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98

덤프버전 :

SV-98
Снайперская Винтовка-98
98년식 저격총


파일:external/www.imfdb.org/400px-SV98.jpg

적층 목재 재질 몸체를 사용한 SV-98

파일:SV-98.jpg

유리섬유 강화 폴리아미드 재질 몸체와 두랄루민 합금을 사용한 SV-98
종류
저격소총
원산지
[[러시아|

러시아
display: none; display: 러시아"
행정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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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역사
2003년~현재
개발
블라디미르 스트론스키
개발년도
1998년
생산
칼라시니코프
생산년도
1998년~현재
사용국


사용된 전쟁
체첸 전쟁
남오세티야 전쟁
시리아 내전
제원
탄약
7.62×54mmR
7.62×51mm NATO
.338 Lapua Magnum
급탄
10발들이 박스탄창
작동방식
볼트액션
총열길이
650mm
전장
1,200mm (소음기 포함 1,375mm)
중량
7.8kg (조준경, 소음기, 탄창, 탄약 포함)
탄속
820m/s
유효사거리
1,000m

1. 개요
2. 상세
2.1. 장점
2.2. 단점
2.3. 전망
3.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4. 둘러보기



1. 개요[편집]



파일:s9-6.jpg

СВ-98
Snaiperskaya Vintovka Model 1998.
GRAU 코드명 6В10(6V10)

러시아군이 새롭게 변하는 현대 전투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새로이 도입한 본격 볼트액션 저격 소총. 칼라시니코프[1]에서 생산하고 있다. 사용 탄환은 모신나강과 같은 7.62×54mmR이며 7.62×51mm NATO탄이나 .338 Lapua Magnum을 사용하는 모델도 있다.


2. 상세[편집]


러시아의 저격 소총이라면 바로 SVD가 떠오르겠지만 사실 이 총은 소련군 시절의 기동전과 발빠른 장갑차등을 기반으로 한 기동 전술 독트린에 의한 소위 지정사수(Designated marksman) 또는 분대 저격수(squad sniper)용으로 제작된 소총으로, 본격적인 저격 소총이라 하기엔 2% 부족한 면이 없잖아 있었다.[2] 특히 러시아 최대의 골칫거리로 부상한 체첸 전쟁에서 상대하게 된 볼트액션 라이플을 능숙하게 다루는 사냥꾼 출신 게릴라들은 러시아군을 어지간히나 괴롭혀 댔는데, 그렇다고 게릴라들처럼 한세기 전의 다 썩어가는 고물인 모신나강 따위를 들고 설치기에는 현대전 환경이 너무나 가혹했다.

그렇게 러시아군은 현대 전투 환경에 맞춘, 서방식 저강도 전쟁의 독트린에도 부합하는 새로운 저격 소총을 원했고 이에 이즈마쉬사(현 칼라시니코프)에서는 수출까지 염두에 두고 경기용 라이플 Record-1을 바탕으로 하여 새로운 총을 개발한다.


2.1. 장점[편집]


경기용 라이플을 기반으로 만들어져 0.75 MoA 이하의 수준급 정밀도를 자랑한다. 이는 높은 정밀도로 유명한 서구의 AW와 비슷한 등급이다.

여러모로 해외 수출에 신경을 많이 쓴 듯한 무기로, 탈부착 가능한 비상용 기계식 조준기를 탑재하며 러시아제 답지 않게 인체 공학적 설계가 반영되어 있으며 조준기를 부착하기 위한 레일 마운트도 기본적으로 탑재한다.[3] 소염기의 성능도 준수하며 소음기를 탈부착도 가능하고, 또한 총열에 끈을 감아 총열이 빛을 반사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녹색의 적층 목재 총몸을 사용한 종류와 위의 유리섬유 강화 폴리아미드 재질 총몸을 사용한 두 가지의 종류가 있는데, 전자는 정밀도가 높아지며 후자는 반동 흡수가 잘 되고 또 무게도 가볍다고 한다.[출처] 그리고 인체공학적 설계가 이루어진 덕에 기존의 구식 소총들보다 더 다루기 편하고, 개머리판과 뺨대는 서구권 소총들처럼 사용자 편의에 따라 길이를 조절 할 수 있다. 기본 양각대는 길이 조절 기능이 있고 바깥쪽이나 총열 덮개 안쪽으로 완전히 접어넣을 수 있어 걸리적거리지 않는다. 또한 저격소총 중에서 드물게 총열 덮개에 캐링핸들을 부착할 수도 있다. #


