갈긴다 → 적이 죽어있다[8] 옛날 카르마온라인에서 저격총이 비매너 소리를 들은 이유도 줌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크로스헤어가 표시되는 데다가 명중률도 똑같아 밸런스를 완전히 말아먹었기 때문이었다.[9] 해당 무기나 전기톱이 장착된 저격소총은 특수 기능 1키(오른쪽 마우스)를 누르면 줌인이 되기 때문에 특수 기능 2키를 눌러야 특수 기능을 사용할수 있다.[10] 정확히는 허벅지까지[11] 드라구노프나 소콤보다는 반샷이 덜 나는 편이다. 이 둘의 상위호환 무기인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