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크루세이더 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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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배경 설정[편집]
[서문 배경 설정(펼치기/접기)]
이름의 모티브는 엽문. 설정으로는 첸국의 전직 오호대장군이며 맹기의 선임이다.
3. 프로필[편집]
- 생일
- 성별
- 나이
- 취미
- 담소
- 좋아하는 것
- 건전한 담화, 수련, 대련, 근접 공격
- 싫어하는 것
- 침묵, 원거리 공격
- 특이사항
- 계약 대사
[서문 계약 대사(펼치기/접기)] ★4
반갑습니다. 저는 서문이라고 합니다. 당신이 저를 고용한 용사단장이로군요? 그럼 먼저 제가 어떤 사람인지 말씀드려야겠군요. 저는 고용자와 피고용자 사이에도 서로 어떤 사람인지 알아둬야 앞으로 좋은 관계를 나누기 위해 발판이 되리라고 믿고 있거든요. 제 이름은 말씀드렸고, 나이는 4성 기준 15살. 아, 제가 4성이라고 얘기했나요? 잊어주십시오. 메타 발언은 금지되었다는 것을 깜빡 잊었습니다. 어, 그리고... 취미는 달리기, 좋아하는 음식은 통닭구이, 싫어하는 음식은 딱히 없습니다. 좋아하는 색은 파란색, 좌우명은 말은 간결하고 명확하게 하자! 입니다. 제가 쓸데없이 말이 많다는 주변인들도 있는데, 그건 사실이 아닙니다. 저는 제가 정말 필요한 말만 하자는 주의거든요. 태어나서 잡담이란걸 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만큼 인간관계에 있어서 진중함이란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중함. 제게 찾아오는 도전자분들도 그런 태도로 대하고 있습니다. 아, 먼저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제 특기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완력을 바탕으로 하는 무술입니다. 어릴 때부터 힘이 좋아서 마을에 쳐들어오는 몬스터들은 모두 제가 때려잡았었거든요. 그러다 보니 마을 술고래 영감님에게 무술을 배웠는데... 음, 이 뒤로는 저와 계약하셨으니 제 배경 설정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아, 이것도 메타 발언이었나요?
★5
반갑습니다. 저는 서문이라고 합니다. 당신이 저를 고용한 용사단장이로군요? 그럼 먼저 제가 어떤 사람인지 말씀드려야겠군요. 저는 고용자와 피고용자 사이에도 서로 어떤 사람인지 알아둬야 앞으로 좋은 관계를 나누기 위해 발판이 되리라고 믿고 있거든요. 제 이름은 말씀드렸고, 나이는 5성 기준 30살. 아, 제가 5성이라고 얘기했나요? 잊어주십시오. 메타 발언은 금지되었다는 것을 깜빡 잊었습니다. 어, 그리고... 취미는 달리기, 좋아하는 음식은 통닭구이, 싫어하는 음식은 딱히 없습니다. 좋아하는 색은 파란색, 좌우명은 말은 간결하고 명확하게 하자! 입니다. 제가 쓸데없이 말이 많다는 주변인들도 있는데, 그건 사실이 아닙니다. 저는 제가 정말 필요한 말만 하자는 주의거든요. 태어나서 잡담이란걸 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만큼 인간관계에 있어서 진중함이란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중함. 제게 찾아오는 도전자분들도 그런 태도로 대하고 있습니다. 아, 먼저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제 특기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완력을 바탕으로 하는 무술입니다. 어릴 때부터 힘이 좋아서 마을에 쳐들어오는 몬스터들은 모두 제가 때려잡았었거든요. 그러다 보니 마을 술고래 영감님에게 무술을 배웠는데... 음, 이 뒤로는 저와 계약하셨으니 제 배경 설정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아, 이것도 메타 발언이었나요?