파일:45m.jpg

SV-98의 탄창.
탄창 오른쪽 아래에 탄창 분리 버튼이 있다.
탄창플라스틱 재질의 복열식 10발들이 탄창을 사용한다. 탄창은 물론이고 탄창 삽입구가 튼튼하여 넣을 때 매우 편하다고 한다. 또한 결합도 단단하고 신뢰성이 높아 잘 안 들어가거나 소리소문 없이 혼자 쑥 빠져버리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그리고 또 다른 특징으로는 특이하게 탄창 분리 버튼이 총기 몸통이 아니라 탄창에 있다.

2.2. 단점[편집]




SV-98 노리쇠 관련 리뷰
그런데, 이렇게 줄줄히 좋은 점만 가진 주제에, 노리쇠는 은근히 제값을 못한다.(...) 노리쇠를 돌리고 뒤로 잡아당기는 게 굉장히 뻑뻑하다는 듯.[4] 가뜩이나 볼트액션 식인터라, 사격 속도가 제한적일 수 밖에 없고,[5] 때문에 노리쇠를 조금이라도 쉽고 빠르게 당길 수 있어야하는데, SV-98은 이게 안된다고 한다.

2.3. 전망[편집]


일선에서 물러난 오늘날에는 SVD보다 우수하면서 오르시스 T-5000보단 싸기 때문에 러시아의 여러 군경 기관들이 사용한다. 오르시스 T-5000의 경우 성능은 월등하나 비싸서 예산이 비교적 풍족한 특수부대에서 사용한다.

다만 수출은 좀 힘들 것으로 보인다. 정밀 저격소총이다 뭐다 하면서 난리가 나던 옛날이라면 경찰/대테러부대 용으로나마 많이 팔렸겠지만, 지금은 전 세계 어느 나라 국가의 무장 조직이든 엔간한 정밀소총 하나 쯤은 다 갖추고 있는 게 현실. 값싸고 잘맞는 레밍턴 M700 계통이나 정밀도 하난 끝내주는 AW 시리즈, 동구권 계의 AW인 TRG 시리즈 등, 경쟁작만 널리고 널렸는데, 경쟁작들이 별로 안팔렸으면 모를까, 경쟁작들이 하나같이 잘 팔리는 최고급 무기들이다보니 수출길이 그다지 밝지는 못하다.

동구권 국가들에게 팔자니 이미 TRG 등의 질 좋은 무기들[6]이나 모신나강 등으로 때우는 경우도 있어서 답이 안 나오고, 서구권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나마 이렇다 할 정밀 소총이 없어서 값비싼 외산 소총들을 사다가 쓰고 있는 나라들에 싼 값에 판다고 어필할 경우 먹힐수도 있겠지만, 요즘은 CNC 공업의 발달로 이스라엘, 터키, 한국 등 공업적으로 한가락 하는 나라들은 아예 1MOA 수준의 저격소총을 자체적으로 개발하는데다가, 기존에 써먹던 게 있고, 대부분의 나라들도 어째서인지 다들 적당한 물건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터라, 러시아 국내에 가뭄에 콩나듯 조금씩 있는 이외에는 수요가 없을 것 같다.

