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전(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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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파산의 원인
4. 재기
5. 광고

瑞全


1. 개요[편집]


대한민국안경 제조회사. 정식 명칭은 주식회사 서전.


2. 상세[편집]


파일:서전안경테 로고(1997~2004).png
1997년경부터 제정되어 2004년 파산할 때까지 사용된 상표.

초대 명예회장 육동창[1]이 설립하였다.

1985년에 일본의 이시야마 안경회사와의 합작으로 설립되었으며 당시 일본에서 생산된 고급 금형을 들여오는 등 과감한 설비투자를 통해 고가안경테를 생산했으며 세련된 디자인의 제품을 공급, 유럽 및 미국산이 장악한 국내시장에서 급성장했고 "코레이"라는 브랜드를 통해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적으로 나섰으며 설립 1년만에 꾸준히 TV광고도 할 정도로 승승장구했다.

하지만 1997년 외환 위기 이후부터 적자를 기록한 데다가 저가 중국제 안경테의 수입과 사장의 보수적인 운영방침을 고수한 것 때문에 경영난을 겪었고 2004년 파산하였으나 2007년에 '서전안경'이라는 상호로 다시 부활하게 된다.

3. 파산의 원인[편집]




4. 재기[편집]




5. 광고[편집]



남NA:진실로 좋은 품질을 아시는 분과 만나고 싶습니다.

서전안경테

서전은 이 이상 이 제품에 손댈 곳이 없다고 했을 때만 제품을 당신께 선사합니다.

자막: SJ 라스타, 써, 스타, 플라이어, 스타프

신뢰받는 품질 서전

세계 유명 상표와 당당히 비교해 주십시오

자막:전국 유명 안경점에서 구입하세요

서전안경테

자막:일본 이시야마 합작회사 주식회사 서전

여NA:전국 유명 안경점에서 구입하세요


1986년 당시 제작된 광고.1989 ~ 1996년까지 당시에 서전특약점 홍보 광고, 1996년 서전 안경테 가격 인하제 실시 광고.[2] 후에 배우 최명길을 모델로 한 삼풍백화점의 마지막 광고처럼 아침 시간대에 주로 많이 방영되었다.

1990년 여름에 방영된 주니어 안경테 클라르떼 광고

1998년 봄에 방영된 좋은 인상 (30초), 좋은 인상 (15초)(1분 23초~1분 37초), 보상판매라는 광고가 나온다, 모델에는 이창훈, 김찬우, 박철, 손창민 등 남배우 4명과 여배우 2명이 광고 모델로 나온다.[3]

1999년부터 방영된 단 하나를 써도 서전을 쓴다 20초, 15초

2002년 봄에 방영된 최종 마지막 광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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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고인[2] 다만 여기서는 백산광학이라는 사명으로 방영되었다.[3] 공교롭게도 김찬우와 이창훈은 당시 막 방영된 SBS의 일일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주연이었다. 다만 이창훈은 이듬해 김찬우가 하차하면서 후반부에 합류했다. 또 다른 출연자였던 박철은 라디오 DJ로 활동하면서 방송태도 논란으로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