★6
반갑습니다. 저는 서문이라고 합니다. 당신이 저를 고용한 용사단장이로군요? 그럼 먼저 제가 어떤 사람인지 말씀드려야겠군요. 저는 고용자와 피고용자 사이에도 서로 어떤 사람인지 알아둬야 앞으로 좋은 관계를 나누기 위해 발판이 되리라고 믿고 있거든요. 제 이름은 말씀드렸고, 나이는 6성 기준 60살. 아, 제가 6성이라고 얘기했나요? 잊어주십시오. 메타 발언은 금지되었다는 것을 깜빡 잊었습니다. 어, 그리고... 취미는 달리기, 좋아하는 음식은 통닭구이, 싫어하는 음식은 딱히 없습니다. 좋아하는 색은 파란색, 좌우명은 말은 간결하고 명확하게 하자! 입니다. 제가 쓸데없이 말이 많다는 주변인들도 있는데, 그건 사실이 아닙니다. 저는 제가 정말 필요한 말만 하자는 주의거든요. 태어나서 잡담이란걸 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만큼 인간관계에 있어서 진중함이란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중함. 제게 찾아오는 도전자분들도 그런 태도로 대하고 있습니다. 아, 먼저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제 특기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완력을 바탕으로 하는 무술입니다. 어릴 때부터 힘이 좋아서 마을에 쳐들어오는 몬스터들은 모두 제가 때려잡았었거든요. 그러다 보니 마을 술고래 영감님에게 무술을 배웠는데... 음, 이 뒤로는 저와 계약하셨으니 제 배경 설정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아, 이것도 메타 발언이었나요?
3.1. 용사 상호작용[편집]
[서문 대사집(펼치기/접기)] - 한승
- 서문 : 아니, 한승 아저씨 아니십니까? 안 그래도 여기 들른 다음 찾아뵈려고 했는데... 아이고, 머리가 완전히 백발이 다 됐네. 아니, 나라에선 그 나이 되도록 정년퇴직도 안 시켜 주덥니까? 어찌 눈도 안 보이는 양반을 여즉 혹사를 시키는지... 뭐, 팔뚝을 보니 용력은 여전하신 듯합니다만...
- 한승 : 허허, 자네도 여전한 것 같구만.
- 맹기
- 서문 : 자네가 맹기라는 친구로군. 여기까지 걸어오면서 주변 사람들이 말해줘서 알지. 그렇게 젊은 나이에 장군직에 오르다니, 대단한 친구로군. 자네 심성이 실력만큼 훌륭하길 바라겠네. 자, 내가 여기까지 온 이유에 대해서 말하려면 우선은 오호대장군을 그만둔 계기에 대해 말해야만 하는데, 먼저 40여 년 전 우리 마을에 몬스터들이 쳐들어온 날에 대한 이야기부터 하지 않을 수가 없구만...
- 맹기 : 으그극... 알겠소. 알겠으니 그냥 지나가시오!
- 직녀
- 서문 : 직녀 아가씨! 반갑습니다. 그간 강녕하셨습니까? 제가 알려드린 단련법대로 꾸준히 수련하고 계시구요? 허허, 기운이 잘 갈무리되어있는 것을 보니 말씀 안 하셔도 알겠군요. 그나저나 그 꼬마 아가씨가 이렇게 아름다운 처녀로 자라나다니, 대장군님께서 처음 소개해주셨던 게 엊그제 같은데... 아이구, 늙으니 눈물만 많아져서 못쓰겠군요. 말이 나와서 말인데, 대장군님께서는 잘 계시는지요?
- 직녀 : 와아, 서문 아저씨! 오랜만이에요! 그동안 잘...지내...셨군요...
- 해달
- 서문 : 깨달은 해달이라니, 세상 넓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런 건 상상도 못 했는데. 허어... 하긴 깨달음에 늦고 빠름이 없는데 인간인지 짐승인지 구분하는 것이 무에 소용일까. 자네가 이 부족한 사람에게도 큰 깨달음을 주었네. 그런데 아까부터 궁금한 게 하나 있는데, 어떻게 떠 있는 건가? 깨달음을 얻으면 나도 떠다닐 수 있나?
- 해달 : 나무해달타불... 나무해달타불...
- 한상자
- 서문 : 범상치 않은 기운을 지니고 있군. 내가 알기로 이런 맑은 기운은 저 높은 곤륜산에서 수련하는 도사들이나 가질 수 있다고 들었는데. 자네 혹시 수행자인가? 하하, 나도 한때는 도술을 수련해볼까 했었지. 하선고라는 신선께 찾아가 가르침을 청했지만... 응? 자네도 하선고 님께 가르침을 받았나? 이것 참, 어떤 의미에서 나는 자네의 사형이라고도 할 수 있겠구먼. 아무튼, 나는 이미 타고난 기운이 강해서 아무리 도술을 수련해도 소용이 없을 거라고 하시더군. 대신 정신수양을 위한 몇 가지 수행법을 알려주셨는데, 덕분에 몇십 년간 고독한 수련의 나날을 보내면서도 정신을 맑게 유지할 수 있었다네. 고마운 일이지.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 얼마나 많은 인연과 도움이 있었는지 다시 느끼게 되는군.