게다가 반자동 / 볼트액션 방식은 기술이 충분히 발전한 현대에 와서는, 어느 쪽이 저격 소총에 더 적합한지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상황에 주로 쓸 것이냐에 따라 우위가 정해진다. 통상적으로 저격이 이뤄지는 600~800m 거리의 표적을 주로 공격할 것이라면 반자동 방식으로도 충분한 명중률을 기대할 수 있으며 속사가 가능하다는 특성상 다수의 표적을 공격하기에도 유리하다. 미군KAC SR-25를 제식으로 채용한 것도 그런 장점이 컸다. 최근에는 시가전 등으로 인해 비교적 근거리에서 저격을 하는 일이 늘어나고 있으며, 그게 아니면 아예 큼지막한 대물 저격총을 가져다가 1~2km 밖의 표적을 공격하는 식으로 트렌드가 나눠지고 있다. 7.62mm를 쓰는 볼트액션 저격 소총은 양극화되어가고 있는 트렌드에서 설 자리를 차츰 잃어가는 중.

2010년 이후 이 총의 민수버전인 레코드 라이플을 캐나다로 수출하는 분위기였으나 드라구노프도 막아버린 미국은 역시나 이 총을 막아버렸다. 이 경우 TPG-1과는 달리 러시아제 소총에 대해서 배타적인[7] 관계로 수입되지도 않는데다가 애초에 수입을 고려할 당시에 가격도 그닥 싼 가격이 아니었다. 사실 컬트적인 인기가 있는 총이기도 해서 미국 내 회사에서 몇 번 수입을 위해서 노력하거나 혹은 자체 옵션을 개발해서 수입해 보려고 했던 시도가 없던 것은 아니었지만 ATF 당국의 벽을 넘질 못하고 포기된 총 중 하나. 결국 말 그대로 잊힌 총이 된 데다가 좋은 총이 널리고 널린 미국에서 볼트액션 총기를 구한다면 이걸 살 이유는 딱히 이 총에 대한 메리트를 심하게 느끼지 않는 이상 없긴 하다. 수집용이면 모를까...


3. 대중매체에서의 등장[편집]



그냥 그런 저격 소총 중 하나로 나온다. 다 좋은데, 그 놈의 스코프 조준선이 레인보우 시리즈 맞나 싶을 정도로 발퀄리티다.

멀티플레이에서만 등장한다.


SV-98 Snaiperskaya 란 이름으로 등장하며, 리콘의 세번째 언락 무장이다. 거리에 상관없이 헤드샷이면 원킬에 요단강 익스프레스로 보내버릴 수 있지만, 몸샷은 중-장거리에서 두방 가량 맞춰야하는 듯. 장탄수는 10발로 제일 많으며, 게임내 볼트 액션 소총들 중에서 사격 속도가 제일 빠르다고 한다. MP-443을 부무장으로 하면 매우 적절한 조합이 나왔다.
정찰병(Recon)의 첫번째 언락 무장으로 등장한다. 데미지야 저격 패널티 탓에 어차피 헤드샷 이외엔 한방 안뜬다만, 적어도 반자동들 보다 센건 사실. 탄속이고 뭐고 다 적절한데다가 초반 언락이기도 하여 게임내에서 기본 무기들과 함께 굉장히 인기 많은 무기라는 듯. 볼트 액션 무기들의 특징이 익숙해져야 쓰기 편하다는 것인데, SV-98은 이 게임의 첫번째 볼트액션 저격소총이다. 이 총에 뜻이 없어도 볼트 액션 특유의 감을 익히려고 이 총을 쓰다 이 총에 익숙해져버린다는 뜻. 러시아제이기에 PKS-07 스코프를 기본 지급하며, 소음기를 안달 경우 소음이 굉장하다고 한다. 그러나, 탄속이 썩 좋지 못해 초장거리 저격에는 그리 적합하지 않다. 특히 후반에 언락되는 M98B는 1000m를 1초대에 끊는데, SV98은 2초 정도 걸릴 정도로 느리다. 초장거리 저격시에는 저정도 차이로도 낙차가 크게 차이나기 때문에 은근히 중요하다. 하지만 저격수라고 맨날 최후방에 처박혀서 초장거리 저격만 하는 것도 아니니, 그리 큰 문제는 아니다. 2012년 3월 패치 때는 무슨 의도인지 지향사격이 상향됐다.
정찰병(recon)의 4번째 언락무기로 등장한다. 데미지는 최대 대미지 100, 최소 대미지 59로 타 저격소총과 비슷하지만 탄속은 520m/s에다 이 게임에서 둘밖에 없는 낙차가 15m/s²인 총이다. 다른 저격소총은 9.81m/s². 지향사격 명중률은 높은 편이지만, Scout Elite보다 탄속, 연사속도 모두 딸려서 어중간한 무장이다.[8] 그래서 쓰는 사람이 없다(...) DICE도 이 상황을 깨달았는지 다음 패치에서 SV-98의 탄 낙차를 9.81m/s²로 상향시켜준다고는 한다. 이 게임이 2013년 겨울쯤 나왔고 패치가 2015년 5월에 이루어졌다는 걸 생각하면 자그마치 1년 6개월을 이런 ㅄ인 상태로 이 총과 사용자들이 버텨왔다는 뜻이다... 요지의 봄 패치에서는 입지가 좀 올라가긴 했는데, 입지가 어떻게 올라갔느냐 하면, 다른 저격소총들이 너프를 먹어서 상대적으로 입지가 올라갔다. 여전히 별로인 탄속 때문에 잘 쓰이진 않는다.

다른 저격소총과 다른 특유의 총기색깔이 특징.

3성급 라이플로 등장. 문서 참조.

최근 추가된 볼트액션 소총 중 가장 준수한 성능을 자랑한다. 볼트액션의 특징인 데미지와 정확도는 갖추고 있으면서도 느린 연사력은 뭐랑 엿바꿔먹은건지 장전 속도가 왠만한 반자동 소총은 능가하는 충격과 공포의 능력을 보여준다. 이거보다 연사력 빠른 저격총은 데미지를 일부 포기하고 연사가 가능한 M14 EBR 정도. 덕분에 PSG로 판치는 기존 저격총 판도를 살짝 바꾼듯 하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저격 모드 외의 일반 팀전에서는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는 않는듯 하다. 돌격 소총을 상대로 한 점샷 대결이 좀 힘들기 때문.

파일:external/www.americasarmy.com/sv98.png
미군의 M24A3[9]에 대항하는 적성군의 무기로 등장한다. 아메리카스 아미에선 언제나 그러하였듯이 미군의 무기와 적성군의 무기는 별반 차이가 없으며, 기본 데미지가 무려 160[10] 이다. 거기다 또 거리에 따른 데미지 감소폭이 아예 없다![11] 오직 스나이퍼 병과만 사용 가능하며, 사용하고 싶다면 적군 스나이퍼를 사살하고 나서 적군을 포박하고 난 뒤에 줍고 난 뒤 사용할 수 있다.

처음에는 한방율에선 최강인 TPG-1에 버금가는 한방율과 사기적인 스왑속도를 자랑해 스나들의 주총이 되었으나, 밸런스 상의 이유인지, 이젠 반샷 상황이 잘 나와서 시발 반샷(Sibal Vanshot)-98 내지 슈퍼 반샷(Super Vanshot)이라고 깐다. 마침 반샷이 뜨면 체력이 굉장히 간당간당한 수준으로만 남기 때문에 98이 '데미지를 딱 98만 입힌다'로 매도(?)아닌 매도를 당하는 중.

기본적으로는 7.62×51mm NATO 사양이나, 개조를 통해 7.62×54mmR 사양(공격력 +5)으로 바꿀 수 있게 만드는 등, 고증면에선 충실했었고 나올 당시엔 밸런스도 굉장히 좋았지만, 스왑 속도 하향 패치 이후로는 비주류가 되었다(그래도 여전히 스왑속도는 매우 빠르기 때문에 맞추는 것에 숙련된 스나이퍼들은 이총을 가끔 사용하기도 한다).참고로 캡슐버젼을 제외하고 아바의 볼트 액션 스나 중에선 블레이저와 더불어 기본 스코프 크로스헤어가 PSO-1 스타일인 몇 안되는 총.