- 한상자 : 으아악, 살려줘! 차라리 스승님께 돌아가 도술 수업을 다시 듣겠어!
- 심학규
- 서문 : 이보게, 혹시 저 강인해 보이는 처녀가 누구인지 알고 있나? 자네 딸이라고? 맙소사, 나도 장사로 태어났다고 여기고 살았건만. 천외천이라더니... 허허. 이런 곳에서 천무지체를 만나는군. 게다가 타고 난 힘에 자만하지 않고, 어버이를 소중히 여기는 효심까지... 탐나는 인재로다. 이보게, 혹시 자네 딸을 내게 맡겨 볼 생각 없나? 적절한 가르침만 있다면, 그녀는 하슬라의 그 누구도 대적할 수 없는 무의 지존이 될지도 모른다네.
- 심학규 : 아, 안 사요! 안 사! 무슨 말을 하나 했더니, 학원 보낼 돈이 어디 있다고... 에잉!
- 왕다오
- 서문 : (대충 긴 대사)
- 왕다오 : 으음... 가면이 표정을 가려줘서 다행이군. 깜빡 졸아버렸어.
- 자룡
- 서문 : ... ...(조운이로군... 이 친구는 내가 하는 말을 다 들어주는 건 고마운데 며칠 뒤에 기억도 잘 안 나는 질문의 답변을 정리해서 가져오니 섣불리 말을 꺼낼 수가 없어. 참 성실하긴 한데 왠지 예전부터 껄끄럽단 말이야. 어릴 때 대련하다가 내가 어디 안 좋은 혈을 때린 건가... 계속 말을 걸어오는데 이를 어찌하면 좋을꼬. 그나저나 오늘 황궁 간부 식당 점심으로 삼계탕이 나온다던데... 한승 아저씨 찾아가서 밥이나 한 끼 얻어먹고 올까? 요즘 날씨가 더워서 몸보신도 해야 하는데 잘됐군. 자, 그럼 이 친구를 어떻게 떼어내고 황궁에 침입한다... 허어... 흐음... )
- 자룡 : 어라? 서문 아저씨 아닙니까? 아저씨? 안 들리십니까?
- 한승
다른 용사들과 달리 손꼽힐 정도로 장문이 개그 포인트이다. 스토리에서도 한승이 서문이 입을 열면 반나절은 각오해야 된다는 언급을 할 정도. 단, 장문마저도 절대기억으로 술술 받아주는 자룡만큼은 서문도 꼬리를 내린다.
4. 용사 정보[편집]
4.1. 승급[편집]
4.2. 능력치[편집]
4.3. 스킬[편집]
4.4. 초월 무기[편집]
4.5. 코스튬[편집]
5. 평가[편집]
출시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1티어를 지키는 PVP 강캐. 결투장에서는 적과의 거리가 좁고 적들의 반응이 느려 사실상 무상성에 가깝고 투기장에서는 리나 잔다르크 같은 카운터가 있긴 하지만 꾸준히 강세를 보이는 무시할 수 없는 용사다.
5.1. 장점[편집]
- 높은 공격력 수치
추가적으로 대부분의 특수 스킬이 시즌2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회파 감소, 스턴 등의 유틸성만을 위해 사용되지만, 서문의 경우 자체 공격력이 높아서 웬만한 특수스킬로도 서브딜링이 가능하고 은혜의 빛 스킬은 단일 회복 프리스트의 힐과 맞먹는 수준으로 변모하기 때문에 특수 스킬의 효율이 다른 용사들보다 좋은 편이다.
- 막강한 전투력
- 높은 안정성
5.2. 단점[편집]
- 단타형 공격
- 낮은 속공성
- 해로운 효과에 취약
6. 운영[편집]
- PVE
- PVP
6.1. 장비 세팅[편집]
- 무기
- 반지
6.2. 특수 스킬[편집]
응징의 가시는 가장 공격적인 스킬로 일단 이론상 맞으면서 딜을 해야 하는 서문과 가장 어울린다.
은혜의 빛은 안정성을 극대화해준다. 자신과 아군의 피해감소를 높여줄 뿐 아니라 변신중이라면 500% 뻥튀기 된 공격력으로 힐을 해주기 때문에 어지간한 프리스트 이상의 힐량을 보여준다.
6.3. 용사 조합[편집]
- 서문리더 + [ [[펠릭스 아가일(크루세이더 퀘스트)|펠릭스]] / [[게로니카]] ] + [ [[아리아(크루세이더 퀘스트)|아리아]] / [[바리(크루세이더 퀘스트)|바리]] / [[마르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