볼트액션인데 무서울 정도로 빠른 스왑속도 때문에, 무기 교체 속도 스킬을 딴 후에, 스왑그립을 달면 반자동 저격 소총 수준으로 갈겨댈 수 있었다![12] 서든의 TRG스왑 속도를 넘어서는(...) 광스왑이 가능하다. 때문에 일부 유저들은 스왑 액션(…)이라고 놀리기도 했다.

캐쉬 캡슐 버전으로 'Silver Arrow'가 있다. 이놈도 반샷률이 높다.

7.62×54R 특성상 방탄복을 입은 적이라도 무리없이 상대 가능하다. 가장 약한 탄종인 T-46M도 4클래스 방탄복까지 확정관통한 무시무시한 성능을 자랑한다지만 타르코프 내에서 같은 탄약을 쓰는 총기면 성능이 다 같기 때문에 사실상 반자동인 SVD는 못이기고, 같은 볼트 액션이면 아주 싼 맛으로 쓰는 모신나강에 밀려서 쓸 사람만 쓰는 엄청 애매한 포지션의 총기다. 출시 초기에는 인게임내 방아쇠 작동 메커니즘에 문제가 있어서 쓸데없는 격발 딜레이까지 있었다.

7.62mm 탄을 사용하는 Epic급 희귀도의 미친 성능을 자랑하는 SR로 등장한다. Surviv.io/무기 문서 참조. 얘가 서밥에서 그렇게 희귀하다는 사이가보다 더 희귀하다.


4. 둘러보기[편집]


파일:러시아 국기.svg 현대 러시아군 보병장비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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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러시아군 보병장비
개인화기
소총
볼트액션
모신나강
반자동소총
SKS
돌격소총
AKM, AKMS, AK-74, AK-74M, AK-74MR, AKS-74U, AK-12, AK-15, A-545, A-762, AN-94, MalyukC, C7A1C
저격소총
SVD, SVDM, SV-98, T-5000, T-5000M, Tochnost, OSV-96, M95C, M98C
권총
MP-443, MP-446, PL-15, GSh-18, PM, PMM, Fort-12C, Fort-17C
지원화기
기관총
RPK-74, RPK-74M, RPK-16, PKM, PKP, PKP-SP, NSV, Kord, KPV
유탄발사기
GP-30, GP-34, DP-64, RG-6, AGS-30, AGS-40
대전차화기
대전차 로켓
RPG-7V2/V1/D, RPG-26, RPG-27, RPG-28, RPG-29, RPG-30, RPG-32, RPG-76C, RPO, M72 LAWC, PSRL-1C, PzF-3C, M141 BDMC, MATADORC
대전차 미사일
9K111, 9M113, 9K115(115-1), 9K135, FGM-148C, MBT LAWC, MILANC
무반동총
SPG-9, AT4C, 칼 구스타프 M4C
박격포
2B9, 2B14, 2B25
맨패즈
9K38 Igla, 9K338 Igla-S, 9K333, FIM-92C, PPZR GromC
수류탄
RGD-5, RGO, RGN, M67C
지뢰
PFM-1, POMZ, PTKM-1R
휴대용 무인기
Orlan-10, KUB-BLA
특수전 화기
소총
돌격소총
AS Val, OTs-14, AK-103, AK-104, AK-105, AK-107, MR556, M4A3, AS-15, ASh-12.7, SR-3, A-91, 9A-91, OTs-12, AM-17
저격소총
VSS, SSG 08, HK417, G28, AWSM, VSSK, MTs-558, DVL-10, SVDK, SVLK-14S, KSVK, MTs-572, HS.50, AI AXC
특수소총
ADS, APS
기관단총
AEK-919K, SR-2, PP-93, PP-2000, PP-19, PP-19-01, OTs-02, PP-91, MP5, MP7A1, MP9
산탄총
KS-23M, KS-23K, 18,5 KS-K, Vepr-12
권총
PB, PSS, Glock 17, SR-1, APS, OTs-23, OTs-33, OTs-38, SPP-1
기관총
AEK-999, GShG-7.62, PM M1910
유탄발사기
GM-94, RGS-50
냉병기
도검
6Kh2, 6Kh3, 6Kh4, 6Kh5, 6Kh9(9-1), NRS-2
C: 노획 장비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현대 우크라이나군 보병장비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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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우크라이나군 보병장비
개인화기
소총
볼트액션
모신나강, PTRD-41
반자동소총
SVT-40, SKS, SUB-2000D, Springfield SaintD, Adams Arms P1D MSR-15, PTRS-41
돌격소총
StG44, AKM, AKMS, AK-63D, 56식 자동소총C, PM md. 63.D, AR-M9D, AK-74*, AKS-74U, Vepr*, AK-74MC, AK-103C, AK-12C, FNCD, Vz.58D, M70D, M14D, M16A2D/M16A4D, G3D, FN FALD, M4A1D, G36KD, SCAR(L/H)D, F2000D, Wz.88D, C7(A1/A2/NLD)D, MSBS GrotD, SIG516, H&K HK416D, QBZ-97, DDM4, ARX-200, M5 카빈D, MDRX, ACARD, CETME LD, FAMASD, XCR
저격소총
Fort-301*, Z-008, VPR-308*, Z-10, SVD, SVDMC, M82*, M99, M107A1, ZVI 팔콘D, AW308D, AXD, 레밍턴 M700D, FR-F2D, M98D, SV-98C, T-5000C, OSV-96C, KSVKC, WKW 윌크D, HLR 338D, Snipex T-Rex, Snipex Rhino Hunter, Snipex Alligator, Snipex 모노마흐, Snipex M100, Savage 110, M21 SWSD, M24 SWSD, SIG SSG-3000*, SRS-A1, HTI, TAC-50, C14D, LRT-3D, CADEX CDXD, RPR*, RAR*, SIG100*, R93*, 부시마스터 BA50
기관단총
PPSh-41, PPS-43, 톰슨 기관단총, MP40, 칼 구스타프 m/45, Vz.23, MP5*, Vz.61D,KRISS VectorD, UZID, Z-84 Corto, 루거 MP9*, Fort-230
권총
PM, Makarych*, TT-33, 브라우닝 하이파워, M1914, PPK, P08, PSM*, Fort-12*, Fort-14TP, MP-443C, GSh-18C,CZ75D, CZ P-07D, P-10CD, M9D, R7 MakoD, SFP9D, SIG P320, Canik TP9
지원화기
기관총
DP-27, DP-28, SGMT, RPK, RPK-74, 자스타바 M72, PK, PKM, 자스타바 M84D, MG-1MD, PKPC, KordC, KPVC, DShK, DShKM, NSV, PM M1910, RPD, Vz.59D, MG34, M53D, CETME AmeliD, MG3, MG42/59D, Ksp 58D, C6D, M240D, FN 미니미D, C9D, C9A2D, M2(A1)D, AN/M3D, M249D, M249E3D, W85, UKM-2000PD, AAT-52D, PZD 556D, MG5D
유탄발사기
UAG-40*, 댜코노프 총류탄, AGS-17, AGS-30C, RGM-40, RG-6C, GP-25, GP-34C, Fort-600, GM-94C, Mk.19 Mod.3D, M32D, RGP-40D, AG36D, M320(A1)D, M203D, GMGD, FN40GLD, RDS40D, 팔라트D
대전차화기
대전차로켓
RPG-7, RPG-7V, RPG-7D, 69식 화전통, PSRL-1, PzF 3D, RPG-16, RPG-18, RPG-22, BULSPIKE-AT, DRTG-73D, M80 Zolja, M72A5, NM72F1, M72 ECD, RPG-26, RPG-27, RPG-29, RPG-30C, RPG-32, RPG-75(M)D, RPG-76D, SMAWD, M141 BDMD, RGW-90D, APILASD
대전차미사일
Corsar, 스키프, 쉐르쉔, 아뮬렛, 9K115-2, 9M113, 9K111, NLAW, FGM-148, 밀란 대전차미사일D, TOWD, RBS 56D, 아케론 MPD
무반동총
SPG-9 "Spis", AT4D, 칼 구스타프 M4D, C90D, PVPJ-1110D, Alcotán-100D, RPO-A, RPV-16
박격포
82-BM-37, KBA-118, LMR-2017D, m/68D, M224 LWCMSD, 63식D, MP-60, M60-16, UB-81, UPIK-82, M60CMAD, KBA-48M, M69A, 20N5D, 2B9, 2B14, M252 MERMD, HM-16, HM-19, 2B16, Vz.82, М120-15, 2S12, 120-PM-43, MP-120, 120 KRH 92D, Mod.63D, MO-120-HBD, M120 BMSD, M240
견인포
122mm 2A18 D-30, 85mm D-44, 85mm D-48, BS-3, 100mm 2A19 MT-12, 152mm M1955 D-20, M-46, 150mm 2A65, 152mm 2A36, M2A1D, M101D, M119D, L119D, M777D, FH70D, TRF1D, Mod.56D
대공포
보포스 40mm 포D, S-60, KS-19, L/70D, ZU-23, 자스타바 M55D, 자스타바 M75D, 72-K
맨패즈
9K310, 9K38, PiorunD, 9K32, 9K34, FIM-92, Starstreak HVM, 미스트랄D, LWM 마틀렛D, SungurD, RBS 70D, Anza 2D
자폭 무인기
스위치블레이드 300/600D, 피닉스 고스트D, UJ-32 Lastivka, 라텔-S
지뢰, 폭약
TM-57, TM-62M, PTM-3, MON, UDSh, AT2D, DM12 PARM-2D, PTKM-1RC, DM-31D, M18A1D, POMZ, HPD-2A2D, M/56D, Mi AC AH F1D, FFV-028D, M/52D, PMN, RAAMD, PK-14D, M112D, M/97D, KZ-6, C4D, M1 관형폭약D
수류탄
F1 수류탄, RG-42, RGD-2, RGD-5, RKG-3, PTAB-2.5, M67, OF 37, DM41D, DM51D, DM61D, L109D, Zarya-3, RGR, RG-60TB, Sirpalekäsikranaatti M50D, F1D/N, GHO-1D, Mecar M72D, M50 P3D, M18D, DG-01, L83A2, L84A3
특수전 화기
소총
돌격소총
Fort-221, Fort-223, Fort-224*, MCX, ACR, AS Val, ASM ValC, Malyuk, WAC-47, Z-15, Fort-227, Fort-228, Fort-229, CZ 브렌 2D, AUG HBARD, AK-105C, C8D
저격소총
VSS, TRG-22, TS.M.308, TS.M.338, HS.50, M110 SASS, CheyTac Intervention, Horizon's Lord, 베레타 Victrix Corvus*, 바렛 MRAD, SAN 511*, Mk.14 EBRD, HK417D
특수소총
APS
기관단총
스콜피온 EVO 3, P90, PP-91C, MPX, APC9 PRO
산탄총
Saiga-12*, Fort-500, Fort-500T, Fort-500M*, KS-23, 모스버그 500D, 베넬리 M4D, TOZ-87, BTS12*, RS S1
권총
스테츠킨 APS, Fort-17, Fort-20, Fort-21, PB, 글록 17/19/45D, Fort-15, 나강 M1895, CZ82D
기관총
Fort-401
수류탄
RGO, RGN, Mk.14 Mod 0 ASMD, RGT-27S, RGT-27S2
*: 우크라이나 국가방위대가 사용
C: 노획 장비
D: 여러 국가들에서 지원물자로 기증
N: F1 수류탄과 이름만 같은 현대적인 호주산 수류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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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 이즈마쉬[2] 특히나, 7N1 정밀탄환의 값이 너무 비싼터라 여기저기에 넉넉하게 보급해 줄수가 없어서 싸게 만들어서 뿌리는 일반 탄종을 써야했기에 실전에서 정밀도가 굉장히 떨어진다는 평을 많이 받았다. 애초에 SVD 또한 미국의 M21 SWS처럼 빠르게 적을 제압하는 방식의 반자동 지정사수소총이였기 때문, 물론 관리가 잘 되었고 좋은 탄환을 쓴다면 훌륭한 저격총이겠지만 예산과 시간 모두 딸리던 당시 러시아군으로써는 이상적일 뿐인 이야기였다.[3] 기본 조준장치로 7배율 PKS-07 조준경을 사용하는데, 이게 좀 구식이라 조준점이 너무 커서 조준을 방해한다는 단점이 있다. 정작 칼라시니코프 측에서는 배율 조절이 가능한 10배율 1P69 스코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피카티니 레일 마운트가 있으므로 이걸 떼내고 다른 조준경을 달 수도 있다.[출처] 원문 'While a laminated wood stock may seem a bit old fashioned, such is not the case when it comes to extreme accuracy. There are a number of ultra long range competition shooters who claim a wood stock provides superior accuracy over a modern synthetic stock.'[4] 상황에 따라선 엄폐 및 목표물 확보에도 영향이 갈 듯 하다.[5] 물론, 약실 개방에 필요한 각도를 줄여 빠르게 당길 수 있게 만든 경우도 있다. 영국의 AW 시리즈가 대표적. 아예 스트레이트풀 볼트 액션이라고 그냥 당기기만 하면 되는 블라저 R93같은, 볼트액션 중에서도 속사에 유리한 저격 소총도 있다.[6] 참고로 블라저 R93은 정말로 사냥용이었으나 모듈화로 구경만 바뀌어 낀 것만으로도 쓸만한 대인용 총이 되었다.[7] 일례로, 루마니아 PSL이나 유고 M76의 경우는 드라구노프와 달리 잘만 수입되는 경향이 있지만, 러시아제는 여지없이 막아 버린다. AK야 불가리아제, 중국산 등이 판치다 보니까 그냥 막기 뭐해서 들어오는 거 같다고 치더라도 이즈마쉬 타이거 이후 드라구노프는 아예 수입을 포기하는 것이 나을 판국이고, SV98도 매한가지[8] DICE에서 밸런싱을 할 때 다들 나름 컨셉을 잡아주고 스탯을 분배하는데, 이 총은 근접전용 원샷원킬 힙샷 저격소총이라는 해괴한 컨셉을(...) 잡아준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누가 저격소총을 힙샷용으로 쓰는가? 정 저격소총 가지고 근접전할 일이 생기면 고수들은 다들 권총을 빼들거나 순줌으로 잡아낸다. 물론 그런 테크닉을 익히지 못한 뉴비들은 지향사격에 기댈 수밖에 없으나 어쨌든 굉장히 쓰기 힘든 메리트라는 것은 변함이 없다. 반샷이라도 뜨면 답이 없다.[9]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등장 무기 목록에 있는 총기 제목에선 M24A3 라고 적혀있으며 그래서 설명도 .338 Lapua Magnum 탄을 사용한다고 적혀있다.[10] 풀피인 적이더라도 머리는 물론이요 상반신이나 팔에 적중하기만 하면 한방컷이 가능하며, 하반신에 적중하더라도 무려 88이라는 데미지를 주며 잘못 쏴서 다리에 쏘더라도 72 라는 강력한 데미지를 낸다.[11] 그 말인즉슨 코앞에서 맞으나 저 멀리 500m 에서 맞으나 데미지는 둘다 똑같다는 소리이다.[12] SR-25보다 연사가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